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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각 군 인사참모부장 초청 간담회 개최
병무청, 각 군 인사참모부장 초청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각 군 인사참모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군 인사참모부장 등 군 관계관이 참석해 입영대기 기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무청에서는 병역의무자의 원하는 입대 시기 최대 보장을 위해 군 수용범위 내에서 입영 선호 시기의 군 입영계획 확대 및 입영 비선호시기 지원자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방안에 대한 협업을 각 군에 요청했다.
각 군도 안정적 병력 운영을 위해서는 연중 균형적 충원이 필요하나, 군 전투력 발휘에 제한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용범위를 확대하고 비선호시기 입영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에 대해서 검토하기로 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젊은 청년들에게 병역이행이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입대 시기 보장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요건이며 이를 위해 각 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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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설계전공 학생 실무역량 지원 서비스 강화
과기정통부, 반도체 설계전공 학생 실무역량 지원 서비스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7월 13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공공분야 나노·반도체 인프라 관계자 및 반도체 설계 교육 전문가와 반도체 설계분야 인재양성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논의의 장은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의 제고 차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칩을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검증하는 것을 지원해 설계-제작-검증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간, 반도체 설계인력을 양성함에 있어 설계 이론 및 자동설계프로그램 활용 등에서 끝나 실제 칩으로 제작되었을 때 본인의 의도대로 설계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부족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기존에 구축된 공공분야의 반도체 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매년 약 400명의 설계전공 학생들에게 교육용 칩 제작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노후·공백 장비 고도화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반도체 실험실을 둘러보며 6인치 웨이퍼 기반 0.5㎛ CMOS 공정 관련 기술 및 장비 여건 등을 점검하고 현장 연구자 및 장비 엔지니어의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노태문 센터장의 다중 프로젝트 웨이퍼 제작지원 관련 현황보고와 함께, 과기정통부에서 반도체 설계인력 고도화를 위한 설계검증 지원 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은“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은 고급 인재의 확보”며 “우리나라가 시스템반도체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기업이 원하는 정예 설계 인력의 충분한 양성”이라고 강조하고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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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자치단체 대상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7월 13일 오후 2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정부세종청사와 각 자치단체 간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자치단체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전문인력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재취업하기 전 일경험적 성격의 일자리 사업이다.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올해 118개 자치단체의 518개 사업을 선정해 연말까지 3,437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6월 말 현재 2,739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2023년도 사업을 공모하기 전, 사업 아이템 설계부터 운영, 재취업 성공사례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 일자리 창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강서구,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강원도, 광주광역시 등 5개 자치단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서울 강서구의 정보통신기술 교육지원 프로그램, 대전광역시의 소상공인 대상 행복금융 서포터즈, 경상남도의 중소기업 맞춤형 산업안전 컨설팅, 강원도의 동행육아사업, 광주광역시의 요리조리 코디 사업단 등이 소개됐다.
각 자치단체가 소개된 우수사례를 참고해 2023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설계하면 고용노동부의 심사를 거쳐 2022년 12월에 확정된다.
한편 황보국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2023년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일자리로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하면서 “참여자는 사업참여 종료 전 생애경력설계서비스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고 동 서비스에 참여 후 취업알선 등을 받았음에도 재취업하지 못한 경우 재참여할 수 있으며 생애 중 최대 2년까지만 참여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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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차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8기 입학식 참석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7월 13일 오후 2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싸피’’ 8기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총 100명의 청년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환영사, 고용노동부 차관 축사, 국회의원 축사, 우수교육생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싸피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정보기술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든 교육생은 8기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1년 동안 팀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학습 등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며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받는다.
올해로 6기 수료생을 배출한 싸피의 교육생들은 뛰어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에 취업해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교육생 모집 홍보, 수료자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싸피와 같은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청년이 원하는 직무훈련, 일경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이 사회공헌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의 비용 및 참여자 수당,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대기업 외에도 중견·중소기업, 지역기업 등의 참여를 확대해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의 54개 기업이 직무와 관련된 2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3,10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8기 입학생을 축하하며 “오늘 입학하는 청년 여러분들이 1년 뒤 뛰어난 개발자가 되어 취업에 성공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산업을 이끄는 개발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와 함께 “앞으로도 정부는 싸피와 같은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널리 확산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에게 직무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직무와 업종으로 협업의 영역을 넓히고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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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장통합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공개토론회 개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국회 조해진 의원 및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학생성장통합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공개토론회’를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복지 발전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학생들의 삶과 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은 “교육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에서 교육복지 정책의 사회적 배경과 각 정부별 교육복지 정책을 살펴보고 해외 사례를 통해 교육복지 정책의 향후 방향을 제안한다.
신희경 청소년의 숲 이사장은 “지역에서 본 ‘불리한 여건에 있는’ 청소년의 삶과 발달”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이 시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겪는 진짜 어려움과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돈집 삼정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은 “삼정중학교 ‘안테나 모임’ 사례” 소개를 통해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지원을 위한 학교 내 협력적 지원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박경옥 대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노성덕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 최정윤 난곡중학교 교감,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 소장, 장덕호 상명대학교 교수, 이필우 경남교육청 사무관,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복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소외되거나 뒤처지는 아이가 없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복지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어른이 되어서 살아갈 힘을 넉넉히 가질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이 함께 고민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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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2작사, 해상 밀입국 대응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해경청-2작사, 해상 밀입국 대응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과 제2작전사령부는 “해상 밀입국 예방 및 합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제2작전사령부 협력회의’를 7월 13일 태안해양경찰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장 및 제2작전사령부 정보처장 등 13명이 참석해 해상 밀입국 방지대책과 효율적인 정보교환 등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양 기관 보유 감시자산을 활용한 해안가 방치보트 전수조사 및 밀입국 취약지 분석자료 공유 등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태안지역 해상 밀입국 취약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윤석 제2작전사령부 정보처장은 “2작전사와 해경청간 밀입국 정보공유 및 밀입국 대비 통합감시체계 유지 등 공동대비태세를 완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재화 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장은 “앞으로도 해상을 통한 밀입국 예방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해 협업 중심의 밀입국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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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감염병 및 건강·안전사고 예방 위해 관계기관 ‘맞손’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농촌지역 주민 및 농업인의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와 건강·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7월 13일 질병관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건강·안전 증진 등 현안에 대해 두 기관의 공동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간 협력을 지속해 온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 건강·안전 증진을 위한 정보 분석, 연구·교류, 공동 현안대응 및 기술지원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해 온 농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기술지원 및 자료개발·보급 등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 건강 및 안전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교류, 농촌지역 주민 결핵 검진 독려, 국가 손상 예방관리, 매개체 감염병 감시 및 예방 등 농촌지역 주민 및 농업인의 건강 전반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진드기·모기와 같은 감염병 매개체가 증가하고 고령화 등 농촌지역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매개체 감염병, 결핵 등 농촌지역에 취약한 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주민 및 농업인의 감염병 예방관리와 건강·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작업 사고 질병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 청에서는 작목별 농작업 위험요소 개선, 농업인 안전관리 교육, 현장기술지원 등 지원과 대응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현안대응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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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이임 주한쿠웨이트대사 겸 전 주한아랍대사단장 접견
박진 장관, 이임 주한쿠웨이트대사 겸 전 주한아랍대사단장 접견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임하는 바데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 겸 전 주한아랍대사단 단장을 13일 접견했다.
박 장관은 알-아와디 대사의 재임 기간 한-쿠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고 평가하며 알-아와디 대사의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쿠웨이트를 포함한 걸프 국가들과의 외교를 중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에너지·건설 분야에서의 견고한 협력 기반 하에 양국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쿠웨이트 국가비전 2035’실현 기여 방안 모색을 통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알-아와디 대사는 쿠웨이트도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긴밀한 양국간 협력이 에너지, 건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알-아와디 대사는 한국 정부가 그간 자신이 주한대사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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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며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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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역의 바람이 되다’ 주제로 청년마을 발대식 개최
‘청년 지역의 바람이 되다’ 주제로 청년마을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마을 사업’에 12개 마을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올해 12개 신규 청년마을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2022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을 7월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숲속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지역의 바람이 되다’를 주제로 태안 청년마을의 축하공연 시작 행사 청년마을 부스 방문 및 청년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기존 청년마을 15곳의 청년대표도 함께 참석해 새롭게 합류한 청년마을을 응원했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청년마을 사업’은 올해 신규 12곳을 포함해 전국 27곳에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2개 청년마을은 전국 133곳이 지원했으며 11: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신규 청년마을에는 3년간 6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자문, 청년마을 간 소통 형성, 사업 모델 고도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12개의 청년마을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며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특색에 맞는 청년마을을 운영한다.
각 청년마을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개설해 참여자 모집,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이 열리는 함양군 청년마을 ‘고마워 할매’는 노인인구 증가와 청년인구 이탈이라는 함양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할머니와 청년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할머니의 음식 비법을 지역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청년과 지역민을 연결해 세대 간 공감을 돕는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일하면서 쉬는 ‘휴가지 원격 근무’ 서비스를 도입한 속초 ‘라이프밸리’ 는 여행과 삶, 균형을 주제로 청년마을을 운영한다.
영월 상동에서는 ‘밭멍’으로 불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시골문제 해결에 도전한다.
또한, ‘병영상인 디엔에이 깨우기’로 이름 붙인 강진 청년마을은 외지 청년과 현지 청년을 모집해 빈 점포를 재구조화하고 지역자원을 새롭게 해석하는 활동을 펼친다.
경주 ‘가자미 마을’은 가자미 식탁과 식당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직접 가자미로 메뉴 제조, 소개, 홍보 및 디자인할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한다.
한편 기존 청년마을 5곳도 ‘로컬로 청년마을 스테이’ 기획전을 열고 7월 11일부터 7월 29일까지 3주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년마을의 다양한 활동은 ‘2022년 청년마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18일에 서울숲에서 개성 있는 청년마을의 프로그램과 상품을 전시하는 ‘청년마을 홍보전’을 개최한다.
아울러 12월에는 ‘청년마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12개 청년마을 사업 진행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청년마을 사업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을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업이다”며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협력해 마을마다 개성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