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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이 함께 누리는 사회, 관악의 온기를 지켜갑니다.
관악구청
[피디언] 민선7기 관악구는 복지사각을 없애는 현장중심 복지체계 구축 및 사회적 약자 지원정책 강화로 누구도 차별 없이 소외받지 않는 ‘더불어복지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노후화된 경로당 신축과 수준 높은 데이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여가생활을 챙긴다.
구는 경로당 활성화를 목표로 시설 환경을 개선해 주민이용 공간 9개소를 조성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12개소를 개방해 어르신 뿐 아니라 3세대가 함께하는 경로당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5월 새로이 들어서는 대학경로당 3·4층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신체·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구립 신림데이케어센터’가 조성된다.
어린이, 청소년, 여성, 남성 등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가족친화 정책도 눈에 띈다.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는 관악구 신사동 내 연면적 3,999.8㎡, 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오는 5월 오픈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체험관,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영유아·장난감 도서관,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여성교실,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 할 마을미디어센터 등 복합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소도 운영 중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3월 서림동, 신원동 2개소에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열어 급·간식 제공, 숙제지도, 독서프로그램, 체육활동 등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내 농아인과 5만 장애인가족을 위한 복합시설 관악구장애인센터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現 수어통역센터 부지로 기존 이용자에게 익숙하고 교통이 편리한 관악구 쑥고개로 128에 연면적 785㎡, 지하1층~ 지상6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8월 착공에 돌입해 2022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돌봄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복지안전망 강화 계획’을 마련해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강화 위기가구 맞춤형 자원 연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탄력적 운영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운영 강화 등 4대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르신이 언제 어디서든 편안히 지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생활 할 수 있는 더불어복지 관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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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자
내 손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자
[피디언] 송파구는 ‘2021년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살기좋은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육아, 문화, 환경, 복지, 공유 및 나눔, 교육, 안전 등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1월 민간위탁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마을자치센터를 통해 추진한다.
마을자치센터는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상호지원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 주민 중심의 마을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상담 및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구는 25개 모임를 선정해 각 150만~2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송파구에 사업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송파구청 자치행정과 마을협치팀 이메일 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제안자 참여 심사 및 전문가 심사, 보조금 심의를 거쳐 5월 말에 송파구청 및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송파구청 또는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송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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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년 상반기 한옥아카데미 운영
성북구, 2021년 상반기 한옥아카데미 운영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21세기, 삶의 공간으로 선택하는 한옥에 관해”를 주제로 2021년 상반기 한옥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는 5월 4일 부터 6월 1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2021년 상반기 한옥아카데미는 한옥의 기본부터 현대의 생활한옥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답사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한옥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종로구와 성북구에서만 운영 중이며 ‘성북구 한옥아카데미’는 9년째 이어지는 교육과정으로 현대건축 속에 사라져가는 한옥을 보존 및 살아있는 역사인 전통 건축을 계승하고자 한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한옥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성북구민 뿐만 아니라 한옥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이웃구민들에게까지 높은 호응을 얻어 각광받고 있다.
이번 한옥아카데미는 직접 한옥에서 살고 느낀 점을 본모습 그대로 알아볼 수 있는 생활한옥 가옥주를 만나보고 실제 방문해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한옥 가옥주와 앞으로 한옥을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시에서 추진 중인 한옥지원정책을 파헤쳐 보기로 했다.
2020년 성북구 한옥아카데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강 위기가 있었으나 변화한 환경에 발 빠르게 맞추어 성황리에 마쳤으며 여전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움츠러든 지역문화에 생기를 불어 넣고자 금년에도 비대면으로 진행코자 한다.
성북구 ‘2021년 상반기 한옥아카데미’ 수강신청 제출 서류 및 접수처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의 모집강좌를 참고하면 된다.
‘2021년 상반기 한옥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강의로 진행하고 현장답사도 인원을 분산하고자 2회 진행한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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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동 주민자치회 BI 공모전 개최
성북구,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동 주민자치회 BI 공모전 개최
[피디언] 서울 성북구가 2021년 주민자치회를 전동에 시행함에 따라, 새로 시작하는 10개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동별 특화된 주민자치회 BI 공모전을 개최한다.
돈암1동, 돈암,2동, 안암동, 정릉1동, 정릉3동, 정릉4동, 길음2동, 월곡1동, 장위2동, 장위3동 등 주민자치회 확대 10개동을 대상으로 주민공모를 한다.
이번 공모전 취지는 지역 특색과 역사·문화적 자원을 상징화한 동별 특화된 주민자치회 이미지 BI를 발굴해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및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작품과 함께 해당 동주민센터에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4월 19일부터 다음 달 23일 사이에 동별로 일정이 다르게 진행되므로 해당 동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야한다.
선정결과는 6월 ~ 7월에 개별통지되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별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자치회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심사와 주민선호도 평가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고 동별로 선정된 BI를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 지역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주민자치회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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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6기 개강
영등포구,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6기 개강
[피디언] 영등포구가 오는 5월 4일‘학부모 진학아카데미’6기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탁트인 교육,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대학입시제도 소개,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요강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에서부터 학생부 종합 대비 방법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위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2019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6회째 진행되고 있는 진학아카데미는 매회 체계적이고 탄탄한 입시 정보의 제공으로 지역내 고교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6기 과정은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매주 1회, 총 4차시로 구성된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12시 반까지 2시간 동안, 영등포구청 별관 G동 자기주도학습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1차시에는 입시제도, 대입환경의 이해 및 전망을, 2차시에는 수시전형 및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에 대해, 3차시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마지막 4차시에는 정시전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접수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4회차 전 과정 이수자에게는 진학아카데미 과정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영등포대학정보센터는 2014년 10월 개관한 이후 학습 동기부여,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한 입시 설명회, 학습법 특강, 1:1 개별상담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습 코칭, 수시·정시전형 대비 맞춤형 개별상담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컨설팅’과 상담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이 신설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입학정보센터의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소재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고교 학습과 대입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학 상담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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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50+센터, 중장년층 90명에게 일자리 제공
금천50+센터, 중장년층 90명에게 일자리 제공
[피디언] 금천구는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시설 ‘금천50플러스센터’가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50+인턴십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 중장년층 90명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경험과 역량 갖춘 사업 참여자들을 발굴해 각 활동처에 맞춤형 인력을 파견하고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활동비, 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5월 2일까지 ‘50+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중장년층 4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50+세대라면 서울시 50+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앞서 모집이 완료된 ‘50+보람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4월 29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발대식과 사전교육 등을 거쳐, 5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장애인시설 등에 배치되어 ‘지역복지사업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분들이 새로운 경험과 사회공헌의 값진 보람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며 “인생2막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50+세대가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지속가능한 일·활동 설계를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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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올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영등포구, 올해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피디언] 영등포구가 2021년부터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하기로 하며 이들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지원 방안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시설의 급속한 비대면서비스화, 소규모 프로그램 증가, 대면 및 비대면서비스 혼재에 따른 사회복지종사자의 과도한 업무부담 등이 이어지고 있으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구는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임금격차 해소 및 근로여건 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에 나섰다.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지원금을 받는 지역 소재 사회복지시설에서 올해 4월 19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일 경우 해당된다.
지원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1인당 20만원의 영등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종사자가 소속된 복지시설의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된 복지포인트는 의료비, 가족친화 외식비, 문화생활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제출된 서류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보조금 심의를 거쳐, 5월에 최종 선정 및 지원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소통하며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는 민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마련했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현장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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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치매안심도시로 도약
성북구, 치매안심도시로 도약
[피디언] 성북구가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일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와 성북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조성하고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일평생 살아온 지역 내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에서 독거노인 수가 가장 많은 석관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사업이 펼쳐지며 지역사회에서 발견되는 치매 고위험 대상에게도 사례관리를 적용하게 된다.
또한 사례관리가 개입되는 과정에서 어르신과의 상호교류에도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관동 주민센터에서는 또한 전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온라인 주민소통방’으로 주민을 돌봐왔다.
소통방을 통해 길 잃은 치매노인의 연고가 빠르게 파악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귀가한 사례도 있어 ‘치매안심마을’ 조성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대현 석관동장은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석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치매어르신이 잘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에 그치지 않고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치매안심센터에서 ‘2021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의 일환으로 ‘2021 성북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하는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환영받는다.
행사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극복 캠페인을 확산하는 데을 목적을 두고 있다.
걷기에 관심이 있는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워크온 가입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고 닉네임을 ‘성북OOO’으로 가입한 후 챌린지에서 “2021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를 누르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2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성북구 내 지정된 포토존인 관내공원 관내문화유적지 관내천에서 찍은 인증샷을 성북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5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서울시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물을 준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예방·등록 관리사업,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안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가 많아져 돌보는 가족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지방정부가 이들의 부담을 덜고 함께 돌보는 방안을 끊임없이 내놓아야한다”고 강조하며 “치매에 걸려도 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성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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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약 드실 시간이에요~” 중랑, AI 로봇으로 치매어르신 돌본다
“할머니 약 드실 시간이에요~” 중랑, AI 로봇으로 치매어르신 돌본다
[피디언] 중랑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 치매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알파미니’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 외로움·우울감을 호소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경증 치매어르신 10명에게 ‘알파미니’를 6개월간 대여 지원한다.
‘알파미니’는 100여 가지 감정전달이 가능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복약·식사 알림, 인지자극 퀴즈, 메시지 알람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로봇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는 첨단 ICT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도 운영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중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알파미니를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코트라스’, 가상현실 운동프로그램, 기능성 게임이 탑재된 ‘해피테이블’을 활용한 인지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알파미니가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 역할을 하며 외로움을 달래드릴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급격하게 진행되는 언택트 시대에서 치매어르신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으로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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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 농장에서 즐기는 자급자족 라이프
우리집 작은 농장에서 즐기는 자급자족 라이프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상자텃밭 1,000세트를 분양한다.
중랑구 주민이고 상자텃밭 한 세트당 본인 부담금 8,000원만 부담하면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다.
1세대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아파트 베란다나 옥상 등 집안의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초보자도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모종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배용기, 배양토 30L, 모종 8본, 재배 매뉴얼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고 흰색과 녹색 중에서 재배용기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6일 10시부터 4월 30일 오후 11시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오는 5월 4일 개별 안내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텃밭세트는 5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친환경 상자텃밭을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접근성이 높은 상자텃밭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분양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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