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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 정기총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옥동분회는 2월 23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분회 운영의 내실화를 다짐했다.옥동 분회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괄목할 사업으로는 노인회 화합을 위한 윷놀이대회와 옥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총 460만원의 성금을 마련, 피해지역에 전달했다.이 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지역 자연정화활동, 어르신의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세종 분회장은“지난 한 해 우리 분회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분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관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분회장님과 여러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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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신학기 맞이 '꿈 가득 책가방'선물
송하동 지사협, 신학기 맞이 '꿈 가득 책가방'선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책가방’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가방 교체가 필요한 시기인 3~5학년 중 취약계층 아동 10명이 선정됐으며 일괄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지정된 매장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가방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수혜 아동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사랑의 책가방’지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특화사업이다.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교육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직접 고른 예쁜 가방을 메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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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
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30회 안동시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가 오는 2월 28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립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안동난사랑회, 안동난우회, 한마음난우회 등 회원 80여명으로 구성된 안동시난연합회는 매년 한국춘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난 문화 저변 확대와 전통 원예 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가꿔온 한국춘란 2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품격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춘란은 이른 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우리나라 자생 난초로 절제된 색감과 기품 있는 선에서 동양 난 특유의 미학을 보여준다.화려함보다는 담백함 속에서 깊이를 드러내는 특성 때문에 예로부터 선비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사계절 잎의 변화와 향을 감상하는 취미 식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난은 단순한 관상식물을 넘어 정성과 기다림이 어우러진 생활원예의 대표적인 품목”이라며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가꾼 작품을 통해 난 문화의 품격과 매력을 느끼고 우리 전통 원예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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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찬찬찬'밑반찬 나눔 실시
송하동 지사협, '찬찬찬'밑반찬 나눔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찬찬찬’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송하동의 특화사업인 ‘찬찬찬’은 ‘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의 의미를 담아, 정성을 모은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했다.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겨울철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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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월 2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3명의 전일제 기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교육은 선발된 기사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택시 운영계획과 협약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운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행복택시 어플 사용방법과 돌발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운행거부․호출 불응․요금 임의조정․운행구역 이탈 등 주요 민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강조하고 특히 공정한 배차와 성실하고 안전한 운행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이번에 선발된 기사들은 10개 면에 배치돼 3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주 6일 1일 8시간 운행한다.최저 운임을 보장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운행실적에 따라 정액 및 정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안동시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및 1일 2회 이하 운행 지역,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0.8km 이상 떨어진 마을의 교통취약지역 주민과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복택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안전운행이 최고의 서비스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운행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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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한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에 LPG․휘발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받기 위해서는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경우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5등급 250대, 4등급 14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누리집’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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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도선 운항 재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호 상류 지역을 운항하는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2월 2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영상의 기온으로 인해 안동호 내 결빙이 해제됨에 따라 결정됐으며 운항이 재개되는 선박은 경북 제703호로 예안면 도목리에서 예안면 천전리를 오가는 도선이다.이번 안동호 해빙으로 도선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안동호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당초 결빙으로 중단됐던 예안면 도목리~예안면 천전리 간 도선 운항은 예안면 도목리~와룡면 라소리 구간으로 단축해 재개한다”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선 운항 재개 전 필요한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위해 선박에 대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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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안동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 농업관련 기관․단체 및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동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2026년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사업 선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첫 번째 안건인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에서는 총 69개 사업, 152개소가 최종 확정됐다.이어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은 1개 사업이 원안 의결됐다.앞서 농업기술센터는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함께 희망 농가 신청을 받았으며 추가 모집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2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했다.이후 사업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확인하는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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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안동시,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경기 고양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및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177곳의 가축 6만1409두다.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에 해당해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에는 공수의 8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한다.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단, 농가 고령화 등을 고려해 소 100두 미만 전업농가 중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시는 일제접종 후 4주 이내에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인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한 마리도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달라”며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자율 방역 수칙 준수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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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대기질 개선, 교통난 해소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66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시 1인당 구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페달보조방식 제품으로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해야 한다.또한 시속 25km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자전거 전체 중량은 30kg 미만이어야 한다.스로틀 방식 및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법률상 ‘개인형 이동장치’에 해당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반드시 안동시 관내 자전거 판매업체에서 구입해야 한다.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디자인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한 뒤 4월 초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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