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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경비노동자에게도 휴게시설 제공
오피스텔 경비노동자에게도 휴게시설 제공
[피디언] 동대문구는 건축법 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강화해 경비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주택법의 사각지대였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신축 시 경비 노동자 휴게시설을 필수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
주택법에 따른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 시에는 관리사무소 및 경비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은 적용되지 않아 경비노동자 등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50세대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오피스텔 신축 시에는 건축허가 대상이라도 경비노동자가 휴식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확보해야 하며 휴게시설에는 침상형 의자, 냉·난방시설, 탈의 및 화장실시설을 갖추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시 검토하고 허가 조건으로 명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조치로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준주택 등의 건축물 유지관리가 더 원활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적 사각지대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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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로나19 극복,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이 함께 한다
강동구청
[피디언] 강동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매출감소와 경영상 애로를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 기금융자 사업’을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신속한 신용보증 상담과 처리를 위해 신용보증재단 강동지점과 협의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1년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총 융자규모는 1억원이며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다.
연 0.9% 초저금리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신청은 기금 소진 시까지이며 강동구 홈페이지에 고시된 ‘2021년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지원 계획 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하루빨리 경영난이 해소되길 바라며 사회적경제기반이 튼튼해져 이를 통해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가치 확산 등 긍정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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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경동초 안전한 등하굣길 ’첫 삽을 뜨다
성동구,‘경동초 안전한 등하굣길 ’첫 삽을 뜨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1일 성수일로4길 서울경동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을 위한 조경수 공사를 마쳤다.
지난해 말 경동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 서울경동초등학교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승인 및 사용승인 허가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조경수 공사는 통학로 조성공사로 인한 아이들 학습방해 및 안전사고 위험 노출을 최소화해달라는 학교 측의 요청에 따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통학로 조성공사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2월 중순 추진협의체 실무자 회의 시 경동초로부터 고사목 사고위험 및 씨앗날림으로 인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버즘나무의 조기 제거 요청과 함께 교육청의 공유재산 심의가 3월 말 완료, 추진 3년 만에 경동초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공사의 첫 삽을 뜨게 됐다.
통학로 조성공사는 축소되는 학습공간 재배치를 위한 추진협의체 회의를 매달 개최, 횡단보도 신설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심의 등을 거쳐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시행하고 무더운 여름에 공사가 어려운 조경수의 보식 또는 녹지 식재는 아이들의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말에 공사해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성수일로4길은 경동초등학교와 금호베스트빌 간 학교 부지를 활용해 1.5m의 보도가 총 길이 190m 구간에 설치된다.
횡단보도 및 방호울타리 등이 신설되고 교통안전시설물이 정비되면 경동초는 물론 인근 주민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및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서로 간 이해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숙의를 거치고 기관 간 협업으로 위험한 통학로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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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불법촬영 시민감시단’운영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 외부 화장실 이용시 느끼는 주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됨에 따라 구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구성,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불법 촬영 예방 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안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지역주민을 선발해 시민감시단을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공공 및 민간개방 여성화장실 40개소를 대상으로 월 2회씩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검검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60개 공공 및 민간개방 여성화장실을 1,247회를 점검, 올해 감시단은 역할 및 임무, 점검방법과 역량교육 등에 대해 주기적인 교육실시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업효과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 거주 여성 1,07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1.2%가‘외부 화장실 이용시 불법 촬영 걱정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들이 불법 촬영으로부터 더욱 안전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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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성동 스마트패션센터’에서 영세 봉제업체 돕는다
성동구,‘성동 스마트패션센터’에서 영세 봉제업체 돕는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6일 성동 스마트패션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의류제조업의 공동생산 인프라를 조성, 패션제조업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는 지난해 의류제조업 집적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스마트 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자동재단설비 자동재단설비란, 컴퓨터와 연결되어 입력한 대로 천을 자동으로 자르는 기계로 스마트패션센터는 캠 장비를 비롯해 현재 연단기, 봉제 특종장비 그리고 패션캐드 장비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등을 구축한 스마트 공용재단실을 설치·운영해 소량다품종의 의류 재단을 지원한다.
자동화 장비구축으로 기존의 ‘재단-패턴제작-마킹’의 작업을 모두 자동재단설비로 진행해 생산 공정 단축 및 품질 향상과 함께 소규모 의류 제조업체 작업장의 분진 감소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사업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구의 의류 관련 제조업체는 서울시 자치구 중 5번째로 높은 순위이며 그 중 순수 봉제업체는 52.8%인 914개 업체로 6,103명이 종사하는 도심제조업 중심산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18년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설립 초부터 염원했던 스마트패션센터 추진으로 봉제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 디자인에서 봉제까지 스마트한 시스템을 조성하고 소량생산을 희망하는 봉제업체를 연계하는 등 영세한 의류제조업체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스마트패션센터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시 봉제업체 대상 스마트 첨단 장비 및 특종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해 봉제업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패션제조 업체의 공동브랜드인 N.TREE를 통해 판매 패션제조의 위상을 높이고 추후 교육전시장 운영 및 판매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를 통해 지역 내 봉제업체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동형 패션 제조업 집적지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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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다이어트, 주민 컨설턴트 뜬다
쓰레기 다이어트, 주민 컨설턴트 뜬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주민 상담가를 활용, 쓰레기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지식이 풍부한 주민 20명을 선정해 ‘쓰레기 감량 컨설턴트’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택배와 배달음식이 급증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힘을 빌려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감량 컨설턴트들은 동별로 1명씩, 지역을 잘 알고 평소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등 쓰레기 감량교육 및 제도 등 활동에 따른 직무교육을 받고 공동주택 2백여 곳 등 쓰레기 감량을 위해 동네 곳곳을 찾아 나선다.
근무내용은 재활용품 처리현황 확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지도·점검 및 홍보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 운영 현황 조사 등이다.
특히 새롭게 시행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가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별도 분리수거함 설치 및 배출 준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배출이 미흡한 경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가 가능함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올바른 재활용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생활 실천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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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치유의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일자산 치유의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피디언]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현대인들의 만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공간으로 숲속체험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강동구는 4월부터 일자산에 조성된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구는 가까운 도시숲 일자산의 울창한 산림을 활용해 2017년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약 5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눈으로 초록의 싱그러움을 보고 즐기고 있다.
또한 코로 전해지는 나무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고 명상하며 정신 건강과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프로그램은 상시 프로그램과 어르신, 주부,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시 프로그램 ‘감사를 주는 숲’은 오감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차 마시기, 명상 등이 포함된 숲속 힐링 체험이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인 ‘휴식을 주는 숲’ 친구·직장동료 화합 프로그램인 ‘용기를 주는 숲’ 대상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인 ‘기쁨을 주는 숲’ 장애인 및 특수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숲’ 등이 있다.
올해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토요일 상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산림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산책삼아 접근 가능한 도심 속 숲인 일자산 치유의 숲길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 질병 등에 지친 몸과 맘을 치유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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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최초‘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제작 배포
강동구, 서울시 최초‘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제작 배포
[피디언] 강동구가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을 제작해 배포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은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려는 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화장실, 승강기, 경사로 등과 같은 장애인·임산부·어르신 등의 편의시설 설치현황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이다.
민간 장애인단체와 구 주민들이 협업해 커뮤니티매핑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QR코드 형태로 만들어 4월 1일 배포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제작해 번거롭게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스마트폰의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QR스캔 기능을 통해 지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기존 동주민센터에 배부된 복지태블릿PC를 활용해 수어통역 화상서비스 등 장애유형별 편의서비스를 추가 설치하는 등 ‘스마트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제작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애인복지 정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동약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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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교직원들의 마음 챙김’심리상담지원
‘보육 교직원들의 마음 챙김’심리상담지원
[피디언] 은평구는 2021년 아동학대 근절 및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를 3탄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보육 교직원의 마음을 챙기고 성장을 돕는다’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보육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심리적 위기 상황에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직무스트레스 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실현하고자 한다.
원장과 담임교사로 제한되어있던 대상자를 올해는 주민참여 예산 지원으로 보조교사, 연장교사, 조리사 등 어린이집 종사자 모두를 포함해 대상자를 확대해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한다.
보육교직원 심리상담은 IESS 통합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선별해 소집단 및 개인 상담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진행하게 된다.
원내 동료관계, 직무관련, 영유아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 상담 등을 통해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보고 상담 진행과정에서 가족, 원장, 동료, 영유아와 부모 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사업은 은평구 보육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5월 17일부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관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교직원 심리상담 지원을 하고자 한다”며 “보육 현장은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어린이집의 일상이 되고 부모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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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댕댕이’와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어보시개
마포구, ‘댕댕이’와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어보시개
[피디언]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기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우리집 댕댕이가 잘 놀다가 갑자기 이빨을 드러내고 물려고 해요.”, “강아지를 매너있게 산책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마포구가 반려동물 돌봄가구 증가에 따른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2021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 구민과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기본 이해와 올바른 펫티켓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론 강좌는 회당 20명씩, 반려견과 동반해 4회 진행되는 실습 강좌는 회당 10명씩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5월 7일까지 마포구 지역경제과 방문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5월 15일부터 6월 11일까지 기간 중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된다.
이론 강좌는 ‘반려견 행동교육 기초’라는 주제로 초보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훈련법 및 반려견의 문제행동 해결법 등을 제시하는 5월 15일 강좌를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반려인의 책임감과 반려견 사회화 교육 내용을 담은 ‘반려생활 시작, 반려견 입양 준비’를, 6월 11일에는 ‘생애주기별 반려견 의료상식’을 각각 진행한다.
강의 후 참여자와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실습은 5월 15일 5월 29일 6월 5일 6월 8일에 월드컵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육과 펫티켓’을 총 4회 운영하며 신청자는 이 중 하루를 택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모든 교육은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될 수 있다.
강사는 곽태희 놀로케어 센터장, 박아름 잘키움동물복지행동연구소 부소장, 김희진 우리동물병원생명협동조합 원장이 각각 나선다.
한편 구는 지난 2019년 동물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을 포함해 유기·학대동물 보호 및 구조, 유기동물 입양 시 의료비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운영, 민관 합동 동물복지네트워크 실행단 운영 등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강좌 운영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행동의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동물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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