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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협상 시작
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협상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13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와 본 협상단 전체 회의 및 실무협상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상단 전체 회의는 지난해 12월 고시된‘연일초 외 2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외 2건의 BTL 사업추진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우선협상대상자 간에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실시한 실무협상단 1차 회의는‘연일초 외 2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경북제일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양측 실무협상단이 첫 만남을 갖고 향후 협상 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 실무협상단은 올해 9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10월 실시협약을 체결해 12월부터 착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연일초 외 2교 청송초 외 2교 울진초 외 1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을 고시했으며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경북제일그린스마트미래학교㈜ 경북제이그린스마트미래학교㈜ 경북제삼그린스마트미래학교㈜를 각각 선정했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이번 협상을 통해 민간사업자들의 창의성과 효율적인 사업관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수요자들에게 미래 교육과정에 대응 가능한 교육시설을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투자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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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통합전산센터 비상 대피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 통합관제실 근무자 및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통합전산센터 비상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전산센터 근무자들의 생명과 신체 보호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를 미리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통합전산센터 내 소화 설비 현황 소개, 소화가스의 특징 및 가스 방출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산소마스크 착용 시범 등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통합전산센터 출입 유지보수 인력은 담당자별 전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비상 대피 교육을 통해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조기 진압 및 신속 대피 등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해 인명·재산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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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 경주 황룡원에서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장, 교감 100여명을 대상으로‘2022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복지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복지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주요 내용 안내를 시작으로 사업학교 관리자와 교육복지사의 우수사례 발표 학교 관리자의 문화예술 역량 증진을 위한 렉처콘서트‘우리 가락으로 만나는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이 차례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수를 통해‘내리사랑 멘토링’,‘아침머꼬’등 타 학교의 우수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돌아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교육복지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노력이 있었다”며“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 관리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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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맞춤형 지원을 위한 나이스 사용자 지원센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나이스 업무 전반에 대한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처리 시 발생되는 문제해결을 위해‘나이스 사용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스 사용자 지원센터’는 3명의 상담원이 8개 교무업무와 13개 학교행정 업무, 21개 일반행정 업무와 4개의 대국민 지원 업무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상담을 전화 및 PC상담 서비스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나이스 사용자 지원은 총 25,167건으로 전화상담 서비스 19,281건, PC상담 서비스 5,886건이며 월평균 2,097건으로 상담원 한 명이 매월 699건 이상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학기인 3월과 학기말인 2월, 7월에 사용자들의 문의가 집중됐으며 이는 교원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담당자 변경으로 나이스 사용법에 대한 PC상담 서비스 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사용자 지원 내용을 업무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교무학사가 9,70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격업무서비스 3,884건 일반행정 2,761건 시스템관리 2,738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교직원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늘어나면서 원격업무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나이스 사용자 지원센터는 사용자의 궁금증 해소 및 문제 해결을 위해 매월 배포하는 질의응답집과 상담사례집의 내용을 사용자 눈높이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상담 시에도 사용자의 업무 이해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명하고 사용자의 PC를 보면서 상담을 진행하는 PC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및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나이스 사용자 지원 내역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교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업무 부담 해소에 기여해 학교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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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를 위한 융합인재 교육에 힘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 봉화 해오름 농장에서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TEAM 교육’이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의 문제 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교육을 일컫는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총괄지원단과 3개의 권역별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권역별지원단은 지역의 STEAM 교육 활성화를 위해 수업 실천 사례를 발굴·발표하는 권역별 워크숍, 융합인재교육 신장을 위한 수업개선 연구 및 지도 자료 개발, 학교 단위 STEAM 수업과 연수 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번 권역별 워크숍은 봉화 해오름 농장에서 개최된 북부지원단 워크숍을 시작으로 6월 29일에는 상주 다온목공방에서 서부지원단 워크숍과 포항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에서 남동부지원단 워크숍을 각각 개최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에서의 교육은 주어진 문제를 학생이 자발적으로 재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분야의 학문을 통합해 스스로 지식을 깨우치게 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융합인재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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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도 ‘스포츠케이션’ 바람 솔솔~
강원도에도 ‘스포츠케이션’ 바람 솔솔~
[문경상주전국뉴스] 스포츠 활동과 여행에 대한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규 관광콘텐츠인 ‘스포츠케이션’ 바람이 강원도에도 서서히 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여름철 강원도의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레저스포츠와 청정 자연을 접목시킨 스포츠케이션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그 중 서핑의 메카로 부쩍 떠오른 양양에서의 서핑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상품의 이름은 ‘Endless Summer’로 6월 여행가는 달 강원지역 추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서핑 입문자에겐 양양서핑학교의 강습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해변가 쓰레기 줍기를 하고 누리소통망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거쳐 ESG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스쿠버다이빙을 활용한 ‘강릉 그린스쿠버 체험’상품도 눈길을 끈다.
오는 7월 22일까지 운영하는 이 상품은 스쿠버 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지역 추천 관광지 투어미션 이벤트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해양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과정이 포함돼 있는 ESG상품이란 점도 독특하다.
상품은 가족단위 등 입문자 대상 1박2일 상품과 오픈워터 자격취득 프로그램과 연계한 3박4일 상품 두 가지이며 해양 레저스포츠 매니아 층인 직장인 및 MZ세대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손흥민의 고향 춘천에 있는 ‘손 축구아카데미’와 함께 축구트레이닝 프로그램과 관광체험을 접목한 특화상품을 개발, 지난 8일 2022 손흥민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아시아 초·중·고 축구선수 및 구단을 타깃으로 한 동 상품은 손 축구아카데미에서 유럽 유명 구단의 유소년 축구상품을 벤치마킹해 한국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상품으로 선수의 연령과 역량에 따른 맞춤 트레이닝은 물론 다양한 관광체험도 함께 할 수 있게 했다.
선수 유치는 축구 관심도가 높은 베트남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사 강원지사와 하노이지사가 공동으로 베트남 스포츠 전문채널 Kplus TV 등 유력 언론인을 초청, 손 축구아카데미 손웅정 감독과 손흥윤 수석코치를 만나 트레이닝 상품을 알리는 첫 행보에 나서기도 했다.
한여옥 강원지사장은“강원도는 동계스포츠, 해양스포츠 등 지역 특화 종목과 함께 축구, 태권도 등 지역에서 육성하고 있는 스포츠가 풍부하다”며 “강원도의 스포츠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접목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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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리는 한일 관광교류 문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본격적인 한일 관광교류 재개에 앞서 일본 유력 매체 언론인 29명을 초청, 6월 15일부터 19일까지‘한국의 한류 및 신규 관광콘텐츠’를 주제로 팸투어를 실시한다.
금번 팸투어에는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유력 일간지 및 TV, 잡지를 포함해 23개 매체 29명이 참가한다.
방한단은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인천에서 하루 머문 뒤 16일부터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수원 일대를 방문해 수원 화성, 행리단길, 장안공원, 지동벽화마을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17일에는 5월 10일부터 개방된 청와대와 종로에 새롭게 자리매김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하고 성수동, 명동 자유 투어 및 취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마지막날엔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로 제작되고 있는 드라마‘이태원클라쓰’의 촬영지 이태원 일대와 2년만에 대면으로 재개되는 대규모 K-팝 콘서트인 제28회 드림콘서트를 직접 관람, 한국의 한류를 체험하며 즐길 예정이다.
방한상품화를 위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입국도 활발해졌다.
6월 29일 일본 큐슈지역 여행업계 및 선박업계 임원진 10여명이 방한해 7월 3일까지 서울, 부산, 인천의 신규 인기관광지를 시찰한다.
특히 부산에서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기장 대형 카페와 아홉산 숲,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등을 방문하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및 해변열차도 체험해 볼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 지역 여행업계 임원진 약 25명이 방한해 은평한옥마을, 진관사 템플스테이, 전주한옥마을 등 서울, 전주 지역의 다양한 전통체험 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일본 언론인과 여행업자 팸투어를 통해 한국 MZ세대의 여행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와 한류관광 등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일본 내에 홍보하고 방한상품화는 물론 이후 대형 모객 캠페인을 위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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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2차관,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 첫 대면협의
이도훈 2차관, 미 국무부 경제차관과 첫 대면협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도훈 2차관은 지난 14일 토론토에서 호세 페르난데즈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협의를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안보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한미 외교차관 간 양자협의는 미 주도로 개최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출범식 계기 이루어진 것으로 코로나 상황 완화로 인해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양측 수석대표가 직접 대면하게 됐다.
양 차관은 지난 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심광물,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품목의 공급망 협력 이행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향후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포함 한미 간 경제안보 분야에 있어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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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온실가스 배출량 국제적 인정체계 본격 가동
IAF MLA 활용 및 배출권거래제 연계 메카니즘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국내 15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은 국제표준에 따라 국제인정협력기구의 인정기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국내 검증 기관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인정체계를 국내에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1월 국제인정협력기구와 다자간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해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기구로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을 평가해 국제인정협력기구 인정기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국제적인 검증기관을 인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 인정 신청서를 받은 뒤에 일련의 평가 절차를 거쳐 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올해 10월경에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을 공고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현재 유럽연합의 경우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적용되는 ‘제품 내재 탄소량 검증’ 등에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인정한 검증기관만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검증기관이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으로 인정받게 되면 세계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대응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의 배출권거래제를 국내 배출권거래제와 상호 연계할 때도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상호 등가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된다.
유럽연합의 경우, 지난 2008년 유럽인정협력기구의 상호인정협정을 활용해 유럽연합 비회원국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을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에 편입하고 스위스와는 관련 제도를 연계해 운영하는 등 국제인정협력기구 체계 안에서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으로 국제탄소시장의 무역장벽을 낮추고 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 무역장벽 대응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 간 온실가스 배출량 상호협정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 범위를 신규 제·개정 국제표준에 따라 개별 사업계획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타당성 평가 및 검증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검증 결과를 수출국에서 중복 검증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 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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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관문, 포항공항 결항률 낮아진다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월 16부터 경북도민의 관문 공항인 포항공항에 새로운 비행절차인‘특별승인비행절차’를 도입한다.
지난 1년간 기상관측자료를 토대로 기대효과를 분석한 결과 RNP AR의 도입을 통해 포항공항 결항률이 6.6%에서 2.1%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공항은 활주로 양 방향에 인덕산과 조항산이 위치하고 있어 기상제한치가 높아 이용객의 불편이 큰 상황이었다.
과거‘16~‘20년까지 5년간 포항공항 운항 현황을 살펴보면, 5,245편 중 336편이 결항했으며 이 중 저시정, 저운고 등 기상요인이 94%로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20년 말부터 부산지방항공청, 포항시 등과 함께 전담반을 구성해 포항공항 결항률 개선을 위한 新비행절차 도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포항공항 활주로 양방향에 위성을 이용하는 절차 중 최고 높은 수준의 항행정밀도를 가진 新비행절차를 수립해 시정제한치를 4,000m에서 2,800m로 낮췄다.
또한,‘한국형 위성항법보정시스템’이 완성되면 이를 활용하는 보다 정밀한 비행절차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적인 결항률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항공안전정책관은“이번 新비행절차 도입을 통해 경북도민의 관문 공항인 포항공항 활성화와 항공이용객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국토부는 항공교통의 안전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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