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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와 마을주민 함께하는‘공공미술 프로젝트’
미술작가와 마을주민 함께하는‘공공미술 프로젝트’
[피디언] 은평구는 지난 1월 문체부 주관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에 ‘다래마을 주민참여 공동체 활동’이 선정되어 국·시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예술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공공미술 참여를 통한 문화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은평구 도시재생지역 응암3동 다래마을을 대상으로 9명의 미술작가로 구성된 ‘탬버린’은 노후된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작품설치까지 하는 ‘움직이는 초록이야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특히 주민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참여형 공공미술을 추구해 지난 3월부터 총 8회의 주민 워크숍을 통해 작가팀과 주민들이 함께 패턴과 손글씨 도안 등을 제작하고 디자인했다.
오는 6월경에는 주민의 작품이 아트화분과 아트펜스로 제작되어 마을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술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으며 향후 마을에 설치될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가지게 됐다”는 반응이다.
또한, 작가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안에서 자연적인 환경을 접하고 마을 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진정한 공동체로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내 아트화분, 아트펜스 제작·설치와 더불어 텃밭 작물, 야생화 등 조경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주민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예술가와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이자 코로나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발돋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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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쉼터 퇴소 청소년 위한 자립지원비 지급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올해부터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단기·중장기 청소년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1인당 월 30만원의 자립지원수당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은 단기 및 중장기 쉼터에서 최근 3년 동안 2년 이상 보호받은 18세 이상 청소년에게 지급되며 원가정 복귀 후에도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맞춤 사례관리를 받게 된다.
은평구에는 일시쉼터인 ‘쉼쉼’과, 중장기 쉼터 ‘해솔’이 있으며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의 생활과 학업·자립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가정과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소규모 활동 위주로 가정 밖 청소년을 찾아가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쉼터 퇴소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서는 정신·경제적인 지원이 동반되어야 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편견 없는 시선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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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피디언] 서울 중구가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관내 지역을 돌며 총 78회 제공된다.
장소는 중구 15개 동의 지하철역 출구 앞, 동주민센터, 공원 등이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타이어 펑크 수리나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고장 수리뿐 아니라 자전거 세척, 페인트 도색 등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안내서를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사항 자전거 표지판 보는 법 안전수칙 등 사고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보기 쉽게 적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는 하계 휴가 기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운영시간 및 장소는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친환경·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점검 받을 수 있도록 동별로 찾아가고 있으니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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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농부 판로지원…상생상회-11번가 제철농·특산물 기획전
서울시, 청년농부 판로지원…상생상회-11번가 제철농·특산물 기획전
[피디언] 생 표고버섯, 한산소곡주, 우렁이 쌀 등 청년농부가 이름을 걸고 키워낸 제철 농산물이 온라인몰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실시간 방송판매 등 전방위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의 우수 농특산물과 제철 농특산물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지역 청년농부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는 판로 지원 프로젝트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온라인몰 11가에서는 지역 청년농부의 제철 농특산물 판로지원을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청년, 그리고 봄’ 기획전을 연다.
청년농부가 농사짓고 유통하는 94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청년농부는 상생상회 입점업체나 상생공동체 참여단체 또는 지자체 운영 지역특산물 판매처 중 전국 만 39세 이하의 농부가 대상이다.
상생상회-11번가 기획전은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상생상회 10% 할인쿠폰, 신선식품 10% 중복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농가의 생산자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은 5월 11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부여군 굿뜨레 수박을 16,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5월 말에는 현대홈쇼핑에서 참외 등 제철 농산물 실시간 방송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생상회를 중심으로 11번가, 네이버 등과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작년부터 11번가 내 ‘상생상회’ 전문관을 통해 총 16회의 기획전을 열어 총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현재까지 총 20회를 진행하며 판매는 물론 요리방법, 손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상생상회를 통해 11번가, 네이버 등의 온라인 유통판매사와 협력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생상회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오픈마켓, 실시간 방송판매 등 유통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지역 특산물 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서울시는 11번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농·특산물 판로 확보가 중요해졌고 농촌 고령화로 청년 농업인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만큼 청년농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인숙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부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우리 농특산물 판매를 활성화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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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박 맛집 사장 키우는‘골목창업 사관학교’1기 모집
서울시, 대박 맛집 사장 키우는‘골목창업 사관학교’1기 모집
[피디언] 서울시가 대박 맛집 사장을 키워 낼 골목창업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구조가 대형상권에서 동네상권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안정적 창업을 돕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골목식당 사장님을 이곳에서 배출하겠다는 의지다.
예비창업자의 안정적 창업을 지원할 사관학교 ‘상권혁신아카데미’는 1기 교육이 시작되는 7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상권혁신아카데미’ 오픈, 이론교육장+외식실습실 갖춘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그동안 예비창업자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 교육, 컨설팅을 개별로 실시하는 ‘점단위’ 지원은 많았지만, 실습장을 갖춘 공간에서 이론~실습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사업장 인턴십, 자금지원과 컨설팅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에 걸친 ‘선단위’ 지원은 시차원에서 처음이다.
‘상권혁신아카데미’ 1기는 외식 및 디저트 업종 예비창업자와 업종과 아이템을 외식업 등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부터 6개월간 평일 10시~오후 4시 간 진행된다.
강도높고 밀도있는 과정을 운영해 짧은 기간 내 경쟁력 있는 창업가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론교육’은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 창업을 위한 상권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임대차 계약, 배달앱 활용 등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영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도 함께 알려준다.
‘실습교육’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5층에 위치한 ‘실습공간’에서 이뤄진다.
가스화구, 오븐 등이 설치된 ‘음식조리실’과 반죽기, 발효기, 오븐 등을 갖춘 ‘베이커리/디저트실습실’, 그라인더와 커피머신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커피실습실’ 등 품목별 실습에 필요한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별도 공간에서 개인연습과 실습이 가능하다.
이론·실습교육 후에는 멘토사업장이나 아카데미 선배사업장에서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창업 준비 중인 분야의 사업장에 매칭 돼 실제로 일하면서 사업운영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 수료 후 사업장을 운영하면 후배 예비창업자를 다시 인턴으로 채용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선순환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인턴십의 또 하나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시 자영업지원센터가 추천한 멘토사업장에서 인턴십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창업자금 융자를 비롯해 1대 1 창업컨설팅, 기타정책자금 연계, 시 종합지원사업 참여 혜택 등 지속적인 관리도 해준다.
아울러 아카데미 전 과정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과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해야만 수료증을 수여해 아카데미 수료 자체가 자격과 실력이 검증된 자영업자라는 인식도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4. 26.~5.21. 아카데미 1기 참여 외식업·디저트류 예비창업자 20명 모집’ 서울시는 올해는 우선 외식업과 디저트류 예비창업 및 재창업자 20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추후 핸드메이드를 비롯한 부가가치가 높은 다른 업종으로도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6일~5월 21일까지며 서울시에 주소지 등록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서울시에 사업자등록된 재창업자로 평일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해 창업열정과 의지, 아이템 참신성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최종 대상을 선발하며 모집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심사 시 신청자의 외식업 관련 경력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창업아이템 등을 엄밀하게 평가할 예정이며 사업계획서 양식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질을 갖춘 창업자를 배출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표”며 “경험부족, 준비소홀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은 물론 나아가 골목상권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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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통시장에 활력을.‘상계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
노원구청
[피디언] 서울 노원구는 이용객 및 상인들의 편의시설 확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계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계중앙시장 내 상계5동 389-666번지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25.52㎡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전통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상계중앙시장은 그간 공용 화장실이 없을 정도로 편의시설이 부족해 고객과 상인 모두가 불편을 겪어왔다.
예산 부족 등으로 난항에 부딪혔던 고객지원센터 건립은 2019년 중소기업벤처사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17억 8400만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층별 세부시설을 살펴보면 1층은 장애인 화장실 등 공용 화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춘 물류창고로 조성했다.
그동안 마땅한 저장 공간이 없어 대량구매가 어려웠던 상인들에게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저장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물품 구매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층은 상인회 사무실과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고객지원실로 조성했다.
3층은 회의실 및 교육장으로 구성해 상인들의 교육과 행사를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는 고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상인들의 교류 활성화로 상계중앙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역 내 또 다른 전통시장인 공릉동 도깨비시장도 고객지원센터 건립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또한 구는 상계중앙시장과 공릉동 도깨비시장에 각각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중앙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이용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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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밀착형 평화통일 교육 시행
용산구, 지역밀착형 평화통일 교육 시행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평화온 통일온 : 평화를 밝히면 통일이 따뜻해져요’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서울시 지역밀착형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공모사업의 하나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화·통일 컨소시엄 구축 평화 크리에이터 브이로그 제작 토크 콘서트 통일 4차산업 교육 점자로 통통 피스 메이커톤 데이 캠프 등이 있다.
사업 첫 단계로 구는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지역 내 초중등학교와 함께 평화·통일 컨소시엄을 만든다.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달 중 각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맺을 예정이다.
평화 크리에이터는 전쟁기념관 오픈 아카이브에 등록된 전쟁기록화, 사진 등을 활용, 평화를 주제로 한 영상물을 만드는 작업이다.
총 4차에 걸쳐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다.
브이로그 제작은 평화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전쟁 현장 등 탐방도 병행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동영상을 만들고 이를 용산청소년수련관 유튜브에 올리기로 했다.
토크 콘서트는 오는 5~6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용산청소년문화의집 소극장이며 북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통일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 교육을 시행한다.
통일 4차산업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 남북한 단어 퀴즈, 가상현실 통일 스토리보드 제작, ‘우리가 바꾸는 내일’ 유튜브 영상 제작, 한반도 코스 드론 비행 대회 등으로 구성했다.
초중등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 청소년 1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을 진행한다”며 “남북 분단현실을 바로 알리고 통일 공감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비는 4000만원. 전액 서울시 예산이다.
지난해에도 구는 청소년 난타 "평화", 통일 4차산업 데이 캠프, 남북한 통일 요리교실, 비무장지대 생태탐방, 드래곤 통일리더 캠프 등 사업을 추진, 평화·통일 교육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는 지난 2019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 협력기금 설치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도 북측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법적 주체가 됐다 지역밀착형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통일의 당위성,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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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26회 도봉구민의 날’은 온라인에서 만나요
도봉구, ‘제26회 도봉구민의 날’은 온라인에서 만나요
[피디언] 도봉구는 오는 5월 1일 오후 4시 ‘제26회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도봉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은 도봉구민대상 수상자와 주요 내빈 등 50여명으로 한정하고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도봉구민대상은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문화체육진흥, 미풍양속 등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힘쓰고 구민에게 귀감이 된 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탭댄스, 팝페라, 클래식·발레, 뮤지컬 공연 등 지역예술인이 참여한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한 ‘도봉구 응원 영상’도 볼거리다.
이뿐 아니라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도 도봉구블로그에 마련했다.
사진공유 이벤트 ‘도봉구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과 ‘서로 위로 챌린지’ 등의 이벤트가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도봉구민의 날은 지역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구민의 화합과 단결을 꾀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됐으며 구는 매년 5월 1일을 전후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도봉구민의 날이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화면을 통해서라도 서로 미소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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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와 손 잡아요’ 제작
도봉구,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와 손 잡아요’ 제작
[피디언] 도봉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아동권리 워크북 ’대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를 제작했다.
구는 지난 2017년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을 처음으로 제작하고 3년 6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두 번째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와 손 잡아요’를 제작하게 됐다.
도봉구의 두 번째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는 지난해 7월부터 초·중·고 교사, 직접 학생들을 만난 아동권리교육 강사, 인권활동가 등의 아동인권관련 실무전문가들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교재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아동권리 워크북 ‘내 친구 권리와 손잡아요’는 저학년·고학년용 워크북과 활동안내서 총 4권으로 제작됐다.
세부적으로는 인권의 이해 차이와 차별 폭력과 안전 쉼과 놀이 자기 결정권과 참여 등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 4대 권리를 주제로 5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직접 해볼 수 있는 ‘카드만들기‘ 등의 활동을 추가로 구성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권리의 주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봉구는 아동권리에 관심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18년부터 아동권리교육 강사단이 자체 개발한 아동권리 교재로 연간 3,000여명의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 1학기부터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아동권리교육도 병행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스스로가 그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봉구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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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트테리어 사업’ 대폭 확대
관악구, ‘아트테리어 사업’ 대폭 확대
[피디언] 관악구가 소상공인 점포개선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전년대비 3배 이상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지역예술가가 낡고 오래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를 디자인하고 브랜드 및 상품패키지 디자인 등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19년 사업 추진 이후 만족도가 높아 참여 희망 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구는 전년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 지원 점포수를 늘리고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맞춤형 디자인 제공으로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소득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서울시 주관 ‘2021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2억 5,000만원과 특별교부금 15억원을 추가 투입, 총 19억원의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총 1,080개 점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이다.
이 중 개별 소상공인 점포 465개소는 지역예술가 140명과 매칭해 점포별 개성을 살려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내 점포 615개소는 통일된 간판디자인을 적용,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맞춤형 아트테리어 작업을 진행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150만원으로 유흥주점, 프랜차이즈 점포를 제외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점포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 오는 5월 12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예술가들은 1인당 3~4개 점포가 매칭되며 주변 상권을 분석하고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간판, 내부인테리어, 포장 디자인 등 트렌드에 맞게 점포에 새 옷을 입히는 창작 작업을 진행, 단계별 약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들에게 위기극복과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7기 핵심공약인 ‘더불어 경제 특별구’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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