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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지털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방안 추진
식약처, 디지털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방안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12월 22일 개최된 제1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확정된 ‘디지털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한다.
식약처는 최근 식품의 수입과 해외직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위해 우려가 높은 수입식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디지털에 기반한 검사체계로 전환해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식품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국정과제인 ‘안심 먹거리, 건강한 생활환경’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이번 혁신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혁신방안의 추진전략은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수입식품 전주기 스마트 안전관리 전략적 통상대응과 규제혁신으로 식품 수출입산업 활력 부여 등 3가지로 세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자동화 시스템인 수입식품 전자심사24를 도입·고도화해 그간 검사관이 하던 수입신고 서류검사 업무를 디지털 심사로 전환한다.
디지털 심사로 전환되면 현재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던 수입신고 서류검토가 365일 24시간 가능해지고 하루 정도 소요되던 서류 신고수리도 5분 이내에 완료된다.
종이문서 형태로 발행되던 수출국 위생증명서를 2027년까지 축산물 총 수입량의 98%, 수산물 총 수입량의 90%까지 확대해 전자위생증명서로 전환한다.
수출국 정부에서 발급한 전자위생증명서는 식약처 전자증명시스템에 바로 수신되어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고 영업자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위해식품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석을 고위험 품목 등 선별에 활용하는 ‘인공지능 기반 위험예측시스템’을 개발해 수입식품 전주기 안전관리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수입식품 데이터에 환경,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결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산업체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이미지·음성 인식,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로 수입되기 이전 단계에서 사전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해우려품목을 제조하는 해외제조업소에 대해 해외제조업소 등록 시 식품안전인증 제출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또한 축산물에 적용하던 수입위생평가를 동물성식품까지 확대하고 수산물 수출국과 위생약정을 적극적으로 체결해 수출국에서부터 안전관리된 수산물 수입을 확대한다.
수입식품 통관 시 수입신고 자동심사, ‘인공지능 기반 위험예측시스템’ 등을 적용해 위해 우려가 높은 제품에 대해 검사를 집중하는 등 효율적인 통관검사를 추진한다.
또한 영업자의 자율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부적합, 행정처분 이력 등 고려해 영업자 분류를 세분화하고 세분화된 등급에 따라 무작위검사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등 차등관리한다.
유통단계에서 위해한 해외직구식품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반입차단 원료를 지정·공개하고 구매검사를 확대한다.
소비자가 안전한 해외직구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이 거래되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해 자율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수수입업소 제품에만 적용되던 계획수입 신속통관 제도를 다소비 식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 식품제조 가공용 원료까지 확대한다.
신속한 통관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통관 시 최초 정밀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동일제품 기준에서 제품명을 삭제해 정밀검사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또한 수입자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에 의뢰해야하는 수입식품 검사 대상을 민간 시험·검사기관에 의뢰 가능토록 개선한다.
국내 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유망국가·품목을 발굴해 정부 간 위생협정을 체결하는 등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식품 기준으로 인한 비관세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내 식품 기준의 국제식품 규격화를 추진한다.
다자간 협정 체결 확대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해 식품안전체계 동등성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담조직인 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에서 수출과 수입 이슈를 연계한 전략적 대응을 하도록해 국제적인 규제 영향력을 강화한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의 수입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해외직구 또는 구매대행 형태의 해외식품 유입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약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식품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이번에 마련한 혁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수입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규제지원을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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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공정 보유사업장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22년 5월~10월까지 전국 세척공정 보유 사업장에 대해 실시한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경남지역의 사업장에서 세척제에 취급에 따른 급성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재발방지 및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세척공정 보유사업장 29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감독을 실시했다.
이번 감독에서는 화학물질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3대 핵심 예방조치 사항인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주지, 국소배기장치 설치 및 성능 유지, 호흡보호구 지급·착용 여부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특히 ‘선 자율개선→후고위험 사업장 현장점검’ 방식으로 사업장의 자율개선을 유도한 후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감독은 세척공정을 보유한 전국 299개 사업장에 대해 실시했고 이 중 139개소에서 413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성능이 미흡한 사업장, 특별관리물질임을 알려주지 않은 사업장, 호흡보호구를 지급하지 않은 사업장 등 20개사는 사법조치했고 특별안전보건교육 및 MSDS 교육 미실시, MSDS 경고표시 미부착 사업장, MSDS 미게시 등 108개사에 대해서는 과태료 1억 5,270만원을 부과했다.
이 밖에 5개소에 대해서는 임시건강진단명령, 1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진단명령을 내렸다.
세척공정 보유 사업장 10곳 중 3곳은 취급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인식이 매우 낮았고 세척제 노출 차단을 위한 환기와 같은 노출저감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대 핵심 예방조치와 관련해 유해성 주지 부적합 31.4%, 호흡보호구 관리 부적합 12.0%, 국소배기장치 부적합이 13.0%로 나타났다.
근로자에게 유해·위험성을 알려주는 조치 중 특별교육 및 MSDS 교육 등 미실시 78개사, MSDS 경고표시 미부착 21개사, MSDS 미게시 15개사가 적발됐다.
방독마스크 등 세척제 취급에 필요한 호흡보호구에 대해서는 보호구 관리미흡 25개사, 사업주의 미지급 11개사, 근로자의 미착용 1개사가 적발됐다.
국소배기 부적합은 국소배기장치 미설치 20개사, 국소배기장치 성능 미비 22개사가 확인됐고 규모별로 보면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국소배기장치 부적합인 경우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특수건강검진 미실시 24개사, 관리감독자 업무 미이행 4개사,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미제출 2개사, 안전검사 미실시 1개사가 확인됐다.
특히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성능이 미흡한 21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공단의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근로자들의 노출수준을 직접 평가했고 이중 허용기준을 초과한 1개사에 대해 과태료 1,000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물질안전보건자료에 성분이 불분명한 49건에 대해서는 세척제 시료를 채취해 안전보건공단이 성분분석을 했고 이 중 부적정 판정을 받은 10건에 대해서는 MSDS 이행실태 불시 감독으로 연계해 과태료 160만원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학물질에 의한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유해성 인식 제고와 직접적 개선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유해성 인식 개선을 위해 위험성평가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제적인 노출저감을 지도할 수 있도록 감독관의 역량향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장 지도점검시 작업자와 관리감독자에 대한 면담을 통해 실제 유해성 인지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유해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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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구축지원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안내서 제작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2월 22일 50인 미만 고위험 5개 업종에 속하는 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의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도금업, 전기장비 제조업,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 목재 가구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 5개 업종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올해 8월 금속주조업을 시작으로 이번에 배포하는 도금업 등 5개 업종을 포함해 20개 업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북 역시 앞선 가이드북과 마찬가지로 작업·공정별 위험성평가에 도움을 주고자 업종별 주요 유해·위험요인과 개선대책을 제시했으며 최근 주요한 중대재해 사례를 제공해 동종 재해 예방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업종별 특별안전보건교육 내용을 제공하고 중대재해 위험에 대비한 비상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해 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의 내용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금업은 제품의 표면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금속이나 비금속 표면에 다른 금속을 사용해 얇은 층으로 피막을 입힌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천여 개 사업장에 1만 3천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위 업종의 주요 공정은 산세 및 수세, 플럭스 처리 및 건조, 용융도금이며 이 공정에서는 도금조에 빠져 화학물질 누출 및 접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도금조 작업장소에 작업발판 설치 또는 통로 확보를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기장비 제조업은 각종 기계·기구의 스위치류, 광전자 센서 등 다양한 형태 및 종류의 산업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종으로 7천여 개 사업장에서 9만 6천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위 업종의 주요 위험요인은 프레스, 사출성형기, 선반, 밀링, 연마기 등 공작기계에 의한 협착 위험이 있으며 금형가공 및 자동조립 시 발생하는 소음, 납땜 작업 시 발생하는 납흄, 세척작업 시 발생하는 유해증기, 중량물 취급 및 단순 반복작업과 관련된 근골격계질환 등 다수의 유해 요인이 잠재되어 있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가이드에서는 유해·위험요인 개선대책의 일반원칙으로 유해·위험요인이 있다면 제거하거나, 제거가 어렵다면 유해·위험요인이 낮은 작업방식이나 시설·물질로 대체하도록 하고 있으며 제거 예시로 공작기계에 대한 협착위험을 막기 위해 끼임 위험이 없는 자동화 기계를 도입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은 내연기관 및 터빈 등을 제조하는 사업으로 7천여 개 사업장에서 9만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위 업종에서는 원료를 입고나 출고할 때 사용하는 차량, 지게차, 크레인 등 중량물 운반설비에 의한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실제 발생한 중대재해 현장 사진을 함께 수록해 작업 환경이 유사한 사업장에서 재해를 예방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목재 가구 제조업은 나무를 원료로 해 판재, 각목, 합판 등 1차 가공제품을 활용해 식탁, 소파 등의 가정용 가구와 아파트 건기구 등을 제조하는 업종으로 3천여 개 사업장에서 3만6천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위 업종의 재해 발생형태는 떨어짐, 끼임, 물체에 맞음의 순이며 사망사고 중 떨어짐 재해가 가장 많은 23.5% 차지하고 있는데 사다리나 지붕, 대들보 등 건물·구조물에서 떨어짐이 주를 이루었다.
가이드에서는 떨어지지 않도록 대책으로 개구부를 최소화하고 안전난간 또는 덮개를 설치하거나, ‘추락’ 위험 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6만4천여 개 사업장에서 64만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타 산업군과 비교하면 실내에서 조리를 하거나 식품기계를 사용하는 등의 작업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조리기구가 대형화되고 전기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관련 재해가 늘어 나는 추세이다.
가이드에서는 고기 초벌을 위해 가마에 불을 붙이던 중 폭발한 중대사고 문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집수조에 빠져 발생한 중대사고 사례와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를 제시해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활용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고용노동부는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는데, 소규모 사업장이 그간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제작·배포한 업종별 가이드를 잘 활용한다면 ‘24년도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확대 적용에 대비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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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적극행정 순회교육 및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3회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영덕, 청도, 울진, 울릉 지역 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 적극행정 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계약, 감사, 예산 등 현안 업무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항을 비롯한 도내 수해에 따른 재해복구공사와 물품구입 등 계약방법 결정에 대한 현장 문의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사전컨설팅은 입찰과 수의계약 범위 등에 대한 컨설팅에 중점을 두었다.
적극행정 순회교육은 인사혁신처 추천 전문강사를 초빙해 적극행정 장려와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우리 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인‘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사용자교육과 시스템 시연을 통해 새로운 감사기법도 순회교육 후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극행정 순회교육과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이 도내 교육현장에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예방 감사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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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웅비관 및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심폐 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교육청 직원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임종식 교육감, 부교육감, 각 국장 및 과장 등 총 476명의 교육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배움의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학교 교직원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교육청 직원들도 연수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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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 안심 학생 맞이 공간 조성으로 학생들 건강보호
재난대비 안심 학생 맞이 공간 조성으로 학생들 건강보호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미세먼지, 강우, 폭염 등 기상상황으로부터 취약한 학생의 건강보호를 위해 재난대비 안심 학생 맞이 공간 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강우, 폭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상상황에 따른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대기공간인 안심 학생 맞이 공간은 2022년 도내 14개 학교에 시범 조성됐으며 오는 2023년에는 11억 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6개 학교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밀폐형 부스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 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자동 조명 장치 등의 편의 기구를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시 이용 가능토록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 받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면밀한 사업 수행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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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ATH-버스 타고 온중학교 가자 ’
경북교육청‘ MATH-버스 타고 온중학교 가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학생 및 교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MATH-버스 타고 온중학교 가자’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중학생 대상 학습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1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중인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온중학교’의 한 해 수업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온라인 체험 행사로 개최됐다.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여명으로 구성된‘온중학교’수업 운영 교사가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인‘ZEP’에서 가상학교 맵을 제작했으며 온중학교 우수 수업 영상, 수학 학습컨설팅, 수학체험교실, 수학 방탈출게임, 장애물달리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메타버스 가상 전시공간을 통해‘온중학교’우수 수업 영상 및 도내 각 지역의 수학체험전 영상을 전시해 메타버스에 접속한 학생들이‘온중학교’학습 플랫폼을 포함한 경북의 다양한 수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탈출게임과 장애물달리기 등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활발하게 참여한 결과를 실시간 반응과 방명록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게임형 경쟁과 퀴즈 요소를 통해 재미를 가지고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새로운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이 1대 1로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20분 내외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수학 학습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컨설팅 만족도가 높아 학생과 교사 모두가 뿌듯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 학습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 학습에 대한 부족한 부분과 성적 고민을 선생님께 털어놓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수학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메타버스의 장점을 활용해 학생들이 ‘온중학교’와 수학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행사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중학 수학 학습 플랫폼‘온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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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행복한 1학년, 경북교육청이 책임지겠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1학년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입학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해 앞으로의 자녀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설명회’는 매년 1,00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실시간 접속했으며 유튜브 조회수가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직접 출연해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해 입학 절차 입학 전 준비사항 입학 전 한글교육 초등학교의 하루 일과 순으로 상세하게 알려 줬다.
아이와 함께 준비물 챙기기, 입학할 학교 미리 가보기, 자녀에게 긍정적인 말로 격려와 응원하기 등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편식과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의 지도 방법, 돌봄교실, 방과후 학교 운영 방법, 하교 시간 주의할 점 등 교육과정 이외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안내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실시간 댓글로 올라오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바로 답변해 주어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랑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축하 인사와 함께 “어린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며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항상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지원하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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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관광기구,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
유엔세계관광기구,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12월 21일 대한민국의 ‘하동군 평사리’를 제2회 ‘최우수 관광 마을’ 중 하나로 선정했다.
지난해 ‘신안군 퍼플섬’과 ‘고창군 고인돌·운곡습지마을’이 제1회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 마을이 연속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과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농업, 임업, 어업, 축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주자 1만 5천 명 미만의 마을이며 국가당 최대 3개의 마을을 추천할 수 있다.
선정 기준으로는 문화/자연자원, 잠재성, 경제/사회적 지속성, 민관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전국적으로 공모를 진행해 후보 3곳을 선정하고 현장 실사와 상담을 거쳐 유엔세계관광기구에 제출했다.
전 세계 57개 국가 130개 마을이 응모한 가운데 유엔세계관광기구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32개 마을이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됐다.
‘하동군 평사리’는 99세대 총 176여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박경리문학관, 최참판댁, 평사리 들판, 평사리공원, 동정호 생태습지원, 고소성군립공원, 한산사, 스타웨이하동, 슬로시티, 하동토지길, 매암차박물관, 지리산생태과학관, 부부송, 평사리공원, 토지문학제, 섬진강 달마중, 찻잎 따기, 재첩잡이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마을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향수와 박경리 문학관, 한옥숙박, 최참판댁 등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존·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마을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제2회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 마을’ 시상식은 2023년 2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에서 열릴 예정이며 하동군 평사리 마을 대표가 수상자로 참석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년 연속 ‘최우수 관광 마을’에 한국의 마을이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지역관광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관광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한국의 국제관광 리더십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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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소비단계별 냉장·냉동식품 취급방법 제공
식약처, 유통·소비단계별 냉장·냉동식품 취급방법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와 식품 영업자에게 냉장·냉동식품을 운송하거나 보관할 때 식품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취급 방법 등을 안내하는 ‘유통·소비단계별 냉장·냉동식품 취급 가이드’를 12월 21일 마련·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는 내년 1월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소비자·영업자 등에게 유통·소비단계별 각 단계에서 지켜야 할 사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냉각 온도관리와 상·하차 온도관리와 입고·적치 장보기·보관 방법 등이다.
제품 생산 후 운송차량에 제품을 상차해 출고하기 전까지 정해진 식품별 보관·유통 온도에 식품 중심부 온도가 도달하도록 충분히 냉각해야 한다.
운반자는 운반차량에 냉장·냉동식품을 상차하기 전 보관·유통 온도기준에 맞도록 예비 냉각을 충분히 실시해야 하고 운반 시 온도기록을 유지해야 하며 수시로 적재고 내부 온도와 냉각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품 상차 시에는 하차순서 제품특성 등을 고려해 적정 위치에 적재하고 냉기가 원활이 순환될 수 있도록 제품과 벽면 간 10cm 이상, 제품과 차량 상단부 간 20cm 이상 여유 공간을 확보한 상태로 적재한다.
또한 냉각기를 멈추거나 문을 열고 상차장에 미리 대기해서는 안되며 상하차 작업은 20분 이내로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
택배 배송 시에는 보냉력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고 실온제품보다 우선 배송될 수 있도록 포장 박스에 냉장·냉동 식품 스티커 등을 부착하며 소비자 부재 시 문자로 안내해 제품이 실온에 방치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냉장·냉동고에 외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설비를 갖추고 소비기한, 제품특성 등을 고려해 선입·선출할 수 있도록 진열·보관하며 냉장·냉동고 내 온도 유지가 취약한 부분 위주로 온도를 측정·기록해야 한다.
매장에서 장을 볼 때는 가급적 1시간 이내로 장을 보고 실온→냉동→냉장 제품 순으로 담아야 하며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는 소비기한 등 제품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택배도착 시 손상여부 등 포장상태를 확인한 후 신속하게 내용물을 냉장·냉동고에 보관해야 한다.
구매한 제품을 냉장·냉동고에 보관할 때는 선입선출이 용이하도록 구매한 지 오래된 식품은 앞쪽에 보관하고 냉장·냉동고 용량의 70% 이내로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가 유통·소비과정에서 냉장·냉동식품의 보관온도 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냉장고 문달기 사업 추진 등 냉장·냉동 유통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자 대상 교육·점검과 소비자 대상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기한 표시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