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백경란 청장,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현장 방문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감염취약시설 현장을 살피기 위해 12월 6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의 요양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요양병원처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과 사망의 위험이 높은 감염취약시설 환자에 대한 방역대응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치료제 투약 현황, 감염관리 현황 등 방역상황 전반을 확인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취약시설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 및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염취약시설 내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 감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혹여라도 감염이 되면 신속하게 진료받고 치료제를 투여받아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12-06
-
지구를 지키는 우수 녹색창업인 한자리에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12월 6일 오후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2022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 및 간담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진행한 환경분야 창업 지원사업의 성과확산과 산업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구를 지키는 혁신가, 녹색창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 및 포상,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 및 창업인 교류행사, 파일럿 실험동 준공식으로 구성됐으며 우수기업 성과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첫 순서로 열리는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에서는 환경분야 창업 지원과제 중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4개사가 소개되고 이들 기업을 포함한 총 6개사에 환경일자리 증가에 기여하고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녹색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보한 공로로 녹색창업 활성화 유공포상이 수여된다.
㈜플러그링크와 ㈜원광에스앤티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넷스파, ㈜한국그린데이터, ㈜이너시아, ㈜뉴로팩은 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받는다.
특히 ㈜플러그링크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공동주택용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했고 ㈜원광에스앤티는 원료의 85% 이상 회수가 가능한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기술을 통해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포상식 이후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호 녹색산업 옴부즈만 공동 주재로 포상기업 및 입주기업, 투자회사 등과 함께 하는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에서 녹색창업 기업들은 민간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사와 소통 기회를 늘려달라는 건의와 함께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투자검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하는 투자사도 늘려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며 대기업 협업기회는 세부적으로 협업 분야를 지원받아 환경부-대기업-창업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녹색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2023년 사업화 자금, 융자 등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환경기업 선·후배 교류의 장을 마련해 환경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교류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환경산업 최신 경향, 투자 시장정보를 습득하면서 직접적으로 기업과 투자사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환경기업뿐 아니라 환경투자에 관심 있는 창업전문투자사도 초청했다.
한편 환경산업연구단지 다목적 실험형 시설인 파일럿 실험동 준공 기념식도 이날 함께 열린다.
이번에 준공된 파일럿 실험동은 융합·고도화되고 있는 녹색산업 시장에 맞춰, 입주기업이 환경 매체별 융복합 실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녹색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는 건물인 만큼 환경친화적으로 시공됐으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녹색건축물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4가지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창업인들이 매 순간 도전적인 과제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녹색창업 기업지원부터 사업화·실증화, 해외 수출까지 환경창업인들이 가는 길목마다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6
-
디지털서비스 장애 조사결과 발표, 시정 요구
해양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경찰청·소방청·특허청과 송기헌·김용판·송재호·윤준병·양금희·임선호 국회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수상작 시상식이 12월 6일 오전 9시4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재해,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공무원들이 총 86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현장 활용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총 24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전시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은 경찰청 김종오 경위의 사제폭발물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사제폭발물 처리장비’가 수상했다.
아울러 경찰청 대상 수상자에 대한 1계급 특별승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금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연구센터 이시찬 연구사의 선박 충돌사고시 파공 부위까지 두 발이 부착된 안정된 자세로 접근해 두 손으로 봉쇄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자석 신발’과 시흥소방서 배오복 소방위의 기존의 판넬앵커를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켜 현장에서 신속하고 견고한 앵커를 설치해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BOB 앵커’가 공동 수상했다.
‘2022 국민안전 발명챌린지’해양경찰청 단체상은 아이디어 제출수가 가장 많은 해양경찰연구센터가 수상을 했다.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소속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전문가들의 1:1 조언을 통해 제품화되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최종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업으로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 현장은 안전한 행사를 위해 체온측정,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철저하게 실시됐으며 참석 규모를 100명 이내로 제한했다.
수상작 발명품은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연중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재난·치안 연구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6
-
2022 경찰대학 제12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대학은 2022. 12. 6. 13:20∼오후 6시, ‘경찰의 과학치안, 그 방향을 논하다’를 주제로 제1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을 초빙해 경찰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일구는 토론의 장으로 이번 제12회 학술대회는 ‘경찰의 과학치안, 그 방향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과학치안의 기본과 원칙 정립, 경찰 현장에 직접 이바지하는 과학치안, 과학치안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연구 개발 활성화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은 활발한 논의를 통한 미래 치안 지식을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총 세 개의 주제로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과학수사의 핵심적 원칙들에 대한 재고: 2023 시드니 선언’〔클라우드 루 시드니 공과대 교수〕, 2.‘라만을 활용한 현장 마약분석’〔루이스 아로요 & 콜비 옷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대 교수〕, 3.‘개인식별 및 시기 특정을 위한 법과학 증거 채취 및 분석’ 등 최근 외국에서의 범죄 대응방안 및 국내의 치안 쟁점과 관련해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했다.
송정애 경찰대학장은 “최근 범죄는 새로운 기술의 악용과 범죄자의 증거 은폐 시도 등으로 고도화, 지능화, 다양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과학치안에 관한 연구와 논의가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서정범 치안대학원장은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과학치안과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의 학술대회가 과학치안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과학치안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2022-12-06
-
이도훈 제2차관, 주한EU대사 면담
이도훈 제2차관, 주한EU대사 면담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도훈 제2차관은 6일 오전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주한EU대사를 면담하고 EU 및 개별 회원국들의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동향 EU의 경제입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미-프랑스 정상회담, 어제 개최된 제3차 미-EU 무역기술위원회 등 최근 IRA 관련 협의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동 사안에 대해 한국과 EU간 공조가 중요한바,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이 차관은 EU 및 개별 회원국이 IRA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WTO 규범과 합치되지 않는 제3국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도입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핵심원자재법 등 EU가 추진 중인 여러 경제입법 역시 비차별적이어야 하며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협의 등 협조를 당부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한국측 입장은 잘 알고 있으며 EU가 입법 과정에서 WTO 규범을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핵심원자재법은 아직 초안도 나오기 전 단계로서 IRA와는 다르며 보호주의적 입법이 아니며 한-EU간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12-06
-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기 24시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기 24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과 한국방송공사는 12월 6일 한국방송공사 본관에서 “산림재난 대응 재난방송 협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의 장점을 활용, 신속한 보도를 함으로써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산림재난 방송을 통한 국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보도를 위한 상호 지원, 산림재난 취재를 위한 동영상 제공 등 우선 협조 사항, 헬기 촬영·폐쇄회로텔레비전·핸드폰 동영상 제공 및 보도 협조, 동영상 촬영기법 및 송출에 관한 홍보담당자 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올해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한 추세를 고려해 연중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해 특단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성현 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측정보·발생 정보 등을 신속히 제공하고 안전 관련 방송프로그램 제작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 성료
경북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동안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도내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의 덕목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2022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지속가능 개발 목표’로 올해는 17개 세부 목표 중 14번째 목표를 해양 생태계로 선정해 청소년포럼과 교육관계자 포럼, 전시 등 관련 행사를 해당 주제로 통합해 운영했다.
3일간 날짜별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 청소년 포럼은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10개교 등 총 18교 24개 팀이 참가했으며 30일 포항이동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생명과학고의 고등부 A그룹을 시작으로 3일간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고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을 제공해 참가 학생들이 국제 포럼의 경험을 쌓도록 했으며 발표를 제외한 토론 및 토의는 한국어로 진행했다.
30일 오후 1~3시까지 진행된 교육관계자 포럼은 국내외 교육관계자의 주제별 정책, 사례 등을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경북교육의 세계표준 기틀을 마련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기획했다.
포럼의 좌장으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장을 초청했고 미국 AFS 교육지원 디렉터 질 워너가 지속가능 개발 목표와 관련한 미국의 글로벌 교육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대만의 국립대만해양대학 교육연구소 레이 옌 부교수와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은 각각 대만과 한국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14번째 목표와 관련된 해양 교육의 정책과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학교 및 글로벌 토크단 성과 보고회는 해당 사업에 참여했던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진행되었던 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에 대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포럼 주제와 연계한 김정아 작가의 정크 아트, 대구경북디자인디자인진흥원 입점 리사이클링 제품 소개 등 영상과 전시품 등 다양한 자료로 공간을 구성해 해양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 효과적인 주제 의식 전달을 위한 전시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학생과 교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 1일에는 제10회 경상북도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초등부 수상자들의 이중언어 발표회를 진행했으며 12월 2일에는 독도재단과 협업해 중국 상해한국학교,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등 약 500명의 재외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줌으로 독도 강연과 퀴즈,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독도에 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구촌이라 불리는 커다란 공동체이며 세계시민으로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며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06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지원 기업체와 소통의 장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76개 기업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기업 20개, 현장실습 선도기업 54개, 직업교육 우수협력기업 2개 총 76개 우수기업에 대해 경북교육감이 감사패를 수여한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도제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아주스틸㈜ 인사혁신그룹 조윤정 그룹장이‘현장실습 학생들은 기업의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라는 주제로 산학연계 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기업의 대표이사는 “현장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기업체의 적극적인 직업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경북교육청 직업계고와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연계를 통해 기업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업체가 직업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산업인력 구조를 튼튼히 하고 청년 취업의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
경북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개관식 열어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년 교육부 주관 학생안전체험시설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경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의성안전체험관에 이어 경북 동남권 학생들의 안전체험을 위해 두 번째로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손희권, 최병준, 최덕규, 황강민 의원, 경북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김석호 회장 등 주요 인사와 학생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안전체험관은 옛 안강북부초등학교 부지에 대지면적 14,096㎡,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 연면적 5,494㎡ 규모로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교통안전체험관, 생명존중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5개관과 4D영상실 등 24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은 황남초 어울림합창단의 축하공연, 샌드아트 공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안전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현판 제막식, 체험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경주안전체험관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2023년 4월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가족단위와 지역주민에 대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경주안전체험관이 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끊임없이 살피고 시대의 변화에 맞춘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대한민국 안전체험교육의 중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6
-
경북교육청, 지식행정 선도기관으로 우뚝 서다
경북교육청, 지식행정 선도기관으로 우뚝 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지식대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공모 평가로 공공과 민간 분야의 우수 혁신 사례를 매년 발굴해 포상하는 지식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지식행정분야 11기관, 지식경영분야 9기관 등 총 20기관이 선정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올해 처음 공모해 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교육청은‘크라우드 지식 펀딩으로 함께 만들고 모두 누리는 경북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크라우드 지식 펀딩’이란 기존의 자금이 필요한 주체가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인 크라우드 펀딩에‘지식’을 결합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크라우드 지식 펀딩’이라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기부·후원·투자받아 교육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참여정책 피드백 공유 협력체계 구축 자율적인 참여 학사·행정의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특히 전국 유일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 추진으로 17개 시도교육청 독도교육 담당자 협의를 이끌어내고 AI–일상감사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생활기록부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고입전형의 표준화와 디지털화를 이루어낸 경북교육청의 축적된 고급 지식을 행정업무에 적용해 업무성과와 효율을 높인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은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구성원 간의 소통이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며 이런 지식활동이 모여 결국 우수한 교육정책이 펼쳐진다고 생각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식행정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