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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유치원의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학교·사립유치원 집단급식소 41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1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며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이나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합동 점검이 신학기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인 만큼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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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수도권 최초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경기도_광주시청
[피디언] 광주시가 수도권 최초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 7개 노선에 마을버스 12대를 투입한다.
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승무사원 27명을 채용 중으로 오는 4월부터 임용된다고 5일 밝혔다.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는 이윤 중심의 노선 구조를 탈피해 인적이 드문 지역에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시가 직접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곳은 수도권에서는 광주시가 최초이다.
지난해 시는 ‘마을버스 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산하 공기업인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시는 직접 예산을 들여 15인승 전기버스 15대를 구입했으며 버스 기사 27명을 직접 채용해 오는 5월부터 6개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행요금은 경기도 마을버스 통합요금 1천35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예비버스는 20% 범위인 3대가 편성돼 총 15대가 임시차고지에 입차해 전기차 충전 시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임시차고는 장지동 배수펌프장 유휴부지에 위치하며 공영차고지는 2022년 준공 후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지역 읍·면의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운행되는 공영버스는 버스회사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데 시에서 결손금을 보전해 주고 있다.
특히 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가 도입됨에 따라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 등 교통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 6월부터는 버스회사가 운영하는 노선도 단계별로 회수해 100% 공영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 “2018년 타당성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인력운용 문제, 도입 시기, 예산 등 여러 사안을 협의하며 드디어 시범 운행의 단계까지 왔다”며 “마을버스가 모든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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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 나의 인생 2막을 설계한다
단 한사람, 나의 인생 2막을 설계한다
[피디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4일 은퇴 후 삶을 고민하는 신중년층의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진행한 온라인 ‘인생설계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난 2월 2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수업이다.
단 한사람인 ‘나’를 알아차림으로써 은퇴 이후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인생의 로드맵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마련한 온라인 수업은 수강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1%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온라인 수업 전 이모작 상담사가 1:1 맞춤형 ZOOM 사용법을 수강생에 안내하고 본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이 능숙하게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결과로 보인다.
교육생 김 모씨는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미래의 계획을 세워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해 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이 모씨는 “처음에는 온라인이라 부담스러웠는데 배우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오히려 꾸미거나 이동하는 수고로움 없이 편안하게 듣고 토론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자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신중년층이 끊임없는 도전과 사회활동을 통한 멋진 인생2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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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육아나눔터에서 우리 자녀 함께 키워요
부천시 육아나눔터에서 우리 자녀 함께 키워요
[피디언] 부천시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부천시민 대상으로 원미동, 소사동, 송내동, 중동, 도당동, 여월동, 옥길동 등 7곳의 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
품앗이란 양육자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는 지역 품앗이 활동으로 부천시에 거주하는 10세 이하의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나눔터에서는 돌봄, 공동활동, 놀이, 예체능, 아빠 자녀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품앗이 활동을 진행한다.
품앗이 가정에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양육자는 그룹원과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일일 교사가 되어 자녀들과 함께 배우고 즐긴다.
자녀의 성향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자녀가 잘 따를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으로서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다양화한다.
시는 이런 주민자치적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할 그룹은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 센터장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덜고 함께 키우는 양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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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피디언] 지난 4일 농협은행 부천시지부에서는 카드 적립금 1억1천여만원을 세계 속의 문화 창의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부천시에 전달했다.
이는 부천시와 제휴한 부천 통카드, 부천사랑카드 등 부천시 공무원과 부천시 사회복지법인 등 보조사업 기관의 이용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이 비씨카드 적립금과 함께 2020년부터 자활기금 25%, 성평등기금 25%, 노인복지기금 50%로 배분됨에 따라 3개 기금 예산이 증액되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쓰이게 된다.
특히 2021년에는 노인복지기금 신규사업비로 편성되어 ‘고령친화 안정하우징 서비스’에 6천5백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령친화 안정하우징 서비스 사업은 노화에 따른 생활기능 장애를 배려하고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설치하며 소규모 생활 수리 및 위생 소독 등 노인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신규사업이다.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최성국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열악해진 복지 분야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적립금 증대를 위해 제휴카드 이용을 적극 권장해 더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질의 혜택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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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 606수송대대, 가로변 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 실시
포천시 선단동 606수송대대, 가로변 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 실시
[피디언] 포천시 동교동에 주둔하고 있는 606수송대대는 지난 4일 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간부 및 병사 50여명은 이날 선단동에서 양주로 넘어가는 약 2.5km와 동교사거리에서 소흘읍 방향 800m 도로변 구간을 청소했다.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청소하는 작업으로 동교사거리 기준 3개 방향으로 흩어져 진행했으며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3톤이다.
양영근 선단동장은 “차량 운행으로 도로변 청소가 쉽지 않은데 깨끗한 선단동 환경을 위해 선뜻 나선 606수송대대에 고마운 마음이다 한결 깨끗해진 동교동 도로변이 오래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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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행정복지센터, 저소득 중·고·대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지원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저소득 중·고·대학교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지원
[피디언]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중·고·대학교 신입생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하며 입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입학축하금은 작년 한 해 소흘읍행정복지센터로 기부해 주신 지역 주민 성금으로 조성·적립된 것으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흘읍 예치금으로 22명의 신입생에게 총 435만원이 지급됐다.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교복 추가구입, 학용품 구입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흘읍에 지정 기탁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신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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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읍, 늦깍이 만학도 3명의 아름다운 졸업식
포천 소흘읍, 늦깍이 만학도 3명의 아름다운 졸업식
[피디언] 소흘읍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지하 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만학도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초등문해교육과정 졸업생들과 선생님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홍연기 졸업생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장선영 선생님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졸업생 홍영기 씨는 “배움의 장을 마련해주신 박윤국 포천시장님과 최기진 소흘읍장님,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배움을 계속해 못다 이룬 소망을 이루기 위해 더욱 진취적으로 살아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이미숙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날에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솔모루학당’은 배움의 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2년 혹은 3년 과정을 검정고시 없이 졸업하는 초·중등 학력인정 지정기관이다.
2008년 운영을 시작한 솔모루학당은 2019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초·중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8명의 문해교직원이 단계별 연간 40주 450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만학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해 주신 졸업생 여러분과 선생님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마련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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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포천골프클럽, 포천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 기탁
푸른솔포천골프클럽, 포천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 기탁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3일 가산면 소재의 푸른솔포천골프클럽(대표 조일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일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경제적 타격이 큰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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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1년의 기록’
포천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1년의 기록’
[피디언]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의 등장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포천시는 즉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그 이후 1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소비 심리는 얼어붙었다.
포천시는 코로나19 발생 전부터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가지검은마름병에 이르기까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며 힘든 시기를 버텨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방역과 경제 활성화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고 있다.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과감한 경제 방역으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초래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경제 지원을 마련했다.
국내 확산이 심각했던 지난해 4월, 시는 일찍이 ‘포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해 근거를 마련하고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인 1인당 4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14만 7,709명 중 97.6%에 해당하는 14만 4,100명의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포천시의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5개월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해 단기간 소비를 유도했다.
또한,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일으키고 지역 경제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더해 관내 소상공인 1만 1,221개소에 30만원씩 33억 6천만원규모의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신청대상과 업종을 일부 완화했다.
지난해 7월, 포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상반기 원포인트 추경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시민을 지원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고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포천시는 그동안 가용재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다각도로 지역경제를 살폈다.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종합적인 경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수도권 방역 강화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행정명령 조치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특별피해업종 업소에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금액은 집합금지 업종 중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노래연습장, 대형학원, PC방 등 12종과 집합금지업종, 택시, 교습소, 목욕장은 1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50만원을 지급했다.
실질적으로 피해가 컸던 업종에 가뭄 속 단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포천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한 경기도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 설문조사 결과 31개 경기도 시군 중 상위권인 5위로 꼽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실시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포천시 교육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소상공인 가정 대학생 150명을 활력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미취학 아동에 대한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1인당 20만원씩 지급했다.
포천시는 예상치 못한 긴 장마와 태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부진한 농작물 작황과 농업소득 감소 등 이중고를 겪은 농가를 위로했다.
포천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원의 농업인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9,474세대 중 86.1%에 해당하는 8,161세대에 지급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월부터 포천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인당 40만원 지급에 이어 올해는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로써 포천시민은 올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해 총 3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됐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등 3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는 온라인 신청에 한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이용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사용기한은 지급 승인일로부터 3개월이고 사용 마감일은 6월 30일까지이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일부 농협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천시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총 소요액은 322억원이며 재원은 시민의 부담이 없도록 지방채 발행이 아닌 본예산 예비비로 충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은 업종에 핀셋 지원을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관내 학원, 어린이 대상 체육 종목 교습시설, 식품접객업소 중 유흥·단란주점 등 3개 업종에 대해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이행에 따른 희생을 보상하고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이겨낼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 항상 시민이 먼저인 포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