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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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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대열에 동참
도봉구, 기후위기 대응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대열에 동참
[피디언] 도봉구는 5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비대면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방정부들은 선언문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 추구 탄소중립 사업발굴 및 지원 지자체 간 소통 및 공동협력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확산 등 지역이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에 대한 의지를 공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이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지난 2020년 10월에는 대한민국도 정부차원의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금번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인 케이트 레이워스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하고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이미 선언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8월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 9월에는 특히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출 전략’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표했으며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도봉구는 2021년을 탄소중립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1월에 선정된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늘의 선언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구정의 핵심으로 삼고 민과 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지방정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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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도봉구, 2021년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 개강
[피디언] 도봉구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가 5월 24일부터 자치분권대학 초대 총장의 개강 축하 인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18강의 강의를 진행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이동진 총장이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치분권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치분권 관련 민간교육기관이다.
대학은 지난 5월 3일 4명의 석좌교수를 추가 위촉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총장 체제를 신설해 교육사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자치분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2017년 자치분권대학이 최초 개강했던 당시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시작한 도봉캠퍼스는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며 이번 과정만 해도 도봉구 주민자치회 위원, 공무원 등 260여명이 수강 신청을 했다.
교육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기간에 수강 신청을 미처 하지 못한 주민은 유튜브에서 ‘자치분권대학’ 채널을 검색해 구독하면 언제든지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동진 총장은 각 지역캠퍼스의 개강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말처럼 각각의 지역에서 실천하는 행동들이 이제는 지역적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세계를 향한 지구적 목표에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노력이 지속되고 확대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자치분권 대학의 총장으로서 더 많은 자치분권이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고 더 많은 참여가 더 좋은 지방자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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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얘들아 숲에서 놀자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 재개장
노원구, 얘들아 숲에서 놀자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 재개장
[피디언] 서울 노원구는 아이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을 재정비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중계동 산95-4번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위치한 유아숲 체험장은 총 사업비 7억 7000만원을 들여 올해 2월부터 시설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어린이 놀이시설을 추가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기존 시설들을 재배치하고 그늘 쉼터도 확충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또한 불암산 힐링타운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바닥 포장도 개선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기존 숲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신체 활동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체험공간으로 새 단장 했다.
3,500㎡ 규모의 체험장에는 그물 오르기, 원통 슬라이드, 통나무 터널 통과하기 등의 놀이기구를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브라키오사우루스 모양의 조합놀이대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함을 더해 줄 실개천도 조성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 후 적절한 휴식을 위해 트리하우스, 통나무 벤치, 멀티 파라솔 등의 휴게 공간도 여유 있게 배치했다.
기존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타잔놀이, 모래놀이터, 미끄럼틀, 세줄 타기 등의 놀이기구는 시설물을 재정비해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지도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숲의 생태를 알려주고 체험을 돕는다.
주말과 공휴일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구는 불암산을 포함해 총 4곳의 유아숲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락산 유아숲체험장 영축산 유아숲체험장 태릉 유아숲체험원이다.
이들 체험장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총 181개 기관에서 5414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숲속에서 땀 흘리며 뛰어노는 것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교육이자 힐링”이라며 “유아숲체험장의 개장을 통해 불암산 힐링타운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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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 개최
용산구,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 개최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구청 유튜브를 통해 ‘세계인의 힐링데이’ 비대면 행사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내·외국인들을 격려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행사시간은 오후 2시~오후 4시,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모든 영상은 방역 수칙을 준수, 행사 이전에 촬영했다.
1부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 모범 내외국인 주민 표창장 수여, 구청장 인사말, 축하공연 순이다.
구는 제14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 지원활동 모범 내·외국인 16명에 대한 표창을 했다.
2부는 코로나시대 구강관리, 심리상담 세미나, 현대 한방을 통한 척추·관절 치료, 아프로팝 댄스 배우기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강효선 한국가족상담교육협회 미술심리상담사, 라이문트 로이어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함께한다.
3부는 다국적 요리교실이다.
멕시코-다진 소고기 타코·초록색 살사, 러시아-비프스트로가노프·오크러쉬카, 일본-니쿠쟈가·마키스시·이나리스시, 터키-트러플치즈스테이크·트윈피데 요리 과정을 선봰다.
이태원 맛집 ‘트로이카’, ‘케르반레스토랑’ 등이 함께했다.
구 관계자는 “2021년 1분기 기준 용산구 전체의 인구 24만3336명의 5.9%인 1만4323명이 등록 외국인”이라며 “이들이 더 즐겁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19년 자체 외국인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단원은 21명이며 외국인 정책개발과 자문, 행정만족도 조사, 자원봉사 활동, 외국인 커뮤니티 활성화, 각종 문화교류 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연말까지 외국인 생활정보지도도 새롭게 만든다.
행정안전부 디지털 뉴딜 공모 사업 일환이다.
청년 인턴 18명을 활용, 외국인 방문객에게 필요한 숙박·상점·명소 등 정보를 수집·가공하고 구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에 이를 영문으로 공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국내를 대표하는 다국적·다문화 도시로 외국인과의 공존이 그만큼 더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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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온라인 발대식 개최
관악구,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온라인 발대식 개최
[피디언] 관악구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구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의회를 구성·운영해왔으며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제6대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 21명을 선발했다.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는 ‘모여서 두드림’의 약자로 청소년들의 의회 운영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협력적 인성과 지역시민으로서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ZOOM을 활용,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청소년의원 위촉장도 개별 전달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자는 21명의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과 청년 중심의 조력자인 퍼실리테이터 5명으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통해 제6대 관악구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의 시작을 알렸다.
상임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등의 주제별 관심분야를 선택해 구성했으며 상임위원회명은 구성된 청소년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어 스스로 결정하도록 했다.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각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응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인 토론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이날 ‘저는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이다’라는 강의 주제와 참여, 자율성, 소통, 의사결정 등의 키워드를 통한 토론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을 알아가는 민주시민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고 토론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청소년의 자율적인 의회 구성과 운영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 간 소통기회 제공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소년 자치의회 의원들이 우리 구를 더욱 발전시킬 소중한 의견과 정책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많이 발굴해 제안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정책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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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맞춤형 도시계획 본격화 봉천지역·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관악구 맞춤형 도시계획 본격화 봉천지역·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피디언] 관악구는 제도적·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구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 등 상위 및 관련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서울 서남권 신성장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신림역 중심의 상업·문화기능 활성화, 경전철 신림선 개통, 서부선 연장,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등 지역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발전 방향 제시, 전략적 지역환경 개선 등을 검토한다.
특히 지구단위계획의 정확한 현황진단을 통해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관악구 위상에 걸맞은 미래상을 제시, 지역특성에 맞는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구역은 남부순환로와 지하철 2호선이 지나고 경전철 신림선 및 서부선 개통 예정인 서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16년에,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15년에 재정비됐다.
이후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비 시기가 도래됐으며 지난해 8월 서울시 사전타당성 심의가 가결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근거가 마련됐다.
신림지구중심은 서남권 신림역 일대를 상업·문화 중심지로 강화하고 경전철 신설 역세권 주변을 근린상업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봉천지역중심은 남부순환로 일대 상업·업무기능 육성, 샤로수길 구역 편입, 정비구역 해제 지역 등 미개발 노후블록에 대한 도시환경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그동안 운영해 온 지구단위계획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보완, 지역특성에 맞는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4월 신림지구중심, 5월 봉천지역중심의 용역업체 선정을 완료했으며 2022년 11월까지 2개 구역에 대한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23년 상반기 결정을 목표로 계획안을 작성하고 주민의견 수렴 과정 및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관악구 남부순환로변 일대가 서남권 발전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구의 지역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실현성 높은 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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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책 읽을 수 있는 영등포…도서예약대출기 확충
언제 어디서나 책 읽을 수 있는 영등포…도서예약대출기 확충
[피디언] 영등포구가 비대면으로 24시간 도서 대출이 가능한 도서예약대출반납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서예약대출반납기’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대출 도서를 예약하면 도서관 운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원하는 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IoT기반의 무인 도서관이다.
구는 대면 업무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손쉽게 책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문래도서관, 여의동 작은도서관에 도서예약대출반납기를 2대 설치한 데 이어 올해 5월 대림, 선유도서관과 문래동 목화마을, 대림1동 작은도서관 건물 외부에 4대를 추가 설치했다.
도서예약대출반납기가 새로 설치된 도서관 모두 많은 지역 주민이 방문해 책을 읽던 곳으로 도서 대출·반납 통계 등의 이용률과 이용자 수요도, 기기의 설치·운영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선정했다.
기기 부스는 1.3×1.8×0.5m의 크기로 전면과 측면에 8mm의 강화유리와 스텐 소재의 재질로 지어져 부식이 적고 내구성이 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웹·모바일 IoT를 이용한 비접촉식 대출·반납이 가능해 개방된 공간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대출 예약을 신청하면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청자에게 예약도서 도착 안내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다.
문자를 수신한 뒤 24시간 이내 도서를 대출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권까지, 21일 동안 빌려 볼 수 있다.
무인도서 부스는 연휴를 제외한 평일과 주말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기기를 통해 반납도 가능하다.
한편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전자책 6만 7천여 종과 오디오북 820종을 제공 중이며 지난 1월 200여 종의 국내·외 잡지를 PC, 모바일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전자잡지 서비스를 오픈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단절 없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와 온라인 기반의 열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근거리에서 원하는 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지식문화 도시 영등포’를 열심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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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교통수요관리로 녹색교통도시 실현 박차
영등포구, 교통수요관리로 녹색교통도시 실현 박차
[피디언] 영등포구가 올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제도’ 운영을 강화해 친환경 녹색교통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는 지역사회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저탄소 녹색교통을 실현하기 위해 일찍부터 교통수요관리 제도를 도입, 매년 지역 내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해왔다.
각 층 바닥면적의 합이 1000㎡ 이상으로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이 되는 시설물 전체가 참여 대상이다.
구는 참여 기업에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40% 경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통상황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개정된 교통수요관리 제도는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감축프로그램 총 11개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나눔카 주차면 제공·이용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 등을 특화사업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재 기업과 협의해 구청 주차면 일부를 재직 직원뿐 아니라 구민에게 개방되는 공유 주차공간으로 추가 전환했다.
또한 백화점과 마트 등 교통 수요가 많은 건물 내에 나눔카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대일 설명회를 수차례 개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사업 시행 10일 만에 주차장 2곳에 나눔카 주차공간 17면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앞으로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영등포구 전용 자전거 애플리케이션 ‘영등포 녹색교통 앱’을 개발했다.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 프로그램은 해당 앱 가입 및 이용 실적과 관련이 있다.
앱 사용자는 부여받은 QR코드를 통해 자전거 이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개인정보를 제외한 운행정보는 구로 실시간 전송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자료 검수 과정도 비대면 자동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를 줄였다.
이와 함께 대면 접촉 또한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고 있다.
구는 지역 기업들이 교통수요 감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은 교통유발부담금을 납부하는 지역 내 기업체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입할 경우 신청 인원과 공유 공간 수량 등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액을 최대 40%까지 인정받게 된다.
기업체교통수요관리 누리집 가입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참가신청은 마감됐으나 구는 내년에도 참여 기업을 새로 모집하며 이를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프로그램의 핵심은 민관 합동으로 교통량을 감축하는 것”이라며 “구의 친환경 교통수요관리프로그램은 교통량 감소를 통한 비용 절감은 물론 지속가능한 친환경 프로그램의 민관 합동 실천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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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의 달 모범청소년 등 표창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모범이 되는 아동·청소년과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7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구는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각급학교장,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장, 5인 이상의 구민추천을 통해 ‘으뜸어린이’ 15명, ‘모범청소년’ 53명,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5명 총 73명을 선정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표창 수여식을 생략하고 오는 26일 공적심사를 거쳐 각 급 학교와 기관으로 표창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과 유공자들을 격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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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가정의 달 맞아 영유아가정과 함께하는 제70회 중랑마실 개최
중랑구, 가정의 달 맞아 영유아가정과 함께하는 제70회 중랑마실 개최
[피디언] 중랑구는 21일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70회 중랑마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랑마실’은 2018년 10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현장소통 행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중랑마실에서는 영유아 부모 14명과 함께 구 육아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육아고충도 함께 나눴다.
구는 놀이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공동육아방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16곳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난감도서관 3개소를 운영하고 무거운 장난감을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찾토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랑형 등하원도우미 지원사업, 시간제보육실 운영 등 다양한 육아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부모들은 육아걱정을 덜고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중랑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