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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재해발생 대비 양식장 입식신고 홍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재해 발생 및 복구 시 입식 미신고로 인한 어업인 고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현장방문 등을 통한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 홍보를 실시한다.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에 따라 양식업의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재난 발생 전에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를 한 경우에만 지원가능하며 입식신고는 관련 규정에서 ‘매번 입식할 때 마다 20일 이내, 출하·판매 신고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달 5일 이내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타 시군에서 재해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발생했다에도 불구하고 피해복구 지원 요건인 입식신고를 하지 않아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재해 발생 시 어가의 행정절차 미흡으로 지원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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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더 활짝 핀 북천변. 상주시, 적기 수목 관리로 시민 호응
벚꽃 더 활짝 핀 북천변. 상주시, 적기 수목 관리로 시민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벚꽃 개화 직전 북천변 벚나무와 무궁화 식재지에 대한 집중 전정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북천변 일대가 유독 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봄 경관을 자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2월 말 벚꽃 개화 전 시점에 맞춰 왕벚나무의 고사지 제거 및 곁순 정리를 실시했으며 북천변을 따라 식재된 무궁화에 대해서도 전정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녹지과 김기완 팀장의 현장 지도 아래 추진됐으며 수종의 생리적 특성에 기반한 적기 관리를 통해 수세 회복과 개화 품질 개선을 유도했다.
이러한 조치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시설 정비가 아닌 전문성과 타이밍에 기반한 현장 밀착형 관리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점에서 행정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정 작업은 단순한 가지치기를 넘어 광합성 효율, 수분·양분 이동 경로 수형 균형 유지 등 수목 생리와 조형적 완성도를 고려하는 고도의 기술 작업이다.
이번 북천변 정비에서도 불필요한 가지는 제거하고 생장점은 보존하는 선별적 전정을 통해 나무 본래의 건강성을 회복시키고 경관적 가치까지 향상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왕벚나무 가로수와 무궁화 모두 생육 시기를 고려한 전정과 고사지 제거만으로도 수세 개선과 개화 품질 향상 효과가 있다”며 “ 앞으로도 전문 인력 중심의 체계적인 녹지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북천변을 포함한 관내 주요 수목 및 생활권 조경 공간에 대해 수종 맞춤형 정비체계와 상시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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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적십자병원 신축 부지 편입 관계자 입원의료비 할인에 이은 무료 건강검진 제공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적십자병원은 병원 신축 부지에 편입된 토지 및 건축물 보상 협의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 지원은 2024년 11월부터 시행된 입원의료비 할인에 이어 제공되는 추가 혜택으로 신축 부지 보상 협의에 응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검진 항목에는 기본 건강검진은 물론, △MRI △위내시경 △암표지자 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관절염 검사 등 정밀 항목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1인당 약 3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이 제공된다.
총 예산은 약 2,400만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말까지 보상 협의에 응한 토지·건축물 소유자와 배우자이며 2024년 내 협의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건강검진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1회 이용 가능하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의료취약계층 지원, 퇴원환자 연계, 감염병 대응 등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내 장수대학 운영과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적십자병원 신축사업은 상주시가 당면한 노령화 사회의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상주적십자병원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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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문화·가족복지 통합 거점 언제나 다온센터 조성 본격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인봉동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공공복지시설 ‘언제나 다온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4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총 108억 4,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언제나 다온센터는 건강가정과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공공 복지거점으로 기존에 산발적으로 제공되던 상담, 보육, 교육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센터다.
특히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주의 돌봄 생태계를 강화하고 주민 간 연대를 회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2,01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주민사랑방, 2층은 교육 및 컨설팅 공간, 3층은 건강가정지원 공간과 상담실·치료실이, 4층은 취약아동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설에는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 수유실, 공동체 사랑방, 카페테리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카페테리아는 다문화 이주여성의 자립을 돕는 창업공간으로 다문화 전통 식음료를 판매하는 ‘행복찻집’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는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와 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주요 대상은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아동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센터 개소 이후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다문화 자녀에 대한 심리치료, 부모상담, 자녀진로 지원, 청년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센터는 연간 1,500여명의 이용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시 근로인원과 상담인력이 운영에 참여해 다문화 여성의 재취업 기회 창출, 가족단위의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언제나 다온센터는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가족·아동·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거점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복지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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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 실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받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오프라인 신청은 산지소재지 읍면동에서 4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의 지급대상자로 등록된 자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등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며 임가가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직불금이 위반사항별 각 10%씩 감액된다.
의무교육은 상주곶감공원 감락원 세미나실에서 제1기, 제2기, 제3기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임업-in통합포털, 농업교육포털에서 온라인 교육 이수도 가능하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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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 공모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환경부와 연계해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야생조류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공모 접수한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은 4월 21일까지 조류충돌 피해가 많은 건축물·투명방음벽을 관리하고 있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민간 소유주를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으며 선정 기관에는 개소당 10백만원 이내의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는 조류가 상하 5㎝, 좌우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려 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적용한 '5×10규칙' 패턴 무늬 스티커를 말하며 부착 시 조류 충돌피해가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매년 많은 수의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등 인공구조물에 의해 부상당하거나 폐사하고 있다”며“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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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 4월 3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농경지에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처리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농촌지역 환경개선 및 자원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수거 품목으로는 25. 2. 24. ~ 3. 31. 진행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수거 품목과 달리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 반입 가능한 멀칭로덴, 하우스 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이다.
그 외 한국환경공단 반입 불가 품목은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에 준해 배출하도록 한다.
또한 읍면동 마을 공동집하장 내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장기적체 되어 수거가 어려운 경우 별도 장비임차·주민협조를 통해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활용가능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수거보상금은 영농폐비닐 100원/kg, 폐농약용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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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 개통
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 개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 3월 31일 오전 06시부터 개통했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됐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했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됐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시민 안전은 물론이고 야간경관조명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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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주시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에 대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하며 국세청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한 소득·재산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이번 상주시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는 1,754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자료를 면밀히 조사해 자격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중지대상자의 경우 권익 보호를 위해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에 힘쓸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 수급을 방지와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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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새학기를 맞아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학생들의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입신고와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를 현장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이번 3월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및 전입지원금 신청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30만원씩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학생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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