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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 집수리지원 사업 추진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수혜자를 늘리고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병행해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는 등 복지향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집수리지원 사업은 관내 농협이 사업비를 후원하며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상자 선정 및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집수리지원 대상자를 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4월 중 모집해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32가구, 2020년에는 56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3억원으로 약 60여 가구에게 실질적인 주거 및 에너지사용 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사업 선정 이후에도 1년여에 걸쳐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지역주민이 기대하는 지역의 물리적 변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뉴딜사업비는 대부분 공적인 부분에 사용되며 집수리지원사업의 경우 벽면 도색 등 외부경관 개선에만 지원이 가능하고 주민들의 자부담을 의무화하고 있어, 뉴딜사업 선정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변화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도 일부 존재했다.
주민들의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고 뉴딜사업의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양시가 진행하는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집수리지원 사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을 위해서는 국·도비에만 기대하면 안 된다 다양한 기업과 주체들이 뉴딜사업에 참여할 때 성공적인 뉴딜사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체감형 뉴딜사업으로 지속시켜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 이번 사업이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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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수원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한다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수원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한다
[피디언] 수원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상 도시로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시다.
수원시는 국비 1억원, 시비 1억원 등 2억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목표는 장애인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제공으로 개개인의 사회 참여 역량 강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며 소통하는 사회통합기반 마련 평생학습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혁신적 포용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이다.
‘수원시 장애인 평생교육 미래비전 전략수립 연구’, ‘장애인 학습 매니저 양성’, ‘손에 손잡고 진로체험’,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 등 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동남보건대학교·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지역거점 기관으로서 수원시 4개 구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을 담당한다.
최승래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학습기관과 협업해 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다른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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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차 연장,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인원은 정원의 30~50%로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차 연장,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인원은 정원의 30~50%로 제한
[피디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5일부터 28일까지 2차 연장되면서 수원시 공공시설 이용 인원이 정원의 30~50%로 제한된다.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해야 하고 전시관·교육체험 등 문화시설은 수용 인원의 30% 내에서 이용 할 수 있다.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을 제한한다.
도서관은 좌석의 30% 내외만 운영한다.
박물관은 동일 시간대 관람 인원을 40명으로 미술관은 1일 4회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복지시설 이용 인원은 ‘정원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은 이용정원의 30% 내에서 수원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44개 동 주민자치센터는 ‘이용 정원의 30% 이하’ 범위에서 운영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 수강생, 강사와 협의해 동장이 대면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비말·땀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민간 다중이용시설 운영 지침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차 연장 기간과 큰 차이는 없지만, 목욕장업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사우나·찜질 시설은 ‘운영 금지’가 해제됐다.
콜라텍에서 ‘춤추지 금지’도 해제’됐지만 무도 행위를 할 때 준수해야 할 방역 수칙이 추가됐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된다.
단 직계가족이거나 상견례를 할 때는 8인까지 모일 수 있고 만6세 이하 아이 동반 모임은 8인까지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로 인해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된 돌잔치 전문점은 방역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관리자가 있는 경우 예외를 적용해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0명 미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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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집 종사자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수원시, 어린이집 종사자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
[피디언]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행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이해 당사자인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는 행정명령에 따라 각종 종교 모임 활동 및 행사 참석 자제 가족 모임을 포함한 소모임 참석 자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난 보육 교직원·아동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출근 중단 실내 근무 시간 중 마스크 착용 어린이집 내 보육 교직원 및 아동 식사 시 접촉 최소화 코로나19 유행 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 및 기타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이행해야 한다.
명령을 특별한 사유 없이 위반한 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3조 제2·4항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명령 위반으로 발생한 확진 관련 치료비, 방역비 등 방역 비용이 구상·청구될 수 있다.
수원시는 어린이집 집단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에 따라 행정명령을 내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해 지역사회에 추가 확산 위험성이 커졌다”며 “행정명령 대상자는 명령을 준수해 방역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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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희망의 봄을 맞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희망의 봄을 맞는다”
[피디언] 새순이 돋고 신입생들이 새 학교를 가는 봄은 누구에게나 설렘을 선물한다.
올봄은 특히 더 그렇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송두리째 없어졌던 봄을 2년 만에 느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도 2021년 봄이 더욱 따뜻하고 특별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수원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다가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자활의 결실을 맺은 주인공이다.
“포기하지 않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누구나 저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을 맞이하기 전에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A씨. 힘들 법한데도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청소를 하는 그는 2년 전만 해도 거리에서 생활하던 ‘노숙인’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화물차 운전을 하며 생활하던 그였지만 2015년께 찾아온 위기는 갑작스럽고 버거웠다.
연쇄적으로 부도가 발생하면서 빚이 눈덩이처럼 불었고 손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됐다.
다시 일어서 보겠다는 의지를 잃은 그는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살던 집과 차량을 처분하고 정처 없이 지냈다.
그렇게 몇 년을 보낸 그는 2019년 3월 수원역으로 왔다.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먹고 가끔 일을 하러 가서 번 돈으로 담배를 사서 피웠다.
다행히 술은 마시지 않았다.
사람이 없는 곳을 골라 잠을 청하려 할 때면 누군가 나타나 “찬 데서 자지 말고 임시숙소에서 주무시라”고 권했지만 듣지 않았다.
거리에서의 생활은 ‘생각’을 멈추게 했다.
머지않아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다.
수원역에서 지낸 6개월여 만에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점점 몸이 마비되기 시작했다.
언뜻 보기에도 불편해 보이는 거동에 주변에서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에게 알려 병원에 입원을 했다.
뇌경색이었다.
다시서기센터의 지원으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후에도 그는 수원역을 찾았다.
그러다 한 달 여가 지나며 문득, ‘더 이상 추락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를 도와준 센터가 제안했던 ‘특화자활사업’에 참여할 결심을 한 것이다.
거리 생활을 한 지 7개월여 만인 11월부터 특화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그는 다시금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쇼핑백을 제작하거나 거리를 청소하는 일도 했다.
고시원 방을 임시주거로 지원받았는데, 그는 입실한 첫날을 잊지 못한다.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두꺼운 옷을 벗고 편안하게 발을 뻗고 따뜻한 곳에서 누우니 평온했다”고 말이다.
A씨가 성공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수원시와 다시서기센터의 지원도 연계됐다.
초기노숙인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센터에서 병원 진료를 지원해줬다.
활기찬 생활의 즐거움 맛을 본 것도 잠시. 2020년 봄 코로나19가 유입되면서 특화자활사업도 중단됐다.
그래도 건강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매일 마스크를 쓰고 산책에 나섰다.
A씨와 다시서기센터는 신용불량자 신분이어서 통장을 개설하지 못해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늘 걸림돌이 됐던 신용 문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기로 했다.
자격증 취득을 지원받아 다시 운전면허를 따면서 자활의지도 강해져 금연에도 성공했다.
벌써 6개월째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다.
9월에는 매입임대주택으로 입주도 했다.
방 한 칸의 고시원에서 방과 주방, 화장실이 있는 새집으로 이사하니 마치 ‘궁궐’ 같았다.
특화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받은 수당의 절반을 모아두었다가 필요한 살림살이도 장만했다.
TV와 냉장고 밥솥 등 가전제품들을 중고로 구해 집에 들여놓으며 자활을 해냈다는 자부심도 커졌다.
올 초부터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로 선정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저녁때면 직접 계란말이를 해 소박한 밥상을 차려 먹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하기만 하다.
생활이 안정되면서 그는 주변인들을 돕는 일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함께 자활사업에 참여했던 동료가 잘 지내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가끔 수원역을 찾아가 여전히 거리 생활을 하는 노숙인들에게 자활사업 참여를 권유하기도 한다.
이제 A씨의 목표는 예전에 하던 일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로 몸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는 “일을 할 수 있고 거리 생활을 극복했다는 자부심으로 맞는 새 봄이 무척 즐겁다”며 “내가 극복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희망을 갖고 극복할 수 있길 바라며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극복 과정을 통해 어려운 사정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내가 비로소 이 지역의 시민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추위와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노숙인의 구호부터 상황과 특성 및 욕구에 따른 다양한 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리 노숙인들의 초기 상담을 통해 일시보호시설이나 자활시설로 연계하고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적응 기간을 거쳐 사회로 복귀할 힘을 길러낸다.
이 과정에서 심리상담 치유, 자격증 취득, 신용회복 등의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노숙인만을 대상으로 한 특화자활사업은 일자리와 주거지원이 함께 병행된다.
지속적인 관리로 자활의 기반을 마련한 경우 노숙에서 탈피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하는 사례도 많다.
지난해 노숙인 31명이 임대주택에 입주해 주거 안정을 얻었고 20명은 상용직으로 취업했다.
또 9명의 노숙인은 개인회생과 파산신청 등의 절차를 통해 신용회복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특화자활사업 참여자 50여명이 제작한 쇼핑백 수익금은 지난 10일 미혼모시설 고운뜰에 기부금으로 전달되기도 했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노숙인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활에 성공한 사례가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섭 수원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노숙인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숙인들이 희망을 품고 따스한 봄을 맞아 우리의 이웃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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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피디언]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양달천변 일대에 유채꽃, 양화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감동 직원 및 여러 유관단체가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유필현 목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를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식재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참여예산 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목감동을 만드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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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개최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개최
[피디언]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1년 3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자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전종삼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및 총무 등 12명이 참석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자원 발굴 등에 대한 안건, 그리고 2021년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사업의 수행 방향 및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무료 쌀 나눔 행사인 ‘사랑의 쌀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백미 20kg을 소분해 3개소 쌀독에 나누어 담았다.
민자근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세밀하게 보살피고 꾸준히 발굴하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은 꾸준히 유지하면서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성을 살려 복지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종삼 과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과림동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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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가디언즈’협약 체결
‘정왕4동 가디언즈’협약 체결
[피디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경찰서 옥구지구대는 정왕4동의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5일 ‘정왕4동 가디언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이후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등 숨은 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복지담당자들이 고위험군 가정이나 학대의심 가정을 방문할 때, 경찰관과 동행해 안전한 복지상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 경찰관은 업무 수행 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견 즉시 정왕4동에 연계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마을안전 신고를 강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호 옥구지구대장은 “옥구 지구대는 지역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복지 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은 촘촘한 마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옥구지구대 뿐 아니라 한방병원,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하는 ‘마음과 마음이 닿는, 온택트 Care’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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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시흥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피디언] 시흥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시는 녹지·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비상근무를 위한 근무조를 재편성하고 산불진화 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의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임야는 약 3,723ha이다.
대부분의 산림이 낮은 야산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전답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논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순찰활동과 헬기를 활용한 산불예방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법상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올해 현재까지 발생된 산불은 총 1건으로 쓰레기 소각에 의한 것이었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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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외수입상습 고액 체납자에 부동산 공매 등 고강도 징수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올해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세외수입 상습 고액 체납자의 부동산에 강도 높은 공매처분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액은 단순 과태료라는 납세인식이 있었을 뿐 아니라, 국세나 지방세의 체납 징수에 비해 후순위로 징수돼 압류조치까지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시흥시는 그간 공매처분 전 철저한 실익분석으로 체납액 징수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는 고질체납자 2명의 체납액 1억원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해 매각대금 중 5,400만원을 체납액에 충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도 3월 현재 체납자 4명, 6억8,500만원 체납액에 대해 공매의뢰하거나, 공매의뢰 전 자진납부 설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충분히 체납액을 납부 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납부하지 않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부동산 소유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이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압류, 예금계좌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고액 ·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