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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TV 투자 교류회’로 새싹기업 투자유치 발판 마련
경기도, ‘판교TV 투자 교류회’로 새싹기업 투자유치 발판 마련
[피디언] 경기도가 새싹기업의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 교류회’를 열기로 하고 1차 참여 기업 10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투자 교류회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우수 새싹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상담회와 교류를 통해 새싹기업의 투자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총 40개사를 지원하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10개사를 모집한다.
투자 교류회 참가 기업에는 IR 컨설팅, 분야별 투자자 매칭을 통한 투자상담, 투자세미나 참석, 자금기관 연계와 같은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창업 7년 이내 새싹기업으로 IT, BT, NT, CT 등 첨단업종 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접수 하면 된다.
전문투자자 및 기관이 참가서류를 검토해 10개 사를 선정한 뒤 5월 초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투자 교류회로 판교테크노밸리의 유망한 새싹기업이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판교테크노밸리에 새싹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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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서취약계층 위한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 희망기관 1차 모집
경기도, 독서취약계층 위한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 희망기관 1차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취약계층에게 도서를 보급하는 경기도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 희망기관 1차 모집을 19일부터 진행한다.
‘책드림, 꿈드림’ 사업은 전문가와 함께 북 큐레이션을 통해 주제별 도서목록을 개발하고 도내 독서소외기관에 이용자 맞춤형 도서를 선별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회에 걸쳐 희망기관 200곳을 선정해 도서 2만 권을 보급한다.
1차 모집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미혼모시설, 다문화시설, 노인보호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보호시설 등 도내 독서소외기관·사회복지시설로 100개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6월 중 기관별로 도서 100권을 전달하고 7월에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 활용 활성화와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위한 담당자 독서교육 워크숍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4일 오후 6시까지며 희망 기관이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직접 전자메일로 신청하거나, 시·군 공공도서관 추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정 도 도서관정책팀장은 “올해도 책나눔 사업을 통해 책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도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고 놀이하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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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기본소득’ 주장하는 이유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기본소득’ 주장하는 이유는?
[피디언] 세계 최대 규모의 기본소득 정책축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미국 MIT 교수와 조지프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각각 기조연설을 맡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빈곤과 불평등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효능에 대해 주창하며 기본소득을 둘러싼 활발한 논의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서는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는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빈곤 문제와 공공정책의 역할을 연구한 개발경제학자다.
현재 압둘 라티프 자밀 빈곤 퇴치 연구소의 공동창립자이고 빈곤 퇴치를 위한 혁신 단체 소속 연구자다.
개발도상국 빈곤퇴치를 위한 방안으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연구했으며 기본소득이나 취약계층 보조금 등을 주장했다.
인도 콜카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에서 교수로 일했고 2003년 뒤플로 교수와 함께 MIT 빈곤퇴치연구소를 설립했다.
2011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세계 100대 사상가에 선정된 석학이기도 하다.
바네르지 교수는 30여 년간 개발경제학 분야에서 공공정책을 통한 빈곤퇴치를 연구해 왔다.
현재는 MIT에서 개발경제학 관련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세계은행과 인도 정부 등에 경제정책을 조언하고 있다.
2009년에는 원조 효과를 실증 평가하는 방법을 개척해 개발경제학 이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도 인포시스 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인포시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코로나 펜데믹 시대, 기본소득의 확산’을 주제로 케냐 등의 실험사례에서 확인한 보편적 기본소득의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또 코로나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도 실험마을의 주민들이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기본소득 확산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한 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치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오는 29일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2일차에서 기조연설을 맡는다.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는 MIT에서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폴 새뮤얼슨의 지도 아래 24세에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27세에 예일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등의 교수직을 거쳐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했고 2001년부터 현재까지 컬럼비아 대학교의 석좌교수직을 맡고 있다.
그는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부 개혁을 주도했으며 세계은행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지냈다.
1979년 미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경제학자에게 주는 존 베이츠 클라크상을 수상했고 2001년에는 경제학 이론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정보 경제학의 대가이며 소득 재분배, 기업 지배 구조, 국제 교역 조건 등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세계화와 그 불만’, ‘끝나지 않는 추락’, ‘불평등의 대가’, ‘시장으로 가는 길’, 아마르티야 센 등과 공동저술한 ‘GDP는 틀렸다’가 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펜데믹 하에 보편적 재정지출로써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사회 전환’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월 28~30일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전국 지자체 관계자, 도민 등 3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도입 필요성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전 국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8~29일 양일간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는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한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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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찾아가는 배움교실’ 신규 도민강사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신규 도민강사를 모집한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취업 희망 도민에게는 공익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에게는 공교육을 보완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분야별로 국·영·수, 영어뮤지컬, 코딩, 창의로봇, 창작공예, 통합미술 등 평생학습 추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인성함양 분야 내 도 역사와 어린이 인문학 등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주부, 청년 등으로 공고일 기준 경기도민이거나 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월 7일까지로 총 150여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충학습, 창의과학, 문화예술, 인성함양 4가지로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평진원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031-547-6543으로 연락하면 된다.
선정된 강사는 6월 7일부터 도내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교실, 돌봄센터 등에 파견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한다.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공교육 보완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새로운 도민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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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호, 하림 등 유명 뮤지션과 온라인으로 음악 공부하세요”
“함춘호, 하림 등 유명 뮤지션과 온라인으로 음악 공부하세요”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비대면 온라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경기뮤직아카데미’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뮤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뮤직’ 유튜브 채널’ 및 ‘경기뮤직’ 네이버tv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교육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경기뮤직 아카데미는 기존 음악 강의와 차별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선보인다.
실제 음악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작사, 작곡, 녹음, 실연 등의 분야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의 특별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연으로 준비된다.
강사진으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하림, 정인, 조정치, 정진운, 민서 등 ‘미스틱스토리’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케이준, 제이미 전, 성지훈, 고승욱 등 음악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들이 참여한다.
21일 처음으로 공개될 영상인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오픈 클래스’는 기타 편곡법을 주제로 기존 강연 틀에서 벗어나 무대를 활용한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진행된다.
해당 강연에서는 함춘호가 제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그가 가진 연주 기술을 수강생에게 전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 25차시로 구성되며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차례로 게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 과정은 싱어송라이팅 2개 과정 공연기획 및 연출 EMP 음향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뮤직아카데미 영상이 뮤지션뿐만 아니라 음악을 배우고 싶은 일반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국내 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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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업소 이용할 땐 중개사 명찰·QR코드 확인해 주세요
공인중개업소 이용할 땐 중개사 명찰·QR코드 확인해 주세요
[피디언] 경기도가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불법행위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및 QR코드 스티커 부착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명찰 패용 권유 대상은 도내 공인중개사 3만3,000여명 전원이다.
명찰에는 사무소 이름과 등록번호, 공인중개사 성명, 사진 등이 있어 한눈에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사무소 외관에는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한다.
외부에서도 휴대폰을 이용해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사항을 조회할 수 있다.
QR코드는 ‘경기도부동산포털’ 사이트의 중개업소 현황으로 연결, 적정 등록업체 여부를 알려준다.
이번 정책은 “부동산 거래를 믿고 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도 명찰을 패용하자”라는 국민신문고 국민 제안을 적극 검토한 데 따른 것이다.
법적 강제 사항이 없어 ‘개인정보 동의서’를 받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만 사업을 추진하지만 국민 제안을 바탕으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부 시·군들이 자체 사업으로 명찰제와 QR코드 스티커를 시행하는 가운데 도는 하반기까지 31개 시·군에서 정책이 시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동의서 확보, 명찰 제작 등 준비 작업이 이어진다.
명찰 제작에 따른 가짜 제작·도용·대여 등 관련 불법행위도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조치로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이용 시 QR코드 스티커나 공인중개사 명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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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3일부터 2021년 상반기 1차 ‘청년 노동자 통장’ 5000명 모집
경기도, 23일부터 2021년 상반기 1차 ‘청년 노동자 통장’ 5000명 모집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1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상반기 1차 신규 참여자 5,0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이란 참여자가 2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지원금 월 14만2,000원을 포함해 2년 후 580만원의 목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4개월 만기 때 경기도 거주, 근로와 저축, 총 3회의 교육 이수, 사용계획서 제출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도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노동자’다.
아르바이트,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병역의무이행자의 병역의무 기간에 비례해 신청 연령을 최고 만 39세까지 연장하는 등 일률적 나이 제한에 따른 차별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모집 횟수도 지난해 1회에서 올해 2회로 늘렸다.
금융위기 청년 보호 강화를 위해 개인회생 및 신용회복지원자에게 주는 가산점을 기존 3점에서 5점으로 변경했다.
모집공고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정확한 신청을 위해 공고문을 필수 확인해야 한다.
도는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참여 확인,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15일 사업 참여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선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현아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신규 모집이 마중물 같은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많은 청년 노동자들의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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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 2천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참여자 2천명 모집
[피디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고용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착순이며 연내 모집 규모 2천 명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던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에 산재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산재보험 가입·유지율을 높여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 요건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배달노동자,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내에서 주로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배달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125조 1항에 따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 예정인 배달노동자 등 총 3가지 요건이 있으며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은 만19세 미만 청소년 배달노동자와 2021년 내 산재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배달노동자는 사회안전망을 확대해 취약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에 따라 각각 300명, 400명 할당해 우선 지원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도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도 선착순 모집기준보다 우선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배달노동자는 직전분기 산재보험료 고지 및 납부내역을 바탕으로 납부한 보험료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분기별 납부실적을 확인해 분할 지급받게 된다.
특수고용 배달노동자가 월별 납부하는 금액 1만3,810원의 90%인 1만2,420원을 1년 간 지원받는 경우 총 14만9,04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근로분부터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해 지급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잡아바 홈페이지 확인 또는 일자리지원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6월 중 제출서류와 자격요건을 최종 확인해 개별 문자 통지할 예정이며 2021년 1~3월 산재보험료 납부내역에 대한 보험료 지원 또한 6월 중 개별 통장으로 입금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산재보험료를 지원, 열악한 플랫폼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재단은 배달노동자 사업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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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센터’, 하남소방서 지휘관 대상 소담프로그램 운영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센터’, 하남소방서 지휘관 대상 소담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9일부터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 ‘소담센터’에서 하남소방서 지휘관 대상 1:1 맞춤형 동료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남소방서 지휘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소담 힐링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신건강교육 및 간편심리검사와 1:1 동료 상담을 통해 소방조직 내 지휘관이 경험할 수 있는 책임감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해소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피드백을 통한 만족도를 평가하고 향후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상담사와 내담자간 1:1 심신건강교육 및 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개인 동료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국가 전문가자격을 취득한 소담센터 동료상담사들이 증상별로 허브향을 블렌딩해 치유하는 신체이완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심리카드를 활용해 본인도 모르고 있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무거운 책무와 의무를 이행하면서도 현장활동 직원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느라 힐링 프로그램 참여가 원활하지 않았던 지휘관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쉼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소담센터는 소방 업무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소방관 동료상담사 3인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며 소방관 개인 취향에 맞춘 상담기법 적용과 힐링 프로그램 구성으로 소방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다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1:1 심층 맞춤형 동료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담 프로그램은 소방조직 내 중추적 역할을 수행중인 지휘관에게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원 상호간 가교역할 등 지휘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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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경기도 온라인 통상촉진단, 코로나 파고 넘어 미국시장 수출길 열었다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내 유망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의 올해 첫 ‘온라인 통상촉진단’이 오후 4시간의 시차를 극복하고 세계 최대 미국 시장에서 총 65건의 수출 상담과 50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6일간 코로나19를 대비해 구축한 디지털 무역상담실에서 미국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담 건수인 46건 대비 41%, 계약추진액 331만 달러 대비 51%가 각각 향상된 결과로 코로나 이후 현지 파견이 어려운 요즘 기업 맞춤형 해외바이어를 접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미국 통상촉진단은 올해 계획 중인 총 14회의 통상촉진단 중 첫 번째로 참가 모집 3일 만에 목표의 4배가량인 40개사가 몰려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도는 참가 기업들이 원활한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제품 샘플배송 및 시장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무엇보다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미국 LA 경기비즈니센터’가 참가기업 제품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참여기업들이 미국의 유명 소비재 B2B 플랫폼에 계정을 개설해 바이어 상담 이후에도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책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 소재 샤워기 헤드 전문 제조기업 D사는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여해 노후 수도관 녹물 제거에 효과적인 비타민 샤워 헤드 제품을 소개, 뉴욕과 LA에서 있었던 소비자 테스트 결과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강조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D사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에서 만난 미국 현지 소비재 전문 바이어 덕분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국의 일반 가정에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겼다”며 “이번 기회를 살려 글로벌 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출 기업들이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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