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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봄 개학 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안동시, 봄 개학 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지도를 통해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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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부부 중 1인 이상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자는 지정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원까지 신청 월 말일에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신혼부부의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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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 순회 진행
안동시, 산불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 순회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피해 누락․추가지원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 산불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형제․친인척․이장 등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이 경우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특별법은 기존 신고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누락분, 이미 지원을 받았으나 산정 금액에 이의가 있는 추가 지원분, 기존 제도에 없어 신고 자체가 어려웠던 신규 항목까지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시는 설명회를 통해 피해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해 신청할 것을 거듭 안내하고 있다.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신청기간 운영 피해 신청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 가능하며 이 중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된다.신청은 피해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시에는 신청인 및 피해자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한다.증거자료가 없어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사진․영수증․거래명세서 등 관련 자료가 있을 경우 우선 심의 대상이 되므로 사전 준비가 중요하며 충분한 증빙을 확보한 뒤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지원금 지급은 선착순이 아니며 정확하고 충실한 신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소상공인․의료비 등 분야별 지원도 병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건축물․공장 기계설비 같은 시설복구 지원과 함께, ‘산불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산불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자에 대해서는 요양급여․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지원이 가능하며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3월 6일까지 피해면 순회 설명회 지속 남은 설명회는 남선면, 남후면, 임동면 등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시민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시는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으로 재산상 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과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피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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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월 19일 2026년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유아 건강 보호와 보육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은 관내 51개소 어린이집 1900여명의 아동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총 2억원을 투입해 사용한 식판을 전문 세척․살균․소독한 뒤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 지급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수행기관인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에코워싱안동 사업단 인력 12명을 배치해 식판 수거부터 세척,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어린이집은 일정 준수와 위생적 관리에 협조하게 된다.이를 통해 전문 세척․살균 시스템을 갖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급식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의 부담을 동시에 완화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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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줄 서기'없앴다
안동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줄 서기'없앴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그동안 환급행사 때마다 환급 대기 줄이 100m 이상 길게 형성되고 일부 시민이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장시간 대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해당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직접사업이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는 그동안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그러나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일시적으로 많은 인원이 집중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이어졌다.이에 안동시 지역경제과와 축산과가 협업해 대기 방식 전반을 재검토했다.그 결과 시민 불편의 주요 원인이 ‘줄 서기’방식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번 시스템은 시 자체 예산으로 구축됐다.순번대기 시스템 도입 이후 시민들은 번호표를 받은 뒤 시장 내에서 장을 보거나 휴식을 취하며 대기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장시간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이 해소됐을 뿐 아니라, 시장 내 체류시간 증가로 자연스러운 소비 확대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현장 운영 방식도 함께 개선했다.고령자 안전을 고려해 기존 2층 환급소 대신 시장 1층에 별도 환급 공간을 마련했으며 난방과 의자를 비치해 대기 환경을 보완했다.또한 행사 기간 5일간 안동시 직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순번 안내와 동선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해 혼잡을 최소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현장에 상주하며 업무 부담이 늘었지만,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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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 개막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오는 2월 2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2월을 시작으로 격월 개최되는 월 챔프전과 12월에 열리는 연말 챔프전으로 운영된다.정례화된 대회 운영을 통해 동호인 간 지속적인 교류와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회에는 경북 지역에 등록된 볼링 동호인 개인 및 단체 선수들이 참가한다.개인전과 단체전 각 4게임 합산 점수로 1~4위를 선발한 뒤, 순위별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격월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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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시정소식 ’안동소식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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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을 2월 13일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실제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총 550만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는 안동시 북후면에 소재하며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제조․유통해오고 있다.전통에서 가져온 맛을 잇는 생강 전문 기업으로 선조들의 지혜와 전문성을 더해 안동 전통의 맛과 멋을 되살리고자 힘쓰고 있다.또한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으로서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접목으로 안동만의 특별한 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며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과 사랑을 전해주신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전해주신 마음은 온기를 담아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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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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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식품꾸러미 기탁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식품꾸러미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 15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대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연말에도 송하동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김장 김치와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고 있다.이원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와 헌신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온기가 담긴 손길을 내밀어 주신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명절을 맞이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즉시 전달돼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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