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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경북교육청,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여름철 장마로 인한 공사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장마 기간 동안 공사현장 피해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토사유실 및 붕괴 취약 구간 위험요소 제거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및 안전점검 재확인 전기 기계·기구 배선의 절연 조치 확인 기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관리 준수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로 체계적인 공사 진행과 인명·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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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부서별 핵심 사업’으로 경북교육 2기 출발
경북교육청,‘부서별 핵심 사업’으로 경북교육 2기 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식 전 안동 충혼탑 참배 후 본청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1호’로 결재하고 앞으로 4년간 변화와 혁신으로‘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7월 1일부터 추진하는 부서별 핵심 사업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업 온전한 교육회복 사업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사업 등 16개이다.
‘메타버스 영어교실 구축’은 도내 초·중학생이 메타버스 공간에 입장해 실시간으로 원어민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다.
‘학교 단위 자율적 교육회복’사업은 자율적 교육회복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도심지역‘소규모 병설유치원 재구조화 사업’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을 통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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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4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청 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교육감에게 바란다’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특별승급증서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감에게 바란다’에서는 도내 교육가족이 임종식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북교육 2기 출범의 기대와 희망을 담은 영상으로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녹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창의적·능동적 업무수행으로 전국 최초‘비대면 온라인 고입전형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경북교육발전에 크게 공헌한 정성렬 주무관에 대한 1호봉 승급에 따른 특별승급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교육비 부담 경감, 미래 대비 교육, 소통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교업무 정상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향 등 앞으로 4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행복교육 문화예술 교육 나라사랑교육 대안학교 설립 및 융합진로체험센터 운영 등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
둘째,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AI교육,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
셋째, 공간혁신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지원팀 신설 등 안전보장 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넷째, 학교 업무경감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등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행정을 펼치겠다.
행사 후반부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함께해요 경북교육’영상을 감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은 미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한 경북교육 2기 여정을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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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사업 신청 결과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지능정보기술 등 신기술의 대두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서비스업 분야 인력수요 증가 등에 따라 산업수요와 직업교육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경쟁력이 부족한 학과의 개편 및 경쟁력 있는 학과 증설, 산업변화에 따른 학과 교육과정 고도화를 지원해 직업계고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희망학교 모집 및 학과재구조화 컨설팅을 통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의·선정한 후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구미정보고등학교 등 5교 8학과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와 학과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메타커머스과 신라공업고등학교 AI융합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디저트카페창업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디저트카페경영과, 미트푸드산업과 경주정보고등학교 글로벌경영과이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실습실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교원연수 등 내실 있는 직업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학급당 2억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는 2023년 학과재구조화 추진에 대비한‘반도체산업 분야 인력양성 추진 설명회’를 개최해 희망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직업교육을 통해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이라는 비전과‘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및 산업체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는 학과재구조화를 통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교, 기업체, 관련 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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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디지털 전환합시다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합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첫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본격 실시하는 이 사업은 중소여행사가 미래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 중소기업 혹은 개인 사업체로 모집 공고일인 7월 4일 기준 창업 1년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유형은 크게 디지털 기술 적용 수준에 따라 ‘DX 입문’과 ‘DX 후속지원’으로 나뉘며 총 140개 여행사를 선발한다.
DX 입문은 2021년 수혜기업과 2022년 신규 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업체의 디지털 역량 및 과제 수행 계획에 따라 다시 ‘입문형’과 ‘활용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총 128개사 중 서면평가 고득점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통해 활용형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DX 후속지원은 2021년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형’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12개 기업을 선발한다.
유형별 최대 지원 금액은 입문형 20백만원, 활용형 35백만원, 심화형 50백만원이다.
선발된 업체는 지원자금과 함께 올 연말까지 약 5개월 간 과제를 수행한다.
업체별 수행 과제와 디지털 전환 목표 등에 따라 전문가의 그룹 코칭과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목표 과제를 이행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내년 초 성과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한 기업은 2023년 수혜기업 자동 선발 및 인센티브 자금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2021년 시범사업에는 약 220개 중소여행사가 참여해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의 제작 및 고도화, 고객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고객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신규 여행 상품 개발, 랜선 여행상품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필요성 인식, 온라인·모바일 등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존 아날로그 방식 탈피, 관광 상품의 홍보·판매 채널 구축 및 확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수익구조 개선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한편 여행사의 디지털 전환 과제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업도 모집 중에 있다.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개발,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실감형 관광 콘텐츠 기획 및 개발, 모바일 지갑 등 결제편의 시스템, 온라인 마케팅 등 중소여행사의 디지털 경영환경 구축 및 디지털 상품 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본 접수기간은 마찬가지로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이다.
공사 이가영 관광산업전략팀장은 “올해에는 기존 참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심화형’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기를 맞아 디지털 전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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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코로나 이후 첫 정상화된 충무훈련 실시
울산지역, 코로나 이후 첫 정상화된 충무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방부와 행안부는 7. 4.부터 7. 8.까지 5일간 울산광역시에서 주요자원 동원 및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2년 하반기 충무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 자원법과 국가전쟁지도 지침 등을 근거로 1981년부터 정부기관 주도하 매년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군부대·경찰,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부 종합훈련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전시 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비상상황 하에서의 국가 동원자원의 동원태세를 점검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자원동원훈련과 테러대비훈련, 전재민 수용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이 있다.
이번 충무훈련은 울산광역시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식품부, 환경부, 문체부, 경찰청, 병무청 등 10개 정부 기관과 울산광역시 예하 5개 기초단체, 지방경찰청, 지역 군부대인 제53보병사단과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일정으로는 1일차에는 계획 및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 충무계획과 군 동원운영계획 수립실태, 비축물자 현장점검 등 비상대비계획 분야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한다.
2~3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을 실시해 병력 및 전시 기술인력대상 200여명과 수송·건설기계 등 차량동원 대상 50여대를 실제 동원 소집해 인도인접 절차를 숙달한다.
4일차는 지역 내 동원업체의 생산능력 검증과 인도·인수 절차 숙달을 위한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과 유사시 군 지휘소 이동 및 지자체 전시상황실 운용에 따른 ‘정보통신 동원훈련’ 등을 실시한다.
5일차에는 훈련 참여 관계기관 및 지자체·군과 함께 보완 및 발전시킬 사항 등을 토의하는 현장 강평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충무훈련에서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으로 지난 2년여간 미실시하였거나 축소 시행하였던 자원동원훈련을 정상화해 재개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는 전쟁지속능력 유지를 위한 전시 산업동원물자 생산·인도·인수절차 등을 숙달하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지역 단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자원동원훈련의 정상화와 전시 실효성 있는 산업동원생산 훈련실시 등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국방부는 이번 울산지역 충무훈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을 대상으로 충무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사전에 정부부처 및 훈련참여 지자체·지역 책임부대 등과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즉응 동원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충무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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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9월 16일 개최 예정
제9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 9월 16일 개최 예정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과 중국 양국은 7월 3일 샤먼에서 제9차 중국군 유해 송환과 관련해 국장급 실무협의를 실시했다.
김상진 국방부 국제정책관을 대표로 하는 우리측 실무대표단은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리징셴 국제협력사 부사장을 대표로 하는 중측 실무대표단과 유해송환에 대한 실무협의 및 합의서를 체결했다.
협의 결과 양측은 9월 15일 양국 공동으로 유해 입관식을 진행하고 9월 16일에 중국군 유해와 관련 유품을 중국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중 양측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25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것이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으로서 양측 모두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제9차 중국군 유해송환을 차질없이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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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합리적 업무혁신과 규제개선 시동걸었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적극적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업무혁신을 통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이틀간에 거쳐 소방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국민이 소방 안전에 필요한 규제와 의무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도 그 방법과 내용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토론회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방청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재난관리의 과학화를 더욱 향상시키고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과제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규제개선을 통한 국민 편익증진은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이격거리 완화’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동안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주유기와 전기 충전기 사이에 6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하는 규정 때문에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생겨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다.
이에 소방청은 국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불편을 해소하고 아울러 시대에 맞는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합리적인 개선되도록 적극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이흥교 소방청장은“그동안 소방의 규제개선은 질적인 효과성보다 양적 실적에 만족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고 말하고 “앞으로 효율적인 규제 합리화를 통해 국내 소방 산업체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안전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일선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소방산업체 관계자와 소방민원 담당 공무원 등과도 지속적인 토론회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과 업무혁신 방안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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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외길인생, 결실을 맺기까지
산초 외길인생, 결실을 맺기까지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랫동안 우리나라 산초나무를 육종해오신 임업인 한치복씨가 산림청과 한국임업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스타임업인상을 29일 수상했다.
스타임업인상은 임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산림분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임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산초연구회장인 한치복씨는 86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산초나무를 수집해 재배하면서 신품종을 개발하고 재배기술 보급 및 산초 제품 개발에 힘써 임업인들의 소득을 향상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가시가 없어 수확이 편리하거나 열매가 많이 달리는 특성, 열매가 익는 시기 조절 등을 목표로 해 산초나무 신품종 4건을 등록했고 올해도 ‘한초1020호’, ‘한초1030호’가 등록될 예정으로 산림 신품종 개인육종가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보호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치복씨는 신품종 산초를 이용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추진 중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으로 임업인 소득향상과 산초 재배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주로 산초기름으로 이용되는 산초나무의 용도를 다각화하고자 산초차, 산초비누, 산초캡슐 등 여러 용도의 제품을 개발했다.
한치복씨의 신품종 육성은 산초나무의 특징과 수확시기별로 다양하게 구축된 산초나무 생명자원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고내병성, 기능성 성분 다량 함유 품종을 목표로 계속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산림신품종 심사기관인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산초나무 품종들의 주요 함유성분 및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육종가를 지원하고 품종심사기술을 확보해 산초나무 신품종 개발이 계속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그동안 출원된 산초나무 품종들과 자생종, 초피나무 등의 향 관련 함유성분을 비교해 분석데이터를 구축 중에 있으며 품종별 유전자도 분석해 육성 계통 확인 및 고품질 신품종 육종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천연물의 안정성과 효능 문제로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성분 및 함량에 대한 기준에 부합하는 신품종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민·관·산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려 노력하고 있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하나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난한 과정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우리 센터는 임업인들이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육종가를 지원하고 신품종의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을 통해‘돈이 되는 임업’,‘지속가능한 이용’등 산림경영의 근간을 마련해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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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코로나19 증명서 상호인정 실시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은 ’22년 6월 30일 유럽연합과 코로나19 증명서 상호인정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1년 8월에 주벨기에 유럽연합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상호인정 협의를 개시한 후 유럽연합과의 정책적·기술적 협의를 지속한 결과, 10개월여 만에 성사된 것으로 이번 체결을 통해 한국은 유럽연합 디지털코로나증명서 중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와 검사증명서를 인정하며 유럽연합도 한국 COOV 앱에 발현된 국내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 등을 인정하게 된다.
또한 우리 COOV 앱 증명서는 유럽연합 27개 회원국과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등 총 31개국에서 유럽연합 디지털코로나증명서와 동등하게 취급한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이번 유럽연합과의 상호인정 합의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해외출입국이 보다 용이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과 예방접종 상호인정을 맺었으며 유럽연합과의 상호인정은 외국과 맺은 네 번째의 코로나19 증명서 상호인정으로써, 우리나라 및 유럽연합 31개국에서 7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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