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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60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60억 규모의 2021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시 출연금의 10배를 협약 맺은 5개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특례보증의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2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들,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운영자가 해당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3천만원 이내,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보증한도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는 신용도와 무관하게 1-9등급의 소상공인들에게 5년간 일괄 2%의 이자 차액도 확대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영세 자영업자들이 시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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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문가가 교육활동 침해 교원 갈등 조정·상담
경기도교육청, 전문가가 교육활동 침해 교원 갈등 조정·상담
[피디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교원을 돕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갈등·분쟁 조정 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남부 권역 교육활동 침해 갈등 조정은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북부 권역은 ‘한국평화교육훈련원 KOPI’ 소속 분쟁조정 전문가 27명이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 침해 갈등 분쟁 조정을 담당하지만 교사와 학부모 위원으로 구성되다 보니 적극 조정에 전문성과 실효성이 떨어져 외부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용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응보와 처벌 중심에서 평화로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바뀌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갈등·분쟁 조정 과정에서 교원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 51곳도 지정했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 갈등·분쟁 조정을 원하는 학교, 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하는 교원은 도교육청 교권전담상담가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학생 또는 그 보호자 등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교육기관이 존중과 평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선생님들의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력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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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피디언] 성남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만 13세~18세에 분기별 15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관한 협의를 통해 종전 만 16세~18세에 지급하던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를 만 13세~15세에게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15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바우처는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지급액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이뤄져 월 5만원 기준의 분기별 지급액을 연말까지 받으려면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오른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해 그해 177명에 3780만원, 지난해 286명에 1억3465만원 등 모두 463명에 1억7245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71명이다.
이들은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그만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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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처음 상수도 계량기를 무선으로 원격 검침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침원이 현장에서 수도계량기 사용량을 단말기에 입력하는 수동 검침 방식을 개선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말까지 32억6000만원을 들여 기계식 상수도 계량기 1만1582개를 사물인터넷 기반의 원격 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 미터기가 결합된 형태의 무선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한다.
이는 성남시내 9만4342개 전체 기계식 계량기의 12%에 해당하는 사업 물량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은 수돗물 사용량을 하루 4회 이상 자동 검침해 무선으로 시청 물관리정책과 사무실의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한 달 단위의 수돗물 사용량과 부과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해 고지서를 발급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이 내년 본격 가동되면 수도계량기 검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급수 흐름을 실시간 파악해 누수 탐사·정비 등의 상수도 관망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도 검침 체계도 마련돼 가정 방문으로 인한 검침원과 시민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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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청년농부 공동체 활성화와 네트워크 확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만 40세 이하의 청년농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인, 농업관련 협동조합, 농업 경영체 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와 청년 농업인, 친환경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공동체 4곳과 기존 참여 공동체 2곳 등 총 6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1곳당 활동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청년농부 필요 맞춤형 교육’, ‘청년농부 공동체 교류의 날’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다양한 공동체 연결로 청년농부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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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사회문제 해결 위해 리빙랩 매개로 여성이 주체적 참여 필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과 여성’과 관련한 이슈분석을 출간했다.
‘리빙랩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연구실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실험실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역 풀뿌리 여성운동의 아젠다와 맞닿아 있으며 여성 참여의 필요성과 젠더 관점에 따라 리빙랩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리빙랩 사업’은 구도심 재생이나 스마트 시티 구축과정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벨기에, 핀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다수의 국가들에서 실시되어 성과를 낳고 있다.
이를테면 네덜란드의 경우, 2009년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라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개설, 시민, 기업 누구든 도시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고 실제 프로젝트까지 연결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리빙랩 사업’은 지역재생, 스마트시티, 사회적 경제, 사회혁신 등의 분야에서 재정지원 정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 아이디어,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주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공감 · 국민참여 R&SD 사업’과 ‘농촌 현안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인 리빙랩 정책 사업에 해당한다.
지자체의 대표적 리빙랩 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시니어리빙랩 사업, 대전시 건너유 리빙랩 사업 서울시 성대골 전환마을 에너지자리 리빙랩 사업 서울시 독산 행복주차골목 만들기 등이 있다.
연구책임자인 최윤선 선임연구위원은 “리빙랩은 과학기술, 사회혁신, 현장중심의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통합적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지역사회 풀뿌리 여성운동의 저력을 바탕으로 리빙랩을 매개체로 그간 여성들이 주도해온 환경이나 돌봄 문제해결을 위한 여성의 주체적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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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등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 단체 29곳 선정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 단체 29곳을 최종 선정하고 올해 총 2억1천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은 시·군이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소규모 하천 등의 수질보전활동을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등 13개 시·군 29개 단체로 이들은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감시, 수생태계 복원 등 지역 수질보전 현안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도는 활동비 지원 외에도 원활한 단체 활동을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남 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은 “민·관 협력 속에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수질보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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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 문제,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상담한다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 공동주택 사전 자문’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전자문 지원 내용은 관리규약 개정, 용역 및 공사 사업자 선정 관련 계약사무, 관리비 등에 대한 부과·징수 자금 및 계정 관리, 장기수선충당금, 근로계약 안전관리 절차 등 전문적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도는 지난해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자문 받은 공동주택의 입주민 및 관리직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300세대 이상 또는 중앙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4,551개 단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등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의결서 및 회의록, 입주자 등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500세대 미만은 10인, 500세대 이상은 20인 이상의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로 전송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고 해당 시·군청 공동주택 관리부서에도 접수할 수 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사전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비리요인이나 분쟁 등이 사전에 차단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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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시대 걸으며 즐기는 ‘경기옛길’ 꽃길 구간 선정
경기도청
[피디언] “봄바람에 실려 오는 꽃내음을 맡으며 경기옛길을 걸어보세요.”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옛길 역사문화탐방, 꽃길 걷기여행’ 구간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개화가 시작되는 진달래는 영남길 제1길의 청계산자락과 제5길 석성산에서 즐길 수 있다.
양옆으로 길게 자리 잡은 진달래 군락은 걷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3월 말에 개화가 시작되는 개나리는 평해길 제1길 망우산 일대에서 만끽할 수 있다.
망우산에서는 개나리는 물론 연산홍과 철쭉 등 다양한 꽃을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벚꽃은 삼남길 제4길에 위치한 서호천과 영남길 제1길에 속한 탄천-황새울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유명하다.
평해길 제2길에서 제3길로 이어지는 구간도 한강수변의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삼남길 제5길에 인접한 솔대공원-고색뉴지엄 사이의 황구지천도 벚꽃길이 조성돼 있어 잠시 들렀다 가는 것도 좋다.
4월 중순부터 즐길 수 있는 배꽃은 삼남길 제10길의 통복천과 배다리공원 구간에서 볼 수 있다.
영남길 제8길 죽산성지에는 장미꽃이 많아 한 여름 탐방객의 발길을 잠시 머물게 한다.
새벽에 만개한다는 연꽃은 평해길 제3길의 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다.
영남길 제6길의 농촌테마파크와 연꽃마을도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경기옛길에는 이 외에도 길을 걸으며 만나는 다양한 꽃들이 도보객의 마음을 달랜다.
이름 없는 들꽃부터 길가에 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이 탐방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된 경기옛길 모바일 앱의 ‘문화유산 음성해설’ 기능과 ‘노선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서 걷기여행을 한다면, 혼자서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기옛길 걷기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걷기여행은 많은 사람이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위험이 덜하다”며 “비대면 걷기여행에 최적화 된 경기옛길 앱을 이용해 꽃길 구간을 걸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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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도왔다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지난해 경기도가 특허청과 함께 추진한 ‘2020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촉진 지원사업’이 코로나19발 경제 위기에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해소와 기업성장에 큰 도움을 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와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약진 추세에 맞춰 지식재산 관련 역량을 강화해 창업을 촉진하고 도내 기업들의 지식재산 창출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식재산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창업초기기업의 해외권리 취득을 돕는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지식재산 관련 경영애로 해소를 돕는 ‘중소기업IP바로지원’,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을 키우는 ‘글로벌IP스타기업’, 기업간 지식재산 분야 교류협력을 도모하는 ‘IP협력 기반강화’ 등의 사업으로 경기도를 대표할 만한 ‘지식재산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도 힘썼다.
이를 통해 총 392개 기업에 대해 1,012건을 지원, 국내 지식재산권 취득 234건, 해외 지식재산권 취득 475건, 고용 창출 330명, 창업 32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원받은 72개 창업 초기기업의 경우, 매출액 94억원 증가는 물론 127억의 투자 등 사업화 자금을 유치하는 성장을 보였다.
실제로 산업용 로봇 제조 창업기업 ㈜에이아이컨트롤은 지난해 IP 디딤돌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시제품 제작과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의 성과를 거둬 창업의 첫 주춧돌을 성공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AI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업체 ㈜딥파인은 IP나래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AI기반 음성인식 제어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 10명 이상 고용 창출, 투자 및 정부과제 10억 이상 수주, 매출 5배 증가라는 실적을 거뒀다.
글로벌IP스타기업 중 하나인 의료기기 제조사 ㈜리브스메드는 고가의 복강경 로봇수술을 대체 가능한 일회용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개발, 17개국 수출과 미국 Top5 병원 네트워크에서 정식판매를 시작하는 등 전년 대비 수출이 5배 가량 증가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리브스메드 장동규 이사는 “핵심기술에 대한 해외특허, 브랜드 컨설팅,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받았다”며 “이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분쟁예방은 물론 수출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지난해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국비 30억원, 도비 23억원, 시군비 10억원 등 총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코로나19위기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판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식재산 관련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업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려는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