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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지원한 63개 시군구 중 지역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가 선정됐다고 4월 11일 밝혔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선정위원회는 지역 현황 및 의료, 고용 관련 인프라 등 추진여건의 적합성, 추진 기반 구축 정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충실성, 사업 추진 의지에 대한 검토를 통해 해당 시군구를 선정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4월 중 지역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6개 지자체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상병수당 시범사업 모형을 적용하고 모형별 상병수당 대상자의 규모, 평균 지원 기간, 소요 재정 등의 정책 효과를 비교·분석해, 원활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실증 근거·사례를 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시범사업 예산은 109.9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19일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 발생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로써, 이번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우리나라의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오랜 과제로 남아 있던 상병수당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1단계 시범사업은 2022년 7월부터 1년간 시행될 예정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업을 운영하며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에 사업내용을 홍보하고 특화 산업 및 종사자 규모 등을 감안해 협력사업장을 지정하는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시범사업 1단계에서는 질병의 보장 범위, 2단계에서는 보장수준 및 방법에 따른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3단계에서는 본 사업의 모형을 동일하게 적용해 제도의 추진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각 지역협의체와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시범사업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바쁜 업무 상황에서 지역민 복리후생을 위해 시범사업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주신 많은 시군구에 우선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및 지사를 포함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선정된 시군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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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품화 어려움, 찾아서 해결해드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 통합포럼’을 오는 4월 13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의 인허가 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의료기기 제품화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한다.
포럼은 범부처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산·학·연 27개 기관과 함께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를 2월 22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에서는 규제과학 전문가와 상시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범부처 과제의 연구를 기술성숙도 기반으로 분석해 제품화 준비단계부터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단계별 통합기술 규제 대응 신뢰성 평가 표준개발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지원 거버넌스’가 국내 의료기기 규제코디네이터로서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의료기기가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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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생 침해 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100일 동안 대표적 ‘민생 침해 범죄’인 ▵강절도 ▵폭력성 범죄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회 전반의 치안 기반시설 확충으로 총 범죄 발생이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도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 이제는 범죄가 설 자리는 없다’라는 사회적 인식을 공유하고 범죄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우선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찰청 형사국을 중심으로 모든 형사 역량을 결집하고 각 경찰서에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관련 기능·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부터 첩보 수집, 수사, 피해자 보호에 이르기까지 사건처리 전반에 걸쳐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첫 번째 중점 단속대상은 강절도 및 장물 사범으로 상습성이 확인된 강절도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을 원칙으로 여죄까지 엄격하게 수사하고 장물 처분·유통경로 역추적 등 철저한 수사로 강절도 사범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한편 귀금속 취급 업소·중고거래 사이트 등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품을 회수하는 등 실질적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두 번째 중점 단속대상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폭력성 범죄로 길거리·상점·대중교통 등 생활 주변뿐만 아니라 사무실·공사장 등 근로 현장, 방역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 현장에서의 폭력까지 폭넓게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흉기를 이용하거나 주취 상태에서 범한 강절도 및 폭력 범죄는 일반 범죄에 비해서 중한 피해를 일으키고 언제든 흉악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재범·보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관용 원칙으로 더욱 엄정히 대응하고 ▵다수 피해자 발생 ▵연쇄·반복적 사건 등 위험도가 높은 사건은 시도경찰청 집중지휘 및 전담수사팀 편성을 통한 신속검거로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피해자에 대해서는 가명 조서 작성, 경미 범법행위 처벌 감면 등 신고·제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전담경찰관과 연계해 ▵112시스템 등록 ▵스마트워치 지급 ▵맞춤형 순찰 등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제공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우리 경찰의 우수한 수사역량을 믿고 주변의 피해 사실을 목격하거나 알고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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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 체계 구축 추진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신고접수·조치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신고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경우 경찰 112에서 계좌지급정지 등의 조치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러나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때에는 일반적인 범죄 신고는 112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나 문자메시지 신고 및 상담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계좌지급정지나 피해구제 등 신청·상담은 금융감독원 등 부처별로 달라 민원인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신고해야 하며 신고방법도 전화와 온라인으로 분산되어 불편함이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통합신고대응체계는 위와 같은 ▵민원인 불편 해소는 물론, ▵신고되는 모든 사기범죄 관련 전화번호나 아이디를 차단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수사에도 활용함에 목적이 있다.
통합신고대응체계는 현재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신고접수·처리 창구를 민원종류와 관계없이 일원화해야 하므로 ▵부처별 전화 창구 단일화, ▵통합된 온라인 접수창구 개설이 필요한바 이와 관련한 절차를 꼼꼼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과기부·방통위·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준비단을 출범했으며 최종적으로는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대응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대응센터’가 설립될 경우,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전화·온라인으로 접수된 신고는 모두 통합센터로 집중되어 민원종류에 따라 각 부처 통합으로 구성된 인력이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되므로 민원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미수에 그친 사건의 정보들도 집적되므로 수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제범죄수사과장은 “각 부처에서 인력이 모이는 만큼 준비단에서 부처별로 다른 체계를 통합하는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련하고 적정한 규모의 통합 신고·대응센터의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며 빨리 센터를 설립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제도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게 함으로써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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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엄마로 떠서 전화 받았더니 엄마를 납치했다고.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휴대전화에 엄마·딸 등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로 떠서 받았더니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 “알몸 사진을 보내라” 등의 신종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나타났음을 알리며 국민께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신종 수법은 휴대전화 번호 뒷부분 몇 개 자리가 일치하면 국제전화 등의 다른 번호라도 평소 저장해 놓은 대상자라고 화면에 나타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해당 가족을 해코지하겠다고 협박하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이 되어 속기 쉬우니 평소에 이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이런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평소에 개인정보를 잘 관리해야 하며 범죄조직들이 문자메시지를 정교하게 조작하는 만큼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는 철저하게 확인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누르지 말아 달라”고 했다.
또한 “피해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정보의 공유이니 가족·친척·친구에게 한 번씩만 이야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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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청렴한 대한민국을 주도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민권익위, 청렴한 대한민국을 주도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렴한 대한민국을 주도할 2030 청년들이 반부패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청렴 전문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인 청년 대상 반부패 전문 교육과정이 신설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은 올해 처음 신설된 청년대상 청렴 교육프로그램인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국내외 반부패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고 예비사회인·사회초년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전문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과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50명 내외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고 운영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주 1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강의와 참여수업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한 반부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국내·외 반부패 동향, 반부패·청렴정책의 흐름, 청렴과 경제발전의 상관관계, 청렴윤리경영 등에 대해 알아본다.
교육생들은 청렴 북토크, 청렴 딜레마 토론 등에 직접 참여해 청렴에 대해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갖는다.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우선 수료자 전원에게 국민권익위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부여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국민권익위원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각종 정책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권익위는 수료자들이 전문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청렴연수원이 운영하는 청렴교육 강사양성 과정과 청렴윤리경영 교육과정 참여기회도 부여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청렴은 청년들이 갖추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다”며 “국민권익위는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청렴 역량을 최대한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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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안, 우리가 직접 관리해보자
우리 연안, 우리가 직접 관리해보자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연안협회는 연안에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칠 ‘연안활동가’를 4월 12일부터 5월 12일 까지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의 가치와 중요성은 물론, 연안 관련 정책을 널리알리기 위해 2015년 한국연안협회를 연안교육센터로 지정하고 일반 국민과 연안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연안활동가 모집은 국민이 직접 연안관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지역 모니터링·홍보 등 세 개 부문에서 총 33명을 선발해 약 6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부문 활동가들은 연안 관련 강의교육 수강 후 시연을 거쳐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하게 되며 모니터링 부문 활동가들은 연안침식 발생지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 부문 활동가들은 2개의 지정 주제와 1개의 자율 주제를 중심으로 연안관련 홍보콘텐츠를 작성해 각종 블로그와 개인 활동 채널에 게시하면 된다.
연안활동가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와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활동이 끝난 후에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연안교육센터에서 개최하는 특강 및 세미나, 교육 등의 참석 기회도 제공된다.
연안활동가 모집에는 연안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연안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안활동가는 활동경력 및 강점, 지원동기 및 목표, 향후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며 오는 5월 23일 연안교육센터 누리집에 최종 선발된 지원자를 공지하고 개별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연안관리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안활동가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우리 바다를 사랑하고 연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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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어촌으로 떠나자
꽃피는 4월, 어촌으로 떠나자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꽃피는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군 만돌마을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하도마을, 두 곳을 4월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선정했다.
코로나19로 가족, 친지 단위의 소규모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는 한적한 관광지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우리 어촌체험마을을 가족, 친지 등 소규모 여행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달 어촌체험마을 두 곳을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선정해 국민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며 첫 어촌 안심 여행지로 전북 고창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제주 하도 어촌체험마을을 선정하게 됐다.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섬과 갯벌이 어우러져 있는 곳으로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만돌마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갯벌인 고창 갯벌이 있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갯벌에서 호미와 갈고리로 이곳저곳 파내다 보면 동글동글한 동죽조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서해안을 따라 길게 뻗은 해변과 갯벌 전망대에서는 따스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천연기념물 고니를 포함해 수십 종의 철새가 날아드는 철새 도래지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하도마을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원담에 들어가 맨손으로 소라를 잡을 수 있는 원담 소라 맨손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자연식품으로 각광받는 우뭇가사리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떡조개도 맛볼 수 있고 스노쿨링, 해녀체험 등 제주바다를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제주지역 공동 어로시설로 제주 해안의 지형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돌을 쌓아 만든 담 한편 해양수산부는 4월 1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전국 119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과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추진 방향 및 지원사항 등을 설명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종욱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4월을 맞아 봄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해 소개하고자 한다”며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어촌에서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삶의 여유를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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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생산, 첨단 스마트 기술을 더하다
산림자원 생산, 첨단 스마트 기술을 더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 8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산림자원 스마트 생산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스마트 온실 운영 및 발전 연구회’를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출범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스마트 온실과 빅데이터 관련 부서와 강원, 충북, 전남, 경남 산림연구기관의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정기적인 연구회를 열어 스마트 온실 전문가 세미나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기술정보를 수집하고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온실 운영 및 발전 연구회’ 출범식에서는 첨단 융복합 디지털 기술 기반의 산림용 스마트 생산기술 시스템을 소개하고 미래의 협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스마트 온실 기반시설, 자동제어 시스템, 생체정보 평가, 생육 예측모델 개발, 빅데이터 수집·표준화, 냉방, 시비·관수, 저장·유통, 에너지 저감 등 현시점의 스마트 요소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선진형 스마트 기술의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업 인력 구조 변화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최근 스마트 온실 관련 연구 시설들을 확충하고 관련 연구를 추진해왔으며 산림 관련 다양한 전략 수종과 작물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차별성이 있고 특화된 스마트 온실 운영과 연구를 시작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이제는 산림 분야도 첨단 스마트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연구가 중심이 되고 있다”며 “정보통신, 디지털 등 과학 기술 발달, 산업 인력 구조, 기후 위기 등의 변화 속도에 맞는 산림용 스마트 생산기술 전환을 위한 연구와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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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만928명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99명, 사망자는 2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7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0,907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0,9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24,598명 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6,997명이며 18세 이하는 22,022명이다.
4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0,907명이며 수도권에서 44,407명 비수도권에서는 46,500명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우선순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검사를 희망하는 일반 국민에게 전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가 4월 11일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 진단에서 진료·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되며 PCR 검사는 현재처럼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에서는 가능하다.
자가검사키트 구매 또는 병·의원 진료비가 부담되는 등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방역 취약계층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보유한 자가키트 한도 내에서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고위험군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현재처럼 받으시고 그 외 증상이 있는 국민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2,505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0.0%, 준-중증병상 62.1% 중등증병상 35.2%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7.7%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4월 11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121,480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08,106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1,167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9,590개소이다.
운영개시 예정인 기관 포함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54개소 운영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73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9,914개소로 전국에 10,387개소가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1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8명, 2차접종자 18명, 3차접종자 15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98,026명, 2차접종자수는 44,514,483명, 3차접종자수는 32,923,050명이라고 밝혔다.
2022-04-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