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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레고블록’ 조립 방식으로 항법소프트웨어 자동생성하는 기술 독자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방과학연구소는 새로운 무기체계에 필요한 항법소프트웨어를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 기술인 항법소프트웨어 개발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
항법소프트웨어는 무기체계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핵심기능으로 유도무기나 무인기 등에 탑재돼 표적과 목적지를 정확히 찾아가게 해주는 길 도우미 역할을 한다.
해당 기술은 플랫폼에 있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들을 레고블록 개념으로 조립해 무기체계에 특화되는 형태의 항법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생성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고품질의 항법소프트웨어를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ADD는 민수 분야에서 적용 중인 소프트웨어 제품 라인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해 효과적인 방식의 고성능 항법소프트웨어 개발기술을 확보했다.
기존 항법소프트웨어는 무기체계별로 각각 개발돼 개발기간이 비교적 길고 동일 기능이 중복으로 개발되거나 성능개량에 어려움이 있었다.
ADD는 기존 여러 체계에 적용 중인 항법소프트웨어를 분석, 하부 기능 요소들을 공통부분과 체계별 특화 부분으로 분류하고 이를 통합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그리고 항법 알고리즘이나 다양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들을 레고블록 개념의 컴포넌트 형태로 구현했다.
ADD는 ’19년부터 ’22년까지 3년간 방위사업청의 핵심기술사업을 통해 이번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했으며 플랫폼의 성능 시험을 통해 검증했다.
항법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향후 유도무기, 무인기, 잠수함, 지상무기 등의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즉각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통신, 전투체계, 사격 통제 등 다양한 분야의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수 분야에서는 자동차, 항공, 조선, 통신 등에서 본 기술의 기술이전을 통해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활용할 경우 고성능, 고품질 소프트웨어의 효과적 확보에 따른 대외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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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으로 얽힌 문제는 전문가가 푼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학교폭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화해·분쟁조정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해·분쟁조정 지원단’은 도교육청 학생생활과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교사, 4개권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변호사, 23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상담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수는 2022학년도 화해·분쟁조정 지원단 31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푸른 나무재단’에 위탁해 진행했다.
학교폭력 현황과 실태 화해·분쟁조정의 이해 및 실제 화해·분쟁조정 실습 등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사례 중심의 실습을 직접 시연하면서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적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해·분쟁조정 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 상황에서 학생 양측의 동의가 있을 경우, 금전적 갈등의 분쟁조정은 변호사가, 감정적 대립의 화해조정은 장학사 및 전문상담교사가 학교와 관련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해결이 중요한 만큼 화해·분쟁조정 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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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코로나 재유행을 대비한 대응체계 정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다가올 재유행에 대비해 6월 3일부터 권역별‘포스트 코로나 대비 학교장 및 보건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3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포항, 경주, 울릉지역 교장 및 보건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작해 6월 14일 안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700명, 6월 15일 구미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700명 총 1,9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열별 연수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박성준 부단장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코로나19 재유행 및 향후 발생할 신종 감염병의 대응을 위한 지역 및 학교 대응체계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난 2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있어 학교는 반드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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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W-AI교육 역량강화에 총력
경북교육청, SW-AI교육 역량강화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초·중등 교원의 SW-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4일 구미, 6월 11일 안동, 6월 25 경주에서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강화과정’은 인공지능교육의 이해 인공지능 윤리 머신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AI융합교육의 실제 등 타 교과와 융합할 수 있는 교육 사례로 구성했다.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과정’은 지난 2021년 경북인공지능연구회에서 개발한‘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교육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설한 과정으로 기계학습의 실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의 예측 등을 내용으로 한다.
또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파악해 현업적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지난 5월 초 희망자 신청을 받아 연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신청자가 당초 계획보다 많아 추가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사회는 복잡한 문제를 추상화해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이 필수 역량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함께 하지 못한 선생님들을 위해 앞으로 AI융합교육대학원 위탁연수 및 SW-AI교육 연수를 기획해 교원의 SW-AI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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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일 도교육청 시설과에서 발주한 총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시민과 업무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목적으로 제정된‘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1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 업무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방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해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지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사업장 종사자와 이해관계자 모두가 안전·보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지도했다.
또한‘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설공사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업무와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감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재해예방을 위해 필요한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학교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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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환경교육주간 운영
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환경교육주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공동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차원의 친환경 실천운동으로 업무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운동인‘디지털 탄소 다이어트’인쇄 횟수를 줄이고 양면인쇄·모아찍기·흑백인쇄를 통해 종이와 잉크 제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친환경 프린트 생활’일회용 및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개인용 다회용기 사용’등 사무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속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일상 속 분리배출 바르게 실천하기’를 통해 사무실 쓰레기의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힘쓴다.
단위 학교에서는‘세계 환경의 날 계기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와 기후 위기 대응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지구살리기 플라스틱 분리·배출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환경 실천운동과 프로젝트 학습을 연계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우리 학교 환경실천 구호 정하기 우리 학급 환경정책 제안 우리 학급 Green-5 실천규칙 등 우리 학교 맞춤 지구생태시민 운동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3R&U 운동을 실천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학급 및 동아리, 단위학교에서 한해 동안 실천한 환경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 갈 미래 환경에 대해 직접 발언하고 정책을 제안하는‘장인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이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단 하나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참해야 한다”며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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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경찰대학·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대학은 지난 3일 13:30에 세종특별시청 여민홀에서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세종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치경찰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1주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세종자치의 1년 성과와 소고’, ‘세종형 자치경찰 발전 모형과 실행전략’ 등 뜻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환영사에서“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활발한 학술적 교류를 지속해 오던 중 자치경찰 출범 1주년에 맞춰 세종자치경찰위원회와 행사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하면서 “향후 세종자치경찰의 구체적인 치안시책을 제안해야 한다”고 했다.
첫 번째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세종형 자치경찰 발전을 위한 모형과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자치경찰제 모델을 정립하는 데 있어 공동생산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풀뿌리 주민자치 생태계 모형에 기반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자치경찰 사이 협력적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사회 경찰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장일식 부원장은 ‘시민지향적 치안시책-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라는 제목으로 세종자치경찰위원회의 1호 사업인 지구대장 선발 시 주민 참여 제도에 대한 심층 면접과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주민추천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많았던 만큼 향후 추가로 새로운 시민 지향형 시책발굴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곽영길 세종자치경찰위원은 자치경찰사무, 자치경찰공무원, 자치경찰위원회를 행정법학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는데, “향후 관련 법령을 개정해 자치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법적 권한을 명시하고 위원회 위원모집의 공개성과 시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서준배 자치경찰발전연구원장은 “세종특별시의 향후 확장성과 도시 팽창에 따른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경찰대학과 지속해서 협업 연구를 확대해 나가도록 세부 분과위원회 참석하기로 했다”고 했다.
한편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은 작년 10월 29일 개소 이후 4번째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도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는 등 활발한 정책자문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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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산업기술 유출 사범 특별단속’중간 결과 발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내 핵심산업의 기술·인력 탈취 시도를 막기 위해 2월부터‘산업기술 유출 사범 특별단속’을 전개해 단속 개시일로부터 100일이 지난 5월 말 기준 96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찰은 12개 분야 73개 국가 핵심기술을 포함한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 직속 안보수사대 및 17개 시도청 소속 산업기술보호수사팀 인력 전원을 이번 특별단속에 투입했다.
단속 성과를 중간 점검한 결과, 영업비밀 유출 사건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기술 유출, 업무상배임이 뒤를 이었으며 이 가운데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이 3건이나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피해가 대기업 피해보다 많았고 외부인에 의한 유출보다는 임직원 등 내부인에 의한 유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기업 간 기술유출이 국외 기술유출에 비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기술 유출 특별단속 주요 검거사례를 살펴보면 서울경찰청은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기술발표 등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피해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을 취득한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79명을 특정한 후, 그중 35명을 최종 송치했다.
충북경찰청은 경쟁업체에 이직할 목적으로 피해 회사의 핵심기술 자료를 무단으로 갈무리 후, 이미지 파일을 생성해 개인 전자 우편으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유출한 피의자를 검거해 송치했다.
부산경찰청은 핵심기술로 제작한 특정 부품의 납품 계약이 종료된 후, 기술자료 삭제를 요구받았음에도 해외 경쟁업체로 기술을 유출하고 제품을 생산·판매해 부정이 득을 취한 피의자 4명을 송치했다.
경남경찰청은 군사 장비를 외국으로 무허가 수출하고 핵심부품 등 2종 도면을 해외 기업 등에 누설한 혐의와 관련해 범죄수익금 79억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하고 1명을 구속하는 등 총 6명을 송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10월 말까지 진행 중인 특별단속을 통해 산업기술 유출 사범을 엄정 단속해 반도체·2차전지·조선 등 국내 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기술 유출이 의심되거나,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청 누리집에 개설된 ‘산업기술 유출 신고센터’에 신고를 접수하거나, 가까운 시·도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받아볼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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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공모한다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공모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9일부터 동네 경관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 등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공공건축·혁신행정·국민참여 3개 부문이며 공공건축조성 및 운영에 공로가 있는 발주기관과 설계자·시공자·운영자 등에게 총 11점의 표창장 등이 수여된다.
지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공공건축상은 발주자의 노력 및 성과를 발굴할 뿐 아니라, 공공건축물이 지역주민과 교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는 크게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등 세 부문으로 진행하고 공통적으로 학계 및 업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가 심사하며 부문별 심사기준 및 심사위원 명단 등 심사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2022 공공건축상 누리집에 게재되는 공모지침을 통해 공개한다.
‘공공건축’ 부문의 상은 품격 높은 공공건축물 보급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발주기관에 국무총리표창 1점, 설계자·시공자·시설운영자에게 국토교통부장관표창 3점 등 총 9점 내외로 수여된다.
‘혁신행정’ 부문의 상은 공공건축물의 수준 향상을 위해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공공건축 혁신을 이끌어낸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 2점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부문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공 도서관과 나의 삶’ 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수필, 동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작 및 우수작으로 선정된 5인에게 1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건축 부문은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고 국민참여 부문은 2022 공공건축상 누리집 또는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7월말부터 해당 누리집에 게재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9월로 예정되어 있는 ‘건축의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2022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해, 동네 경관과 주민 삶의 향상에 기여한 공공건축물을 발굴하고 이러한 노력에 힘쓴 공무원을 사기진작 차원에서 포상함으로써 좋은 공공건축이 늘어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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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국제선 하늘길 더 넓어진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3일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거쳐 ‘국제선 조기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취임 직후, 최근 높은 국제선 운임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국제선 운항 및 항공업계 현황 등을 보고받고 다가오는 휴가철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글로벌 기업활동과 항공 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국제선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앞당겨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항공수요와 국내외 코로나-19 상황 및 유럽·북미 등 글로벌 항공 정상화 흐름 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논의를 거쳐 국제선을 조속히 정상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20년 4월부터 시행 중인 인천국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과 비행 금지시간이 2년 2개월만에 해제된다.
인천국제공항이 24시간 정상 운영됨에 따라, 항공편 공급이 원활해지고 다양한 항공 스케줄도 조속히 회복될 예정으로 휴가철 국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해외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국제선 운항규모를 매월 주당 100회~300회씩 단계적으로 증편해 연내 국제선 50%까지 회복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항공수요와 국내외 코로나-19 안정세 등을 고려해 국제선 운항 규모를 신속히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 6월의 국제선 증편규모를 당초 계획 대비 주130회 늘어난 주230회 증편한 데 이어 6월 8일부터는 증편규모 제한 없이 항공 수요에 따라 항공편을 공급할 계획으로 항공업계 회복과 항공권 가격 안정은 물론, 항공권이 부족해 해외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글로벌 기업들의 애로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승객들이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및 국방부 등에서 안내 및 질서유지 인력을 지원하고 신속한 검역심사가 가능한 Q-코드 이용률도 제고해 입국객 증가에 따른 공항 혼잡도를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3일부터는 객실 승무원 보호장비 착용 및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등의 규제도 해제해 여행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항공사를 통해 비행기 탑승 전 PCR 음성확인서 확인 절차도 철저히 실시하는 등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항공 규제를 크게 개선하면서도 신종 변이 국내유입 등 위험에는 빈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원 장관은 “최근 항공권 가격이 너무 비싸졌고 그 비싼 항공권조차 구할 수 없어 꼭 필요한 해외출장이나 친지방문도 어려워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코로나-19 항공규제로 항공사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 국제선 조기 정상화를 통해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과 불편이 해소되고 항공업계가 다시 비상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