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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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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동시, 2026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안동 스탠포드호텔과 도청신도시 2단계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측량 환경으로 지적측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실력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대회에는 경북 21개 시군의 업무담당자 63명이 참가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 현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팀들은 규정에 따른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측량장비 운영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및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올해 안동시는 토지정보과 유현모, 김상욱, 이세진 주무관이 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해 안동시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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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안동향교, 2026년 춘계 석전 봉행
예안․안동향교, 2026년 춘계 석전 봉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을 지난 3월 24일 봉행했다.석전은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의 날)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이날 예안향교 석전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며 석전의 뜻을 기렸다.의식은 초헌관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문선왕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례 순으로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무형유산인 석전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예안향교 대성전의 국가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석전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정신을 계승해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예안향교는 안동 무궁화의 성지로서 무궁화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예안향교 무궁화는 100여 년 전 나라의 민족혼을 일깨우고 독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명륜당 중정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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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
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은 가정양육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육 서비스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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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문화관광해설,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임청각 문화관광해설,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주변 정비사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임청각 문화관광해설 운영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보물로 지정된 임청각은 1519년 건립된 조선 중기 전통 가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무려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 투쟁의 상징적 공간이다.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방문객들은 임청각이 지닌 깊은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쉽고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문화관광해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또한, 안동관광 누리집을 통한 해설 예약도 4월 중 재개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왔다.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통합 해설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이를 위해 표준 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인 해설 기반을 마련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심화 교육을 병행해 안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해설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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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시대, 안동시 선도적 절약 실천 강화
에너지 위기 시대, 안동시 선도적 절약 실천 강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단축한다고 4월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된다.그동안 안동시는 달빛대교, 낙천교, 영가대교 등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부터 일출 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해 왔다.그러나 최근 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시설 야간조명 최소화, 전력 사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안동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교량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기존 ‘일몰 후 ~ 일출’에서 ‘일몰 후 ~ 익일 새벽 1시’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운영시간 단축은 실질적인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필수 과제”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도시 미관과 에너지 효율을 균형 있게 고려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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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지역발전 이끌 이장 임명식 개최
안동시 풍산읍, 지역발전 이끌 이장 임명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은 3월 31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끌 신임 및 연임 이장, 총 10개 마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임명식은 3월 31일 자로 임기가 만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선임된 신임 이장 6명과 연임 이장 4명이 임명장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수현 풍산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 마을을 위해 봉사할 이장들을 격려했다.이날 임명된 이장들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마을의 대표자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 주요 정책을 홍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의 가교역할 수행하게 된다.특히 풍산읍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고 안동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개발사업 예산이 편성돼 있어 원활한 사업추진과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있어 그 역할이 크게 강조된다.조경식 풍산읍장은 “이장이라는 직책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며 누구보다 헌신하고 봉사 정신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직책”이라며 “연임하는 이장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신임 이장님들께는 화합하고 발전하는 풍산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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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부녀회, 사랑의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하루
평화동부녀회, 사랑의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하루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는 3월 31일 ‘사랑의 계란 나눔’행사를 통해 계란 100판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계란을 준비하고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달 과정에서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계란 나눔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를 지원해 수혜자들의 체감도를 높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전달에 참여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녀회는 평소에도 김장 나눔, 재난 피해 주민 지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후남 평화동부녀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평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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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 본격 시동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 본격 시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1일부터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지원사업인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단원들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2명을 1:1로 매칭해 운영된다.추진단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매월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사업 첫날인 31일 단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탁 물품인 영양 보조식을 전달했다.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김재국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우리 단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말벗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촘촘한 마을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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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과 거점 지역 방치 쓰레기 일제 정비 완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후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30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다가오는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거점 및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도민 체전을 앞두고 서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게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실시됐다.이날 정비에 참여한 서후면 직원들과 주민들은 세계문화유산 봉정사 길목인 로열웨이와 유동 인구가 많은 학가산 온천 주변을 비롯해,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던 마을 구석구석의 쓰레기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참가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투기 지역의 오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도민 체전이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민관이 합심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일시적인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 전역의 청결 상태를 꾸준히 관리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서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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