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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사업 관계기관 9곳과 협력방안 논의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8일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9개 관계기관과 함께‘제2회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효과적인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 운영협의회’는 국내 각 기관별로 시행되는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0년 10월‘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 운영협의회 운영규정’을 제정한 바 있으며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연수, 시범마을사업 등 2022년도 새마을운동 해외협력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오는 2023년도 사업추진계획을 서로 공유해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상호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해외협력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새마을운동은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최적수단으로 선정되는 등 개도국 개발수요에 부합하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엔,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74개국 11,631여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 양성을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파푸아뉴기니 등 20개국 82개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지원해 자립역량강화와 마을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온두라스에 4개 시범마을 조성해 중남미로도 새마을운동 확산을 시작했고 2020년도에도 피지, 2021년도 동티모르, 우간다 2022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등 매년 해외협력사업의 개도국들을 확대해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구본근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사업은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마을운동공적개발원조사업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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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신생기업이 손잡고 사회문제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개선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택시가 모은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음식물 쓰레기를 간편하게 배출·수거하는 방법, 그리고 카드 단말기 없이도 각종 공공요금을 수납하는 방법 등이 논의된다.
행정안전부는 12월 8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스타트업과 정부가 손잡으면’을 주제로 제22회 워크스마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신생기업인 모토브, 샤플앤컴퍼니, 한국엔에프씨가 사회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편의성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행정안전부는 민간기업 등에 공공서비스 개방계획과 연계방안을 제안한다.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혁신 담당자 70여명과 함께 토론 및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하며 신생기업과 정부가 더욱 활발하게 협업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토브’는 도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여러 장소에 사물인터넷 감지기를 설치하는 대신, 택시 상단 표시등에 감지기를 설치해 소리·조도·미세먼지 등 50여종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도시 곳곳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택시 표시등 외관에 디지털광고를 적용해, 택시기사는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현재 서울, 대전, 인천에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 세종, 포항, 성남 등에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다.
‘샤플앤컴퍼니’는 음식점 등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마다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에서 정보무늬, 엔에프씨 등을 활용해 모바일로 음식물 쓰레기 수거 및 비용납부가 가능한 방안을 제안한다.
음식점 점주들은 스티커 형식의 납부필증을 구입하지 않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행정기관에서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음식물 쓰레기 수집량 데이터 등을 수집·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일부 지자체와 적용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의 공공부문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엔에프씨’는 지방세나 공공요금을 낼 때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신 카드결제 단말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비용을 납부받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 단말기 구축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소속 공무원은 언제 어디서든 공공요금의 수납이 가능하므로 공공요금 수납 절차가 보다 편리해질 수 있다.
약 12만개의 소상공인가맹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공공부문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끝으로 행정안전부는 공공누리집이나 공공 앱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친숙한 민간누리집 또는 민간 앱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신청·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국민은 접근성이 높은 민간 앱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신청·이용할 수 있으며 민간은 공공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현재 국민비서알림, 케이티엑스 예약 등은 민간 앱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민간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기업이나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크스마트포럼은 공공부문과 기업, 단체, 학계가 만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2015년에 시작한 후 지금까지 ‘인공지능 비서’, ‘범용 디자인’ 등 매번 혁신적인 주제를 정해 그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들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왔다.
서주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신생기업과 정부가 함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훌륭한 대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워크스마트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잘 활용해 더욱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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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 본궤도…8일 착공, 25년 개원 목표
국립소방병원 건립사업 본궤도…8일 착공, 25년 개원 목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전국 최초 소방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2025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상분야, 정신건강분야, 근골격재활분야, 건강증진분야로 소방공무원에 특화된 진료를 위한 의료공간과 특수근무환경 건강유해인자 분석 및 질병 연구 등을 통한 소방공무원의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소방의학연구소를 주 기능으로 설계됐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재난현장에서 위험하고 충격적인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신체적 부상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와 추적을 통한 연구·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건강유해인자 분석, 질병연구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국립소방병원 부지 선정 ‘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공포 법인 설립 등기 등을 진행해왔다.
국립소방병원은 302병상, 19개 진료과목, 연면적 39,433㎡ 규모이며 국내 최고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수 의료 인력 확보 등 병원 개원 초 조기 정상화와 지속발전 가능한 경영체계 마련을 위해 현재 서울대병원에 위탁해 개원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소방의 오랜 숙원인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한 복지여건 개선과 의료 사각지대인 충청북도 중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역할 수행으로‘더 안전한 대한민국’실현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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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문화유산 보호 체계 논의”
“소록도 문화유산 보호 체계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소록도병원은 12월 7일 오후 1시부터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1층 영상문화센터에서 ‘소록도 문화유산 보호 체계 논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1회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학술대회에 이은 두 번째 개최로 섬 전체가 병원인 동시에 곳곳에 문화유산이 산재한 소록도 보호 체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소록도 출입통제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발표자 등은 현장 참여하나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가 동시 운영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일반 청중은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주대학교 백영경 교수를 좌장으로‘문화재 보호 체계의 변화 동향’에 대한 기조 발제와 소록도 문화유산 보호 관점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발제는 국책연구기관인 건축연구원의 건축자산센터장 이규철 박사가 ‘점’ 단위 개별 문화재 보호 체계에서 ‘면’ 단위 보호 체계로 변화를 보이는 문화재 보호 제도 양상을 제시한다.
개별 건축물 중심의 문화재 지정·등록제도는 역사문화자원의 단편적 보존관리에 국한되어 공간적이고 입체적인 보존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개별 문화재의 의미를 지지할 면 단위 보호제도가 도입되고 있다.
이어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세계유산으로서 소록도, 그 가치와 방향 설정’라는 주제 발표와, 전 성균관대학교 조성룡 교수의 ‘백 년의 세월, 땅에 새겨진 삶과 기억’이라는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소록도병원 박혜경 원장은 “소록도병원은 병원 운영 및 주민 생활권 보호에 집중하는 한편 문화유산 보존 측면을 고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병원 운영을 통한 한센인의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두 가지 목적 달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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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4회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해양경찰청, 제4회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 수상작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국민과 함께 희망을 노래해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된“제4회 해양경찰 노래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해양경찰 노래공모전은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했고 해양경찰·해양안전·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노래 총 42곡이 접수됐다.
최종 수상작은 유익성, 활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영상심사, 2차 실제경연 심사로 진행됐으며 실용음악교수·전문연주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1곡, 최우수상2곡, 우수상2곡, 특별상1곡 등 총 6곡이 선정됐다.
대상은 홍기표님의‘붉은태양 푸른심장’이 선정됐으며 해양경찰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해당 곡은 국민을 위해 모두가 잠든 밤, 높은 파도를 뚫고 굳건히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헌신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최우수상에는 바다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을 등대로 표현한 손건·김지은·김다현님의‘바다의 등대’와 바다의 환경을 생각해 바다를 치유하고 보호하려는 어린이의 마음을 꼬마손으로 표현한 오지현님 등 어린이 20명의‘꼬마손 바다 지킴이’가 선정됐으며 각각 동아방송예술대학교·서울예술대학교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우수상에는 해양경찰을 충무공의 용맹함과 해양경찰 상징인 흰꼬리수리를 랩으로 표현한 황승현님의‘흰꼬리수리처럼’과 동서남해 제주까지 어느곳에 있던지 국민을 위해 달려가는 해양경찰을 표현한 양은채님의‘우리는 해양경찰’이 선정됐으며 각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추계예술대학교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별상에는 모두가 잠든 밤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고 등대처럼 바다와 국민을 수호하는 해양경찰을 표현한 이신재, 최의림, 지민, 고영현, 이병무, 유한지님의‘사랑해양’이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에 참여한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김한년 교수는“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노래공모전에 어린이합창단, 밴드, 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정도의 수준높은 곡들을 들을 수 있었다”며 “작품들에 녹아있는 해양경찰에 대한 국민의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해양경찰청 누리집 및 해양경찰 유튜브 등을 통해 선보이고 해양경찰 홍보 및 행사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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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하늘, 바다 그리고 삶의 여유, 대관령국가숲길
산, 하늘, 바다 그리고 삶의 여유, 대관령국가숲길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이 ‘대관령국가숲길, 숲길을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 역량융합’ 사례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성공 비결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바다와 육지를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로 대관령옛길, 선자령, 양떼목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산림청은 2021년 5월 1일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치유의숲 및 대관령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해 탐방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길 주변 마을에서는 대관령숲길의 생강나무꽃차, 지역임산물을 활용한 솔찬도시락 등을 판매해 ’21년 한 해 동안 35백만원의 수익을 창출했고 10명의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강릉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역량을 융합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21년 대관령 달빛차, 노을차 2,500상자 생산, 국민 참여형 기부 펀딩 15,264천 원, 한국난방공사 매년 1.5억원씩 3년간 4.5억원 투자 등 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 주변 관광지와 산림복지시설을 숲길과 연계하고 숲길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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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여행엔 도가 텄어요”
“한국 문화·여행엔 도가 텄어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 문화와 여행엔 ‘도가 튼’ 일본인 관광객 10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12월 8일 방한하는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한국여행검정 대감사제 인 서울’ 상품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여행검정’은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 공사가 일본 현지 고객에게 실시한 마케팅의 하나로 실시해오고 있는 온라인 한국여행 퀴즈쇼다.
공사는 온라인으로만 해외여행 콘텐츠가 소비되던 시기에 이 사업으로 일본 내 한국 관심층을 꾸준히 확보, 올 연말 무비자 재개를 기념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방한상품을 만들게 됐다.
여행검정 시험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총 13회를 실시했고 회원은 2만 2천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 9월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엑스포 재팬 내 한국 홍보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한을 위해 한국여행검정 사업 회원 중 415명이 신청을 했고 이 중 추첨으로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8일 입국 후 대학로 극장에 모여 한류, 음식, K-팝 등 20문제로 구성된 한국미니여행검정 시험을 보게 된다.
성적 우수자 10명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항공권, 화장품 등의 상품을 받게 되고 시상 후엔 뷰티 강연과 뮤지컬 공연 ‘당신만이’를 일본어 자막으로 관람한다.
9일엔 DMZ 평화관광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찾아간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22년 10월까지의 일본 방한객이 전년 대비 10배 넘게 증가했다”며 “분위기를 고조시켜 내년에도 한국여행검정 회원 수를 더 늘리고 상품화를 지방 관광지로도 확산시켜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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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 발간
2023년도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백신·치료제 개발 현장에 필요한 정부지원제도를 담은 ‘2023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을 12월 6일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2023년 연구개발사업 등 부처별 지원사업 공고 전 백신·치료제 기업 등에게 시의성 있게 정보를 제공해 사전에 기업 등이 사업신청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제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됐다.
기업, 연구기관 등은 10개 정부부처에 산재해 있는 70개 기업 지원제도 요약표와 개발단계별 정리된 제도개요 등을 통해 공고시기, 지원대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글로벌백신허브화 추진개요, 백신·치료제 지원제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지원제도 총 3부로 구성되며 이중 백신·치료제 지원제도는 백신·치료제 개발, 생산역량 확충,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백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기업 경영활동에 따라 구분했다.
백신·치료제 개발 부분은 기술개발, 전임상, 임상, 생산 및 판로 등 개발단계별 지원제도를 담고 있다.
‘2023 백신·치료제 지원 가이드북’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12월 6일 오후 4시에 전자문서로 게재될 예정이다.
김현숙 기획조정팀장은 “가이드북이 백신·치료제 개발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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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동일집단 연구 성과와 과제’토론회 개최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소방연구원은‘소방공무원의 질병과 직무 사이의 연관성 규명’을 위한 연구의 추진 성과를 고찰하고 향후‘대규모 소방관 동일 집단과 유해물질 노출 관리에 관한 연구’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소방 코호트 연구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7일 오송역 인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소방청 관계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보건업무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 70여명이 모여 두 개 분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소방공무원의 대규모 코호트 구축과 연구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심신 건강에 관한 전향적 코호트 구축 경험과 추적 연구 결과’2009년부터 10년간 실시한 반도체 공장 노동자와 2021년부터 3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제철소 노동자의 직업성질환 집단 역학조사 사례 ‘소방공무원의 암 발생 위험에 관한 최신 역학연구 결과’와 그 의미 순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소방공무원의 화학물질 노출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최근 2년간 신임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한‘바이오뱅크의 구축과 중금속, 과불화화합물, 난연제 노출을 평가한 연구 결과’와 향후 생체시료를 활용한 노출평가 방안 ‘최근 10년간 소방공무원의 화학물질 노출에 관한 연구 성과’와 후속 연구 추진 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혈액, 세포 등의 인체자원을 수집해 보관하다 연구기관 등에서 요청하면 제공하는 인체자원은행 이창섭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와 질병의 연관성 규명을 토대로 향후 직업성 암 등 질병 발생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소방공무원의 질병 예방과 관련된 많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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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해양경찰 우수함정 및 파출소 선발 결과
’22년 해양경찰 우수함정 및 파출소 선발 결과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경찰청은 ‘’22년 전국 해양경찰 우수함정 및 파출소’ 평가에서 최종 29개의 함정과 파출소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전국 함정과 파출소 약 6,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종합훈련, 불시훈련·도상훈련, 현장직무훈련 및 상황대응 훈련 등을 실시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함정은 평택서 P-108함, 목포서 1010함, 통영서 P-27정, 포항서 1510함, 제주서 1505함, 최우수 파출소는 평택서 대산파출소, 여수서 여수바다파출소, 통영서 통영파출소, 포항서 영일만파출소, 제주서 제주파출소로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우수 함정 및 파출소 평가·선발’은 지방청별 해역특성을 감안해 실시하고 정기인사 즉시 팀워크 훈련 및 연중 현장직무훈련과 해상종합훈련 등으로 역량을 향상시켰다.
또한, 함정 및 파출소의 자체훈련과 별개로 경찰서의 구조본부와 함께 종합적 성격의 불시·도상훈련을 실시하고 평가기준도 8개로 정밀하게 나누어져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것 등은 올해 개선된 점이다.
해양경찰청 이광진 교육훈련담당관은 “올해 선발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3년 정책에 반영하는 등 해상치안과 해양안전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된 우수 함정 및 파출소에는 특별승진 추천, 해양경찰청장 표창 수여, 성과 가산점 부여 및 포상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