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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착한나눔가게, 추석에도 이웃과 함께 ‘한가위 동행’
서구동 착한나눔가게, 추석에도 이웃과 함께 ‘한가위 동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시장바구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서구동 특화사업으로 안동중앙신시장 내 ‘착한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명절에 필요한 식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나눔에 참여한 ‘착한 나눔가게’는 △신시장수입소고기 △엄마만두김밥 △안동축우촌 △성일떡집 △마수리떡 △안동축산한우직판장 △과수원 △안동황우촌 △한국민속식품 △남선한우식육식당 총 10곳이다.서구동 ‘착한 나눔가게’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마련된 식품은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문재남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모아주시는 착한나눔가게 덕분에 이번 추석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박춘자 서구동 공공위원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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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제3차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행정복지센터는 9월 18일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7기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위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과 민관 복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정기회의에서는 3분기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집행을 좀 더 신속히 하자고 다짐했다.또한 4분기 추진 예정인 △건강취약계층 반찬 지원 △안전 리모컨 설치 △똑똑똑 강남동 살피미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사업 △강남동 산타 현판 전달 △긴급구호비 지원 등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행복금고 사업 선정 및 지원 기준 마련, 정기기부자 확대 및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정진영 공공위원장은 “제7기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고 서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의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발굴·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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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곳곳에서 추석․탈춤축제 손님맞이 환경정비
풍천,일직,서구,태화,옥동,송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조성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최근 읍면동 곳곳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잇따라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문을 비롯해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공원, 수변 산책로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을 정비했다.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주민들은 내 집과 상가 주변을 스스로 가꾸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등 일상 속 청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안동시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가 생활 속 청결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지역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추석과 탈춤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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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시작’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성료
콘텐츠의 시작’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행사는 지역에서 발굴한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된 사례를 선보이고 스토리 산업화 가능성과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했다.2022년 프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은 올해는 'K-스토리, 콘텐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K-콘텐츠의 뿌리인 이야기의 가치와 가능성을 경북에서 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창작뮤지컬 '영웅'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 씨클래식의 갈라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사와 권철원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前 집행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이어 이종수 진흥원장의 개회 선언과 내빈들의 '조명 점등 세리머니'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제24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5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대상은 백나영·이정현 작가의 '오대검협전: 내가 지운 이름', 최우수상은 윤해이 작가의 '우리의 행성에서 만나'가 받았다.우수상은 이나현 작가의 '북비의 시간', 박휘원 작가의 '종갓집 며느리 한나', 박상영 작가의 '문화재를 장만했네요'세 편에 돌아갔다.지난해 수상작의 후속 성과도 주목을 받았다.제23회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인 박형철 작가의 '코리아엔 뱀파이어가 없다'는 올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칸타나 포스트상에 선정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 받기도 했다.같은 날 오전에는 ‘2026 경북 스토리스쿨’우수작을 대상으로 스토리 IP 피칭과 최종 심사가 열렸다.대상은 박영균 작가의 소설 '따지러 갑니다', 최우수상은 제민주 작가의 웹툰 '부녀독립전쟁 캥거루족 딸과 갱년기 아빠'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반성식 작가의 소설 '머루는 쓰다', 장사랑 작가의 시나리오 '액션 콩국수', 한규원 작가의 웹툰 '경주 신수 탐험대'가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비즈매칭을 통해 산업 관계자와의 1:1 미팅을 진행했다.스토리 IP 고도화 과정에 참여한 안동의 보자기 작가 '정진경'은 기업 연계 지원을 바탕으로 넥슨, LX Z:IN, 텐바이텐, 디즈니 등과 전통문화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선물 패키지 제작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보여줬다.다채로운 전시와 강연도 관람객의 발길을 모았다.갤러리34에서는 '머털도사'와 '객주'의 이두호, '독고탁'시리즈의 이상무, '공포의 외인구단'과 '아마게돈'의 이현세 등 경북을 대표하는 만화 거장 3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경북 대표 만화가 특별전'이 열렸다.강연과 토크쇼에는 곽재식·주동근·김재환 작가가 참여했다.곽재식 작가는 '한국 괴물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K-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고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와 드라마 '유어 아너'·'소년시대'의 김재환 작가는 작품 창작 과정과 현장의 경험을 관람객에서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경북 K-스토리 페스티벌 주제전 △스토리 창작 체험존 △진흥원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상영 △영호남 지역 브랜드 웹툰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연계 행사인 '경북 K-스토리 그림책 창작 공모전'은 그림책 작가 이루리의 창작 특강과 결과 발표, 시상이 진행됐다.이종수 진흥원장은 “올해 페스티벌은 경북에서 발굴한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스토리는 모든 콘텐츠 산업의 시작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작자와 기업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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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새로운 무대를 연다.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했다.이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다.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 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축제의 성장에는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했다.안동의 전통문화와 탈춤을 알리는 축제로 출발해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교류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영역을 넓혀왔다.올해 축제에는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가한다.세계 각국의 탈춤과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비롯해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춤 따라 배우기 등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이라는 주제에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축제 공간도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중앙선1942안동역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안동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도시 전체에서 탈춤의 흥과 안동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30년은 시민과 예술인,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안동의 전통문화가 세계의 문화와 만나고 누구나 춤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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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 한가위 맞이 ‘홀몸 어르신 돌보미 봉사’ 펼쳐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 한가위 맞이 ‘홀몸 어르신 돌보미 봉사’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9월 18일 안동시새마을회관 앞에서 한가위를 맞아 ‘홀몸 어르신 돌보미 봉사’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쌀, 라면, 김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70여 개를 준비해 마을별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에서는 그동안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야간 방범 순찰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마을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준비한 식료품이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힘이 돼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솔선수범해 온정을 전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돕고 나누는 분위기가 안동시 전역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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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금자리 선물한 송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한 송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이자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의 주택을 찾아 집수리에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오랜 세월 사용해 노후되고 외풍과 단열에 취약했던 주택의 앞·뒤 발코니 창호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안팎을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집수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이웃들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겨울이면 바람이 많이 들어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집을 고쳐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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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 부모교육 실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 부모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17일 청소년수련관 2층 소강당에서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 및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국립경국대학교 심리상담학과 박응임 교수가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청소년 행복과 애착 △정신화 쉽게 이해하기 △감정조절과 갈등 다루기 △자율성 지지와 한계 설정 △관계 회복과 실천 등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기는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가 커지는 동시에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관계도 필요한 시기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명희 센터장은 “청소년이 힘들 때 부담 없이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부모”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 직영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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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6월 도심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며 도심에 색다른 경관을 더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등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 개화와 생육 상태를 관찰했다.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화단에는 칸나와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여름철 고온과 강한 햇빛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심었다.식물별 높이와 색채를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과 시각적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조성지는 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총 12곳이다.안동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화단의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해 시민들이 늦가을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식물을 활용해 도심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화단과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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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가 만드는 변화, 강남동 주민총회 성료
주민의 목소리가 만드는 변화, 강남동 주민총회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9월 17일 안동반다비체육센터 2층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강남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논의·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9월 8일과 15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진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자치 활성화 퍼포먼스, 주민자치회 운영 및 활동보고 분과별 의제 설명, 선정사업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분과에서 지역의 현안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의제를 공유하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이 최종 의제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의제는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서정학 강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우리 동네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주민들의 뜻으로 선정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주민자치는 우리 동네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함께 뜻을 모아 결정한 의제가 실제 강남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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