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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환경부, 해상화학사고 대응 협력 강화
해양경찰청-환경부, 해상화학사고 대응 협력 강화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 7일 환경부와 해상 유해화학물질 및 내수면 기름오염 사고대응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9일부터 3년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이 협력하는 분야는 정보교류 및 기술연구 사고 대비 교육·훈련 사고대응 시 전문가 파견·자문 사고 대응 장비·자재의 공동 활용 등이며그 간 양 기관은 민·관 해상화학 사고대응 합동 훈련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 등을 통해 사고대응 협력체계를 이어왔다.
아울러 2015년 7월 양 기관 간 협약의 후속조치로 체결한 화학물질 해상 물동량이 많은 울산, 여수, 태안, 평택해양경찰서와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간의 업무협약도 연장해 해상화학사고 대응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현진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연장을 통해서 양 부처가 보유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및 기름오염 사고대응 능력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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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광릉숲’의 가치를 알리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광릉숲’의 가치를 알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 국립수목원을 찾은 국민을 대상으로 ‘자생식물 나눔 행사’를 6월 1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자연림으로 잘 보존되어 왔으며 우리나라 최대의 산림 보고이자 단위면적 당 가장 높은 생물다양성을 가지는 등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0년 6월 2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됐다.
‘자생식물’은 우리나라에 원래부터 살고 있던 토종 식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행사에서는 자생식물 3종 1,000본을 국립수목원에 입장한 국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광릉숲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12주년을 기념하며광릉숲 보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우리 숲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 확립, 희귀식물과 특산식물의 보전, DMZ 및 훼손 산림의 생태복원 소재 적용, 정원 소재발굴을 통한 관련 산업 저변확대 및 기반구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은 550여 년간 훼손 없이 지켜온 우리나라의 대표 숲으로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잘 보전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자생식물의 가치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함께 키워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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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을지대학교, 국민생명 보호에 힘모아
해양경찰청·을지대학교, 국민생명 보호에 힘모아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 8일 오전 을지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의료·보건, 교육·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 및 상호 협력·지원 교육·채용 관련 정보교류 및 정책개발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및 장학 사업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인 을지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경찰의 응급구조분야 역량을 한층 더 강화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정봉훈 해양경찰청장과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장, 교육훈련담당관, 수색구조과장, 스마트해양경찰추진단장과 을지대학교 부총장, 기획조정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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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오픈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오픈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세종수목원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원식물가늠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원식물 전시 현장 실증 공간인 정원식물가늠터에서 오는 26일까지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에는 정원 관련 42개 기업이 꼬리풀, 백합, 장미, 수국 등 봄·여름 정원식물 600품종을 출품했다.
오는 9월에는 국화, 벼과, 사초과 식물 등 가을철 정원식물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거친 우수 자생식물에 대해서는 가든샵 및 정원장터를 통해 판로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친 우수 품종에 대해서는 생활밀착형 숲, 실습정원 등 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시장확산에 적극 나선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정원식물가늠터 전시·품평회는 관상가치가 높은 정원식물을 정원 분야 관계자와 국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전시·품평회를 통해 효과검증을 마친 정원식물에 대해서는 정원식물 특성평가 및 시장확산 효과검증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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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열어
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웅비관에서 학부모회장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를 열었다.
정기회는 임원진 선출, 교육감 인사말씀, 신임 회장 인사말씀, 기념촬영과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회장 선거에는 2명이 입후보해 기호추첨, 선거자료 배부, 소신발표 및 투·개표 과정을 거쳐 황진석 안동회장이 2022학년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진 학부모회 활동 우수사례 소개에서는 21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천 조마초등학교의 ‘On & Off 행복 피움 학부모회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 공감 지수 1℃ UP 프로젝트’와 고령 덕곡초등학교의 ‘학부모 三美 활동을 통한 덕곡교육가족의 행복한 성장스토리’를 안내해 학교 학부모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부모가 최고의 스승”이며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동이 확대되는데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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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재정 신속집행 속도 낸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6월 재정집행점검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부문 재정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기관별 재정집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 성장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시설사업에 대한 집행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교문 개체, 담장 설치, 배수로 설치, 보차도 분리, 외벽 개선, 우천통로 설치, 진입로 포장 등 수업과 안전에 지장이 비교적 적은 공사는 상반기 적극 추진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4개 기관의 건설비 집행 부진 사유와 집행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요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기동 부교육감은“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조기 극복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계획성 있는 집행으로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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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지원단이 함께한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학생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해 다문화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문화교육지원단은 다문화교육정책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도내 모든 학교의 학생 대상 다문화교육, 교원 연수, 학부모 연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됐으며 시·군별로 5명 내외의 교원, 교육전문직 등 다문화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지원단이 함께한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1기 45명, 2기 46명이 참석해 다문화교육지원단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다문화교육 정책과 이주배경청소년 유형별 특성 다문화교육 컨설팅의 방향과 내용 및 실제 한국 다문화사회의 교육적 과제, 상호문화교육 결혼 이민자 학부모로 살아간다는 의미 다문화교육협력 사례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비다문화 구별없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더 가깝게 다가가는 따뜻한 경북교육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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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경북에서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84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열었다.
이번 총회는 제8대 협의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난 2년간의 협의회 운영 결과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협의회 사무국에서 추진한‘국가사무-자치사무 법률 개정 TF 운영 결과’와‘학교자율성 신장 방안 마련 TF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총회 다음날인 10일에는 전국 최초로 건립된‘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한다.
발명체험교육관은 다양한 교육수요자에게 특화된 발명전시 및 체험활동 공간을 제공해 발명적 사고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발명전문 교육기관으로 최근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8대 협의회 마지막 총회를 경북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협의회가 교육현장에 산적해 있는 교육결손 회복, 교육격차 해소, 대입제도 개편, 학령인구 감소, 기후위기 대응 등의 문제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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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연구소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업무협약 체결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22년 6월 8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진주시 충의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제회의실에서 ‘경찰장비 안전성 및 성능평가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의 치안종합 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와 ‘기술혁신성과물의 시험평가 및 이를 위한 기술개발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공동으로 경찰장비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시험검증 지원 위해성·작전 장비 등 신뢰성 시험을 위한 기술 및 시설·장비 교류 분야별 전문인력 구성 및 시험평가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지원 등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특히 두 기관은 다양한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해 끌어낸 기술·정책 성과물들의 현장 적용성 강화와 동시에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해 부서장급 “실무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준형 치안정책연구소장은“각종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등 치안서비스 제고를 위해 사용되는 핵심 경찰장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다양한 기술의 개발에 따른 경찰장비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은 “앞으로 치안정책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경찰장비 내실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다” 또한“치안 및 대테러에 사용되는 장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50여 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앞으로 국민과 경찰의 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상시 협력해 공정한 경찰장비 성능평가 업무체계를 견고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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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재사용 활성화…민관 발전방향 머리 맞대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6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 별관에서 다회용기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미래자원순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다회용기 보급·회수·세척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역자활단체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 국고보조사업과 1회용기를 대체하는 다회용기 재사용 정책을 소개한다.
보건복지부는 자활기금 지원 정책과 기금 지원을 받는 지역자활단체의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을 소개한다.
서울시 및 김해시 관계자들은 그간 추진했던 다회용기 사업 형태 및 방식 등을 알려주고 17개 시도 및 시군구 담당자들과 다회용기 재사용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전국에서 다회용기 재사용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지역자활단체의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을 위해 지자체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은 다회용기 세척장 설치·운영을 비롯해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다회용기 및 세척기 보급, 배달용 스마트폰 앱과 연계한 다회용기 보급·회수·세척 등 다양하다.
또한, 환경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일부 지역 등에서 1회용 택배상자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 택배상자 재사용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통해 다회용 택배상자 보급 사업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영태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 사업이 지자체 및 업계 등의 노력으로 다양한 사업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다회용기 재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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