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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책 돌려 읽기‘북 크로싱 독서운동’ 운영
양주시, 책 돌려 읽기‘북 크로싱 독서운동’ 운영
[피디언] 양주시는 29일부터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을 활용한 ‘북 크로싱 독서운동’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읽은 책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 함께 읽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북 크로싱 독서운동’은 첫 주자인 리더가 ‘양주 올해의 책’ 중 한 권을 선정하고 팀명을 정한 뒤 시 도서관 홈페이지 북 크로싱 코너 본인 팀에 한 줄 서평을 작성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 책을 전달하면 된다.
시는 가장 많은 크로싱을 진행한 팀에게 시상과 시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북 크로싱 리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양주시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최소 4인 이상 이끌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독서 운동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책 읽는 시민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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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발전 나선 경기도, 발전방향 모색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시스템반도체’ 발전 나선 경기도, 발전방향 모색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피디언] 기술독립과 반도체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활성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경기도는 29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시스템반도체 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대표 ㈜씨에스이 대표, 네메시스㈜ 왕성호 대표 등 시스템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관련 공공기관 실무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기업의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전국 반도체 기업의 49% 소재해 있고 파운드리·팹리스·대학·연구소 등이 집적해 있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만큼, 향후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반도체에 집중되어있는 상황으로 시스템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은 3.2%에 불과하다.
이에 참석자들은 시스템반도체는 향후 사물인터넷·자율주행차·인공지능 산업 등의 핵심부품으로 미래산업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체계적 육성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특히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베드 등 기술·제품 개발에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점, 시스템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고급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이에 대한 경기도와 정부 차원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강국임에도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해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스템반도체산업 발전이 향후 우리나라 기술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만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풍부한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활용,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향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연계 및 교류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핵심 소재인 ‘에피’ 국산화와 초고속 통신 소자 기술개발 차원에서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연구지원’ 사업을 한국나노기술원과 협력해 운영 중이다.
3년간 30억원을 투자해 초고속 통신소자용 ‘인듐갈륨비소 에피웨이퍼 및 소자’ 제작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 글로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부품 국산화 지원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 기반이 될 인력과 소재부품 개발을 위해 올해 소부장 예산 약300억원을 편성했으며 작년부터 1,355억 규모의 소부장 펀드도 운용 중이다.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안성 스마트코어폴리스, 평택 첨단복합단지 등 반도체 배후 산단을 연계 조성하고 지속적인 지원 분야 발굴 및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추경 및 내년 예산에 시스템반도체 관련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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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CC, 독거어르신 돕기 바자회 개최
웰링턴CC, 독거어르신 돕기 바자회 개최
[피디언] 이천시 모가면 소재 효성중공업 웰링턴컨트리클럽에서 3월26일 모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쌀 100포를 을 기탁했다.
웰링턴컨트리클럽에서는 매년 봄 웰링턴 임직원 등 전 가족이 참여해 골프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건들을 기부하고 판매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온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지난 3월 5일 바자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을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또 다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인호 사업단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을 임직원과 함께 하게되어 행복하고 임직원들은 매년 기쁜 마음으로 또 다른 소통의 장을 기대하게 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이웃사랑의 실천의지를 밝혔다.
이춘우 모가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고마운 마음 인사말을 대신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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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지회, “공공기관을 이천시로”한목소리로 외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지회, “공공기관을 이천시로”한목소리로 외쳐
[피디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지회는 지난 27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지회 회원들은 주말을 맞이해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을 위한 팸플릿을 나눠주며 공공기관 이천유치의 당위성을 이천 시민들에게 설명해주고 시민의 힘을 합쳐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이천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공공기관 이천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한 시민은“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이천으로 이전된다면 수도권규제와 상수원보호로 일방적 희생을 받는 이천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했다.
이종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지회장은 “이천의 시민단체로서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천시 유치를 위해 시민의 마음을 모으는 데 온 힘을 다 하겠다”며 “이천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민주평화총일자문회의 이천시지회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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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하남시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피디언] 하남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를 대면으로 열고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미사1동 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된 시대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 추진과 지역자원 발굴·연계 등 다양한 논의가 오갔으며 ‘협의체 우수사례 공유와 마을복지계획 수립의 이해’라는 주제로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명순 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첫 대면회의를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작한 것은 소외 계층 발굴과 우리 동네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미사1동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호 미사1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미사1동 협의체가 든든한 복지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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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복지관, 개관 3주년 맞아 온라인 기념행사 열어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개관 3주년 맞아 온라인 기념행사 열어
[피디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개관기념 이벤트 및 자체 기념식을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의 3년간 행사 사진을 활용한 ‘틀린그림 찾기’, 복지관 관련 문제풀이 ‘퀴즈 온 더 하장복 복지관 개관일과 생일이 같은 시민들의 사연을 공모한 ‘어느 멋진 날’등 이용자 및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개관 3주년 기념영상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상영을 통해 복지관의 3주년을 다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장, 유영자 장애인연합회장도 영상을 통해 개관 3주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 최초 장애인복지관으로 장애인 인권 확대, 평생학습,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무 장애 도시로 가는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복지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하남시도 장애인공동체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복기 관장은 “열심히 달려온 지난 3년의 도약을 넘어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과 이용자 중심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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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기관, 사업공유회 통해 청소년 분야 협업 시작
하남시 청소년 기관, 사업공유회 통해 청소년 분야 협업 시작
[피디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하남시 청소년 관련 기관 공동으로 사업공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공유회에 참여한 기관은 하남교육재단,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수련관의 4개 기관으로 사업공유회를 통해 각 기관 및 2021년 기관별 사업을 소개했다.
각 기관은 2020년 사업실적과 함께 2021년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진로체험, 진학지원, 위기청소년 상담지원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교육 발전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공유회에는 4개 기관 종사자 외에도 하남시 평생교육과 박춘오 과장을 비롯한 청소년지원팀, 여성보육과 지역사회복지사,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각각의 입장에서 청소년 기관과의 협력방안과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춘오 평생교육과장은 “하남시 청소년 기관들이 서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하남이 되기 위한 협업의 장이 됐다”고 말했으며 수련관 조재영 관장은 “사업공유회를 통해 능동적인 협업의 기회가 마련되었으니 이제부터는 하남시 청소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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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걸으며 건강도 챙기세요’. 하남시, 4월 걷기 챌린지
‘벚꽃길 걸으며 건강도 챙기세요’. 하남시, 4월 걷기 챌린지
[피디언]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4월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는 워크온 앱을 설치해 하남시 공식 커뮤니티 ‘빛나는 하남 시민 모여라’에 가입하고 1인 걷기 챌린지 메뉴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휴대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이번 달 챌린지 코스는 벚꽃길은 내 운명 휴먼링 길 따라 걷기 두 가지로 봄을 맞으며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택한 코스를 70% 이상 걸으면 1회 완주로 인정한다.
3회 완주를 달성하면 기념품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챌린지 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걷기를 권장한다”며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걷기 챌린지가 일상 속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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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김상호 하남시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이 지난 26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운동인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올해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의 지명을 받은 김상호 시장은 ‘1회용품 줄이고 분리배출 잘하고’라는 구호를 공유하고 앞으로 전 직원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김상호 시장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분리 배출되지 않은 쓰레기가 토지, 해양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절박감에 국제사회는 지금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기업인들도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핵심과제로 설정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단기적으로 자원순환 공공청사 만들기를 추진, 1회용품을 줄이고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중기적으로는 교산 신도시, 캠프 콜번, H2프로젝트 등 당면 개발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진행되도록 밑그림을 잘 그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올해 신설한 녹색환경국,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준비위원회와 함께 환경 비전과 실천과제를 만들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상호 시장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시민·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준비위원회와 첫 회의를 갖고 지역 내 기후위기를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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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DMZ문화예술 삼매경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연천군, DMZ문화예술 삼매경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피디언] 연천군은 2020년부터 추진 중에 있는 연천 DMZ문화예술 삼매경 사업에 대해 지난 26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그간 사업추진 경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로 본 사업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관광과 지질생태팀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연천 DMZ문화예술 삼매경 사업은 사업대상지인 폐벽돌공장 리모델링에 대한 실시설계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주도적인 운영을 위해 두 가지 사업을 집중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첫 번째는 주민참여 및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사업으로 DMZ문화예술 삼매경 주민참여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과 다양한 민간기반 관광콘텐츠를 확보하고 참여주민의 소득향상 및 지역주민이 직접 여행사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연천 DMZ관광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이 그 두 번째이다.
이 두 가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천군에서만 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4월 중에는 연천 DMZ문화예술 삼매경 사업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이 공간에 대한 애착을 갖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DMZ문화예술 삼매경 주민참여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주민역량 강화 교육, 주민참여 프로그램 기획, 프로그램 운영자 교육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과 관광객 체험형 프로그램 사업, 그리고 홍보사업도 포함된다.
한편 현재 가칭 연천 DMZ피스브릭 하우스로 불리고 있는 폐벽돌공장에 대한 명칭도 공모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천 DMZ관광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민단체에 대해 DMZ관광 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연천군 은대리에 위치하는 폐벽돌공장은 1980년대 후반부터 10여 년간 주식회사 신중앙요업이 벽돌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운영되다가 운영난 등으로 20여 년간 방치되었던 곳이다.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개발연구원, 경기도 등과 함께 2019년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광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DMZ문화예술 삼매경사업의 거점으로 이곳 폐벽돌공장을 선정한 바 있다.
이곳은 앞으로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예술을 통한 DMZ관광의 거점공간이자 연천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폐벽돌공장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DMZ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연천관광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