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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콘텐츠기업에 최대 5억 특례 보증 지원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신용대출이 어려운 관내 콘텐츠기업을 위해 시 예산 2억원을 출연해 40억원 규모의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가 부족한 영세 콘텐츠기업들이 일반보증 대비 완화된 심사절차와 등급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고양시는 2019년 1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제3차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말 기준 59개 기업에 약 2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왔다.
3차 협약에 따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오는 6월까지 계속 진행되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5년간 최대 5억원이다.
시는 2010년부터 콘텐츠기업 특별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9년 상반기까지 168개 콘텐츠기업에 약 75억원을 보증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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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맑은 공기 지킴이,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활동시작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오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7개월 동안 맑은 공기를 지켜줄 ‘미세먼지 민간감시단’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민간감시단은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배출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민간감시원 20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업무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준수사항 이행여부 불법소각 행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특히 덕양구 5팀, 일산동구 3팀, 일산서구 2팀 등 지역별로 나눠 지정된 감시구역에서 활동하며 불법행위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도 단속을 실시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촘촘하고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른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등에 대한 시민 홍보도 함께 실시해 대기질 개선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 조치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기존 단속인력으로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나,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배출관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고양시를 만들어 108만 고양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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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희망의 꽃씨’받아가세요
새봄맞이‘희망의 꽃씨’받아가세요
[피디언]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새봄맞이 꽃씨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의 마음에 희망을 꽃을 피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 꽃도시 만들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투리땅, 마을 입구 등 고양시 곳곳을 시민이 직접 꽃밭을 가꾸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꽃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 배부될 꽃씨는 유채,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의 4개 품종으로 총 200kg이 배부되며 파종면적에 따라 꽃씨 수량을 신청할 수 있다.
꽃박람회 재단은 꽃씨 파종과 재배 교육, 현장점검을 통해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로 3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희망 꽃씨를 통한 꽃마을, 꽃길 조성으로 고양시 어디에서나 꽃을 보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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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두 번째 정례간담회 진행
고양시,‘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두 번째 정례간담회 진행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2월부터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백마 화사랑에서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이재준 고양시장이 청년들과 만난 첫 번째 ‘백마 화사랑에서 차한잔’에 이어 3월 8일에는 두 번째 간담회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40여 연극작품을 연출하고 2015년 덴마크 국제연극제 한국초청 대표 등으로 활동한 김영배 극단 자유마당 상임대표를 비롯해, 유정 대표, 김한길 대포, 양서현 미술가 등 연극· 성악· 국악· 미술 등 각 분야의 문화예술인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 어느 계층보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고양시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들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는 공공문화시설의 탄력적인 대관료 책정, 고양시 특색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연 기획 및 기회 제공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정례간담회는, 시청 회의실에서 딱딱하게 진행됐던 기존의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고양시 상징 건축물 ‘백마 화사랑’에서 배석공무원 참석을 최소화하고 시장과 시민 간의 격의 없는 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시정 제안과 현장 반응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고양시의 민관 협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도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정례간담회는 월 1회 이상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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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위한 청렴시책 추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2021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강력하지만 유연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과 함께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시가 추구하는 시정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목표로 시 공직자들이 집중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 고양시 청렴시책은 청렴인식 고도화로 청렴 역량 강화 반부패 인프라 강화로 부패제로 시정실현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로 청렴문화 개선 고양시 전반에 청렴문화 확산 등 네 가지 전략을 기반으로 청렴인식을 견고히 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외부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분야의 청렴 시책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종합청렴도 1등급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대면 청렴교육과 함께 랜선으로 만나는 청렴교육, 비대면 청렴 골든벨, 청렴방송, 청렴 자가학습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비대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탄탄히 다져 나갈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담아낸 이번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으로 취약분야는 집중 개선하고 부패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시스템은 더욱 강화해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가 2021년 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적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시 공직자 모두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고양시의 자부심이 되는 청렴 1등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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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 바짝 속도 내며 도심 곳곳 새바람
고양시, 도시재생 바짝 속도 내며 도심 곳곳 새바람
[피디언] “우리 마을은 골목이 많아서 소방차가 못 들어오잖아요. 소화기를 구석구석 놓는 건 어떨까요?”“그럼 평범한 소화기 대신, 우리 세솔마을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그려진 소화기가 좋을 것 같아요”고양시 덕양구의 삼송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회의실에 모인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답하다 자연스럽게 ‘우리 동네 보이는 소화기 사업’이야기를 시작했다.
동네 특성 상 골목이 많아 소방차가 들어오기 어려우니 곳곳에 소화기를 비치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여기에 소화기에 마을 디자인을 입히자는 아이디어가 더해지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도시재생이란 낯선 용어에 갸우뚱하던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 머리를 맞대자 마을이 달라지고 있다.
붕어빵 찍어내듯 똑같은 개발 대신 마을의 역사와 정서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작은 변화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고양시는 2017년 12월, 덕양구의 원당·화전을 시작으로 2018년 덕양구 삼송·일산서구 일산, 2019년 덕양구 능곡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
2019년 12월에는 덕양구 성사지역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며 총 6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백마화사랑·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등 고양시의 숨은 공간을 발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갖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1기 신도시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엘리베이터를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도시는 낡고 고치고 다시 짓는 과정을 반복하는 생명체”며 “획일적으로 부수고 새로 짓는 것보다 도시에 담겨있는 고유의 삶과 가치를 발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마을을 매력적으로 변화시키면서 마을의 역사를 연장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도시재생이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덕양구의 원당·화전·삼송·능곡 등 4곳과 일산서구의 일산 1곳 등 총 5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대표적으로 화전지역의 ‘화전 드론앵커센터’, 일산지역의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 능곡지역의 ‘토당문화플랫폼’등을 꼽을 수 있다.
‘화전 드론앵커센터’는 덕양구의 경의중앙선 화전역 인근에 4,775㎡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40억원이 투입돼 실내비행체험장, 드론 기업·연구개발 공간으로 꾸며지며 다음 달 착공해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고양시의 드론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526억원의 예산을 투입, 일산서구의 경의중앙선 일산역 앞에 연면적 21,000㎡에 지하2층 지상1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창업 공간 등 행정·복지 기능이 집약된 복합 건축물과 행복주택 132세대가 입주하는 아파트로 구성된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으로는 드물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해 행복주택의 건립과 운영관리를 맡는다.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3월 준공 예정이다.
2019년 가장 늦게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한 덕양구 능곡지역은 구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이 지난해 10월 준공하면서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토당문화플랫폼은 이달 말 개관하며 카페·전시장·주민 교육장·공유주방 등으로 꾸며져 능곡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토당문화플랫폼의 3개 공간에 ‘능곡1904, 공감1904, 키친1904’라는 이름을 직접 짓는 등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이 밖에도 덕양구 삼송의 ‘마을 집수리 지원’, 능곡의 ‘능곡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등이 주민의 호응이 높다.
덕양구 삼송동 268-1번지 지역은 2007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 개발보다 보존에 무게를 두는 자연취락지구로 노후 건축물이 많다.
시는 마을 특성에 맞게 지은 지 20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창호·담장 등의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 4호, 2020년 8호의 수리를 완료했으며 2021년 18호 등 2022년까지 총 40호 주택 수리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도배, 가구리폼 등 간단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집수리 아카데미도 진행하고 있다.
40년의 세월을 견디며 깨진 기와 사이로 비가 새던 집들이 새로운 지붕으로 갈아입으며 마을 풍경을 바꾸고 있다.
50년 역사를 가진 능곡전통시장 활성화도 추진 중이다.
능곡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점포 수리, 먹거리 개발, 능곡시장 브랜드 개발을 통해 오랜 세월 명맥을 이어온 70여개 점포 살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덕양구 주교동에 지난해 4월 준공한 ‘배다리 행복나눔터’는 마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다.
11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 상가를 매입해 리모델링했다.
특히 건물 1층을 기존 상인들에게 재 임대, 원주민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방지하며 지역 주민과 상생을 보여줬다.
덕양구 성사동 394번지 일원에는‘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조성된다.
총 사업비 2,915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6월 착공,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면적 99,836㎡에 지상 25층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주택, 행정복지센터와 교통정보센터 등 공공기관, 공영주차장, 기업 입주공간, 건강증진센터를 포함한 생활SOC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조성과 LED 전광판 설치를 통해 고양시 랜드마크임을 부각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공공이 주도, 대규모 투자로 도시기반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대형 도시재생 사업이다.
특히 인허가 과정 등 절차를 간소화하고 건폐율·용적률도 최대한 완화하는 등 특례로 신속하고 강력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고양 성사혁신지구는 2019년 12월, 서울 용산등과 함께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1년 만인 지난해 12월, 착공 전 마지막 단계인 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고양 성사혁신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로 주변 상권이 살아나는 등 구도심으로 침체된 성사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의 삶과 행위는 도시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개발로 많은 것이 지워지는 요즘, 고양시는 옛 공간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해 공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80년대 청년들의 진한 추억이 담긴 일산동구 백마역의 청년주점‘백마 화사랑’이 대표적이다.
고양시는 40여년 역사를 가진 건축물을 지난해 매입하고 턴테이블, 낡은 풍금, 방명록 등 수 십년 전의 소품과 흔적 그대로 리모델링했다.
시는 올해 1980년대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그 시대 감성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산동구에 위치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도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기념관으로 재탄생한다.
사저는 1996년부터 대통령 취임 직전인 1998년까지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가 2년 넘게 거주하던 곳이다.
김대중 대통령 내외가 사용했던 침실, 응접실, 책상 등 가구 등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반지하 집의 실감나는 홍수 장면은 덕양구에 위치한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방치된 폐정수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특수촬영이 가능한 수조형 스튜디오로 탈바꿈했다.
2011년에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기생충, 명량, 해운대 등 156개 작품이 촬영됐다.
1기 신도시가 생긴 지 30년, 고양시는 노후주택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조례를 제정해 법적 지원근거를 마련했고 10년 간 총 100억원을 목표로 리모델링 기금 적립을 추진 중이다.
총 553개 단지의 노후 승강기 중 2019년부터 최근까지 22개 단지를 교체했으며 매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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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교육, 마을을 담다 사람을 품다’ 자료집 제작 배포”
“용인교육지원청, ‘용인교육, 마을을 담다 사람을 품다’ 자료집 제작 배포”
[피디언] 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 지역의 특색을 교육과정에 담은 ‘용인교육, 마을을 담다 사람을 품다’를 제작,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2020년 8월부터 기획해 제작한 이 자료는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와 함께 제작했다.
이번 교육자료 제작은 용인 지역 학생과 교원이 용인 지역의 ‘역사, 도시, 문화’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또한 지방자치의 구현은 용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교원들의 자기반성도 교육자료 제작의 동기가 됐다.
교육자료 제작을 위해 제작에 참여한 장학사와 교원들이 직접 용인 지역의 산을 25차례 답사하고 용인시 보도 내용 분석, 용인문화원 관계자와의 협의 등을 진행했다.
이 자료는 1부 ‘용인에서 살기’에서 용인 지역 소개, 인물·문화재 등을 다루고 2부 ‘용인을 수업에 담다’에서는 용인 지역 관련 수업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3·4부에서는 연수 및 토의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과정을 제안한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용인학생이 용인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용인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관련 연수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용인 지역의 정체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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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 건축하면 공사비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 건축하면 공사비 최대 1억 5000만원 지원
[피디언]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한옥을 건축하면 공사비를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가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민간한옥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도 한옥 건축·수선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
한옥촉진 지역에서 한옥을 신·개축하면 공사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억 5000만원을, 한옥촉진 지역 외 신·개축은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면 수선은 한옥촉진 지역은 최대 1억 1000만원, 그 외 지역은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3월 8일부터 모집 공고를 하고 4월 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받는다.
수원화성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토지·한옥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한옥건축등보조금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시 화성사업소 공공한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한옥위원회’에서 신청 순서대로 심의를 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는 1년 이내에 건축·수선 등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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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만 수원시민, 스마트도시로 출발
123만 수원시민, 스마트도시로 출발
[피디언] ‘스마트’가 개인의 삶을 편리하게 바꾼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집 안 온도와 조명, 전자제품의 작동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속 카드 정보로 물건을 사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한 ‘스마트’가 이제는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와 도시를 더욱 편리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대적 흐름이 반영되는 것이다.
수원시 역시 향후 5년간 추진할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을 마련, 도시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청사진을 완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중 확대간부회의 정책발표에서 스마트시티 수원의 계획을 소개했다.
전체 간부 공무원들이 수원시의 주요 행정 계획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스마트도시계획의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부서가 앞으로 5년간 스마트시티의 구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앞서 지난 2008년 U-CITY팀을 신설해 수원시 유비쿼터스 도시계획을 수립했던 수원시는 2017년 스마트도시법 개정에 발맞춰 스마트도시로 향하는 이정표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효율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 2019년 7월부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체계화된 계획을 수립하고자 했다.
스마트도시로 향하는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하고 균형 있는 도시 전략으로 효율적인 도시 운영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연구용역에서는 123만명 인구가 등록된 대도시이자 고령인구 증가, 구도심의 역할 약화, 서수원과 동수원 지역 간 격차 발생 등 수원시의 내·외부적 여건에 맞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 1176명을 대상으로 도시문제에 대한 설문이 이뤄졌다.
또 스마트도시 관련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를 통해 사업별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사업간 연계성과 지속성을 확대할 컨트롤타워 역할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수원시는 이 같은 다양한 욕구와 도시문제, 관련 사업 등의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스마트시티 수원 구상에 반영했다.
이번에 수립된 ‘스마트시티 수원’의 비전은 ‘역사·기술·사람의 스마트 포용도시’로 명시됐다.
여기에는 살기 좋고 살맛 나는 그린 스마트도시 구현 연계하고 융합하는 혁신 스마트도시 구축 오고 싶고 보고 싶은 열린 스마트도시 조성 등의 목표가 담겼다.
우선 그린 스마트도시는 자연 친화적인 녹색도시를 구축하고 그린뉴딜 중심으로 스마트 환경 기술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구현된다.
혁신 스마트도시 구축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정조대왕이 계획한 도시라는 역사성에 걸맞은 혁신과 창조, 애민 사상의 계승과 데이터기반 혁신센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시민참여형 리빙랩, 역사문화관광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관광도시로의 도약 등은 열린 스마트도시를 구체화한다.
특히 데이터가 주도하는 도시기반 마련은 스마트도시 구현의 중심축이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데이터를 공유하는 오픈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연계하는 데이터마켓 플레이스 사업이 추진되고 수원시의 데이터로 3D 기반의 가상도시를 구축해 최적의 도시 운영을 꾀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 운영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스마트시티 수원을 위한 3가지 목표를 실현하는 거점도 세 가지로 구상하고 있다.
스마트 혁신거점은 R&D 사이언스파크 및 탑동지구, 수원역과 화서역, 델타플렉스, 스마트폴리스, 삼성전자 및 주변 지역 등을 연결해 스마트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하도록 한다.
또 에코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고 광교산 등 자연을 활용하는 스마트 그린거점, 수원화성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지역을 스마트 열린거점으로 삼아 스마트도시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 중심부에 위치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중심으로 스마트 도시서비스를 적용하고 외곽지역에 주로 형성되고 있는 신도시에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스마트 설계를 도입해 격차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존 스마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한 뒤 2023~2024년에 서비스 확산기를 거쳐 2025년에는 주변 도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질적 확산을 통한 스마트도시체계 정착을 로드맵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에는 6대 분야 29개 실천과제와 41개 서비스가 담겼다.
이 중 신규로 진행되는 스마트 서비스 사업은 총 18가지다.
우선 CCTV 영상데이터 분석시스템은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미 설치돼 있는 CCTV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교통, 범죄예방, 쓰레기 무단투기, 치매노인케어, 어린이보호 등의 분야에 활용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
또 햇빛지도 구축사업은 수원시 전역에 분포한 건물별로 일조량을 표시한 햇빛지도를 바탕으로 태양광 에너지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수익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수원시 태양광 에너지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
공공 Wifi를 활용해 통합관광안내를 받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관광객이 입력한 기본정보와 접속지역을 바탕으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거나 관광지 간 연계 할인 시스템 적용 등이 간편해질 수 있다.
청년은 물론 민·관·산·학·연의 접근성을 높인 스마트 혁신센터를 구축해 스타트업 기업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유도하는 사업도 포함됐다.
GPS 위치정보 및 무선통신 장치가 내장된 스마트 슈즈를 통해 치매노인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는 ‘치매노인 배회방지 스마트슈즈’, 시민들에게 운동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건강앱과 지역화폐앱을 연결하는 ‘걷는 대로 수원페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수원시 통합웹 고도화 에너지 시범마을 조성 맞춤형 에너지 사용량 정보 제공 오감체험 사용자 정보 공유 지원 스마트수원 체험공간 마련 스마트시티즌 교육 제공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 스마트회의시스템 구축 IoT 이동형 LTE CCTV 등이 신규 스마트 사업 서비스에 포함돼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조대왕이 혁신적인 기법으로 수원화성을 축조한 것을 본받아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정책을 고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스마트 포용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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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실감나는 ‘사이버전시관’ 문 열었다
수원박물관, 실감나는 ‘사이버전시관’ 문 열었다
[피디언] 수원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물·유물을 365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수원박물관이 구축한 사이버 전시관은 컴퓨터, 스마트기기 등으로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전시관별로 사이버전시관을 만들었다.
상설·기획전시관 주요 지점을 POI로 선택해서 전시관 곳곳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유물, 전시설명 패널, 전시관 내부를 볼 수 있는 360도 회전 파노라마뷰를 제공한다.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지난 기획 전시도 볼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365일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 전시관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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