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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면, 봉정사 가는 길 꽃으로 물들이다
서후면, 봉정사 가는 길 꽃으로 물들이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문화유산 봉정사로 향하는 길목인 로열웨이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화사한 꽃길로 거듭났다.안동시 서후면 태장2리 주민들은 4월 1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꽃묘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자랑인 세계문화유산 봉정사의 관문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꾼다는 자부심 아래 추진됐다.농업기술센터에서 비올라, 팬지, 금잔화 등 화사한 꽃묘를 배부받은 주민들은 이를 마을 곳곳에 정성껏 옮겨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장은 본인 소유의 포크레인을 직접 현장에 동원해 식재 기반을 다지고 흙을 고르는 등 힘든 작업을 도맡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었다.주민들의 땀방울로 심어진 형형색색의 꽃들은 봉정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업을 마친 마을 주민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만개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농번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가꾼 로열웨이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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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상상력이 살아있는 가족뮤지컬 ‘달샤베트’
따뜻한 상상력이 살아있는 가족뮤지컬 ‘달샤베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공연을 경험하는 문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 가 4월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오전 공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저녁 공연 역시 1층 객석이 매진되며 가족 관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백희나는 구름빵, 알사탕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시선, 섬세한 감성으로 어린이 문학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그의 작품은 일상 속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뮤지컬 ‘달샤베트’는 더운 여름날, 신비한 달샤베트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달빛이 만들어낸 특별한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무대 위에서는 원작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상상력이 살아 있는 연출로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진다.가족 뮤지컬 ‘달샤베트’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어린이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롤을 깨물었을 때’로 외로움을 나누고 용기를 전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해당 공연은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9월 19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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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브런치 콘서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선보이고 있다.시대별 클래식의 두 번째 무대인 4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의 아침Ⅱ - 비발디, 베네치아에서 세계로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화려하고 정교한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다.프로그램은 리코더 솔로로 편곡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비롯해, ‘Violin Sonata in G minor RV 27, 1 2악장’, ‘Cello Sonata in A minor RV 44, 1악장’, Op.1 n.12 in D minor RV 63 등으로 이뤄져 있다.“앙상블 Primavera”는 바로크 바이올린과 바로크 첼로의 선명한 현악 사운드 위에 리코더의 밝은 음색을 선사하며 윤현종의 테오르보, 아렌트 흐로스펠트의 쳄발로 연주가 어우러져 비발디 특유의 에너지와 섬세한 실내악의 깊이 있는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이준형 평론가의 해설이 더해져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또한 공연 후에는 벚꽃 아래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안동 특산품으로 만든 진저레몬차가 제공된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클래식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아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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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광도시 조성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광도시 조성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관광도시 안동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공단은 3월 31일 상아동 테마거리 일원에서 안동시청 관광인프라과 직원들과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으며 3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이번 정비는 성락철교 일원을 중심으로 보행로 주변 쓰레기와 낙엽 등 자연폐기물을 수거하고 비탈면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정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4월 1일 개최되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주요 이동 구간을 사전 정비해 방문객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안동시 관광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테마거리 및 와룡터널 일원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향후 관광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공단 관계자는 “관광객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은 작은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관광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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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에서 피어나는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 안동․예천서 4일간 열전
안동․예천에서 피어나는 화합의 불꽃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 퇴장이 가능하다.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안동의 선비정신과 예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는 주제공연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인기 가수 노라조의 무대에 이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시연돼 지역의 자부심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축하 비행이 새마을광장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공식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정정당당한 승부와 스포츠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개회식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행사의 대미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장식한다.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하나 돼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4일간 30개 종목이 안동과 예천 각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인 광장형 개회식과 풍성한 전야제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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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추진
안동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이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노후화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물길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 공간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복원 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서부초등학교부터 영가교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 300m 노선으로 시는 이곳의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보행 쉼터 인근 바닥면은 빗물을 지면으로 투과시키는 투수블록으로 교체 설치한다.투수블록은 지하수 고갈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무엇보다 보행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사 기간 중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주요 이동 통로에는 안전 펜스를 촘촘히 설치하고 현장 안전 요원을 상주 배치해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닌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며 “공사 기간 불편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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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안동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31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복합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합위기가정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아동의 일상생활 안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해 매월 32만원 상당의 아동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생활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재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금으로 마련되며 아동 1명당 8명의 후원자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연계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와 네트워크 운영을,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총괄 및 예산 관리를 담당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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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반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안동반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과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안동시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ValueUP 지원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주식회사의 ‘진저고유53’ 제품이 증류주 40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동반가의 이태숙 대표가 선보인 진저고유53은 안동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주원료로 발효와 증류를 진행하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53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생강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이뤄진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진저고유53은 Value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지원을 받아 출시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안동 지역 생강 재배 농가와의 연계는 물론,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첫걸음’과 ‘돋움’, 그리고 ‘ValueUP’ 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단계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이 독창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기업의 열정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안동의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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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간제보육 반 증설로 맞춤형 틈새돌봄 강화
안동시, 시간제보육 반 증설로 맞춤형 틈새돌봄 강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안동시는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이번 증설 및 운영 개선을 결정하게 됐다.이번 반 증설과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영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더욱 세심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간제보육 반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간제보육이 틈새 돌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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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31일 (재)고운청소년재단과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을 위한 위 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센터는 안동시 목성동 대원사 1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위 수탁 계약을 통해 (재)고운청소년재단이 향후 5년간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이다.이번에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약 47평 규모로 안동시 내 8개 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이용 정원도 27명으로 가장 많다.또한 경상북도 K보듬 6000 지정시설 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센터는 개소를 앞두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종사자 채용 및 이용 아동 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위 수탁 계약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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