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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물산, 안동시 다문화가족․효행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신도물산, 안동시 다문화가족․효행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는 30일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안동 및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영주시에 소재한 신도물산은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매회 3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부 문화의 선구자로 통하고 있다.이번 44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20명의 학생이 5천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김점곤 대표는 “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고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영주시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 지역권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김점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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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4월 29일 ‘함께 울고 함께 웃고’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 4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내빈 및 법인 관계자, 거주인,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은 1986년 설립 이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이날 기념식은 △1부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및 시상식 △2부 애명밴드 및 성악 등 축하공연 △3부 거주인과 종사자가 참여하는 장기 자랑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울고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 울고 함께 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이 모여 지금의 애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의 삶을 보듬어 온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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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해외 우수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취지로 가족 단위 관객까지 아우르는 영국 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을 무대에 올린다.영국 극단 1927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5월 16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국 극단 1927은 실사 연기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단체다.전통적인 연극 형식을 넘어 영상과 무대가 결합된 새로운 공연 언어를 구축하며 영국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이번 작품 ‘플리즈 라이트 백’은 전 세계 공연 관계자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 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위에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투사해 배우의 동선이 1mm의 오차도 없이 맞물리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아빠가 집을 떠난 뒤 도착한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이야기가 시작된다.비밀 임무를 수행 중인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는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는 상상 속 모험을 펼쳐 나간다.무대 위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연기가 결합돼 현실과 상상이 넘나드는 독특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유쾌한 상상력과 감성적인 이야기 구조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영국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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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5회 안동양로연’ 개최
안동시, ‘제15회 안동양로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의 유구한 유교 정신인 ‘효’ 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흥’ 이 어우러진 특별한 잔치가 펼쳐졌다.안동시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넷째 날인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축제무대에서 ‘삼대를 잇다, 제15회 안동양로연’과 ‘언제나 청춘, 실버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양로연은 1519년 농암 이현보 선생이 안동부사로 재임하던 시절,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베풀었던 기로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다.1세대 어르신 60명, 2세대 주부대학 회원 40명, 3세대 어린이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행사는 코스모스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시의장 등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술을 올리는 ‘헌주’의례로 품격을 더했다.특히 3세대 아이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두드려 드리는 ‘효도 안마’ 와, 이에 화답해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복 나눔’ 시간은 ‘삼대를 잇는다’는 행사의 취지를 보여주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12시부터는 어르신들의 숨겨진 재능을 뽐내는 ‘실버가요제’ 가 열기를 이어갔다.‘백세시대를 맞아 즐거운 노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 어르신들이 참여해 젊은이 못지않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시상은 대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양로연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다하고 전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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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밤, 청춘의 열기와 봄의 선율에 젖다
안동의 밤, 청춘의 열기와 봄의 선율에 젖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넷째 날인 5월 4일 저녁, 축제무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안동 YOUTH 페스타‘와 감성적인 선율의’새봄맞이 음악회‘가 연이어 열린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안동 YOUTH 페스타 : Jump up'은 안동 YMCA 가 주관해 지역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이날 무대에는 △요들 공연의 ‘CROCUS'△밴드 공연의’ 가온 10'과 ‘가온 11'△힙합 공연의’DR CREW'△어쿠스틱 밴드 ‘밋밋’등이 출연해 랩, 댄스, 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젊음의 열기를 뿜어낼 예정이다.이어지는 저녁 7시부터는 분위기를 바꿔 (사)웅부문화원이 주관하는 ‘새봄맞이 음악회’ 가 낭만적인 밤을 수놓는다.이번 음악회는 전통과 현대 음악의 융합을 테마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웅부해금 앙상블의 고풍스러운 연주와 윤서 비보이즈의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음악회의 대미는 실력파 가수 김기태와 조째즈가 장식한다.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두 가수는 깊어가는 봄밤의 정취를 더해줄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의 밤을 수놓을 이번 공연들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기성세대의 감성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축제의 막바지 열기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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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즐거움이 가득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마지막 날
어린이날의 즐거움이 가득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마지막 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일 차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경연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축제 마지막 날, 대동무대와 탈춤공원 등 축제장 전역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차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날을 맞아 탈춤공원 축제무대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신기한 과학 원리와 마술이 결합한 ‘ 과학마술쇼’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시간을 선사한다.이어지는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 그리고 율동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후에는 ‘전국노국공주선발대회’ 가 개최돼 축제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전국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지혜와 아름다움, 품격을 뽐내며 노국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참가 어린이들은 자신감 있는 표현과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응원을 받으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빛날 전망이다.대동무대에서는 안동 민속 문화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민속씨름대회’ 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흥겨움을 전하고 세계태권도와 무예 공연, 수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사위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대동마당에서는 ‘경북 화전놀이대회’ 가 열려 봄날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빚어낸 형형색색의 화전을 감상하고 시식할 수 있으며 두리차회에서 준비한 차와 다식 등을 함께 즐기며 전통 세시풍속의 멋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축제의 마지막 밤은 7시 탈춤공연장에서 열리는 ‘김병걸 가요제’ 가 장식한다.전국에서 모인 실력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이번 가요제는 초대가수 김연숙의 무대가 더해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축제 마지막 날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안동 민속문화의 매력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감동을 마지막까지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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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세무서와 지자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전자 서면 방문으로 신고 가능하며 전자신고의 경우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신고 내용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시는 모두채움 대상자에 대해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국세청에서 발송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사항이 없다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가 완료된다.납세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올해부터 가산세 면제 특례가 종료된다는 점이다.과거에는 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면 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가 면제됐으나, 올해부터는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시는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에 대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가 국세청으로부터 납기 연장 승인 통지를 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는 신청 없이 자동 기한 연장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 신고 납부 하시길 바란다”며 “신고창구 운영과 납부 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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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 고도화
안동시,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 고도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 신뢰 청결’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고 5월 4일 밝혔다.‘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5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시작으로 축제장 내 주요 먹거리 부스와 상가 등 현장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청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캠페인은 “깨끗한 안동, 정직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구호로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주관 아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상인연합회, 스마일웃음클럽, 안동관광택시운영국 등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아울러 외래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글로벌 수용태세도 강화한다.외국인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축제장 내 요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번역 앱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보완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신뢰도 회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관광수용태세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은 안동만의 환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실천 모델”이라며 “친절 청결 공정 가격이 결합한 관광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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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버이날 특별기획 가수 인순이 & 명창 유지숙 ‘두 사랑 이야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어버이날 특별기획 가수 인순이 & 명창 유지숙 ‘두 사랑 이야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어버이날 특별기획 공연을 선보인다.가수 인순이와 명창 유지숙이 함께하는 ‘두 사랑 이야기’는 5월 9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적 길을 걸어온 두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만나 각자의 인생과 사랑을 노래하며 장르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다.이번 공연는 대중음악과 국악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노래를 재해석하고 함께 호흡하는 구성으로 진행된다.인순이의 깊은 감성과 파워풀한 보컬, 유지숙 명창의 전통 소리가 어우러지며 음악을 통해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만들어낸다.각자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곡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음악을 교차하며 풀어내는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가수 인순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다양한 히트곡과 무대를 통해 수많은 관객을 만나왔다.명창 유지숙은 전통국악의 맥을 잇는 소리꾼으로 깊이 있는 성음과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두 아티스트는 이번 무대에서 특별한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낼 예정이다.가수 인순이 명창 유지숙 ‘두 사랑 이야기’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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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안동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에 한해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12세 남성 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에게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종양 등을 유발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HPV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접종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13개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명단은 안동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은 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으로 실시되며 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가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감염 및 전파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접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형평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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