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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
2026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을 개최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선정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작품 운송과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받아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적인 시선 보편적 울림은 개인의 기억과 경험, 감정에서 출발한 시선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연결되며 공감과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에는 권여현, 서용선, 유근택, 이왈종 등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 31점이 소개되며 기억과 관계 일상의 풍경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관람객은 작품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고 서로 다른 삶의 풍경 속에서도 결국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삶의 경험 속에서도 공통된 감정과 보편적인 공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자유롭게 떠올리며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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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 상반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함에 따라,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위생 부서와 보육 아동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 청결 관리 △조리기구 세척 살균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또한 현장 지도 시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 사고 우려가 큰 생채소나 생김치 대신 가열 조리된 메뉴를 선정하도록 권고하고 분쇄가공육 조리 온도 준수 및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강해 집단시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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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영예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8일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한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안동복지원 김윤애 원장이 ‘2026년 가족정책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 원장의 헌신적인 공로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김윤애 원장은 1976년부터 50년간 안동 지역 한부모가정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지역 복지의 산증인이다.독립유공자 후손인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개인의 삶보다 이웃을 위한 봉사를 선택했으며 현재까지 1400여 세대의 한부모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주요 공적으로는 △안동복지원 시설 현대화 및 주거 환경 개선 △경북 최초 푸드뱅크 설립을 통한 25억원 상당의 나눔 실천 △경제적 독립을 위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시설 내 놀이터 및 전기차 충전소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김윤애 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평생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동복지원이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김윤애 원장님의 오랜 헌신과 따뜻한 실천은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가족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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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첫 시행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카페와 협력해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미취업 청년의 취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카페와 연계해 지역 청년을 위한 활동공간과 다양한 취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안동시는 지역 내 청년 소재의 카페 3개소를 선정해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관내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운영 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카페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안동시 소재 카페 운영 사업자로 청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과 역량을 갖춘 사업장이다.이후 6월 중 참여청년 모집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선정된 카페에서는 취 창업 특강과 네트워킹,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카페 이용 포인트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만족도 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청년정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공간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카페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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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동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컨설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다.시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 창업, 일반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비창업가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며 지역 정착 가능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창업활동비 지원 △창업 공간 및 회의실 제공 △공용 사무기기 등 시설 지원 △창업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신청은 5월 11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기관인 국립경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창업보육센터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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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와룡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와룡면 새마을부녀회는 5월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와룡면 새마을부녀회 27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직접 생닭을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다.회원들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삼계탕을 100분께 전달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한 날들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직접 가져다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민경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봄을 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순익 와룡면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주시는 와룡면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와룡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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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수수료 낮추고 혜택은 높이고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정식 오픈
배달 수수료 낮추고 혜택은 높이고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정식 오픈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14일 신한은 행과 함께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의 안동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알렸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1일 안동시와 신한은 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주체가 합심해 경상북도 내 최초로 도입하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대비 1 3 수준인 2%중개수수료 △광고비 월고정료 입점 수수료 없는 3무 정책 △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지급 혜택을 받게 된다.또한 시민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처 확대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 △상품권 구매 시 기본 할인 혜택에 앱 내에서 제공하는 각종 쿠폰을 더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절감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이에 따른 소요 재원은 전액 신한은 행에서 부담한다.땡겨요 서비스는 정식 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안동 시민 1만 5000여명이 가입해 월 1500건 이상의 주문이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관내 공공 배달앱 이용률이 대폭 증가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땡겨요 앱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무한리필 오천가게’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어 이용자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땡겨요 정식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이익을,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경북 최초로 도입한 안동형 공공배달앱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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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송정은 주무관, 안동시 7호 나눔리더 가입
안동시청 송정은 주무관, 안동시 7호 나눔리더 가입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송정은 주무관이 지난 5월 11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경북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를 전달받으며 뜻깊은 나눔의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가입식에는 송정은 주무관을 비롯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과 전 직원, 김진희 안동시청 평생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백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자 모임이다.기부금액에 따라 그린, 실버, 골드 등으로 구분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송정은 주무관은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가까이에서 많이 보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입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손병일 사무처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직자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더욱 큰 의미로 전달된다”며 “특히 사회복지과의 젊은 실무자가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한 것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송정은 주무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진희 평생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느낀 안타까움을 직접적인 나눔으로 실천한 송정은 주무관의 진심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공직사회에서 이러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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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환경 정화활동 전개
옥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환경 정화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5월 8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고유가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옥동사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방안 등 절약 수칙을 안내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동참을 호소했다.캠페인에 이어 회원들은 옥동 이면도로와 인근 공원 등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방치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한 옥동 가꾸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배은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며 새마을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캠페인과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귀중한 실천과 노력을 적극 지원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쾌적하고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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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로 1,129 위기가구 보듬었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복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3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단전 단수 등 공공요금 체납 가구 △복지서비스 탈락 중지 및 미수급 의심 가구 △1인 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고용 위기 및 주거 취약 대상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실시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협력해 1393가구를 조사했으며 이 중 1129가구를 복지 위기 가구로 발굴했다.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24건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계층 신청 연계 26건 △기타 공공서비스 91건 △민간서비스 연계 및 의뢰 637건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특히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상황 예방에 힘쓰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보다 촘촘하게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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