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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경기대 인조잔디운동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 참석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의회는 25일 오후 경기대학교 내 인조잔디운동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 김정렬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과 지역구 의원 등 7명이 경기대학교 내 인조잔디운동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경기대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 7월부터 인조 잔디 설치, 조깅트랙 포장, LED 야간조명시설 및 관람석 차양 설치등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경기대 운동장이 새로 준공됨에 따라 학생들의 체육활동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환 의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폭우·폭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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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포항 유강초등학교 현장방문에 나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포항 유강초등학교 현장방문에 나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제350회 임시회를 마친 후 24~25일 양일에 거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유강초등학교 현장방문에 나섰다.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임시교사의 실례를 확인해 경기미래학교 및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 중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피해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권 문제에 대비하고자 하는 목적에서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을 미리 공장에서 제작한 후 건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공법으로 이를 임시교사에 적용하면 학교 리모델링 공사 중 학생들이 다른 학교로 임시 배치가 되어 발생되는 통학로 문제, 재배치교에 발생되는 과밀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경기미래학교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철거 후 재활용이 가능한 점을 활용하면 예산 절감 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현장방문에 참석한 권정선 부위원장은 시설을 살펴보고 시공사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임시교사가 교내 운동장에 설치될 경우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체육관 건립이 완료되어 실내체육시설을 갖춘다면 그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임시교사 활용은 학교 리모델링 공사 시 야기되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하나의 방법이 될 거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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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부터 1126만여명에 코로나19 백신접종…요양병원·시설부터
경기도, 26일부터 1126만여명에 코로나19 백신접종…요양병원·시설부터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26일부터 1,126만1,41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첫날인 26일에는 도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49곳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2,377명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개월 남짓 경기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백신 접종부터 모니터링, 대응까지 전반에 걸쳐 면밀하게 준비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와 지자체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주시기 바란다”며 경기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은 도내 18세 이상 1,126만1,417명이며 접종목표는 대상자 대비 70%인 788만2,992명이다.
접종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번 접종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 입소자,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등 1,748개소 7만3,150명이 접종대상이다.
8주에서 12주의 간격을 두고 1인당 2회 접종할 계획이며 병원 자체 접종, 접종 대상자가 보건소 방문하거나 보건소에서 접종 대상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접종하게 된다.
26일 첫날에는 요양병원 11개소 1,724명, 요양시설 38개소 653명 등 총 49곳에서 2,377명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2분기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입소자, 종사자, 장애인 거주 이용시설, 65세 이상,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 등 203만8,228명이 접종대상이다.
이어 7월부터 성인만성질환자, 소방, 경찰,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우선접종 후 전 도민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대상은 570만5,340명이며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기관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로 이뤄진다.
예방접종센터는 3월 수원시 아주대 실내체육관과 고양시 고양꽃박람회 전시관에 우선 설치되며 4월 6개소, 7월 39개소 등 순차적으로 설치해 총 4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편의성이나 거리두기를 위한 공간이 확보되는 체육관이나 시민회관 등 대규모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된다.
109개팀 2,398명의 인력으로 운영되며 경기도 의정협의체 실무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력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1차 접종대상자 가운데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시설 종사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노인요양시설 등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찾아가는 접종서비스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접종팀은 60개팀 285명으로 구성된다.
위탁의료기관은 1분기 접종을 위해 촉탁의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을 우선 계약 중이며 도내 4천여 개 병의원이 순차적으로 지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냉장고를 보유하고 접종공간과 거리두기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확보되는 등 위탁의료기관 지정기준을 충족한 병원으로 운영된다.
도는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백신 이상반응 대응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했다.
접종 후 30분 정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이상반응이 있을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의약품을 구비했다.
또한 보건소, 소방재난본부, 지역응급의료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병원이송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감염, 알레르기, 내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민관 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도내 중증이상반응 신고 접수 시 즉시 역학조사관이 파견돼 백신과의 인과관계 및 역학조사를 면밀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결과는 질병관리청에 신속하게 통보되며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백신접종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구축할 방침이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38명 증가한 총 2만3,102명으로 도내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0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1.3%로 837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198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8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4.3%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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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문화예술 발전 포럼 개최…‘국제거리극축제를 중심으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중심으로 한 안산시 문화예술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저명인사 및 학계 전문가, 문화예술 관련 단체 등 30여명이 안산국제거리극 축제를 중심으로 시 문화예술 발전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주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의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소개에 이어 김치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해외문화축제 및 언택트행사 사례 중심으로’, 정병모 경주대학교 교수의 ‘안산시 김홍도 관련 행사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 발표가 진행되며 안산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강화 및 향후 미래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모색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는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및 레반홍 베트남대사관 1등서기관, 코랄레스 바르보사 아르헨티나대사관 2등서기관 등이 참석해 각국의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17회를 맞게 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거둔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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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기숙사비 환급 지연 갈등. 경기도·한국소비자원 중재로 해결
경기도청
[피디언] 코로나19로 사용하지 않은 기숙사비 환급 지연 문제를 놓고 일어난 경기대학교 학생들과 ㈜경기라이프간의 갈등이 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의 중재로 해결됐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대학교 기숙사 운영사인 ㈜경기라이프측은 이날 경기대 학생 1,477명의 2020년도 1학기분 기숙사비 21억1,400만원을 전액 학생 개인별 계좌로 입금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19일 ㈜경기라이프측은 25일까지 기숙사비를 전액 환급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한국소비자원에 제출한 바 있었다.
입금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약 9개월 여 동안 지연됐던 기숙사비 환급 갈등이 일단락됐다.
이번 중재는 지난 1월 경기대 총학생회측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기숙사비 환급 지연 사태 해결을 도와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경기대 총학생회측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기숙사 이용을 하지 못한 만큼 선납한 1학기 기숙사비를 환급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대학측과 건설사간 갈등으로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신속한 문제 해결을 주문한 이재명 지사의 지시로 즉각 갈등 중재에 나선 도는 1월 28일 경기대 총학생회로부터 정식 민원접수를 한 후 같은 날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하는 등 공동 대응에 들어갔다.
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은 2월 16일에 ㈜경기라이프, 경기대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2월 19일까지 구체적인 환급계획을 제출하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를 위해 경기대학교는 경기대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한 데 따른 사용료 수익금 6억4백만원을 23일까지 ㈜경기라이프에 선입금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와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사태 해결을 계기로 민원인들의 피해구제 신속대응, 고질 빈발 민원 해결 등 지속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대 기숙사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약 5주간 경기도 제10호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됐다.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경증환자 1천954명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기대와 기숙사 운영사로부터 25일까지 학생들에게 미사용 기간의 기숙사비 전액을 환급하겠다는 '확약공문'을 받았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12월 경기대 학생 여러분께서 자신들의 생활공간인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코로나19 방역에 전력을 다 할 수 있었다 여러분의 그 귀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이 끝까지 잘 해결돼 한없이 고맙고 자랑스러운 경기대학교 학생 여러분께 작은 위안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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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근 도의원, 율곡대상 ‘광역정치부분 대상’ 수상
이필근 도의원, 율곡대상 ‘광역정치부분 대상’ 수상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 도의원은 25일 경기도 수원 중부일보 본사 1층에서 열린 ‘중부일보 제19회 율곡대상 시상식’에서 탁월한 의정활동 역량을 인정받아 ‘광역정치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율곡대상은 율곡 이이의 정치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와 경인지역 지도자를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이필근 도의원은 대중교통 버스정책 분야 및 도로건설 계획 추진의 재정적 문제점들을 합리적이고 비판적으로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 공무원들과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의원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자회견, 도내 31개 지자체간 수도요금 격차해소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현장과 소통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도의원은 “도민과 소통하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답이라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해온 것에 대한 보상으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 특히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율곡 이이 선생님의 정치사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남은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항상 중용을 실천하고 도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필근 도의원은 공기업인 경기주택도시공사에 1997년 12월 창립시 최연소 간부직원으로 공채입사한 후 20여년 넘게 근무한 도시계획·도시개발전문가로 재직 중 기획홍보처장·총무인사처장·재무관리처장·보상처장·판매처장·평택고덕사업단장·에콘힐자산관리 사장을 역임한 뒤 도의원에 당선된 도시전문가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주민을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하며 직접 찾아오던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던 민원처리를 직접 찾아가 상담해주어 도민들의 고충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회에서 ‘3기 신도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업참여지분 확대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과천 과천지구와 하남 교산지구 등 경기도의 사업참여지분을 대폭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제10대 도의회 상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 소속되어 신도시, 산업단지조성·임대주택건설 등, 주택정책 및 신도시개발 정책을 주도했으며 주로 어렵고 가난하고 소외된 도민들을 위해 조례를 제·개정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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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황진희, 김명원 의원” 부천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일원 보행환경 정비공사 추진
“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황진희, 김명원 의원” 부천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일원 보행환경 정비공사 추진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부천중동 위브더스테이트 일원 노후보도 및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보행환경 정비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4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도로관리과, 위브더스테이트 관리단대표 7기회장 및 지역통장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신흥로 178일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브더스테이트 지역주민 관계자는 “부천시 신중동에 위치하고 있는 위브더스테이트 일원 도로가 노후되어 보도블럭이 깨지고 자전거도로가 패이고 훼손된 부분이 많아 교통약자 등의 안전에 위험성 많다.
개선과 정비공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동 지역은 20년 이상된 지역으로 보도블럭 및 자전거도로의 노후로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보행자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정비공사가 필요하다”며 시·군 재정 여건상 소요예산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 요청했다.
이에 황진희 의원은 “시민들의 보행로 및 역사 상권을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 임을 강조하며 수혜인원도 상동, 중동 등 약 13만명 이상으로 빠른 시일내에 정비가 추진”되기를 당부하면서 “동지역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아울러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명원 의원은 “주민들의 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해 걷고 싶은 보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관계기관에 거듭당부하며 “도의회에서도 가능한 소요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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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특강 진행
경기도의회
[피디언] 경기도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금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될 자치경찰제와 지난해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대한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 도래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첫째 날인 2.24.에는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외국의 운영 사례와 함께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역할 등에 대해 안영훈 대통령소속 제주·세종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의 강의가 있었다.
둘째 날인 2.25.에는 지난해 12.9일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주요내용과 지방의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순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강의가 있었다.
이틀에 걸친 이번 강의는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교통안전, 학교폭력 등의 자치경찰 사무와 주민주권과 관련된 주민조례 발안제, 주민감사 청구제도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100여명의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원격으로 교육에 참석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강의에 참석한 의원들은“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 되었으나 시행령 개정, 지방의회법 제정, 재정분권 실현 등 진정한 주민주권 실현 및 지방의회의 독립권 강화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며 지방정부 기틀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2021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원거리 의원들의 교육 편의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으로 실시됐으며 비대면 교육은 앞으로 의원 역량강화 교육의 한축을 담당하며 향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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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흥시 첫 코로나19 예방 접종
26일 시흥시 첫 코로나19 예방 접종
[피디언] 시흥시가 26일 우선권장대상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3분기까지 전 시민 1차 접종을 완료한다.
첫 접종자는 시흥시 노인장기요양기관 협회장으로 시흥시보건소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예방 접종으로 올해 안에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지역 감염 확산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0월 말까지 18세 이상 시흥시민의 70%인 30만여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2월 26일부터 3월까지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약 5천명이 접종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노숙인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 5만 2천여명이 접종 대상이다.
3분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 군인, 경찰, 소방 및 사회기반시설 종사자, 교육시설·보육시설 종사자, 18세~64세 성인이 접종을 시작하며 실질적인 전 시민 예방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방식은 백신의 특성과 도입 시기, 접종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해 보건소 내소 접종 찾아가는 접종 예방접종센터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의 네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용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등이며 질병관리청의 정해진 순서에 맞춰 대상자별 백신의 종류와 시기가 결정된다.
26일부터는 요양시설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에 대한 보건소 내소 접종을 시작하며 요양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기관 자체 접종을 시행한다.
노인요양시설, 중증장애인시설 등의 입원·종사자 등 방문 접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접종 서비스를 시행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정왕평생학습관과 시흥시체육관 두 곳에 설치되며 초저온 관리가 필요한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센터 설치 후 백신 확보, 전문 인력 배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군·경·소방의 협력 등을 통해 안전한 접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시는 시민이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오는 6월까지 위탁의료기관 100여 곳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은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한 집단면역 형성으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 정부를 믿고 예방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라”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는 성공적인 예방접종과 지속적인 방역 추진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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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추진
용인소방서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추진
[피디언] 용인소방서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쥐불놀이, 풍등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월대보름 대규모 행사는 제한됐지만 풍등 날리기 등 소규모 행사가 있을 수 있어 화재 위험성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건조특보 발령 지역 정월대보름 행사제한 요청 풍등 날리기 금지·제한 등 화재 예방 홍보 화재취약지역 소방 순찰 활동 강화 등을 코로나19 관련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민 접촉을 최소화해 실시할 예정이다.
임국빈 서장은“안전을 위해서는 사전 위험요소 제거가 중요하다”며“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연휴 기간 중 단 한건의 대형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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