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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받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받아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올해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분기별로 신청을 받아 25만원씩을 모바일이나 체크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하되, 이번 신청 기간에 일괄지급을 동의하면 올해 지급분을 한 번에 받는다.
올 1분기 지급 대상은 1만1069명을 예상한다.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거주 합산 기간 10년 이상인 청년이 해당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 또는 경기청년포털을 통해 이뤄진다.
회원 가입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동의서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 파일을 등록해야 한다.
자격 심사 후 오는 4월 14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 ‘착’을 설치해야 한다.
성남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1만6894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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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성남에 거주하는 다른 시·도 소재 중·고교 신입생 등 모두 1만7928명에 무상 교복을 지원한다.
무상 교복 지원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53억7840만원이다.
관내 중학교 신입생과 고등학교 신입생은 각 입학 학교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교복을 현물로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 50%, 경기도 25%, 성남시 25%의 비율로 지원 교복비를 분담한다.
다른 시·도 소재 신입생은 교복 구매 비용을 최대 30만원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2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 교복 지원신청을 받는다.
현금 지원 대상은 중학교 입학일 또는 고교 배정일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서 교복을 착용하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다른 지역 중학교, 대안교육기관 입학생은 200여명이며 최대 지원금 범위에서 실제 교복 구매비를 지급한다.
다른 지역 고등학교 입학생 200여명은 3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신청서 재학증명서 교복 구매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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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성남지역 요양병원과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 4200명분이 공급된 데 따른 조처다.
정부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436명 먼저 접종을 진행해 오는 3월 31일까지 보건소, 위탁의원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주사를 맞게 된다.
오는 3월 8일~31일은 올 1분기 접종 대상인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역학조사·검역 요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예정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주사를 맞고 나서 2주 정도 후에 방어 항체가 형성된다.
백신 특성상 첫 접종 뒤 8주~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백신 종류인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 안팎의 초저온 관리가 필요해 3월 중 초저온 냉동고가 설치되는 중앙·권역 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성남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시민 80만명이다.
이번 접종 이후의 일정은 2분기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3분기성인 만성질환자, 18~64세, 군인, 경찰, 소방관, 보육시설 종사자, 4분기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의 순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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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센트럴병원, ‘청소년 체험활동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경기도
[피디언]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 25일 ‘청소년 체험활동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맺었다.
센트럴병원은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 개원 이후 400병상 규모로 수술실 5곳, 중환자실, 소아전용병동과 내·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14개 진료과, 10개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에 선정돼 소아청소년 진료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인 바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진료센터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건강증진 활동 강화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 확산 수련활동 중 발생환자 신속 진료 체계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련활동 운영 안전성을 높였으며 추후 업무협약 병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금석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센트럴병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 협력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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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경기도
[피디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 업소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7일인 냉장용 생닭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78일간 냉동 보관하다 적발됐고 양평군 ‘ㄹ’ 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메밀부침가루 등 9개 품목을 보관, 조리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 업소는 냉동보관용 순살 양념육을 냉장 보관하다가, 평택시 소재 ‘ㅂ’ 업소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해야 하는 떡볶이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고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고 가평군 소재 ‘ㅅ’, ‘’ 업소는 냉장 보관용 비엔나소시지와 한우설도를 냉동실에 각각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의정부시 ‘ㅈ’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소는 관할 행정청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양념장을 제조해 판매하다 덜미를 잡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하거나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음식소비 성향, 시기,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배달음식 수사에 나섰다”며 “앞으로 규모가 크고 도민 식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외식업체,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경기도만큼은 먹거리로 장난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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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도울 기관·단체를 찾습니다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고부가 가치 창출 산업인 ‘뷰티산업’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를 오는 3월 5일까지 공모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소재의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분야는 뷰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 사업, 뷰티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2개 사업이다.
공모 지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뷰티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경기도 소재 기관 또는 단체이다.
1개 기관이 다수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임상시험 지원사업의 경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3개 이하의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
도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공모를 통해 경기도 소재 화장품 제조업 및 책임판매업으로 등록된 기업 중 수혜기업을 선발해 제품 연구개발, 임상시험, 디자인 개발을 위한 직접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수행을 원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미래산업과로 제출기한 내에 우편접수하면 된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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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실내공기 총부유세균. 주기적 자연환기로 꼭 관리하세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도 북부지역 어린이집 3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기준치 초과 여부를 조사한 결과, 10곳에서 총부유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주기적인 환기를 당부했다.
‘총부유세균’은 실내공기 중에 일상적으로 떠다니는 세균으로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부착돼 생존하며 알레르기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연구원은 총부유세균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과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어린이집 환기 상태와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환기가 충분하지 않아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질수록 총부유세균 농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기 시에는 조사 어린이집의 평균 총부유세균 농도가 기준치인 800 CFU/㎥ 에 못 미치는 373 CFU/㎥ 으로 조사됐으나, 환기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평균 총부유세균 농도가 기준치의 3배 수준인 2,377 CFU/㎥ 까지 올라갔다.
기준치를 초과한 10곳의 경우 총부유세균 농도가 3,000 CFU/㎥ 이상 2곳, 1,601∼2,400 CFU/㎥ 2곳, 800∼1,600 CFU/㎥ 6곳으로 각각 조사됐다.
총부유세균과 이산화탄소는 실내 환경이 밀집, 밀폐 상태에 가까울수록 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잦은 환기와 학생 1인당 교실 사용 면적을 넓게 해야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 실내 환경 관리 매뉴얼’에 따르면 하루 3회, 1회당 10분 이상의 자연환기를 권장하고 있으나, 연구원은 아이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집 특성을 고려할 때 평소 1∼2시간 주기, 1회당 5∼10분 정도로 더 자주 환기하고 활동량이 많은 시간에는 더 자주 자연환기를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이번 조사가 어린이집의 건강한 실내공기를 위해 꼭 필요한 이산화탄소와 총부유세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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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판로개척 나서‥‘오프라인·홈쇼핑 판로지원’ 참여 업체 모집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개척 나서‥‘오프라인·홈쇼핑 판로지원’ 참여 업체 모집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유통판로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한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오프라인 판로 지원 및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월 5일까지 오프라인 대형유통점인 롯데마트와 킴스클럽에 입점할 업체와 홈쇼핑 방송사인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에 입점할 업체를 각각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10개사 내외, ‘홈쇼핑 부문’에서는 12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중 공산품과 가공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먼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에게는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킴스클럽 등의 입점을 지원하며 더불어 판촉 행사와 집기 제작, 인테리어 개선 등도 함께 지원한다.
‘홈쇼핑 판로 지원 사업’에서는 공영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각 홈쇼핑 방송을 위한 비용을 기업 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두 지원 사업 모두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입점 채널은 신규로 확충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접수 후, 제품 샘플을 경기도주식회사에 우편발송 하면 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속적으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 개척에 나서 매년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기업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해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총 22개사를 지원해 약 21억원의 판매액을,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30개사를 지원해 약 23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다수의 히트 상품을 발굴한 바 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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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前 의장, ‘제19회 중부율곡대상’광역정치부문 수상
송한준 前 의장, ‘제19회 중부율곡대상’광역정치부문 수상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송한준 의원은 2월 25일 중부일보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중부율곡대상’에서 활발한 의정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지방의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정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9회째 맞은 중부율곡대상은 백성을 위한 정치인의 표상인 율곡 이이 선생의 민본사상을 계승하고 민생정치와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경인지역의 지도자를 찾아 1천 6백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송한준 의원은 제8·9·10대 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대민봉사정신으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으며 소외된 이웃들과 도민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 이를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8년 8월 제16대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후 중앙과 지방의회 간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의 조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등 지방의회 자율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의회 인사권 독립이 보장된 지방자치법 통과라는 결실로 맺었다.
한편 전국 지방의회 최초 출범한 자치분권발전위원회의 정책자문단으로 위촉되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따른 향후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제도 현실화와 국회법 수준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송 의원은 “주민들의 이름으로 수상하게 되어 지난 약 11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로 더 큰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광역의원으로서 교육위원으로서 2021년에도 각계각층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안산지역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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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양평군민회관 작별하던 날
32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양평군민회관 작별하던 날
[피디언] 32년 간 양평군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양평군민회관이 추억속으로 사라진다.
양평군에서는 지난 25일 10시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 추진에 따라 양평군민회관의 철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전진선 군의회의장, 김선교 여주·양평국회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아쉬움을 함께했다.
지난 1989년 5월에 준공돼 양평을 대표하는 건물로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들의 사무실로도 사용되며 양평의 문화를 이끌어 온 군민회관은 건물 노후화와 현대사회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복합 문화공간인 양평도서문화센터로 재탄생하게 된다.
오는 23년 준공 예정인 양평도서문화센터는 군민회관의 기능과 중앙도서관 기능을 통합한 복합 시설로 기존 무대보다 넓은 공연장과 현 도서관의 부족한 점 등을 개선해 앞으로 양평의 문화 쉼터, 문화산업단지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금까지 군민회관은 양평의 크고 작은 행사 및 공연장소로 이용되어 왔던 곳으로 군민들의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다”며 “32년의 세월을 거치며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양평도서문화센터로 탈바꿈해 양평의 문화 성장 동력시설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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