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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성시 초대형 도축장 허가 반대/취소 청원 채택
경기도의회, 안성시 초대형 도축장 허가 반대/취소 청원 채택
[피디언]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산5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내 도축장 허가에 반대하는 주민청원이 16일 제351회 임시회중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채택됐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이 소개한 청원이 해당 상임위에서 채택돼 오는 2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통과가 결정되면, 안성시 축산식품복합산업 단지의 도축장 허가 취소 논의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청원인의 청원내용에 따르면 “대규모 도축장은 가축차량의 잦은 이동으로 인해 전염병의 확산을 야기하고 도축 폐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급증시키는 환경오염시설이며 안성시에는 이미 도축장이 운영되고 있어 2010년 미양면에서 추진하다가 취소된 사업을 같은 업체가 양성면에서 다시 추진하는 것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허가의 취소를 청원했다.
청원을 소개한 백 의원은 “도축장 유치와 관련해 안성시의 정책결정 과정이 불투명하고 무엇보다 유치결정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이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도의회 차원의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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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민·관 협력회의 개최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소요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천사운동본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지대상자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총 3세대로 거주지가 전반적으로 노후하고 특히 지붕이 노후해 붕괴위험이 있어, 긴급하게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1세대와 재래식 화장실이 설치된 2세대에 민간자원 2천여 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공적지원의 한계를 민간협력 지원으로 극복하고 있는데, 소요동은 민관협력 2차 그물망 지원을 활성화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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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 “꿈의 아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전달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 “꿈의 아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전달
[피디언]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는 지난 16일 특수사업인 “꿈의 아이”를 진행했다.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꿈의 아이”는 최근 아동의 권익 및 보호가 강화되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고 마을단위의 보호망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19명에게 5만원 상당의 문구류, 크로스백 및 입학축하 메시지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비접촉방식으로 직접 배부했다.
박오순 위원장은 “상패동 마을주민의 작은 관심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이루어나가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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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주한 미8군지원단 15중대 제99호 착한일터 가입
동두천시, 주한 미8군지원단 15중대 제99호 착한일터 가입
[피디언] 동두천시는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주한 미8군지원단 15중대 김희연 본부장 및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소영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 행복드림’ 제99호 착한일터 가입식을 실시했다.
KSC는 한국전쟁 당시 창설돼, 미군의 전시운용체제를 지원하는 ‘민간-군사 협력 작전 지원’ 부대로 현재 평택에 대대본부를 두고 총 17개 중대가 있다.
동두천시에는 1중대, 2중대, 7중대, 15중대 등 모두 4개의 중대가 있으며 이 중 15중대에서 본부장을 포함한 대원 26명이 정기후원자로 가입해,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김희연 본부장은 “우리의 삶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으며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할 때”며 “대원들이 후원하는 금액은 적을지 모르지만, 밝고 건강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그동안 KSC 15중대가 후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행사, 홀몸어르신 배식봉사, 집수리, 도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렇게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몸소 실천해주고 있는 미8군지원단 15중대 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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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음식물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 실시
동두천시, ‘음식물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 실시
[피디언] 동두천시는 지난 12일부터 관내 음식물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서 고용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들이 지난 2월부터 올바른 음식물쓰레기 배출 안내 및 홍보활동을 벌여온 가운데, 이번 특별단속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 수거함에 이물질 투입 등을 중심으로 주간에는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들이, 야간에는 담당 공무원들이 불시에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남은 음식물은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에 넣어 묶은 후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에 투입하는 것이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법”이라며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들의 음식물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와 원룸촌 및 빌라 등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플라스틱 배달용기 등 이물질의 투입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어 이들이 밀집한 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단속에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 만들기에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연중 지속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를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여름과 김장철에 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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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로봇코딩 교육프로그램 진행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는 2021년 11월까지 관내에 소재한 전문업체와 협약을 통해 ‘드림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드림과학교실’은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산업에 필요한 로봇을 작동하는 코딩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의 참여를 독려해, 부모와 아동의 관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평일뿐만 아니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토요일까지 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장소의 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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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부의장, ‘올바른 역사교육 통한 민족의식 고취’ 강조
진용복 부의장, ‘올바른 역사교육 통한 민족의식 고취’ 강조
[피디언]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6일 ‘봉오동 전투’ 등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민족의식 고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역량강화교육’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 법”이라며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조국 독립을 위해 전장에 나간 우리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 부의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현안 과제가 산적한 지금이야말로 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시기”며 “이번 교육이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 보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가 주최한 이날 교육은 언론개혁시민연대 최성주 공동대표의 강연 ‘북간도 독립전쟁과 봉오동의 재발견’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경기도의회 이영주·배수문·장대석 의원과 김기세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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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 대출규모 4000억원으로 확대 제안
경기도의회
[피디언] 금융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코로나19로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이너스통장 지원 총액를 4000억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경기도에 제안했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극복통장’을 시행 중에 있다.
그러나 대출 지원 대상이 신용 6등급 이하 소상공인들만 해당되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서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까지 폭넓게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132명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코로나19 극복통장’대상을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신용 4-5등급까지 확대하고 지원 총액도 기존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제안이 성사되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서 자금 경색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 6등급 이하만 적용할 경우 도내 소상공인 중 17%만 지원대상에 포함되지만, 4-5등급으로 확대할 경우 45%까지 대폭 확대된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번 대출규모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2명의 의원들과 함께 민생의 현장에 항상 귀를 기울이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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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 ‘일산대교 무료통행 촉구 건의안’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심민자 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산대교 무료통행 촉구 건의안’이 경기도의회 제351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본 건의안은 2008년 개통 이후 경기 서북부 도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워왔던 일산대교 통행료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이 무료 통행 협상에 적극 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포시 걸포동과 고양시 법곳동 이산포 분기점을 잇는 일산대교는 경기도 제1호 민간투자도로사업으로 2008년 5월 개통한 후, 2009년 11월 자금재조달이 이루어져 출자자가 현재의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당시 실시협약 변경으로 도입된 최소운영수입보장 규정에 따라 경기도는 2038년까지 추정사용료 수입액 미달분을 도민의 혈세로 지원하게 됐으며 개통 이후 통행량과 통행료의 동반 증가에 따라 일산대교의 운영수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이 심 의원의 설명이다.
심 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그간 불합리한 구조를 변경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며 “2019년 일산대교와의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고 말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매년 막대한 차입금 이자 수익 수취, 높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통행료 전가, 그리고 MRG를 통해 도민의 혈세로 배를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높은 통행료와 MRG를 위한 세금을 이중으로 부담하고 있는 이용자 입장에서 무료통행을 전제한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상에 적극 임해야 하며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준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통행료 폐지 논의에 임해야 할 시점임을 밝힌다”며 건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심 의원은 “지난 3월 1부터 고양·김포·파주 경기도의원들은 시민단체, 시의원들과 함께 1인 일산대교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본 건의안 통과를 계기로 일산대교 무료통행이 조속히 앞당겨지기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의 지지와 동의 속에 원안 가결된 본 건의안은 오는 4월 29일 경기도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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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여성안심구역’ 지정 알리는 민·관·경 합동캠페인 전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여성안심구역’ 지정 알리는 민·관·경 합동캠페인 전개
[피디언]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여성단체·수원시·경기남부경찰청·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15일 오후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에서 ‘여성안심구역 지정’을 홍보하고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 2만 5364㎡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성매매집결지 일대 3개소에 방범용 CCTV 13대를 새로 설치한 바 있다.
여성안심구역 지정, CCTV 설치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통과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한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성매매가 불법행위라는 사실을 안내하고 처벌 규정이 적힌 홍보물을 나줘주며 “성매매 근절과 성매매피해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귀만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원이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돼 다행”이라며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완전히 정비돼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는 거리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에서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성매매 여성의 ‘탈성매매’를 돕는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사업으로 성매매 피해 여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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