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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광탄전통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선정
파주 광탄전통시장,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선정
[피디언] 파주시는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광탄전통시장이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은 지역문화를 활용한 특화요소 개발, 상인역량 강화 및 상인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해 12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이번에 선정된 광탄전통시장은 시장을 대표하는 광탄경매시장을 비롯해 마장호수 등 관광 인프라가 풍부한 상권이다.
현재 파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등병 마을’과 ‘분수천 재생사업’을 연계해, 혁신시장 육성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3대 서비스 2대 역량을 강화해 혁신시장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마켓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파주를 대표하는 디지털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광탄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등병 마을, 분수천 재생사업과 연계해 광탄의 관광 클러스터로 거듭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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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올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63개소와 도시락 업체 7개소의 아동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 및 학부모 중 무작위로 1천명을 선정해 올 5월3일까지 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아동급식 만족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모니터링은 코로나19로 개학 이후에도 원활한 학교급식이 이뤄지지 못해 아동급식 품질에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실시하게 됐다.
주요 설문 사항은 급식의 양과 질, 맛, 위생상태 등 전반적인 급식 운영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에 관한 내용이며 배송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해 향후 아동급식 사업에 적극 반영해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아동급식 사업을 추진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 및 학부모의 의견을 아동급식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반영하고 더 나아가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의견을 복지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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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보육료 인상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가 이달부터 외국인 누리아동 보육료 지원금을 기존 월 22만원에서 월 24만원으로 2만원씩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61개 어린이집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1천여명이며 당초 매달 2만원씩 차액이 발생한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와 사립유치원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금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처다.
정부의 누리과정비는 내국인 아동만 지원 대상으로 안산시는 내·외국인 아동의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해 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내 최대의 다문화 도시 안산시는 명실상부 서로 존중하는 상호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 없는 내·외국인 아동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별 없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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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피디언]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추가 감염확산의 선제적 차단 및 불법체류자 단속·출국조치 등을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기피하는 현실을 반영,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서 운영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직업소개소 및 인력파견업체의 특성을 감안해 새벽 시간을 이용,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자유롭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의 신분 노출에 따른 검사 거부감 해소를 위해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에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된다.
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취업을 알선해주는 직업소개소·파견업체 사업주 및 각국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및 일용직 근로자의 무료검진과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자발적 검사를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외국인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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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고양문화재단,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 개최
[피디언] 고양문화재단은 기술-예술 융복합 공연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디지털-씨어터 스테이지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14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을 위한 1차적인 지원이 아니라, 이미 개발되었거나 완성 단계에 있는 융복합 작품을 선발해 공연장 무대에 적합하게 변형하는 자문과 코디네이션을 거쳐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점프UP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무대화에 취약한 기술-예술 융복합 장르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핵심은 단체들에게 각자 작품이 지닌 확장성을 모색하고 시장성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디지털-씨어터’는 VR, AR, AI,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파사드,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공연예술이 접목된 융복합 창작예술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4차 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기존 공연예술의 장점이 접목된 공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공연 시리즈로 기획했다.
신청대상은 장르 제한 없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되어 새로운 양식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예정인 작품으로 6월에 공연이 가능한 모든 콘텐츠이다.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 뿐 아니라 공연예술로서의 심미적 가치 역시 심사의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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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신청기업 모집
[피디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2일까지 ‘2021년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제품의 기술개발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ICT기업과 제조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단 제조기업의 경우 ICT 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자체 제품·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여야 한다.
총 사업비는 1억 8천만원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 당 최대 6천만원 한도 내에서 시제품 제작비, 국내외 지식재산권 및 인증 획득비, 디자인 개발비, 홍보 마케팅비 등의 직접비 지원을 받게 된다.
2020년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기업 3개사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했으며 2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 특허 및 인증 등록 5건 성과를 낸 바 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삼성티엔지는 개발된 영상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를 성석초등학교와 능곡어린이집 앞 횡단보도에 설치해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들의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우편으로만 진행되며 4월 2일까지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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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대화도서관,‘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몸도 마음도 크게 자라는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삶에 대한 시각을 틔워줄 청소년 인문학 강의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씩 진행한다.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은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앞으로 공부하거나 몸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생각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삶의 멘토’가 되어줄 청소년 인문학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에 첫 시작해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2시마다 총 8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1강 3월 20일- 이명석 선생님의 ‘오늘 놀아야 내일이 열린다 나는 어떻게 이런 멋진 감정들을 득템했는가’ 2강 4월 17일- 서의동 선생님의 ‘모두에게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통일을 토론하자’ 3강 5월 15일- 권용선 선생님의 ‘책을 펼치면 변신이 시작된다는 책읽기 이야기’ 4강 6월 19일- 오창익 선생님의 ‘나를 지켜주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인권이야기’ 5강 7월 17일- 김현식 선생님의 ‘고전이 건네는 말, 참된 공부의 의미를 찾는 다섯 가지 물음’ 6강 8월 21일 - 박사 선생님의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가꾸는 손길이 세계를 좀 더 좋게 만든다’7강 9월 18일- 김성호 선생님의 ‘관찰, 나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힘’ 8강 10월 16일- 고병원 선생님의 ‘철학은 공부이자 자유이자 친구이자 행복한 삶이다’ 등의 주제로 총 8번의 강의가 청소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양시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인문학 열린교실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멘토 선생님들의 강연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폭을 키우고 이 넓은 세상에서 자신만의 길을 잘 찾아 꿈을 성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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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고양시 자활기금 성적 우수자 장학금 전달식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 자활기금 장학금’을 대학 성적 우수자 10명에게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양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자활기금으로 발생된 이자수입으로 마련됐으며 성적이 우수한 대학교 재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고양시는 2010년부터 매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활기금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자활기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련이 있을지라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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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고양시만의 틈새시장 발굴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피디언] 고양시는 ‘신나는 발걸음, 언제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인층의 경우, 독립적이고 적극적이며 주도적인 존재로 활동하기 위해서 경제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노인의 권리보장, 삶의 질 향상과 맞물려 돌아간다.
그러나 지난 1월 고양시가 발표한 ‘2020년 고양시 노인복지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인구의 38.1%가 월평균 100만원 미만, 25.2%가 월 100~2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전체 노인가구의 63.3% 이상이 소득보전이 필요하다는 결과다.
이에 시는 올해 고양시니어클럽 등 관내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년 대비 15.7% 늘어난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마련,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희망노인들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사전 상담으로 확인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네 가지 유형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다.
99개 사업단을 통해 전년 대비 1,135명이 많아진 5,285명의 노인들이 현재 일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아동 대상의 인형극 등 경륜전수활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지역 환경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에서는 보육시설 도우미, 시니어 컨설턴트 등 총 16개 사업단에서 450명의 노인들이 활동 중이다.
이 유형은 기존 노인 일자리사업 중 사회적 수요가 있고 기여도가 높은 일을 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 가운데, 독거노인·장애인 등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냉장고 청소, 수납정리·정돈 등을 돕는 ‘식품안전 도우미’ 사업과, 맞벌이 학부모들의 큰 부담이었던 학교 앞 교통봉사 활동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시범운영하는 ‘학교 앞 녹색활동 지원사업’은 고양시가 올해 신설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시장형에는 할머니와 재봉틀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를 생산 판매하는 행주농가 고춧가루 등 가루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가루푸드 사업 실버커페 5개소 GS25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편의점 2개소 등 7개 기관 19개 사업단에서 259명이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취업알선형은 기업 요청에 따라 수시로 채용하는 유형으로 올 한해 80명의 노인들이 취업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추고 있지만, 지역의 기업, 학교, 병원 등과 연계해 노인들의 소득 창출과 소일거리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을 활용한 지역기업 공동 작업장 3개소 마련 학교 화단텃밭관리지원사업과 급식도우미사업 병원도우미 사업 등을 추진해 노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고양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근로와 복지를 연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단순 소득증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활동으로 건강, 고용, 삶의 질 향상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그러나 최근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일자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건강증진 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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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고양시, 올해 첫 번째‘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성공적 개최
[피디언] 고양시가 올해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첫 진행된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일자리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열린 설명회가 현장면접까지 이어져 취업을 원하는 고양시민들의 절실한 ‘일자리 찾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첫 번째 채용설명회에는 2월 19일 사회적협동조합인 인성소통협회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3월 4일 일산차병원 3월 5일 보아스 골든케어 등 총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된 채용설명회였지만 5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재취업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구직자들은 카메라와 마이크를 켜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채용설명회를 다소 어색해 하면서도 진지하게 참여했다.
기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에 취합한 질문 외에도, 실시간으로 구직자들이 궁금한 점을 채팅창에 직접 올려 바로 답을 듣는 리얼한 진행방식이 설명회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느낌을 줬다.
이번 첫 번째 설명회에서 얻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주제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안전하고 쉽게 구직자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찾도록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안전한’ 일자리 탐색의 자리다”고 강조하며 “구직자 분들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취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 탄탄한 우수 강소기업들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오는 5월중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신설된 ‘더 잡JOB 고양일자리발굴단’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