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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
경북교육청,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일 도교육청 시설과에서 발주한 총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시민과 업무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목적으로 제정된‘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1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 업무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방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지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사업장 종사자와 이해관계자 모두가 안전·보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지도했다.
또한‘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설공사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업무와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감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재해예방을 위해 필요한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학교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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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환경교육주간 운영
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환경교육주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공동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차원의 친환경 실천운동으로 업무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운동인‘디지털 탄소 다이어트’인쇄 횟수를 줄이고 양면인쇄·모아찍기·흑백인쇄를 통해 종이와 잉크 제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친환경 프린트 생활’일회용 및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개인용 다회용기 사용’등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일상 속 분리배출 바르게 실천하기’를 통해 사무실 쓰레기의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힘쓴다.
단위 학교에서는‘세계 환경의 날 계기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기후 위기 대응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지구살리기 플라스틱 분리·배출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환경 실천운동과 프로젝트 학습을 연계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우리 학교 환경실천 구호 정하기 우리 학급 환경정책 제안 우리 학급 Green-5 실천규칙 등 우리 학교 맞춤 지구생태시민 운동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3R&U 운동을 실천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학급 및 동아리, 단위학교에서 한해 동안 실천한 환경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 갈 미래 환경에 대해 직접 발언하고 정책을 제안하는‘장인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이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단 하나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참해야 한다”며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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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전국 277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엄정한 단속을 해왔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1,030건 1,517명을 수사해 132명을 송치했고 1,191명을 수사 중이다.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 739명 ▵신고 393명 ▵첩보 255명 순이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430명 ▵금품수수 338명 ▵현수막·벽보 훼손 217명 순이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해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불법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소시효가 당해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점을 고려해, 검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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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위성 1호 위성 발사 앞두고 홍보관 개관
항공위성 1호 위성 발사 앞두고 홍보관 개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실현을 위한 항공위성 1호 발사를 앞두고 청주공항과 항공위성항법센터 내에 대국민 홍보를 위한 홍보관을 6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체계의 개발과정에서부터 운영에 대한 설명패널과 위성 모형, 홍보동영상을 전시해 KASS 발전과정의 기술적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홍보공간으로 구성되어 항공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위성항법센터 내 홍보관은 상시 전시공간으로 방문하는 관계자들에게 전 세계 7번째 항공위성서비스 국가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공무원과 관계자의 현장 교육장소로도 활용되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한 주종완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관은 축하인사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6월 23일로 예정된 항공 1호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12월 대국민 공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가 모빌리티 자율 항법 교통체계의 기반이 되는 GPS 오차 줄이기 세계경쟁에서 한발 더 앞설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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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부터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자
폭염으로부터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자
[문경상주전국뉴스] 기상청은 국민토론단을 비롯해 폭염 전문가, 정부 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 등 국민 약 100인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폭염 토론회’를 6월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를 바로 알고 국민, 정부 부처, 방재 유관기관, 기상청이 협력해 영향예보를 활용하고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토론회의 전반부에는 일반 국민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특히 후반부에는 일반국민 약 60인과 폭염 대응기관 담당자 및 폭염 전문가 약 20인이 함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영향예보 개선 방안과 구체적인 민·관 협력 실행방안에 대해 분임별 토론했다.
기상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수렴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영향예보를 개선하며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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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에 위중증 환자 집중, 4차접종 참여 당부
60세 이상에 위중증 환자 집중, 4차접종 참여 당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차수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접종 87.8%, 2차접종 86.9%, 3차접종 64.9%, 4차접종 8.0%이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80세 이상 연령층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60세 이상 연령층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32.7%이며 80세 이상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52.4%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6월 1일부터 대상자 집계 시점이 6월 말로 변경됨에 따라 접종대상자 추가로 인해 대상자 대비 접종률이 소폭 감소했다.
연령대별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80대 이상이 가장 높았고 70대, 60대 순으로 나타났다.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8세 이상 성인과 12~17세 청소년 중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4.8%이며 60세 이상의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93.7%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은 현재까지 총 27.3만명이 3차접종에 참여했다.
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2세 이상 전체와 5~11세 소아 중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하고 있다.
18세 이상 성인의 기초접종률은 96%를 초과해 매우 높으며 12~17세 청소년의 기초접종률 또한 65%를 초과했다.
5~11세 소아 중 5.7만명이 1차접종에 참여했으며 1.3만명이 2차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4주간 위중증 환자의 86%, 사망자의 91%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5.9%를 차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 효과 연구 Protection against omicron severe disease 0-7 months after BNT162b2 booster에서 3차접종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효과가 7개월 동안 지속됐고 3차접종 대비 4차접종의 중증질환 발병이 3배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하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한다.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현재까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397만명이 4차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은 28.9%로 집계됐으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32.7%이다.
특히 치명률이 높아 접종이 적극 권고되는 80세 이상의 대상자 절반이 접종에 참여해 높게 나타났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늘 개별 계약된 화이자 소아용 백신 103.7만 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6월 2일 기준 누적 2,555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된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24,942,881건 중 이상반응은 470,568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8%이며 일반 이상반응은 452,074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18,494건이었다.
백신별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54%, 화이자 백신 0.31%, 모더나 백신 0.45%, 얀센 백신 0.59% 0.21%), 노바백스 백신 0.15%이었다.
4차 접종 4,053,843건 중 이상반응은 2,080건이 신고됐고 이 중 일반 이상반응은 1,954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126건이었다.
5~18세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6,635,715건 중 이상반응은 20,936건이 신고됐고 신고사례 중 일반 이상반응은 20,323건, 중대한 이상반응은 613건이었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접종받는 사람은 예방접종 이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이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특히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다음과 같은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심근염, 심낭염 등 신속한 진단·치료 및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상반응 신고만으로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으므로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의사 등이 이상반응을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보건소로 신청해야 함을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절차 및 필요서류 목록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 게재했으며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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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세계대중교통협회 어워즈’ 특별상 수상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알뜰교통카드가 ‘2021 세계대중교통협회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대중교통협회는 세계 도시 간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1885년 설립되어 현재 100여 개국 1,900개 이상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어워즈에서는 대중교통 정책 및 기술 혁신을 이룬 기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알뜰교통카드는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 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지급 등을 통해 대중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지역은 `19년 13개 시도 43개 시군구로 시작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 158개 시군구까지 확대됐으며 이용자도 ’19년 말 2만명에서 ’22년 5월에는 38만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6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인구 30만 이상 모든 지자체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수혜지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21년 기준 월평균 14,172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2.8%를 절감했고 이용만족도 조사결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1.2월 세계대중교통협회 가입 이후 3차례 정기회의에 참여해 GTX, 환승센터, 알뜰교통카드 등 국내 우수 광역교통 정책사례를 소개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주열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국민의 교통비 절약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혁신적인 정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알뜰교통카드를 지속 확대하고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는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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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체험을 통한“현장 맞춤형 건설정책”수립 추진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현장 맞춤형 건설정책 수립을 추진하기 위해 건설정책국 전 직원들의 1일 건설현장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설정책국장을 포함한 건설정책국 전체 직원들은 6월부터 7월까지 2달간 전국의 도로 철도, 주택 등 공공·민간의 건설현장 50여 곳을 방문해 하루 동안 현장 근로자와 함께 생활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건설현장은 건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공사비 부담 상승, 건설안전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 노노갈등으로 인한 공사 차질 등 다양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입안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현장관계자들의 애로와 요구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살아있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이번 체험이 마련됐다.
건설정책국 직원들은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공공-민간, 대형-중소형, 수도권-지방 등 다양한 건설현장을 체험할 계획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종별 작업 지시부터 원도급사 회의까지 건설현장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체험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김근오 건설정책과장은 “건설현장에 대한 이해 없이는 현장이 겪고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최근 자재난 등으로 건설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체험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건설정책들을 발굴하고 현장관계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체험 결과를 종합해 건설산업 규제혁신, 건자재 가격 안정화, 건설안전 확보 등 다양한 건설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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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특별지원금 1인당 300만원 지급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된 ‘코로나-19 대응 버스기사 특별지원금’의 지급을 6월중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버스기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세버스 기사, 민영 노선버스 기사 총 8만 6천 3백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지급한다.
‘코로나-19 대응 버스기사 특별지원금’은 공고일 기준 60일 이상 근무하고 있는 전세버스 및 민영 노선버스 기사 중 소득 감소를 증빙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 중 세부적인 사항은 6월 3일부터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자격요건을 갖춘 버스기사는 공고문에서 정한 기간 동안에 지자체에 직접 또는 소속회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추경을 통한 버스기사 특별지원으로 “그간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인 버스 운행에 기여한 버스기사님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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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시범개방으로 더 가까이 국민을 맞이한다
용산공원 시범개방으로 더 가까이 국민을 맞이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을 찾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오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개방은 당초 5월 25일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나, 120여 년 만에 문을 여는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그늘막, 벤치, 식음료 등 편의시설을 확충·보완해 국민을 맞이하게 됐다.
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구역을 지나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직선거리 약 1.1km의 대규모 공간이다.
⏻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방하는 부지는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4가지 주제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4가지 주제는 국민의 첫걸음을 맞이하는 군악대·의장대의 환영식을 볼 수 있는 ‘국민이 열다’,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는 ‘국민과 걷다’,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국민과 만나다’, 드넓게 펼쳐진 광장에서 미래 용산공원의 모습을 채워가는 ‘국민이 만들다’ 등이다.
⏻ 그리고 방문객은 과거 미군들이 사용하던 장군숙소, 대통령실 남측구역, 스포츠필드 등 특색있는 구역을 둘러볼 수 있다.
시범 개방의 시작점이자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이 구역은 무성한 나무 그늘 아래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장소이다.
곳곳에 벤치를 배치하고 시멘트 조각과 구덩이와 같은 장애물을 제거해 쾌적하게 걸으며 주변을 감상할 수 있다.
탁 트인 풍광과 함께 길섶으로 늘어선 플라타너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대통령실 남측 구역은 식음료 코너가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이 구역에서 진행되는 대통령실 앞뜰 방문 프로그램은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용산공원을 찾은 국민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는 15분마다 40명까지 선착순으로 대통령실 앞뜰에 입장해, 헬기와 특수 차량 등 쉽게 볼 수 없는 대통령 경호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푸드트럭, 간이의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는 방문객을 위한 쉼터 공간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0m 초대형 그늘막은 시원한 그늘과 함께 인상적인 광경을 연출해 사진찍기 좋은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범개방 부지 전역에 설치된 경청우체통을 통해 용산공원에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국민의 의견을 모아 이후 공원 조성에 적극 반영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전동차, 현장 안내부스, 다양한 안내 표지판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 이번 시범 개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3일 오후 2시 정각부터 용산공원 시범개방 안내 누리집 3곳에서 동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6월 5일 오후 2시 정각부터 5일 후의 방문날짜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매일 5회차 중 하나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500명, 하루 최대 2,500명이 관람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방문 희망일이 13일이라면, 그로부터 5일 전인 8일 오후 2시 정각부터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이므로 예약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는 경우라면 예외적으로 5일 이내도 선택 할 수 있다.
방문 시 예약자 본인과 대통령실 앞뜰 방문 희망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4세 미만 청소년, 어린이는 신분증 없이 보호자와 동반하는 경우 입장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 본인이 신청자인 경우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시범개방은 장기간 폐쇄적인 공간이었던 용산기지가 대통령실 이전과 함께 열린 공간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120여 년만에 돌아온 용산공원이 비로소 국민의 것이 됐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이 주신 의견을 용산공원 조성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과 함께, 상시 운영되는 장교숙소 5단지도 개방공간을 확대해 국민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미래 용산공원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20년 7월부터 6개동을 전시공간 등으로 개방해 국민이 찾는 명소가 된 장교숙소 5단지는, 어린이 도서관, 실내놀이터, 실내 휴게공간,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된 4개 동을 6월 10일부터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용산공원 시범개방과 장교숙소 5단지 확대 개방을 통해, 용산공원이 더욱 많은 국민이 찾고 공원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쉼터 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