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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성료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시즌4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1월 8일 예끼마을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만남 주선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시즌4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3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했으며 △매력소통 특강 △예끼마을 투어 △커플 한복체험 등이 진행됐다.커플 한복체험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해 특히 참여자의 호응이 높았다.행사 결과 총 8쌍의 커플이 성사되며 매칭률 53%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안동시는 올해 5월, 6월, 9월, 11월 총 4회에 걸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을 운영하며 총 122명의 청년이 참여, 1~3차에서 각각 6~7쌍, 4차에서 8쌍이 매칭돼 올해 총 2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또한 기존 단일 연령대 중심 모집에서 벗어나 회차별 연령을 달리하며 보다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난 9월 안동MBC와 협업해 러닝 프로그램을 접목한 ‘우리같이 두런두런’행사를 진행했다.48명의 청년이 참여해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콘텐츠 융합형 만남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계절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류형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사후 커뮤니티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만남 행사를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청년 교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동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2026년에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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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빛난 안동시의 대응력,
시민 건강과 안전 지켜냈다
위기 속 빛난 안동시의 대응력 시민 건강과 안전 지켜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안동시는 대형 산불과 기후변화, 감염병 등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안동’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시는 신속하게 특별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피해지역과 선진이동주택, 감염취약지역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했다.또한 24시간 비상감시체계를 가동,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해 재난 속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했다.여름철 집중호우 때는 방역 차량 7대와 휴대용 소독기 90대를 투입하고 24개 읍면동 방역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 지역 방역소독을 강화했다.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 셈이다.산불 피해 이후에는 복구인력과 주민을 대상으로 파상풍·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2차 피해를 최소화했고 55세 이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 백일해 예방접종을 배우자까지 확대하는 등 세심한 건강관리 정책으로 시민 면역력 강화에도 나섰다.응급의료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시는 야간·주말·공휴일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기관 전원체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또한 심폐소생술 강사 양성, 시민 응급처치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등을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그 결과, 대형 산불 당시 요양시설 및 병원 와상환자 1,336명을 인명 피해 없이 전원 안전하게 이송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에도 의료비 지원과 산불피해 특별법 제정 건의 등으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했다.한편 시는 골밀도 무료검진, 만성질환 진료·처방 연계, 건강진단 문자 안내, 야간검진 확대 등 시민 편의 중심의 보건 서비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행정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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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4회차 활동 개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4회차 활동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어린이의 참여권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9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4회차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4회차 활동에서는 13명의 아동 위원이 참석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로 아이들이 직접 조별 리더를 뽑아 자발적으로 활동은 진행했다.이날 주제는 안동시를 살고 있는 주민인 동시에 안동시의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안동의 중요 명소들을 파악해 보고 ‘안동시 청소년 당일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는 등 조별로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도산서원부터 시작해 예끼마을, 하회마을로 가는 코스인 ‘안동, 시간을 걷는 여행’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여행 일정과 접목시켜 놀팍, 유교랜드로 가는 ‘지역 마블 안동 여행!’ △주토피움과 월영교를 가는 ‘놀러와 안동’등이 있었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안동에 명소와 맛집들을 우리 청소년이 좋아할 것 같은 코스로 일정을 만들었다. 우리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직접 주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아동참여위원회가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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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위탁자 선정
안동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위탁자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5일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안동시 민원콜센터 차기 민간위탁 운영업체로 기존의 ㈜케이티씨에스를 최종 선정했다.안동시 민원콜센터는 2024년 1월 2일 개소 이후 시민의 행정민원, 생활불편 신고 및 상담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다.현 위탁기간이 12월 31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민원콜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위탁자를 공개 모집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절차를 거쳐 위탁자를 선정했다.㈜케이티씨에스는 20여 개 이상의 타 지자체 콜센터 및 공공기관 콜센터 등을 운영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기존 안동시 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상담 품질향상에 기여해 왔다.특히 상담사 교육, 복지향상,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에 다시 위탁사업자로 선정됐다.안동시는 이번 재선정을 통해 상담 인력과 시스템 인프라의 연속성이 유지돼, 상담업무의 공백없이 민원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난 2년간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동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민원콜센터 운영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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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
‘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 안동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협력하는 ‘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소복소복 다시 한 걸음’이 11월 12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올해 상반기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치유형 문화예술행사로 △팽현숙의 힐링 토크 △지역예술단체 공연 △가수 나상도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찾아가는 힐링 토크콘서트는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회복의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주민들이 함께 위로받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오랜 시간 재난의 후유증과 상실감 속에서 지쳐 있던 지역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일상의 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전하고 일상의 회복을 함께 응원하며 문화예술이 지역민의 마음을 보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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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손길, 풍성한 수확”
서구동, 산불피해 농가 일손돕기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서구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1월 8일 임하면 오대리 소재 산불피해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서구동 직원과 서구동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참석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사과를 따고 선별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으며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구동 통장협의회 안태열 회장은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우리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평소 통장협의회는 지속적인 ‘내내내 실천운동’을 비롯해 산불 발생 시 관내 대피소 운영지원 및 관내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서구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일손돕기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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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태화동 단체 화합 한마음대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제2회 태화동 단체 화합 한마음대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11월 9일 ‘제2회 태화동 단체 화합 한마음대회 및 2025 태화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태화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관내 11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50여명의 단체회원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단체 간 화합 행사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한 해 성과를 선보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행사에서는 디스코장구반, 노래교실반 등 6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각 단체 간 팀워크를 다지는 미니운동회도 함께 진행돼 다채로운 화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조달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단체 간 협력과 우의가 돈독해졌고 주민자치 활동의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태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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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8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모두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드럼, 베이스 및 통기타의 밴드공연과 라인댄스 공연 등 그동안 아동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레크레이션에서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O.X 퀴즈를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점심 식사 후 2부 한마당 운동회에서는 아동 학년별로 팀을 나눠 진행된 각종 게임으로 서로 협력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아이들 돌봄과 교육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 17세까지 이용 가능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안동시는 현재 11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7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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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나눔으로! 나눔의 선순환 실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5일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안동 노을빛 공원’은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에 조성된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안동 노을빛공원’이라는 명칭은 앙실 마을 너머로 물드는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6일 노을빛 공원 개장식에서 오픈 기념 치맥페스티벌을 개최, 치킨과 맥주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기부금은 치맥페스티벌 참여 주민의 성금으로 마련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엄상경 위원장은 “함께 모은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남동장 정진영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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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배, 할매(행복웨딩)’ 개최
송하동주민자치회 꽃보다 할배 할매 행복웨딩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주민자치회는 11월 9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꽃보다 할배, 할매’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70대 이상, 결혼 40년 차 이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행사로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해온 세월을 축하하고 새로운 사랑의 다짐을 나누기 위해 송하동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주인공인 3쌍의 부부와 가족, 지인, 주민자치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부부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마련해주신 주민자치회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효훈 송하동주민자치회장은 “사랑의 세월이 쌓여 만들어진 부부들의 미소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함께 걸어온 부부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감동”이라며 “이번 리마인드 웨딩이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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