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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무궁화가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 ‘무궁화가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와 협업을 통해‘무궁화가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에서 1년생 무궁화 꽃나무 묘목을 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숲해설가로부터 무궁화에 대한 유래와 올바른 식재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올해는 경산압량초등학교 외 10교가 사업을 신청해 학생들이 직접 무궁화를 심는 체험을 통해 나라 사랑과 생명에 대한 존중심을 배우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속적인 홍보와 수요조사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무상 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나라꽃 무궁화 심기를 통해 학생들이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 사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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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공립유치원 원장 및 원감 82명을 대상으로‘2022 소통·공감 원장 자율장학 협의회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 소통·공감 원장 자율장학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자율장학 활성화를 통해 유치원 문화를 개선하고 공교육의 사회적 책무성과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 및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여건과 규모, 유치원 수를 고려해 구성된 자율장학 협의회는 신규 원장·원감에게 멘토를 지정해 온·오프라인 1:1, 혹은 1:다수의 맞춤형 지원으로 관리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장학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 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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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등학교 특별장학생 529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2022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특별장학생’ 529명을 선정해 장학금 1억 9,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고등학교 특별장학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습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 자연과학·예체능 등에 특수한 재능이 있는 학생 선행·봉사활동 등 교내외 생활에 모범을 보인 학생중에서 선발한다.
특별장학생은 각 학교 신입생 100명당 1명을 배정해 선발하며 학교별 적격자 추천과 경북교육청‘특별장학생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2022학년도 특별장학생은 1학년 174명, 2학년 171명, 3학년 184명으로 총 529명이다.
장학생에게는 연간 1학년 45만원, 2학년 30만원, 3학년 35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한번 선정된 장학생은 지급 중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3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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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경북 학교급식‘선생님과 학생들이 나선다’
신뢰받는 경북 학교급식‘선생님과 학생들이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과 급식문화 개선을 위해 학교급식 학생동아리와 교사동아리 총 42팀에 2,34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학생 및 교사동아리는 2020년부터 경북교육청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는 초·중·고 학생 10~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도내 31교 31팀 387명의 학생이 자체 동아리 활동 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있는 동아리를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학생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학교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고 급식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학교급식 학생동아리는 월성초, 연안초, 감포초 등 초등학교 15교, 왜관중, 예천중, 울릉중 등 중학교 7교, 삼성생활예술고 선덕여자고 한국생명과학고 등 고등학교 9교에서 운영한다.
학교급식 교사동아리는 영양교사와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교급식 관련 정책 연구 참여, 각종 교육자료와 프로그램 등을 제작해 전 학교에 공유한다.
학교급식 교사동아리는 저탄소 실현을 위한 채식 식단 개발 영양상담 지구를 지키는 지속가능 채식 급식 연구 생존형 필수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정책 연구를 위해 11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2022 학교급식 교사동아리 운영 및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과 각 동아리별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학기 말 중간평가를 통해 실적이 좋은 동아리는 추가 예산을 지원하고 연도 말에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일선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최우수 학생동아리에는 청도 풍각초등학교와 구미 인동중학교가 선정됐으며 교사동아리는 집콕이 최우수 동아리에 선정됐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학교급식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경북 학교급식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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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대한민국 물산업 교류발판 확대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국제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확산하는 한편 국내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물산업 대표 회담’을 비롯해 세계은행 주관의 물산업 토론회 등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주요 행사에 참여해 우리나라의 가뭄극복 사례 및 통합물관리 방안, 도시물순환 회복을 위한 스마트워터시티 추진사례 등을 소개한다.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물산업 선도국과 물관리 기술교류 세미나 및 면담을 통해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물관리 전략과 기술사례 등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그린뉴딜 공적개발원조 확대를 위해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을 논의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한메콩 물관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세계 물산업 교류의 장인 ‘워터 엑스포’에 참여해 탄소중립 스마트물관리 등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한다.
아시아물위원회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올해 3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 성과와 함께 2024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메콩 물관리연구센터는 올해 9월에 있을 한메콩물관리포럼 개최 계획과 신규 물관리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메콩강위원회, 호주 외교통상부 등과 면담을 진행한다.
박평록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이사는 “이번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참여는 국제사회에 물분야 기후위기대응과 관련한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을 소개할 기회”며 “국내 물산업이 해외로 적극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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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은 필수이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은 필수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안전교육 의무화 조기 정착을 위해 ‘2022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인이법’으로 알려진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어린이집·학원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관리주체는 종사자에게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실시해야 한다.
다만, 일부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시설은 교육비가 부담되어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교육 대상 기관 중 ‘정원 수 20인 이하 소규모 시설’과 ‘읍·면에 소재한 민간시설’에 종사하는 약 7만명에게 무료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교육은 총 4시간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소아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실습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실습 교육은 코로나19 방역규제 상황을 고려해 당분간 비대면 쌍방향 교육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향후 방역규제가 완화되면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내실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기관에서 교육자료 개발 및 전문 강사 확보 등 준비기간을 거친 후 진행된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시설 또는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 후 접수하면 된다.
정구창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어린이는 신체적·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스스로 보호할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사회구성원 모두가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사례 중심의 응급조치 교육을 통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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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본격적인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봄철 영농기에 접어들며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연평균 1,273건이며 이 사고로 연평균 93명이 사망하고 1,009명이 다쳤다.
씨앗 파종과 모내기 등으로 바쁜 4월과 5월에는 290건의 농기계 사고로 2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020년 사고의 주요 원인을 분석한 결과, 농기계 끼임이 37.9%로 가장 많았고 농기계 전복 또는 전도가 24.9%, 교통사고 13.0% 순이다.
사고 발생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하루 중 영농 활동이 가장 활발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경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기계로 인한 손상 사고는 경운기가 전체의 35.0%로 가장 많았고 예초기와 트랙터가 뒤를 이었다.
이 중, 경운기 사고의 68.4%는 단독으로 운전하다 전복되거나 전도되는 사고가 대부분이었으며 트랙터는 작업자와의 부딪힘 사고가 37.5%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농기계 사고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10건 중 8건이 60세 이상 노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어, 고령층이 농기계를 사용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농기계로 회전체 작업 등을 할 때 헐렁한 복장은 농기계에 감겨 위험하니 소매나 옷자락 등이 늘어지지 않도록 간편히 하고 작업 시에는 손이나 발 등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회전체는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벨트 등을 점검할 때는 반드시 농기계의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
경운기 등 농기계로 좁은 농로 경사진 길 등을 이동할 때는 진입 전에 미리 속도를 줄여 운행해야 한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좁은 농로를 지나갈 때는 도로 상태를 살피면서 조심히 운행하도록 하고 경운기로 내리막길을 내려올 때 조향클러치를 잡으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농기계로 논·밭두렁을 넘을 때는 양 바퀴가 동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두렁과 직각 방향으로 넘고 두렁이 높은 곳에서는 더욱 주의한다.
농기계 승하차 시에는 안전 손잡이를 잡고 오르내리도록 한다.
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속도를 낮춰 일시 정지 후 전후, 좌우의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한다.
요즘 같은 봄에는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져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농기계 작업 중간에 피곤하면 충분히 휴식하도록 한다.
특히 음주 후 농기계 조작은 위험하니 절대 삼가야 한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봄철은 한 해 농사의 시작과 함께 모내기 등으로 바빠지는 중요한 시기로 농기계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는 꼼꼼히 점검하고 숙련자일지라도 농기계를 운행하거나 작업할 때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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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 드론, 무인차량 · 선박 등 무인이동체 전문인력 양성 추진
도심항공교통 · 드론, 무인차량 · 선박 등 무인이동체 전문인력 양성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도심항공교통 등 무인이동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연구인력 소요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 임무 기반형 실증기 개발교육을 통해 석박사 전문인력과 산업 현장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인재양성 사업 선정평가 결과, 주관대학으로 서울대학교, 지역거점대학으로 충남대학교·부산대학교, 참여대학으로 인하대학교 등 10개 대학과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드론 요소기술 교육에 치우친 인력양성사업들과 달리 육해공 무인이동체 시스템을 임무에 기반한 설계·제작·실증을 통해 융복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혁신적인 전문고등인력과 실무형 산업 현장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주관대학은 본 사업을 총괄하며 신개념 교육인프라를 개발·구축하고 석박사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한다.
지역거점대학은 주관대학과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함은 물론,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을 대표해 석박사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하며 참여대학은 주관·거점대학과 연계해 석박사를 대상으로 인증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그리고 산업체 보수교육을 위해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고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서울대 연합체는, 앞으로 임무 기반형 실증기 개발 교육을 위해 신개념 교육 인프라를 개발·구축하고 전문고등 교육과정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산업현장인력 보수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학·연·관·군 등 수요기관의 요구를 반영해 시스템 통합설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개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육상·해상·공중 무인이동체의 제작·시험·평가를 위한 실증 환경 등을 조성한다.
주관대학 및 2개의 거점대학에 학위과정을 설치 및 운영하고 참여대학을 통해 인증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박사과정을 대상으로 무인이동체를 설계·개발·제작하고 챌린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임무기반형 실증기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업체 보수교육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해 다양한 수요 계층의 소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취리히 무역관의 해외 수요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에 대한 우수인력 공급 및 무인이동체 관련 고급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내 무인이동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무인이동체 산업에 대응해, 우리나라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등 산업생태계 구축이 필수이다”며 “육해공 무인이동체 개발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은 산업 성장을 위한 적시적인 전문인력 공급은 물론,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기술허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세계적인 무인이동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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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자영업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응원한다.
국세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형편이 어려워 폐업한 개인사업자가 사업을 다시 시작하거나 취업하는 경우, 체납액에 추가 부과된 가산금을 면제하고 분할납부를 승인하는 체납액 징수특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년 3월부터 ’25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징수특례를 적용받은 납부곤란 체납액만 있는 경우에는 체납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납세증명서 발급도 가능한다.
체납액 징수특례 신청은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시거나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자등록 신청 또는 취업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시면 된다.
제출하신 신청서는 세무서에서 검토와 심의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징수특례 승인 여부를 신청자에게 통지해드립니다.
국세청은 경제적 재기를 희망하는 체납자가 빠짐없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편의 제고를 위해 세심하게 노력하는 등“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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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바이러스의 고백, Go-Back’개막
국립과천과학관 브랜드 기획전‘바이러스의 고백, Go-Back’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2022년도 기관 브랜드 기획전인 ‘바이러스의 고백, Go-Back’을 4월 14일에 개막해 8월 28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오랫동안 함께해 온 바이러스가 어떻게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바이러스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3년간 국립과천과학관의 전시 및 문화 기획자, 디자이너 등 내부 전문인력들과 그 밖에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국립과천과학관을 대표하는 브랜드 기획전으로 선보이게 됐다.
전시는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존에서는 바이러스와 인간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진화해 온 공존과 조화의 흔적을 보여준다.
이와는 반대로 두 번째 존은 바이러스와 인간의 낯선 만남과 갈등이 시작되면서 생긴 대충돌을 소개하고 세 번째 존에서는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바이러스가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과 바이러스간의 타협점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존은 바이러스와 인간, 그리고 지구가 하나로 연결된 관계 속에서 미래를 위한 공존을 모색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전시를 마무리한다.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본 전시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 전시, 행사 등도 과학관 전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과학관의 중앙홀 입구에는 흙의 마술사로도 유명한 김지아나 작가의 작품인‘COVIDUS:Balance and Connection 2022'가 상징조형물로서 설치되고 중앙홀 2층에는 감염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인간의 현대문명을 상징화한 ‘세계 초고층 빌딩과 사라지는 동물들’을 담은 장노아 작가의 사진전이 마련된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한데, 마스크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 코로나19 진단원리 등을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특별과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층 강연 등이 과학관 교육동 등에서 진행되고 가상의 질병X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야 탈출이 가능한 미션형 방탈출 게임 공간도 기획전시실내에 별도로 설치되어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전문기관의 참여와 지원이 있었기에 더 풍성한 전시가 될 수 있었다.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는 신·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와 감염병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바이러스 기초 연구의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함께 관련 도서 및 기타 연구성과 자료들을 제공하는 등 이번 기획전시를 적극 지원 했다.
이외에도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후원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바이러스학회, 위니버스, 군자출판사, ㈜웃샘이 협찬기관으로 참여했다.
본 기획전시의 전시물들은 모두 이동형으로 제작되어 향후 전국의 과학관 등을 대상으로 순회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국립과천과학관이 그동안 축적해온 전시기획 및 전시물 제작 노하우, 교육 및 문화콘텐츠 등도 적극 공유할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고 바이러스와의 균형 그리고 연결된 관계 속에서 함께 이어나갈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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