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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호숫가에서 열리는 ‘직장 인 콘서트’
퇴근길 호숫가에서 열리는 ‘직장 인 콘서트’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법정의무화 4주년을 맞이해 장애인 고용과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공단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문화체험형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연주가들의 클래식 연주와 시각장애인 공연팀의 팝, 영화 OST 연주 및 보컬, 청각장애 예술가들의 수어창작무용,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휠체어 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직장 인 콘서트’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가량 이어지며 현장에서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홍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단 류규열 인식개선센터장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4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고용 영역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과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에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제공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취지를 알려 나갈 예정이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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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교육과 컨설팅으로 적극행정 인식개선 주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13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공직자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권역별 적극행정 순회교육’과 함께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제도인‘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적극행정 순회교육’은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개선 유도 적극행정 실행력 확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소극행정 엄정조치 사례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나 지침, 매뉴얼을 통해서도 해법을 찾지 못해 적극행정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에 대해 현장에서 감사담당공무원에게 의견을 구하고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은 6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매월 권역별 정기적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공직자의 적극행정 인식개선으로 소극행정에서 탈피하고 적극행정으로 변화하는 경북교육의 공직문화가 꽃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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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한 달간 실시한‘2022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분석 결과를 도교육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3,887명의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이 참여했다.
연령별 참여율은 40대가 53%로 가장 높았으며 신분별 참여율은 학부모가 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 강구 홍보 활동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경북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주민참여 공간 마련 및 적극적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예산 편성 시 가장 우선되어야 할 분야는 학생복지지원 확대 안전한 학교환경조성 및 학생 생활지도 지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교육활동 중 강화되어야 할 분야는 기초학력 증진 진로·직업교육 순으로 조사됐다.
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2022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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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꿈꾸며 성장·발전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미래를 꿈꾸며 성장·발전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2022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해외 현장학습을 실시 후, 2년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국, 독일 싱가포르, 호주에 학생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인원은 국제통용자격과정 20명 학교사업단 29명 교육청사업단 아진산업 25명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20명으로 총 94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은 영어 인터뷰, 흡연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 이수 후 오는 10월 이후 해외 파견이 가능한 국가부터 파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및 국내외 상황으로 해외 파견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해 국내 취업처 및 학생 지원 방안도 함께 계획하는 등 학생들의 꿈과 도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타 시도는 코로나19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온 것처럼, 학생들도 꿈과 열정으로 도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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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경쟁률 3.8대 1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412명을 선발하는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험에 1,545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이 3.8대 1이라고 밝혔다.
18세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 중이거나, 2년 이상 거주했던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원서 접수 결과 교육공무직 선발 시험이 시행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응시자가 지원해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직종별 경쟁률은 조리원 1.6 대 1 특수교육실무사 19.3 대 1이며 특히 예천 지역은 특수교육실무사 1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차 필기시험은 오는 7월 9일 인·적성시험을 치르고 2차 면접시험은 7월 27일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8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많은 응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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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정신질환 위장 병역면탈 4명 적발
병무청, 정신질환 위장 병역면탈 4명 적발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정신과적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병역의무자 4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수사결과 이들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로 병역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진료 시 우울⸱충동조절장애⸱대인기피 등의 거짓 증상을 호소해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현역병 복무를 피하고 계속 돈을 벌기 위해 정신질환 위장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같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고 여자친구들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 병역면탈 혐의자가 추가로 있는지 확대 조사 중에 있으며 이번에 적발한 병역의무자들이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형사처벌과 함께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과학적 수사를 통한 면탈 의심자를 철저히 수사해 색출함으로써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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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발간
경찰청,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은 6월 13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그동안 추진하였던 정책 및 제도와 치안활동 등을 담은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 보호를 위한 경찰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한 첫 번째 책자로 그동안의 정책·제도와 지역별 맞춤형 치안 활동, 관련 통계 및 동향, 관계 부처·기관과의 협업 체계, 해외 사례 및 연구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수록했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는 총 3개의 장, 237쪽 분량으로 제1장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활동의 동향과 여건 등 개괄적 현황을 진단하고 제2장은 주요 분야별 정책 및 사례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3장 부록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는, 치안환경이 급변하고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다양화되는 상황에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을 위한 국민·관계기관의 이해와 협업을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국회와 정부 각 부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연구기관,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부되고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경찰청 누리집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국민이 경찰 활동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정책 협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최일선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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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육 하천 수질오염인자는 유기물, 질소, 잔류항생제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가축분뇨실태조사 평가 방법론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가축밀집사육지역의 하천 및 지하수 수질 분석 결과에서 가축분뇨 발생량과 연계된 유기물, 질소, 잔류항생제 등 3개 하천 수질오염인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1980년대 이후 축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함께 늘어나 하천 수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
e-나라지표 내의 ’가축분뇨 발생량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1992년 대비 2019년의 가축사육두수는 약 685%가 늘어났다.
가축분뇨 발생량은 약 114% 증가했다.
2019년 기준 가축분뇨 발생량은 전체 하·폐수 발생량의 약 0.7%에 불과하나, 수질오염부하량은 생화학적산소요구량, 총질소, 총인이 각각 38.5%, 27.5%, 3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하천 수질오염인자를 분석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축밀집사육지역인 경기도 안성·용인시 청미천 유역과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천 유역을 대상으로 하천 및 지하수 수질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유기물질인 총유기탄소, 총질소, 잔류항생제가 주요 하천 수질 영향인자임을 확인했다.
조사대상 유역 내 하천 수질이 지하수 수질에 비해 가축분뇨와 상관성이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특히 잔류항생제의 경우 하천에서 액비 살포량이 많을수록 21개 항생제 누적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축산농가의 항생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분뇨 처리 및 재활용 비율에 따라 가축분뇨 상관성이 하천 질소계열 항목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가축분뇨 개별정화처리시설 비율이 높았던 광천천 유역에서 질산성질소와의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2023년까지 가축밀집사육지역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등과 상관성이 높은 잔류항생제 및 질산성질소 안정동위원소를 이용해 오염원 기여율 평가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가축분뇨실태조사 평가 방법론 마련을 통해 가축분뇨 등으로 인한 환경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축밀집사육지역의 하천 보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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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따라 세종청사 옥상정원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꽃향기 따라 세종청사 옥상정원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시민들의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말·공휴일 관람·운영을 6월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지친 일상의 빠른 회복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사루비아, 맨드라미 등 여름 초화류를 식재했으며 포포나무, 기둥 사과 등 이색 과일나무가 식재된 유실수원도 조성했다.
한편 6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시범 개방된 옥상정원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의 방문이 주를 이뤘으며 초화류가 식재된 전망대와 포도, 다래 등이 열매 맺은 넝쿨 터널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휴일 관람은 매회 50분간 일 4회로 운영하고 있으며 옥상정원의 특징과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하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한다.
관람 신청은 네이버 예약시스템과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옥상정원 휴일 확대 개방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 회복으로 한발 더 다가서는 상징적인 발걸음이다”며 “수요자 중심의 관람서비스 제공을 위해 후기공모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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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전 세계에 한복 매력 알리는 상품 개발에 앞장선다
김연아, 전 세계에 한복 매력 알리는 상품 개발에 앞장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한복과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김연아 씨는 앞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될 한복업체 10곳과 함께 한복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한복과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은 창의성이 있는 한복 디자이너들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으로 한복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복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에는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가 참여한 가운데, 개발한 한복의 디지털 패션쇼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하는 등 전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썼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김연아 씨는 유니세프 국제친선 대사로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김연아 씨가 가진 특유의 품격있는 아름다움이 한복과 만나면 한복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아 씨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새롭게 기획·개발하고 우리 옷 한복이 가진 가치와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진원은 한복 상품을 기획·개발할 한복업체를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한류 연계 한복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한복 분야 중소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성과 차별성, 구현성, 기대효과 등을 심사해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업체는 우리나라 한복의 구성과 요소를 유지하되 김연아 씨만의 특성과 기획에 맞추어 최소 6벌의 한복 디자인을 개발해야 한다.
각 선정 업체에는 제작비용 2천5백만원을 지원하고 한복 온라인 플랫폼인 한복웨이브닷컴을 통한 국내외 시장 판매 기회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상에서 손쉽게 입을 수 있는 대중적인 한복부터 한국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덧붙인 한복까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한복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며 “김연아 씨와 한복업체가 함께 다양한 한복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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