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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저터널 결로해소를 위한 자문회의 개최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간 보령해저터널 벽면 및 바닥 물자국 발생과 관련해, 원인조사 및 대책마련을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남 보령시, 충남 경찰청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2차례에 걸쳐 자문회의를 실시했다.
7.8일 개최된 1차 자문회의에는 터널·지반공학 전문가 등과 함께 터널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논의했고 7.14일 개최된 2차 자문회의에는 터널 및 환기, 교통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결로 해소방안과 교통 안전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차례 걸쳐 실시한 자문회의 및 그간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터널 내 젖음현상은 터널 벽면의 누수가 아니라 하절기 온도·습도가 높은 공기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터널 벽면에 닿아 물로 변하는 결로현상으로 터널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터널 내 물자국이 습도가 높은 여름철이 되면서 발생한 점, 특정부분에 집중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터널 표면에 전반적으로 물방울 형태로 맺히고 있는 점,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염도를 측정한 결과 바닷물의 염도보다 현저히 낮게 측정된 점이 결로로 판단한 근거이다.
다만, 결로 현상으로 도로 표면에 물기가 생기는 경우, 미끄러짐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결로 해소방안을 마련하면서 안전조치 필요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결로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터널 바닥과 벽면의 온도를 이슬점 온도보다 높이거나 터널 내 습기를 줄여야 하고 이미 발생한 물기는 증발시킴으로써 물기를 제거해야 하는데 현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트팬 가동을 통해 터널 풍속을 증가시켜 물기를 말리고 제습기를 설치해 습기를 줄이는 등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참고로 7.8일부터 터널 내 제트팬을 모두 가동한 결과 터널 벽면의 물기가 마르고 터널 진입부의 경우 결로가 현저히 해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터널 내 차량 통행량이 늘고 시간이 지날수록 터널 바닥면과 벽면의 온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결로현상은 차츰 완화될 것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터널 내 제트팬 가동, 제습기 설치 등 결로해소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한편 터널 내 물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협의해 교통안전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미끄러짐 주의, 주행속도 감속 등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바닥 물기로 인한 미끄러짐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시행해 미끄러짐이 우려되는 경우 제한속도 하향조정, 안전표지 설치 등도 추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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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 포럼’ 개최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와 ‘국립대학 육성사업 발전협의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추진 4년을 맞아, ‘2022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 포럼’을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4개년 통합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교육부와 발전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립대학의 자율적인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대학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국립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많은 분의 참여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교육부와 발전협의회 유튜브를 활용해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상현실 온라인 전시장을 도입해 1년간 상설로 운영함으로써, 국립대학의 우수 성과를 언제·어디서·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모든 국립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국립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상승하고 교육과 연구 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로 이어져 국립대학의 교육·연구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또한, 기초학문의 위기에서도 국립대학의 인문·자연계열 정원이 증가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 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대학의 특성과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1주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계를 분석해, 새 정부에서 국립대학의 역할을 바탕으로 발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이제는 지방시대’ 등 주요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립대학 육성사업’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개편안을 확정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1일 차 포럼 1부에서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국립대학 경쟁력 강화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한국 고등교육 혁신과 국립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국립대학이 국가전략 산업발전과 지방 인재 양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포럼 2부에서는 대학별 1~4차 연도 사업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며 5개의 국립대학이 지역사회 기여, 기초보호학문 육성, 대학협력 연계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다른 대학에 공유할 필요가 있는 내용을 선별해 발표한다.
포럼 3부에서는 국립대학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국립대학 육성사업’ 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2주기 설계를 위한 발전모형을 모색한다.
행사 2일 차 포럼 2부에서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한 중등교육 혁신 기여방안, 공공성과 책무성 기반 거점국립대학 교육·연구 혁신방안 정책연구 결과 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우수사례 발표Ⅱ’에서는 대학별 1~4차 연도 사업 운영 사례 공유를 1일 차에 이어 한 번 더 가진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성과 포럼에 대해 “국립대학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국가 전략 분야 및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하는 데 그 책임이 막중하다”고 하며 이를 위해 “국립대학이 지역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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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개화 시작
국립세종수목원‘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개화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수련지에서 지난 12일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은 수련과의 식물로 잎은 1m 이상, 가장자리는 수직으로 약 10cm 자라 꽃만큼 아름다운 잎이 특징적이다.
볼리비아에서 발견되어 당시 볼리비아 대통령이었던 안드레스 데 산타크루스의 이름을 따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으로 이름 지어져 의미를 가진다.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꽃을 피운다.
첫째 날 저녁 무렵 흰색의 꽃을 피어 밤새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고 둘째 날은 다시 핑크색의 꽃색으로 탈바꿈해 꽃을 피우며 마지막 3일째는 꽃 전체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밤에 피는 꽃의 개화 특성상 ‘밤에 피는 별’,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번 세종수목원 야간 개장 기간 동안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밤의 여왕’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의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권용진 전시사업부장은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과 같은 중요한 식물자원들을 보전·전시해 국민들에게 식물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알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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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학점핑학교 여름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과학점핑학교 여름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 8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과학점핑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점핑학교’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동기를 높이고 도전 의식을 함양해 과학 기초역량 신장 및 과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경주 내남초등학교, 고령 쌍림중학교 2교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도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림중학교는 고령군의 면지역에 소재한 전교생 34명의 소규모 학교로 학습 곤란 진단 및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는 과학 점핑위크를 7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하며 과학점핑랠리, 발명교실, 과학-체육 캠프, AI체험, NFT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2학기에는 월간 과학 점핑데이를 통해 의성 AI체험관, 경산수학체험센터, 남부메이커체험관 등 여러 교육 장소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 내남초등학교는 8월 1일에서 2일까지 양일간‘과학점핑학교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손쉽게 즐기는 VR세계’라는 주제로 간이 HMD인 구글 카드보드 만들기를 할 예정이며 사이언스올의 실감형 콘텐츠‘VR자연관찰’을 활용해 제주 해안가, 한라산, 창원 우포늪 등을 관찰한다.
둘째 날에는 직접 오토마타 인형을 만들고 꾸미면서 기계 작동 원리를 파악해 보는‘내 손으로 만드는 움직이는 과학 오토마타 만들기’를 진행한다.
특히 과학점핑학교 캠프에서 체험한 내용으로‘경주과학꿈잔치’및‘발명체험한마당’등의 행사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운영 도우미로 참가해 과학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재미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 및 맞춤형 학습지원 등을 통해 학습 곤란을 겪는 학생의 과학 기초역량을 신장하고 교육결손을 회복함으로써 과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함께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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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북교육 두 번째 여정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교육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2026 경북미래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총 2부로 구성해 1부에서는 경북미래교육기획단 전문위원 8명, 자문위원 28명, 기획위원 15명이 참석해 교육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150여명이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토의·토론 과정을 거쳐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경북교육의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북교육가족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정책 수립 시작 단계에서부터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참여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따뜻한 경북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전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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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온학교, 구독자 수 1만명 넘었다
경북교육청 초등 온학교, 구독자 수 1만명 넘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온학교’의 구독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온학교는 학생 주도적 학습 기회 제공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매일 저녁 7시 무료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하는 학생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기 중, 방학 중, 새 학년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1, 2학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국어, 수학 교과를, 3~6학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1일 2교시, 1교시 25분씩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한다.
재미있고 알찬 수업으로 구독자 수가 1만명을 넘었으며 콘텐츠 탑재수 2,817건, 영상 누적 조회 수 994,146회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온학교는 112명의 초등교사가 수업교사와 협력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55명의 수석교사는 수업 모니터링과 피드백으로 수업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다.
온학교에 자녀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힌 한 학부모는 “시골 지역이라 아이의 공부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매일 저녁 온라인 수업을 제공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또한 아이가 온라인으로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만나 공부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온학교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학생 주도 학습이 가능해 학습결손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능동적·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기초·기본 학력을 성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모든 학생의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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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전한 교육회복 위해 행정역량 집중
경북교육청, 온전한 교육회복 위해 행정역량 집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 2기 출범에 따라 4대 청사진을 밝히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과 학생들을 위한‘온전한 교육회복’을 임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지난 2월 발표한‘따뜻한 교육회복’정책의 중단 없는 추진으로 코로나19로 무너진 교육과 일상을 빠르게 정상화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온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나아가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우리 모두 다 함께 온전한 교육회복, 우리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전환’을 비전으로 교육결손 회복 취약계층 맞춤 지원 교육여건 개선 3개 분야 총 86개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총 3,6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집중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3,43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마음건강 회복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학생의 수준과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인‘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초·중·고 589교, 총 6,867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 운영을 위해 112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 교육 분야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온학교’도 학교 현장의 호응 속에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채널 구독자 수 9,770명, 누적 조회 수 966,320회에 이르는 등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배움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습결손 해소와 함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맞춤형 지원을 통한 몸과 마음 건강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초·중·고·특수학교 238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래활동, 놀이활동, 사제동행활동 등을 통한 학급 단위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는 초·중·고·특수학교 1,619학급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행복 경험을 통한 긍정적 인식 함양을 위해 초·중·고 1,683학급을‘행복교육 실천학급’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속하고 집중적인 지원이 가능했던 이유는 경북 초·중·고 학생들에게 나타난 교육결손의 실태를 분석하고 온전한 회복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지원 방안을 제시한 정책 연구 결과가 한몫을 했다.
현장 교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2,3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19년에 수행한 연구 자료와 비교해 도내 학생들이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측면에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결손이 발생했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의 제안에 따라 그간 교육청 주도로 추진되었던 교육회복 프로그램이 하반기부터는 학교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도록 전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학교 단위 교육회복 프로그램 운영 예산50억원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결손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만큼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심리·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성장하면서 채워나가야 할 사회성 회복 등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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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점검을 위한상급종합병원장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7월 14일 오전 8시,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 대상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병원협회장 및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장들과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병상 재가동 준비상황과 관련한 병원계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8월 중순~10월 중순, 최대 20만명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당초 예상보다 재유행이 조기에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선제적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빨라진 재유행 속도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 전반의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7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정부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의료대응방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병원계의 적극적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늘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중환자 및 기저질환·복합질환 보유 확진자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위중증 환자 치료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내 ‘중증 병상 재가동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이기일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는 사전에 병상 확보계획을 수립하고 적시에 신속한 치료병상을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올해 하반기, 어떤 규모의 재유행이 발생하더라도 의료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재유행 국면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위험 중증환자가 신속히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병상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치료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병원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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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르노 시정조치
현대·기아·르노 시정조치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개 차종 15,02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유니버스 등 2개 차종 7,442대는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차량 정차 시 기능고장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등 2개 차종 174대는 수소 감지센서의 성능 저하로 수소가스 누출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유니버스 등 2개 차종은 7월 21일부터,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 등 2개 차종은 7월 22일부터 현대자동차㈜ 버스 전담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 기아㈜ 버스 전담 서비스협력사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MASTER 등 2개 차종 7,408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긴급제동신호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급제동 시 비상등 점멸 작동 주기가 기준에 미달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7월 14일부터 르노코리아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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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등 4.8천호 공공 사전청약 공고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부터 남양주왕숙·왕숙2, 고양창릉 등에서 총 4.8천호 규모의 공공 분양주택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행되고 있는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조기화하는 제도로 이번에 공급되는 지구는 3기 신도시 3,221호, 전국구 청약 지구인 평택고덕 910호 등 수요자 선호가 높은 지구다.
이번 공급분 이후 공공 사전청약 계획은 새 정부 주택공급 로드맵 등과 연계해 새롭게 마련할 계획으로 올해 말에는 목돈이 부족한 청년 실수요자를 위한 청년 원가주택 등 새로운 유형의 공공 분양주택이 최초로 공급될 전망이다.
모든 지구에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84 유형이 포함되며 추정분양가는 3.3당 1,100 만원 ~ 1,900만원 대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GTX-B 노선, 도시철도 등이 계획되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는 총 1,398호가 공급된다.
남양주왕숙 B2, S11, S12 블록에서 다양한 평형이 공급되며 추정분양가는 3.8억원에서 5.2억원 수준이다.
공공문화시설과 도시철도 등이 건설되는 남양주왕숙2 지구에서는 A6 블록에 총 429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2 A6 블록은 초·중·고등학교, 하천으로 둘러싸여 입지가 좋고 추정분양가는 4.1억원에서 5.7억원 수준이다.
고양선, GTX-A 신설역 등이 계획되어 있고 일산, 삼송·원흥지구 등과 인접한 고양창릉 지구에서는 총 1,394호가 공급된다.
일산 대형 상권 인근인 S1 블록, S4 블록에서 공급되며 추정분양가는 4.6억원에서 6.7억원 수준이다.
수원, 동탄 신도시 인근에 36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화성태안3 지구에서는 B3 블록에서 총 632호가 공급된다.
해당 블록은 ‘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3.8억원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된다.
평택고덕 지구에서는 A19블록, A18-2블록 등에서 총 910호가 소형평형부터 중형평형까지 골고루 공급된다.
동 지구는 추정분양가가 3.3억원~ 4.9억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이번 공급분 중 유일한 전국구 청약 지구이므로 전국에서 청약을 기다리는 분들이 주목할만한 지구다.
공공 사전청약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특별공급, 일반공급 등에 따른 청약 자격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특별공급의 경우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 부양, 기타 등 공급유형별로 입주자저축, 소득·자산요건, 무주택 세대주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수도권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 입주자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사전청약 접수 일정은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8월 18일 발표 후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공공 사전청약은 사전청약 누리집 또는 현장접수처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청약자격 등은 입주자모집 공고문 또는 사전청약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사전청약도 수요자분들이 선호하는 입지, 평형으로 공급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발표할 새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주택 유형을 도입하는 한편 사전청약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청약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 등도 내 집 마련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