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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황사, 자비나눔 김장김치 857박스 기부
안동 봉황사, 자비나눔 김장김치 857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봉황사가 11월 27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김장김치 857박스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는 봉황사 1000만 원, CJ 1000만 원, 명가김치 1000만 원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전달된 김장김치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위치한 봉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로서, 매년 산신제 후 쌀과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있다.봉황사 주지 선관스님은 “올해는 CJ, 명가김치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자 김장김치를 준비하게 됐다”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치로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황사, CJ, 명가김치에 깊이 감사를 전하고, 전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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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저출생 극복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시 각 읍면동 다문화가정 및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이불과 쌀국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전한다.임을순 회장은 “농촌의 저출생․돌봄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각 읍면동의 어려운 가정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어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촌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한국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나기 지원 역시 농촌가정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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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안동시에 배추 3350포기 기부
혜성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안동시에 배추 3350포기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혜성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배추 3350포기를 기탁했다고 11월 27일 밝혔다.기부 물품은 혜성 농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2300만 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새마을부녀회 및 장애인 생활시설에 배부됐다.안동시 새마을부녀회는 김장을 담가 24개 읍면동의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고, 장애인 생활시설에서는 시설 내 장애인을 위해 김장을 담가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천홍필 대표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돕고자 배추를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정성을 나눠주신 천홍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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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2월 4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 장애인단체 간의 화합과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80명의 장애인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과 전략이 필요한 종목으로 장애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이번 대회는 단체전 경기로 운영되며, 경기 외 이벤트 게임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단체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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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애명, 베리어프리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베리어프리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베리어프리 ‘페스타’에 참여하여 애명환경지킴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지역사회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의미 있는 참여였습니다.애명환경지킴이 참여자들은 행사장 내·외부 정리와 쓰레기 수거, 이동 동선 정리 등 이용객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라는 베리어프리 가치를 몸소 실천하였습니다.이번 활동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이 ‘받는 존재’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진정한 사회통합의 장이었다”며, “애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당당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함께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애명환경지킴이’활동은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지역 환경개선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 역시 참여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긍정적인 변화를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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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안동 유교랜드 공연성료
창작어린이뮤지컬 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안동 유교랜드 공연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1월 22일 안동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극단 커튼콜〉의 신작 어린이뮤지컬『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가 구름 관중 속에서 화려하게 공연되었다.조선후기 최고의 화원이라 불리는 김홍도는 궁중화원으로 공을 인정받아 정조로부터 안기찰방을 제수받아 안동에서 2년간 근무한 바 있다.『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뮤지컬 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가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극본을 썼고, 김아람 작곡가가 음악을, 손병국 감독이 연출을, 안동의 예술인들로 구성된〈극단 커튼콜〉이 공연을 맡았다.이날 공연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수많은 가족 관객들이 찾아와 유교랜드 원형무대를 가득 매웠다.“그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았어요.”“이야기도 재밌고, 노래도 너무 신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안동에는 아이들 컨텐츠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다면 굳이 외지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권오단 작가는“[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에 이어 이 두 번째로 준비한 창작어린이뮤지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연을 많이 개발하여 외지에서 안동으로 공연을 구경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은 12월 13일 안동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 어린이뮤지컬『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으로 다시 한번 가족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릃 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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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찾는 K-관광의 새로운 중심, 안동
세계인이 찾는 K-관광의 새로운 중심, 안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을 ‘관광 회복과 글로벌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관광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한편,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집중 추진했다.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관광수용태세 개선, 콘텐츠 확충, 홍보마케팅 강화, 사계절 축제 운영, MICE 기반 조성 등의 노력을 통해 안동 관광은 단순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졌다.산불피해 극복, 관광으로 다시 일어서다 3월 대형 산불 이후 관광객 감소가 이어지자 안동시는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캠페인을 비롯해 할인 이벤트․SNS 홍보 등 관광 붐업 전략을 전개했다.특히 『다시, 안동 ON』은 영수증 페이백, 기부 캠페인, 재능기부 공연 등 참여형 기부 문화를 선보이며 시민에게 정서적 치유를 제공했다.약 5만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었고, 관광업계 지원과 민관협력도 활발히 이어졌다.친환경 가치 담은 지속 가능한 축제 실현하다 암산얼음축제, 수페스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에서 친환경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였다.특히 탈춤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기 회수율 99%를 기록하며 친환경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축제는 시민․예술인․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됐으며, 해외 공연단 60여 개 팀 참여, 해외관광객 8만 명 방문 등 글로벌 문화교류도 확대됐다.수페스타․탈춤페스티벌에는 17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K-미식 선도하며 2025 최고의 10대 도시에 선정되다 전통주․전통음식 기반의 ‘K-미식벨트’사업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전통주 체험프로그램은 조기 매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고,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이 한일 정상회담 공식 만찬에 오르며 안동 미식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맛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안동’의 위상을 국내외에 각인했다.한편,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심사한 ‘2025 SRT 어워드’10대 도시에 안동시가 포함되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도 다시 확인했다.열린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관광 르네상스 이끌다 쿠팡트래블과 협업한 ‘안동 테마관’운영, 서울지역 안테나숍 개관, 명동상인협의회와의 협력 등으로 수도권 관광 노출을 확대했으며, 울릉크루즈와 협약을 체결해 상호 관광객 교류 기반도 강화했다.TPO와 공동 개최한 ‘2025 K-CLIP’에는 10개국 유학생이 참여하며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졌다.주요 방송․예능 촬영지로도 주목받으며 관광자원의 대중적 확산 효과도 컸다.MICE 산업의 전략적 성장, 관광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다 올해는 안동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해이기도 하다.‘세계대표자대회 및 KOREA BUSINESS EPO ANDONG’등 대형 국제회의 개최로 국제회의 도시 기반이 강화됐고,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지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이 정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높아졌다.또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관광․문화․MICE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어냈다.2025년 성과를 디딤돌로,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광 회복과 글로벌 확산을 중심으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냈다.산불 피해 극복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제․미식․MICE 확장으로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를 구축했다.앞으로 안동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관광 △사계절이 아름다운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관광형 MICE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K-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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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강물길공원’한시적 차단 안내
안동 ‘낙강물길공원’한시적 차단 안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댐의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착공에 따라, 낙강물길공원의 출입이 2025년 12월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차단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고령층․어린이와 만성질환자는 한파에 특히 취약한 만큼 추위 노출을 최소화하고 보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며 “올겨울 기온 변동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수칙을 실천하고 주변 취약계층도 함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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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댐은 준공 49년이 경과한 낙동강 유역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지진 등 자연재해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안전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대규모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안동댐 안전성강화사업 건설공사’는 지진 재해와 시설물 노후화 등 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시설물의 내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상방류시설을 신설해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사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한국수자원공사는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강물길공원 출입을 전면 차단하고, 공사 종료 후 공원을 복원해 재개방할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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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실버자원봉사자,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실버자원봉사자,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운영하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담당하는 실버자원봉사단원들이 무연고 사망자들의 장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실버자원봉사자 46명은 요일별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담당하며 노-노케어와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이들은 2021년 안동시가 도내 최초로 공영장례조례를 제정해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는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장례를 주관하고 참여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도록 환난상휼의 안동 향약 정신을 실천했다.2025년 현재, 31건의 장례예식 집전에 2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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