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화재조사의 달인‘특급 화재조사관’등급제 실시
서울시, 화재조사의 달인‘특급 화재조사관’등급제 실시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조사의 신뢰성 향상과 직무 전문성의 강화를 위해 ‘화재조사관 등급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조사 업무는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산정하기 위해 자료 수집, 현장 확인, 감식 및 감정 등을 수행하는 전문분야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2016년부터 발생한 239건의 김치냉장고 화재조사분석을 통해 지난해 12월 김치냉장고 제조사의 자발적 리콜을 이끌어낸 사례는 화재조사 업무의 대표적 성과이다.
현재 서울소방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포함해 총 152명이 화재조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의 업무수행에 따라 화재원인이 밝혀지면 화재예방 정책수립, 피해보상을 포함한 대시민 소방안전서비스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중요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조사관 평가 등급제 추진을 위해 관련학과 교수 등 5인의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등급제 필요성, 등급의 세부 구분, 평가지수별 배점기준, 등급제 시행 후의 효과성 검증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이러한 자문단의 검토결과를 반영해 현재 일선 소방서의 화재조사업무 담당자와 화재조사업무를 담당했던 경력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1회 화재조사관 등급제를 실시한다.
대상자들을 10개 지수 500점 만점의 기준으로 평가해 4개 등급으로 세분화 한다.
평가지수는 보고서 작성 경력 경험 자격 관련학과 이수 연구 등의 10개지수로 구성된다.
4개 등급은 초급 중급 고급 특급 화재조사관으로 나뉜다.
등급제 시행 이후 등급별 대상자에게 인증엠블럼과 인증서를 배부하고 전문성에 걸맞는 인사 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각종 화재 발생 시 대상자별 직무역량에 따라 화재조사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조사업무 전문화의 일환으로 작년 4월부터 서울소방학교에 ‘화재증거물 감정센터’를 시범운영했다.
이를 통해 화재증거물 감정의 전문화를 꾀하고 향후 화재증거물 감정 표준 매뉴얼의 제정 및 화재증거물 관리 전산시스템의 구축에도 나선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조사관 등급제는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 및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정책수립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더 철저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서울시, 25가지 여성미래일자리 교육~취업 전과정 지원… 476명 모집
서울시, 25가지 여성미래일자리 교육~취업 전과정 지원… 476명 모집
[피디언]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2021년에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책편집 디자이너 양성과정-전자책과 종이책 작업프로세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의 ‘HRD 기획 및 운영실무자 양성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5개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라이브 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동부여성발전센터의 ‘웹코딩스킬보유 풀스택서비스기획자 과정’, 서부여성발전센터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등 최신 전문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미래유망전략직종 5개 과정은 산업환경의 변화와 고용시장을 전망해 개발된 여성유망직종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의 ‘뇌건강-ICT활용 인지지도사 양성과정’ 등이 대표적인 과정으로 여성을 위한 미래 유망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크다.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3개 과정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종에 집중한 전략적 훈련과정이다.
대표적으로 북부여성발전센터의 ‘이러닝 콘텐츠 설계자 양성과정’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교육 인프라가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이러닝 분야 채용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대비해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E-비즈니스 글로벌셀러 실전창업 연계과정’,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의 ‘병원 행정서비스&디지털마케팅 실무자 양성과정’ 등이 있다.
청년여성 팝업 2개 과정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공연예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들에게 온-오프라인 융복합 공연 기획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공연기획자 양성과정’, SW분야 청년여성에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해 디지털 혁신 주도형 전문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남부여성발전센터의 ‘클라우드 기술활용 웹개발자’ 과정이 있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 전액 지원, 과정별 2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으로 전문직업능력과 취업역량 강화,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교육과정은 15명~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과 취업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취업 후에도 사후관리 상담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요구했던 직업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고용 여건에 따라 미래일자리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한 전문직업훈련부터 취업연계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사회 재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22
-
서울시설공단, AI 영상기술로 주차·출차시간 단축…종묘공영주차장에 도입
서울시설공단, AI 영상기술로 주차·출차시간 단축…종묘공영주차장에 도입
[피디언] 서울시설공단은 고해상도 카메라와 AI영상 분석기술을 활용해 주차장에 진입 시 주차 가능 공간을 알려주고 출차 시에는 어디에 본인 차량이 주차해 있는 지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종묘 공영주차장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주차장에 차량이 들어오면 주차장 전체 및 층별 주차가능 구획수와 가장 가까운 주차 위치와 방향을 입구 상단 모니터링을 통해 알려준다.
아울러 출차 시 키오스크에서 정산할 때 본인이 주차한 차량의 위치와 최단 이동 거리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 시민은 비어있는 주차면을 찾거나, 주차된 차량을 찾기 위해 주차장을 헤매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주차 공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는 주차장 상부에 설치된 위치 인식 센서만을 활용하는 반면, 공단의 시스템은 기존 위치 인식 센서와 CCTV를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주차장 내 도난, 차량 화재 등에 대한 사고 대처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종묘 공영주차장은 1,317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대규모 시설인데다 같은 층 내에도 상·하부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로 이용 시민의 주차 위치 확인 관련 민원이 많은 곳이었다.
그러다 작년 말 해당 시스템 시범 운영 이후, 월 평균 300회 이상 발생했던 관련 민원이 도입 후에는 평균 25건 이내로 현저하게 감소하는 등 새 시스템 도입이 시민 불편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용시민의 주차, 출차 시간 단축은 이용 편의 측면뿐 아니라 단축된 시간만큼 자동차 공회전과 배출가스가 감소돼 주차장 내 공기질 향상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본 서비스를 올해 천호 공영주차장에 추가로 설치 할 예정이며 이후 운영성과 등을 분석해 서울시내 다른 공영주차장에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천호역 공영주차장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주차면을 운영하는 주차장으로 주차장 구조물 특성 상 경차 주차구획이 다수 발생하는데 이를 감안해 일반차량과 경차차량의 주차 여유면수를 분리해서 표출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주차 혼잡도를 줄이고 시민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입출차 편의 시스템 도입이 종묘 공영주차장의 주차 혼잡 감소 및 시민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가치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성동구,‘착한 임대료, 상생하는 골목상권’임대인 37명 동참 인하금액 2억 넘어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을 위해 ‘서울형 착한 임대료, 상생하는 골목상권’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접수 기간은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추진 결과 임대인 37명이 동참해 57개의 점포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임대인의 총 임대료 인하 금액이 2억원이 넘어 우리 지역공동체의 ‘상생’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 대상은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에 대해 2021년 1월 1일 이후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이다.
이들에게 총 임대료 인하에 따라 구간별로 모바일 형태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상품권은 총 임대료 인하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인하 시 30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인하 시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구는 ‘착한 임대료, 상생하는 골목길’운동을 추진, 유관단체의 협조를 구하고 건물주와 1:1 면담을 통해 설득을 해 임대인에게 기존 임대료 대비 10% 이상 인하 동참을 유도해 603개의 점포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임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위기를 극복케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으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성동구,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On-Tact 인형극’실시
성동구,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On-Tact 인형극’실시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4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114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2021 On-Tact 인형극을 상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골고루 먹기’, ‘짜게먹지 않기’,‘올바른 손씻기’ 및 코로나19 방역 대비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의 내용으로 탈인형극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상영 예정이며 인형극 관람 후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식중독 인형극은 2015년도부터 매년 진행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만족도가 90% 이상 매우 만족해 호응도도 높다.
영상은 어린이 교육전문 인형극단에서 제작, ‘영양 생활 특공대-식중독바이러스 소탕작전’이라는 주제로 바이러스 대왕으로부터 주인공을 구출하는 줄거리이다.
바이러스 대왕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깨치도록 교육하며 영상 전후로 영양 마술쇼, 영양 퀴즈 및 율동코너를 넣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 식중동 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
성동구, 주택 빈 주차장 IoT 기술 활용한 공유로 주차난 해소한다
성동구, 주택 빈 주차장 IoT 기술 활용한 공유로 주차난 해소한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부터 주택의 주차장이 비어있는 시간 동안 외부차량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주택 주차장 공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주차장 1면의 조성비용이 2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존 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주택의 주차면 공유를 추진, 주차면이 2면 이상인 신축원룸에서 공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일반 주택 뿐만 아니라 다가구, 다세대, 신축원룸까지 사업대상으로 했다.
‘주택 주차장 공유’ 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IoT 주차센서기를 설치하면 외부차량이 주차 시 실시간으로 주택소유주에게 알림 문자가 전달되고 주택소유주는 CCTV를 통해 주차장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차장 관리자가 없더라도 주차장 이용자는 모바일을 통해 주차이용을 예약 및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어 있는 주차공간에 외부차량이 무단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던 주택소유주의 경우 주차공유사업에 참여해 부수입도 얻고 주차공유를 통해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는 사업 참여자에게 IoT 주차센서기, CCTV, 주차면 도색, 주차공유 안내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공유희망자는 성동구청 교통지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유와 나눔이 활발해지는 환경 변화에 맞추어 주차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외부차량이 잠시 동안 주차할 수 있도록 너그러이 주차공간을 내어주는 주택소유주들의 많은 참여가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
은평구, 화재취약 건축물 안전성 보강한다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건축물 화재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집, 병원 등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사업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건축물관리법이 시행되면서 건축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무대상은 3층 이상 건축물로서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피난약자시설과 연면적 1천㎡미만 다중이용업소 건축물이며 대상 건물 소유자는 2022년까지 화재안전성능보강공사를 완료해야 한다.
미 완료시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이에 은평구는 건축물 소유자의 성능보강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강지원을 신청한 시설에 대해 국·시비를 포함해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보조금 소진시까지 이며 건축물 소유자는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제출하면 LH에서 보강계획 검토 후, 구 건축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화재안전성능보강 공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 접수하거나 상담하면 되고 은평구 건축과 건축안전센터으로도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은평구에서는 화재보강대상 건축물의 소유자에게 대상건축물임을 통보해 지원사업이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소유자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지원대상 기존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화재없는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마포구, 2021년 ‘국민신청실명제’ 확대 운영
마포구청
[피디언] 마포구는 구민이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2021년 ‘국민신청실명제’ 대상 사업 접수를 연중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 공개사업 선정 시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책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의 활성화 방안이자 국민참여의 창구를 마련한 제도라 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 기존의 한정된 기간 동안 접수하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로 변경해 확대 시행함으로써 제도 운영 활성화를 꾀한다.
마포구민 뿐 아니라 마포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구 정책에 대해 공개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마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고자 하는 정책명, 사유 등을 작성한 뒤 방문 신청 또는 우편 및 전자우편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6월 구 홈페이지의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정책실명제의 운영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정책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정책실명제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책이 있다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
-
은평구, 퇴원노인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케어B&B 공모 선정
은평구, 퇴원노인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케어B&B 공모 선정
[피디언] 은평구가 2021년 서울시 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공모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은평구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번 사업은 퇴원노인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케어B&B 사업으로서 병원에서 퇴원했으나 의료와 돌봄이 필요하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기 힘든 환자들이 최대 6개월까지 케어를 받은 후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입소하는 어르신들께 3대 안심을 제공해 퇴원 후 일상생활에 대한 준비가 되지않아 다시 병원으로 입원하는 ‘회전문 현상’을 해결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실직적인 커뮤니티 케어를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16개 호실을 제공하고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및 은평구의 협력을 받는 방법으로 주거·의료 연계형 통합돌봄을 구현하려는 새로운 개념의 민관협치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결과에 대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퇴원 후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중간집을 은평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은평이 서울시 돌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마포구, 사회공헌기업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마포구, 사회공헌기업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피디언] 마포구는 BSG와 손잡고 사회공헌기업 활동의 하나로 지역 내 25개 경로당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마포구 소재 사회공헌기업인 BSG는 소방·건축·전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마포구 지역 내 25개 경로당을 방문해 2시간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간단한 보수 및 경로당 상황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설비 물품 지원을 이달 내로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2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재난상황을 대비한 안전교육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SG는 지난 2018년 마포구 11개 지역아동센터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자원봉사리더 안전교육 진행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 취약 계층 및 주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해 오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력이 부족한 어르신의 안전에 힘써준 BSG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로당 이용이 제한되어 있는데, 추후에 상황이 개선되어 어르신이 경로당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