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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높이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담아요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8일 오후, 2022년 정책기자단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총 15명의 정책기자단을 위촉했다.
2006년 시작된 농식품부 정책기자단은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이 많고 매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해왔다.
이번 17기 정책기자단은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지역과 대학생, 주부, 블로거, 농업인 등 직업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농업·농촌·농식품 및 반려동물 등에 대한 취재 및 기획 기사를 작성해 누리소통망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글쓰기, 효과적인 글 올리기, 사진·영상 실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농식품부 김정욱 대변인 직무대리는 “농식품부 정책기자단이 어려운 농업·농촌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정책 고객들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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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국가정보원 공동 주관 2022 전반기 방위산업 기술보호 간담회 개최
방위사업청·국가정보원 공동 주관 2022 전반기 방위산업 기술보호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위사업청과 국가정보원은 방위산업 기술보호 중요성과 사이버 위협 대응에 대한 민·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 오후 4시, 창원에서 경상·전라지역 방산업체 대상 ‘’22년 전반기 방위산업 기술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기술보호 정책, 국가정보원은 방위산업 기술보호의 중요성 및 방산업체 해킹대응방안, 국방부는 군사기밀 취약요인을 공유했고 ’21년도 통합실태조사 최우수 업체 현대로템 성국현 팀장은 자사의 협력사 방위산업 기술보호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티큐엠에스 이민재 대표를 초청해 미국 국방부에서 도입 추진 중인 사이버보안 성숙도모델 인증제도 개념과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방위사업청은 업체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청취했으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해 ‘’23년 방위산업기술보호 시행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영빈 국방기술보호국장은 “방산수출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에 기술동맹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보호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 방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술유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정보원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술의 비약적인 성장에 따라 이를 탈취하기 위한 외국의 갖가지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방위산업 위협정보를 업계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해킹 등 지능화하고 있는 방위산업기술 유출 시도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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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책임진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책임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47명으로 해수욕장에 비해 하천·계곡에서 3배 이상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로는 50대이상 49명, 10대 28명, 20대 26명 40대 21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수영미숙 31%, 안전부주의 29%, 음주수영 17% 순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7월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 계곡 등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 배치한다고 밝혔다.
7월중 시도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탄력적 운영 전국 물놀이 장소 211개소에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 4천293명을 배치하고 인명구조 및 수변안전을 위한 순찰활동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을 펼친다.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물놀이 장소에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해 물놀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대처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피서객이 몰리는 성수기에 해운대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 3개소를 선정해 중앙119구조본부 신속수난구조팀을 전진 배치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16일 오후 3경 강원도 철원군 태봉대교 인근에서 물놀이 중 깊은 수심에서 빠져 허우적거리는 20대 청년 3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구조하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230개소에 5천939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해 총 1천 55명을 구조하고 7만1천487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소방청 김학근 구조과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에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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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역에 계속된 호우, 접경지역 수위상승 우려
북한지역에 계속된 호우, 접경지역 수위상승 우려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부터 오늘28일까지 북한지역에 발달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접경지역 수위상승에 따른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임진강 필승교 수위는 어제 오전 11시 30분 행락객 대피기준인 1.0m에 도달했고 오늘 새벽 4시 수위 2.18m를 기록한 이후 소폭 하락했다가 오전 11시 기준 3.0m로 상승했으며 북한지역 강우 상황에 따라 언제든 위험 상황이 초래될 수 있는 상황이다.
군남댐은 초당 1,057톤이 유입되고 1,088톤을 유출되고 있으며 수위는 오늘 새벽 4시 30분 26.86m를 기록한 이후 소폭 하락했으나, 오전 11시 기준 27.11m를 나타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7.1일까지 북한지역에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접경지역 내 수위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하고 하천 수위 상승과 북한의 황강댐 등 방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접경지역 내 유역 관리 및 수위 관측 등 예찰을 강화하고 야영객 및 주민 사전안내 철저, 위험징후 발견 시 응급조치 등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과, 경보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금지 및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안전수칙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유관기관에 지시했다.
한편 정부는 ´09년 9월 황강댐 무단방류로 인해 연천군 일대에서 야영객 6명 사망, 차량 21대 침수 등의 피해를 계기로 남북실무회담을 개최해 황강댐 방류 전 사전 통보를 합의했으나 , 북측은 현재까지 3차례만 통보해옴에 따라 하천수위 관측 등을 통한 피해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접경지역 내 하천 및 댐의 수위 변화를 실시간 관측하고 수위 상승 시에는 경보방송, 재난문자발송 등을 통해 최대한 빨리 지역주민에게 알릴 것”을 지시함과 동시에 “임진강 주변 지역에 대한 지속적 순찰과 행락객 및 야영객, 관광객 등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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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제35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참석
이종호 장관, 제35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 정보통신부는 제35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6월 28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디지털 기술로 만드는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디지털의 발전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혜택을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정보문화 유공자, 디지털 포용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정보문화 유공 훈장은 장애인정보화협회 정초근 안산시 지회장이 수상했다.
정초근 지회장은 희귀 난치성 근육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0여년간 장애인 권익 증진과 정보 격차 해소, 디지털 평생교육 지원 등에 기여해왔다.
정보문화 유공 포장은 서울교육대학교 변순용 교수가 수상했다.
변순용 교수는 로봇윤리와 관련한 학술적·사회적 담론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다양한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 개발 연구를 주도하며 실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온 바 있다.
이밖에도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에 공헌한 분들과 단체들이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를 비롯해 4명의 공로자와 2개 단체가 수상했다.
이인구 대표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안내·교육 서비스를 제작하고 각종 디지털 포용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했다.
국무총리표창은 김혜민 YTN 라디오 PD를 비롯해 5명의 공로자와 2개 단체가 수상했다.
김혜민 PD는 가정내 소통, 디지털 기술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디지털 역기능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고루 누리고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간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해온 시민단체, 기업, 학계 유공자들과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실천을 다짐했으며 o 이어서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디지털포용법’등 법적 근거 마련, 기술 개발 및 확산,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정책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그간 취약계층이 직면하였던 신체적·인지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o “이를 위한 정책적 실천방안으로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접근성 강화, 고령층·장애인을 위한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확산 등을 지원하고 디지털 보편권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디지털 기술로 만드는 함께하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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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에 박차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28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고교학점제 담당자, 고교학점제 지원단 등 120명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에 앞서 2020학년도 마이스터고등학교 도입, 2022학년도 특성화고 도입으로 전체 직업계고가 고교학점제 도입 및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대비해 실시된 이번 연수는‘슬기로운 교육과정으로 함께하는 2023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이란 슬로건으로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과 학교 현장 적용방안 직업계고 학점제 연계 NCS기반 교육과정 편성 사례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2023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방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2015/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소통하고 직업계고 학점제가 연계된 슬기로운 교육과정이 안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경상북도 직업교육 추진 과제인 10차산업 교육과정 운영은 미래 직업교육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 그 핵심이다”고 강조하며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과 더불어 2022개정 교육과정 고시로 인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 연수 개최, 컨설팅 지원, 예산지원 등 다방면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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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참전 용사의 헌신을 기억한다
경북교육청, 참전 용사의 헌신을 기억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6월 27일 경북교육청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각 참전유공자회에서 추천받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0명의 후손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학기 중임을 감안해 인근 지역 학교 학생 5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2020년 12명, 2021년 20명의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임종식 이사장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분들의 고귀한 헌신으로 현재의 우리가 있으며 이러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것이 나라사랑 정신을 교육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대한민국 참전 국가 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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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회복 및 미래교육 추진에 온 힘을 쏟는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28일 29일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장을 대상으로 교육회복 및 미래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초등 교장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리 모두 다함께 교육회복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도약 ’이라는 주제로 온전한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익중 교수의‘코로나19 전후 아동의 일상 심층 진단과 행복한 일상으로 회복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교육회복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아이들의 행복 증진 방안에 대한 특강으로 연수를 시작했다.
또한 학생 맞춤형 교육회복 지원을 위한 정책 연구결과 보고 및 신체·건강 회복 프로그램 운영,‘AI로 인해 변화하는 세상들’이라는 미래교육 특강도 함께 실시해 학교 구성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변화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회복 및 미래교육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교육 정책을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안정적인 학기말 교육과정 운영 및 안전한 여름방학 계획 수립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초등 교장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을 추진을 통해 온전한 교육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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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임원 집무실 개선작업 착수할 것”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추진에 적극 부응하고 자 원주 본사와 서울센터의 임원 공간을 축소해 개방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호화청사 매각과 집무실 축소 운영 등 정부의 강도 높은 공공기관 개혁이 예고되는 가운데 공사 임원진은 지난 24일 원주 본사에서 대책 회의를 열고 보다 성공적인 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에 부응해, 임원 회의공간을 직원들과 관광업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개선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현재 공사 임원 집무실은 정부청사관리규정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면적 이내로 지어져 호화와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의지에 동참하고 경영 효율을 더욱 극대화한다는 취지로 집무실을 축소하고 조만간 확보된 공간 활용 및 리모델링 계획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활용계획이 확정되진 않았지만원주 본사 내 집무공간은 시민참여단 운영과 제안 수렴 창구, 원주 사회적경제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 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 업무협의 공간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활용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다.
또한 관광스타트업들이 모여 있는 서울센터도 평소 회의공간 부족이 만성적인 애로사항이었던 만큼, 임원 집무실을 관광벤처 회의실 또는 스마트워크 오피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전영민 경영혁신본부장은 “금번 임원 집무실 개선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더욱 검소한 자세로 임하기 위한 경영진의 자발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향후 지속적으로 사내 유휴 부지와 활용 가능 공간을 발굴해 직원들은 물론 유관 업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청사로 꾸려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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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 분석해보니…
‘2022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 분석해보니…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가 ‘2022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관광산업 관점에서 실시한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로 동반여행 현황과 의향, 장애요인 및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등을 파악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설문 기간은 22년 4월부터 5월까지로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반려견을 6개월 이상 키우고 있는 반려인 2,006명과 최근 3년간 양육 경험이 없는 비반려인 500명이 참여했다.
또한 반려견과 1년 이상 거주하며 최근 1년 이내에 반려견 동반 국내 숙박여행을 2회 이상 경험한 반려인 11명에 대한 정성조사를 별도로 진행했다.
설문조사와 결과분석은 전문 조사업체인 코어마인드에 의뢰해 진행했다.
조사 결과 최근 1년 내 반려견 동반 당일여행을 경험한 응답자는 65.7%로 연평균 경험 횟수는 2.1회였다.
이 중 숙박여행을 경험한 사람은 53.0%로 평균 1.2회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동반여행 시엔 “자연경관 감상”, “식도락 관광’”, “휴양/휴식” 등의 활동을 선호하며 특히 반려견이 목줄을 풀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야외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동 수단으로는 “자가용”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택시,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은 5% 내외에 그쳐 아직은 반려견 동반여행 수단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견을 태울 수 있는 ‘펫택시’ 이용에 관한 설문엔 59.8%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나 실제 이용률은 1.9%에 불과했다.
이유는 높은 요금과 서울 외 지역의 펫택시 부족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숙박시설은 반려견을 위한 놀거리와 편의용품이 구비돼 있고 독립공간이 제공된단 점에서 “펜션”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숙박시설을 정할 땐 “견종/반려견 수에 따른 입실 허용 기준”, 반려견 이용 가능한 주변 식당이나 카페 등 “식사환경”, “반려견을 위한 놀거리”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려한 사항은 “관광지 내 반려견을 위한 편의시설”, “반려견을 위한 놀거리”, “이동 수단” 등의 순이었다.
한편 반려견 동반여행 시 지출 비용은 당일여행객과 숙박여행객 각각 1인 평균 125,709원, 289,771원이었다.
당일여행 시엔 식·음료비가 31.9%로 지출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숙박여행 시엔 숙박비가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사대상 반려인 중 74.4%가 ‘향후 반려견 동반 국내여행 의향이 있다’고 답해 반려견 동반여행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반려견 동반 국내여행의 장애요인으로는 ‘반려견 동반가능 숙박·식음시설 및 관광지 등 인프라 부족’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려견 동반여행 형태로는 대부분 “자유여행”을 선호했다.
패키지여행에 대한 의향은 낮았으나, 반려동물 전용 여행상품일 경우 이용 의향도는 56.3%에 달해 비반려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인끼리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전용 여행상품 이용 의향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용 여행상품은 개별 자유여행이 어려운 장거리 여행지나 섬을 선호했으며 정보탐색 노력 절감과 높은 이동 편의성을 때문에 이용 의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려인이 지켜야 할 주요 에티켓에 대해 반려인은 80% 내외가 ‘잘 준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비반려인은 30% 내외만이 ‘잘 준수되고 있다’고 인식해 각자 인식 차이를 보였다.
반려견 관련 갈등에 대해 반려인은 ‘비반려인의 행동/인식’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반면 비반려인은 ‘반려동물의 위생/소음’을 지적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려인 대상 교육 시스템 운영, 반려견 동반 여행 문화 정착 캠페인, 비반려인 대상 펫티켓 캠페인 등을 통한 반려인/비반려인 상호간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불편함이 없는 여행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으며 향후 공사에서는 반려견 친화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국내 관광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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