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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피디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질 검사원이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상가 등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1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교육을 받은 수돗물 수질 검사원들이 11월까지 수용가 1만여 개소를 찾아가 수돗물의 탁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선발한 수질 검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휴대용 수질측정장비 사용법, 수돗물 관련 주요 민원사례 응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수질 검사원의 현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상수도사업소 내 수질검사소에서 세부 검사를 진행한다.
세부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 해당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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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피디언]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2018년 시작한 청나래 사업은 수원에 거주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이다.
1명이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대여해준다.
구두는 대여하지 않는다.
올해는 2개소에서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1호점은 ‘슈트갤러리’, 2호점은 ‘디에리스’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두 업체와 ‘청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나래 1호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호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2호점은 월요일·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지난해 취업준비 청년 2091명이 청나래에서 면접 정장을 대여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나래를 이용한 청년은 7000명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준비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나래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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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피디언] 수원시 청소 분야 전문가들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청소 분야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의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수원시 통장협의회장, 청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홍은화 좋은시정위원회 환경교통 분야 간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했고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속해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분리배출이 안 된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현준 수원시 통장협의회장은 “주택가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주택가 주민들이 간담회를 열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정찬해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분리배출 방법을 동 단위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자”고 말했다.
김성복 환경관리원 노조위원장은 “다세대주택에도 RFID가 부착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를 설치해 음식물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자”고 제안했다.
수원시는 2021년 생활 쓰레기 예상 배출량보다 4% 감량을 목표로 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쓰레기는 더 줄이고 재활용품은 더 늘리고 시설은 더 안전하고’라는 의미의 ‘The GO GO GO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활폐기물이 폭증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청소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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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피디언] 수원시가 10일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당수동 산 63 일원 3200㎡다.
칠보치마뿐 아니라 해오라비난초, 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법적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으로 보호 가치가 높다.
칠보치마 서식지는 2008년 ‘여기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에 수원시의 2번째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생물 채취 등이 금지된다.
보호구역에서 이용·개발 등 행위를 하려면 수원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지정계획을 수립했고 11월에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을 공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지만, 도시개발과 자연 훼손으로 개체 수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환경부가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피침형의 잎 10여 장이 뿌리에서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6~7월 경 노란빛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제한된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한다.
수원시는 칠보치마 복원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7~18년 2년에 걸쳐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2018년 6월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수원시는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식지의 햇빛양을 확보하고 숲 틈을 조성하기 위해 솎아베기, 덩굴 제거 작업을 했고 CCTV를 설치했다.
올해는 서식지에 주변에 경계 울타리, 안내판 등을 설치해 인위적인 훼손을 방지할 예정이다.
탐방객을 위한 별도의 관찰 공간도 설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칠보치마 개화 시기에 사진을 찍으려 서식지로 들어오는 방문객으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칠보치마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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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2021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라샤드 시흥고 온라인 줌 강연 모습
[피디언] 시흥시가 온택트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획기적이고 다양한 청소년교류사업을 추진한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활동 분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청소년이 일상에서도 세계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청소년층이 대상인 데다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내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해마다 많은 청소년이 신청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온택트 문화교류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해외 교류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현재 국가 간 이동 제한이 국제 교류 활동의 큰 타격이 되고 있지만, 우수한 방역 관리와 새로운 국제 교류 트렌드 개척으로 청소년들이 국제교류활동을 이어가도록 응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국제전문가 초청을 통한 비대면 실시간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년간 쌓아온 사업 추진 노하우를 활용해 제4회 청소년 모의유엔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는 총 8개 사업이 추진된다.
신규 사업인 ‘한·아세안 해외교류도시축전’과 ‘웰컴 글로벌 원정대’를 비롯해 ‘글로벌특강-멘토와의 만남’, ‘청소년 모의유엔’, ‘헬로 시흥스테이’,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아세안 해외교류도시축전’ 사업은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시흥시와 자매결연을 한 일본 하치오지시, 중국 덕주시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이 문화적 다름을 존중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각 나라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영상 교류를 하고 서로의 작품을 교류하는 문화 물품 교류 등이 이뤄진다.
웰컴 글로벌 원정대또한, 지역 내 우수한 자원이 멘토가 돼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웰컴 글로벌 원정대’는 멘토의 영상 강의를 공유하고 캠페인 영상 등을 제작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남’은 국제사회를 무대로 활동하는 전문가, 강연자, 여행작가 등을 학교로 초청해 그들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모집,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라샤드, 요트 해양모험가 김승진 씨 등의 멘토를 초청해 꿈과 도전, 성공과 실패 등 청소년 시기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모의유엔’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N의 실제 회의와 유사한 모의 회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며 토론 능력을 키우고 국제사회 이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모의유엔은 4월부터 학교장 추천을 통한 참여자 모집 후 6~7월 중 개최할 계획이며 온라인 사전교육을 거쳐야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헬로 시흥스테이’는 한국인 호스트와 외국인 게스트 간의 교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외국인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기존에 시흥에서 만난 호스트와 게스트가 추억을 공유하는 리마인드 영상 교류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과 시흥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물품 체험형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계속해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상황에 따라 방문 교류를 재개할 방침이며 회원모집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상시 진행한다.
해외 학교 학생과 친구가 되는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사업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친분 교류를 넘어 깊은 소통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해외 학교와의 결연지원 사업이다.
외국에 있는 학교와 교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네트워크 연계 및 재정적 문제로 추진이 어려운 학교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교류가 단절되지 않도록 온택트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 중이며 많은 학생이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사업은 시흥시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2012년부터 95팀 474명이 20개국 이상을 답사했다.
중3~고3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한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 주도적 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사전 교육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연수 파견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반기 중 해외 방문이 가능한 시점에 연수기한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테마별 전문가 교육과정을 거쳐 문화, 역사 등 다방면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사전교육, 학습, 심화 활동을 거쳐 해외 답사를 하고 문화 교류 활동,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배려계층 청소년에게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이유로 교류활동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중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안전한 답사를 위해 모집 규모는 축소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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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SNS 서포터즈’ 2기 모집
시흥에코센터, ‘SNS 서포터즈’ 2기 모집
[피디언]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3월 18일까지 ‘SNS 서포터즈’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흥에코센터의 ‘SNS 서포터즈’는 최근 온라인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시흥에코센터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2020년 1기로 시작된 ‘SNS 서포터즈’는 시흥 관내 거주자 및 직장인과 학생, 청년, 주부 계층 등 다양한 집단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지역 주민의 관심을 확산하고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했다.
‘SNS 서포터즈’ 2기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한다.
영상 제작,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기사 작성 등 영역을 구분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서포터즈 개인의 특성화된 활동 영역을 최대한 활용해 홍보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격자는 3월 21일에 문자 발송 등 개별연락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흥에코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제출 양식을 다운받아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흥에코센터의 관계자는 “환경교육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적극적인 학생, 주부, 직장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센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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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갈현동에 공영주차장 4곳 조성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중원구 갈현동 일대 도시계획시설 주차장 용도의 부지를 활용해 지평식 공영주차장 4곳을 조성한다.
모두 5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말일까지 사업비 8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해당 부지별로 갈현동 248번지 432㎡에 11대 주차 갈현동 203-3번지 460㎡에 13대 주차 갈현동 207-20번지 430㎡에 12대 주차 갈현동 238-9번지 671㎡에 19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각각 들어선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을 맡아 오는 7월부터 시민에 개방한다.
성남시 주차지원과 관계자는 “최근 갈현동 지역에 주택 신축 등으로 유입인구가 증가해 주택가 주차난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늘고 있는 실정”이며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 내 주차 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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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주거비’로 주거취약계층 보듬는다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최근 수도권 집값 폭등으로 인해 민간월세나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임차인들의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흥형주거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흥형 주거비’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시흥시가 주거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하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1인 가구에 월 11만9,500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만18세미만 아동포함가구는 아동1인당 기존 지원액에 30%를 가산해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시흥시에 1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전세전환가액이 8,600만원 이하인 민간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주택 거주 일반재산 8,600만원 이하, 금융재산 2,000만원 이하, 자동차 차량가액 2,200만원 이하 등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거급여 수급자와 영구·전세·매입·국민·10년공공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가구원이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매월 460가구 1,160명이 시흥형주거비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126가구는 공공임대 입주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신청은 주민등록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에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최정인 시흥시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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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미술프로젝트 ‘갯골 지경’ 시민에 공개
시흥시 공공미술프로젝트 ‘갯골 지경’ 시민에 공개
[피디언] 시흥시가 갯골생태공원에 ‘공공미술프로젝트 갯골지경’을 통해 조형물작품과 아트벤치를 설치 완료하고 시민에 공개했다.
‘공공미술프로젝트 갯골지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 시흥시가 주관한 사업이다.
지난해 8월 공모로 선정된 한국미술협회 시흥시지부에 속한 작가 37명이 팀을 꾸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에서는 갯골생태공원내 염전체험장 주변에 ‘채염하고 있는 염부’ 조형물작품 과 공원일대 아트벤치를 조성해 공원 방문객에게 예술적 감성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갯골생태공원은 자연친화적이고 시흥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러한 공원의 주제 및 공간의 분위기와 조화로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획 및 작품 디자인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지역작가들의 공동작업 및 시민과 함께하는 그림 작업을 통해 공공미술의 의미를 살리고자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갯골생태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여유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돼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며 “더 많은 분들이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공원의 아름다운 정취 및 공원과 어우러지는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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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해요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해요
[피디언] 시흥시가 안전보건강사로 양성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흥시 정왕보건지소는 안전보건강사와 협력해 그 동안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관련 번역 활동 및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 이용 외국인들에게 검사 안내, 자가격리 수칙 등 촘촘한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결혼 이주여성을 안전보건강사로 양성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언어소통과 안전보건 지원을, 다문화 여성에게는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시흥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시흥스마트허브에는 1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이 83.1%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선별진료소 이용 외국인들은 “언어소통도 안되고 코로나19 신종 감염병으로 불안한데 자국어로 알기 쉽게 알려주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잘 이겨낼수 있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외국인 마음 방역을 추진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외국인 안전보건강사를 지속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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