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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호조벌 진입구간 차량 높이제한시설 설치
시흥시 호조벌 진입구간 차량 높이제한시설 설치
[피디언] 시흥시가 호조벌에 대형차량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높이제한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높이제한시설은 호조벌의 여러 진입로에 차량높이 2.8미터를 제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6일 착공해 올 3월 5일 설치를 완료했다.
호조벌은 1721년 개펄이었던 곳에 제방을 쌓고 농경지로 개간해 빈민 구제를 위한 진휼미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시흥시민에게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는 장소이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성토에 따른 대형트럭통행 출입으로 농업기반시설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호조벌 전 구간에 대해 8톤 이상의 통행제한구역을 지정고시 한 바 있으며 향후 농번기철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차량 높이 제한시설 설치를 통해 호조벌 지속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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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시흥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피디언] 시흥시는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를 대상으로 2021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을 시작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을 10 ~ 15% 함유한 대표적인 석면건축자재다.
노후되면 석면먼지 비산으로 국민건강의 위해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2014년부터 철거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4,988만원을 투입해 주택 13동과 비주택 3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주택 1동당 최대 344만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최대 172만원을 지원한다.
3월 4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슬레이트를 검색한 후 공고문 내 지원신청서와 필요서류를 준비해 시흥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도 개선하기 위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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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권 노점상 방지 환경 조성
대야신천권 노점상 방지 환경 조성
[피디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는 대야동 610번지 일원 30M 구간에 노점상 주차방지를 위한 규제봉을 설치했다.
해당 구역은 지난 10여년간 다수의 불법 노점차량들이 성행했던 곳으로 주민신고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특히 그동안 불법노점으로 인해 인근 상인들과의 마찰은 물론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었다.
이에 안전생활과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에 규제봉을 설치했다.
타 지역 사례로 볼 때 규제봉 설치로 불법 주·정차 차량과 불법 노점차량의 상행위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봄철을 맞아 불법 노점이 성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에는 주말 단속원을 배치하고 지속적인 행정조치 강화, 불법주차 규제봉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생활과 관계자는 “고질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불법행위 근절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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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문제 해결하세요”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다.
부동산특조법은 부동산 실소유자와 등기 명부가 일치하지 않아 매매나 상속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실소유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미등기이거나, 등기부등본상의 소유자와 사실상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다.
시흥시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되었거나 상속받은 부동산, 그리고 보존 등기되지 않은 농지 및 임야만 해당된다.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부동산특조법에 따라 등기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장이 위촉한 동별 보증인 5명 이상의 보증을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에 확인서 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특히 종전에 3명이던 보증인을 5명으로 늘리고 이중 1명 이상은 법무사나 변호사 자격을 가진 자격보증인의 보증을 받도록 해,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보증절차를 강화했다.
현행 법령과 달리 타 법령에 대한 배제 조항이 없어, 중간생략등기 과태료, 부동산실명법에 따른 과징금, 농지법, 개발행위 규정 등을 사전 검토해야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치법의 처리기간이 최소 3개월~5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시민들이 최대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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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2기 아동참여단 ‘아이들’ 50명 모집
성남시 제2기 아동참여단 ‘아이들’ 50명 모집
[피디언] 성남시는 3월 5일~26일 ‘제2기 아동참여단’ 50명을 모집한다.
‘아이들’로 명명한 아동참여단은 아동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구다.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18세 또는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교 4학년생~고교 2학년생이 참여할 수 있다.
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면 위촉 1년간 아동을 둘러싼 생활환경 현장을 관찰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신청서를 시청 아동보육과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4~6학년생 18명, 중학생 18명, 고등학교 1~2학년생 11명, 학교 밖 청소년 3명을 선발해 오는 3월 31일 개별로 알려준다.
지난해 활동한 50명의 1기 아동참여단은 ‘아이들’이라는 아동참여단 명칭을 짓고 마스코트를 제작했다.
노후 어린이 놀이터 개선 방안 제시 등 4건의 정책 제언도 했다.
성남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아동참여단의 제언을 반영한 4개년 추진계획서 등을 지난해 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한 상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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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복숭아 재배농가 대상 동해 피해 대응교육 실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위 등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피해 방지를 위해 도내 경기도복숭아연구회, 재배농가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4일 비대면 화상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복숭아는 월동기 한계 온도가 –15~20℃ 정도여서 사과나 배에 비해 추위에 약한 편으로 동해를 입을 경우 나무껍질 안쪽이 갈색으로 변하고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피해는 3~4월 이후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므로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는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육에서는 복숭아 전문가인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팀장이 ‘복숭아 동계방제 및 동해피해에 따른 나무관리 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동해 피해가 발생한 부위는 4월 하순에 상처를 내 가스 방출을 유도해야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 농기원에서 추진 중인 ‘3고·3저 실천 운동’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3고·3저 실천 운동’은 경기 명품과일 생산을 위한 민·관합동 자율 의식전환 운동으로 3고는 ‘신품종 보급률을 높입시다’, ‘맛을 높입시다’, ‘소비량을 높입시다’를, 3저는 ‘생산비를 줄입시다’, ‘농약사용을 줄입시다’, ‘크기·무게를 줄입시다’를 뜻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겨울이 매우 추웠던 만큼 도내 복숭아 재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동해피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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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가 기업 모집.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1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공유경제를 모델로 해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다.
공유자원에 따라 자전거, 차량 등의 교통공유, 주차장, 사무실 등의 공간 공유 외에도 물품 공유, 재능, 지식서비스를 공유하는 사업유형 등이 있다.
도는 총 15개 내외 기업을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 당 2,000만원에서 최대 3,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발된 기업은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유치 실무교육, 데모 데이, 투자상담회 등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 기업의 경우 지속적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사이트 사업모집 공고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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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패자부활 꿈꾸는 재창업자 15개사 지원‥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원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창업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새로운 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1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이 높은 도내 예비·초기 재창업자들에게 사업화지원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도내 재창업자 등 총 15개사다.
다만, 동종사업으로 재창업할 경우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적용해 3년이 지나도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시장조사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업체 당 최소 2,4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 재창업자들을 위해 공동·개방형 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데이, 투자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창업기업 투자 역량강화를 위해 투자자 및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투자전문가 1대1 멘토링 등 투자유치 IR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재창업 전문상담 용역을 통해 컨설팅 기능을 한층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까지로 경기스타트업 플랫폼 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재기 가능성이 높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패자 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재도전성공센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전, 경기재도전펀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4월 개소한 ‘재도전성공센터’는 컨설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엄선해 배치하는 등 예비·재창업자의 창업성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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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홈쇼핑으로 판로개척해요” 경기도, 올해 15개사 지원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1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한 홈쇼핑 방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판매채널의 다양화는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소 3만9,900원 이상의 홈쇼핑 방송에 적합한 제품이어야 하며 전국 주문을 감안해 충분한 상품재고를 보유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홈쇼핑 방송 비용을 지원받아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을 통해 50분 분량의 방송 판매를 할 수 있다. 기업은 방송 판매직접비(전화주문 8%, 모바일·인터넷 주문 18%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플랫폼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4월 5일까지 이메일(lkh@kbiz.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MD평가를 포함한 선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방송 시장성, 성장성, 차별성, 품질(맛, 기능, 성능, 효과 등), 상품구성 만족도, 신뢰성, 방송적합성 등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20개사를 지원해 총 2만1,362개의 제품을 판매, 10억4,400만원 규모의 판매액을 달성해 참여기업 당 평균 5,000만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휴먼에프앤씨 대표는 “홈쇼핑 방송입점 경험은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다른 유통채널에도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판로 다양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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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고효율 저비용 비백금계 전기화학촉매 개발성공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수소연료전지 상용화의 핵심인 고효율 저비용 비백금계 촉매 개발에 성공했다.
유원철, 이상욱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유성종 박사 연구팀은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 소재 연구를 수행하던 중에 백금계 산소환원반응 촉매를 대신할 수 있는 비백금계 전기화학촉매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소이온이 산소를 만나 물이 생성될 때 전기에너지가 만들어지는데, 이때 화학반응이 빨리 이뤄지게 돕는 촉매가 필수다.
수소연료전지의 촉매로는 성능이 뛰어난 백금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이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기존에 비백금계 촉매로 각광받던 철과 질소가 도핑된 탄소 촉매에 새롭게 실리콘을 공동 도핑해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던 새로운 철, 실리콘, 질소가 공동 도핑된 탄소 단일원자 촉매를 합성했고 저비용으로 기존 촉매를 대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 해당 연구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고 수치화해 우수한 산소환원반응 성능의 원인을 규명했으며 해당 전극을 사용해 연료전지 중 하나인 음이온 교환막 연료전지를 제작 및 성능 테스트해 저비용 고효율 비백금계 촉매 상용화의 실험적인 토대를 확인했다.
유원철, 이상욱 교수팀은 “국가적으로 관심이 많은 수소에너지 활용 중 연료전지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던 값비싼 백금 기반 전기화학촉매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이고 효율이 우수한 비백금계 촉매 개발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지원으로 연구결과는 재료화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터리얼즈 케미스트리 에이’ 2월 21일자 최신호에 출판됐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도비는 52억7천만원으로 센터 당 5억1천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한양대에리카캠퍼스를 비롯한 10곳의 센터가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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