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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행복나눔 놀이마당’으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옥동, ‘행복나눔 놀이마당’으로아동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2일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놀이마당’복지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복지사업이 주로 어르신 중심으로 추진됐던 것과 달리, 복지서비스 대상 관계망을 아동까지 확대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행복나눔 놀이마당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에 이런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게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처음 진행한 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계층을 두루 살피며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주희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고,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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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실시
안동시, 2025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참여한 정혜영 씨가 권기창 안동시장에게 전한 편지 내용이다.안동시는 지난 11월 21일 안동시 평생학습원 4층 강당에서 안동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2025년 안동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 강사, 학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 △학습동아리 공연 발표 등으로 구성돼,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취업 연계 바리스타 체험행사 등 1년간 추진된 다양한 학습 성과가 공유돼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안동시는 지난 2024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지정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생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왔다.더불어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학습권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 증진에 힘써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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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안동시,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2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및 기업간담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건강생활, ㈜네오켄바이오 등 참여기업 관계자, 그리고 신규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발표회에서는 올해 교육과정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가 소개됐으며, 이어서 열린 기업간담회에서는 특구 투자기업이 참여해 교육효과 분석, 기업별 필요 직무, 내년도 교육 수요 전망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안동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된 이후,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함께 특구 내 바이오제약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설해 실무형 전문인력 확보를 목표로 교육을 운영해 왔다.그 결과, 특구 투자기업의 재직자 및 신규인력을 대상으로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신규 채용인력 맞춤형 교육과정 △재직자 레벨업 교육과정 △GMP 관리 이론․실무교육 등 19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재직자 300명 이상과 신규인력 5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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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 ‘시민 맞춤 평생학습’대도약
2025 안동, ‘시민 맞춤 평생학습’대도약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며, ‘평생학습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주간․야간․특강․시니어․이동여성대학 등 다양한 학습 체계를 구축해 200여 개 강좌, 2310여 명의 시민 참여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이 안착한 결과다.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주간교육 강좌 운영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 주간교육은 요리․건강․취미․정보화․외국어․음악․운동 등 50여 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상반기에는 653명의 시민이 참여, 80.6%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안동시민의 꾸준한 학습 열정을 보여줬다.직장인을 위한 야간교육 확대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을 위해 운영된 야간교육은 바리스타․요리․컴퓨터․외국어․미용․미술․악기 등 20여 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292명이 참여해 73%의 수료율을 달성했다.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가 높았다.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간, 시니어교실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교실은 ‘건강 밥상’, ‘모델핏 워킹’, ‘챗GPT 활용’, ‘도마 만들기’등 건강․취미 중심 강좌로 운영됐다.상․하반기 각 40명씩 모집했으며, 상반기 수료율 100%라는 긍정적 성과를 거두며 어르신들의 자기계발 욕구 충족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집중형 특강교육시민 수요에 맞춘 단기 집중 특강도 큰 호응을 얻었다.AI를 활용한 SNS 강좌, 파크골프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신설됐으며, 올해 봄 산불로 상처 입은 이재민을 위한 마음 다스림 특강도 운영해 지역사회 정서 회복에 힘을 보탰다.읍면 지역 여성을 위한 이동여성대학농사 일정 등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 여성들을 위해 운영된 이동여성대학은 농한기에 맞춰 건강 집밥, 케이크 만들기, 모델핏 워킹, 라인댄스, 손뜨개 등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올해 상반기 북후면․길안면에서 각 40명이 참여해 수료율 100%를 기록하며 지역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은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평생학습도시 안동’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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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큰 호응
안동시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큰 호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아픈 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 갑자기 아플 때, 보호자의 업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문 돌봄사가 병원에 동행해 진료와 약 처방 과정을 지원한다.보호자는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돌봄사가 전용 차량으로 가정 방문 → 병원 동행 → 처방․복용 안내 → 귀가까지 책임진다.서비스 이용료는 전액 무료며, 보호자는 병원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318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보호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점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다시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100%로 나타나, 실질적인 양육부담 해소 효과가 입증됐다.“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직업 특성상 휴가를 내기 어려워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전담 선생님이 병원부터 귀가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진료 내용을 문자로 상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부모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 걱정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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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사진’액자 전달로 따뜻한 감동 선사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사진’액자 전달로 따뜻한 감동 선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4일 진행한 하반기 지역특화사업 ‘명륜주민 행복사진’촬영 행사의 결과물을 액자로 제작해, 11월 24일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사진 촬영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15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소중한 가족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촬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 협의체 위원들의 진행 안내 봉사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협의체는 촬영된 사진을 인화해 정성껏 액자로 제작한 뒤, 대상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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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구세군, 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에 농기계 지원
토스․구세군, 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에 농기계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토스와 구세군 한국군국에서 11월 21일, 안동시 산불피해 이재민의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농업용트랙터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번 기증은 토스가 머니북 판매 수익금을 구세군에 기부하고, 구세군에서 안동시 산불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과 한승호 경북지방장관이 직접 안동시를 방문해 농업용 트랙터 2대를 기증했다.해당 장비는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배정돼, 산불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임대될 예정이다.이번 산불로 안동에서만 3445대의 농기계가 소실되는 등 영농 기반이 크게 훼손돼 적기 영농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기부된 농기계는 경운, 파종, 수확 등 기본 영농 작업을 재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증식에서 홍봉식 국장은 “토스와 구세군의 마음이 피해지역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산불피해로 영농 활동이 막막한 농업인들에게 이번 기증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안동시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를 지원해 주신 토스와 구세군 한국군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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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분회 노인회 회장단으로 결성된
옥동노인분회 환경봉사단,‘동네 한 바퀴 청소 봉사’활동 실시
옥동분회 노인회 회장단으로 결성된옥동노인분회 환경봉사단,‘동네 한 바퀴 청소 봉사’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노인분회 환경봉사단은 11월 22, 옥동 상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옥동노인분회 환경봉사단’은 지난 10월 2일 옥동분회 노인회 회장단 임시회의에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논의 끝에 결성된 단체다.안동시가 추진 중인 ‘내내내 실천운동’에 동참하고, 정기적인 청소 봉사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봉사단은 옥동분회 노인회 회장단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홀수 달 네 번째 토요일을 정기 봉사일로 정해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첫 번째 봉사로 진행됐다.이날 회원들은 약 한 시간 동안 옥동 상가 일대를 돌며 공원과 도로변의 담배꽁초․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전단물 제거, 상가 벽면․전신주에 무단 부착된 광고물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미화와 더불어 상가 이용객들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권세종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고민하고,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옥동노인분회 환경봉사단이 보여주신 헌신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드는 데 주민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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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난 관리 강화 교육 추진
안동시, 재난 관리 강화 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1월 24일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안전 관련 민간단체경상북도 수난구조대)와 안동소방서,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재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올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 등 재난 양상이 복합․대형화되면서, 재난 발생 후 수습 중심이 아닌 사전 대비와 초동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현장 실무자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인 경운대학교 최문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최 교수는 최근 기후위기와 연계된 재난 발생 동향을 설명하고, △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 △재난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전 위험요인 점검과 사전 대피 등 사전 대비 단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이 되도록 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재난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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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민의 일상을 ‘건강’으로 재설계하다
안동 시민의 일상을 건강 으로 재설계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건강도시 안동’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일상 속 건강 실천 확산 먼저, 걷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한층 더 강화됐다.시는 「걷기 운동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맨발 걷기 10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발전시켜 안동만의 특색을 살린 ‘실개천 물속길 걷기’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사업을 확대하고, 걷기 마일리지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시민 참여도를 높였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안동시는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건강한 출산을 위한 든든한 지원 임신․출산 지원 또한 두터워졌다.안동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관리를 제공했다.건강상담․영아 발달상담․양육교육․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2025년 7월부터는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및 남성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해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했다.조기 발견․예방 중심의 건강안전망 구축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기반도 강화됐다.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암․희귀질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2025년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전국 104개 회원도시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고령화,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건강도시 정책 방향이 논의됐으며, 도시 간 협력과 정책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도시 안동 구축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AI·IoT로 취약계층 건강격차 해소 한편, 시는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65세 이상 노인, 재가암환자 등 건강관리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제공해 건강 격차를 해소했다.특히 큰 호응을 얻은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혈압계 등 디바이스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 속에 건강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건강도시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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