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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첨단기술로 꿈과 끼를 키우는 실감나는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다양한 첨단기술로 꿈과 끼를 키우는 실감나는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교육부는 다양한 첨단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길러주는 창의적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확장가상세계, 확장현실 등을 활용한 실감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새롭고 다양한 교육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교육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미래 교육기술이 적용된 정책과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을 장려하는 박람회와 민·관·학 전문가가 함께 미래 교육 정책 의제를 제시하는 공개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람회는 ‘에듀테크, 디지털 대전환의 시작’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에이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교육기술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다양한 교육기술을 관람·체험할 수 있다.
교육부 정책홍보관에서는 새로운 교육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장면을 관람할 수 있으며 확장가상세계와 연계된 디지털교과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등수학 수업 지원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산업부 정책홍보관에서는 확장현실을 활용한 승무원 훈련, 스포츠 놀이식 교육 등 지식서비스 분야 연구개발 우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에듀테크 기업관’에서는 약 235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특히 ‘스타트업관’에서는 디지털 혁신 분야 창업 초기 기업 등이 참여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우수 제품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해외 구매자 6개국 23개사와 국내기업 50개사 간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며 국내·외 약 150개 기업의 제품이 등록된 누리집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 정보를 연중 제공하고 상담 및 구매 연결을 지원한다.
교육부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공개 강연은 ‘새로운 교육으로의 발걸음, 디지털 플랫폼으로’를 주제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영어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공개 강연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교육 혁신, 디지털 인재 양성 등 최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현장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 인공지능 교육의 권위자인 런던대학교의 웨인 홈즈 교수가 ‘인공지능과 교육, 비판적 연구 관점에서’를 주제로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 스페이셜의 공동창업자인 이진하 대표는 확장가상세계가 교육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콜린 마슨, 엠마 던, 김홍기 등 총 11개국 46명의 석학들이 참여해 국내·외 교육혁신 사례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최성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혁신기술에 기반한 미래교육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교육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의 모습과 향후의 비전을 생생하게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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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단지 경영자, 화학사고 예방 총력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단지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울산 공정안전리더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9월 21일 고용노동부 및 12개 울산화학단지 주요 사업장 공장장과 함께 공정안전 리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울산 산단에서 대형 화학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경영층을 중심으로 사업장별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용노동부에서는 자율안전관리체계구축 지원 등 정부의 화학사고 예방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울산산단 사고의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안전보건공단 중대산업사고예방실에서는 중대산업사고와 공정안전관리제도를 활용한 사고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함으로써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은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으로 경영책임자 등이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와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전담 조직 구성과 예산 편성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울산 산단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예방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가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화솔루션 울산2공장의 사례를 통해 재해 감소를 위한 현장 관리 노하우 등이 소개됐으며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화학산업은 수많은 종류의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등 복잡한 공정으로 사고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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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기념 제주에서 ‘EDI 정책토론회’개최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기념 제주에서 ‘EDI 정책토론회’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9월 21일 수요일 제주ICC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EDI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기간 중 개최됐으며 특별히 제주도 내 장애인 고용사례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미 있는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가 제주도의 중증장애인 고용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만큼 실질적인 중증장애인 고용정책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정책 개발을 위해 많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강석봉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 등 제주지역 장애인 고용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해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또한, 제주도 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장애인 고용 사업장 등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참석자를 위해 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2023년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개최를 기념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는 어빌림픽 조직위원회 레미 제르망 기획총괄과 브노아 로저 국제대회 총괄이 참석해 ‘기능경기대회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용개발원은 장애인고용정책 개발과 연구 확산을 위해 매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외 다양한 연구보고서 학술지, 세계장애동향 등을 발간하고 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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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우리기업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 지원한다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노사발전재단은 9.21.~9.22. 양일간 한국기업들의 해외 투자 진출이 활발한 주요 7개국을 대상으로 현지 우리 기업들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투자기업 온라인 HRM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 연말 아시아 및 중남미 주요국에 대한 ‘해외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안내서’ 발간을 앞두고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속에서 각국 현지의 경제 현황과 기업의 고용·노동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아시아·중남미 권역별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강성용 교수,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곽재성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하상섭 교수 등 국가별 전문가들이 핵심 현안 중심으로 발제를 맡았다.
발표를 맡은 전문가들은 최근 스리랑카의 디폴트 선언과 반정부 시위 격화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황 속에서 접경 국가인 우즈벡의 귀환 노동자 문제, 급격한 경기침체 속 10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브라질과 연 10%대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칠레 등 현지의 열악한 경영환경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파른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속 현지 진출기업들의 지속가능한 경영활동 유지를 위한 준법 경영과 세계 시장의 지속적 모니터링 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N차 코로나 대응에 따른 각국의 정책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지금 세계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와 전쟁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 둔화와 장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해외에서 국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향후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을 통해 녹화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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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숨은 주역’ 한 자리에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개발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폴리텍대학 졸업 재직자 32명의 백신 개발 공로를 인정해 대학에 ’바이오 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의 뜻을 먼저 전했다.
양 기관은 21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엘하우스 백신센터에서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 총 5천만원은 폴리텍 바이오캠퍼스, 성남캠퍼스, 전북캠퍼스, 융합기술교육원 등 바이오 관련 학과 성적 우수 재학생들에게 지급된다.
조재희 이사장은 ‘폴리텍 졸업 재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첫 백신 개발에 이바지한 ‘바이오 영웅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국폴리텍대학을 졸업한 SKBS 재직자 32명 중 총 11명이 참석했다.
2010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에서 바이오 기술 연구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권재욱 씨는 2012년 구축된 안동 L하우스 원년 멤버다.
바이오배양공정과를 졸업한 권 씨는 ‘스카이코비원’ 개발 역사를 함께하며 바이오캠퍼스 인재등용의 마중물이 됐다.
지난해 입사한 조하영 씨는 입학 1년 4개월 만에 조기 취업해 입사 동기 중 최연소였다.
각종 백신 원자재를 시험하는 품질관리팀에서 근무하는 조 씨는 “바이오 분야 선배님들의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백신을 실제 생산하는 원액생산실에 근무 중인 김재형 씨는 바이오생명정보과를 졸업한 8년 차 베테랑이다.
진로 고민 끝에 유턴 입학한 김 씨는 바이오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말에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현장 경력이 풍부한 교수님의 지도가 현업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006년 문을 연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배양공정, 식품분석, 의약분석, 생명정보 등 농생명·바이오 분야 전문인력을 매년 180명 양성하는 국내 유일한 바이오 특성화 대학이다.
충치를 예방하는 ‘웰빙슈가’를 개발한 ‘슈가박사’, ‘우루사교수’ 등 개교 때부터 유명 제약·바이오 회사 출신 교수진이 현장 역량을 발판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학과당 40개의 전담기업체를 통해 교과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취업률 91.6%의 ‘소문난 바이오 업계 등용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융합기술교육원 생명의료시스템과,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바이오융합시스템과도 1년 미만 교육과정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대졸 취업준비생 청년층에 입소문이 났다.
’23학년도 신설된 전북캠퍼스 농생명바이오시스템과는 2년제학위과정, 하이테크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바이오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넓힌다.
한편 폴리텍은 2026년까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학과 개편을 포함해 매년 신산업 학과 신설·개편에 약 700억원을 투자한다.
조재희 이사장은 “폴리텍은 신산업·신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국가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며 “대학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기업은 신기술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균 L하우스 공장장은 “한국폴리텍대학 같은 우수한 대학들이 바이오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주고 있어 최근 코로나19 백신 생산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원활히 인재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거점대학들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맞춤형 인재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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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유럽의회 대표단 접견
한덕수 국무총리, 유럽의회 대표단 접견
[문경상주전국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9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오트마 카라스 유럽의회 부의장 등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및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 대표단 5명을 접견하고 한-EU 양자관계, 지역정세, 기후변화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EU가 민주주의·인권·법치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에서 보듯이 양자가 경제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상황·북핵 대응 등 안보 분야에서도 밀접히 협력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한국이 역내 민주주의·법치주의의 빛나는 선도국으로서 공동의 가치에 기반해 양자 간 안보 분야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유럽의회 대표단은 기후변화 대응 등 국가 간 연대가 중요한 분야에서의 양자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원전과 재생에너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에너지 믹스 재정립을 통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2050 탄소중립의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우리 정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달성되는 해인 2030년에 부산에서 기후변화·개발협력·사회적 문제 해결 등 국제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는 대전환의 비전을 펼쳐보이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소개하면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EU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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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코로나 극복 기여 소방관 대상 찾아가는 반려식물 교육 진행
국립세종수목원, 코로나 극복 기여 소방관 대상 찾아가는 반려식물 교육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9월 21일 세종시민의 코로나19 대응 및 지원에 기여한 세종시 119 소방센터 대원 대상 ‘찾아가는 한 손 愛 배움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4월 국립세종수목원은 18회에 걸쳐 세종시 9개 소방센터 직원 총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지난번 참여하지 못한 세종소방관 1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도 특산식물 섬기린초를 작은 화분에 심어보는 ‘한 뼘 정원’ 유칼립투스와 같은 허브 식물 활용 차량용 방향제를 만드는 ‘향기 한 스푼’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 업무 종사자분들이 특산식물인 섬기린초 등을 활용한 반려식물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및 우울증을 겪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원치유교육을 기획하는 등 소방공무원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회복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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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을에는 ‘웰컴 대학로’가 있다
한국의 가을에는 ‘웰컴 대학로’가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22 웰컴 대학로’가 오는 9월 24일 개막해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2022 웰컴 대학로’는 넌버벌 공연, 전통공연, 뮤지컬, 연극 등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을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이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50여 편의 공연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대학로 상품화를 통한 공연관광객의 방한을 유도해 침체된 한국 관광의 재도약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개막일인 9월 24일엔 웰컴 대학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 로드쇼’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엔 2017년 웰컴 대학로가 개최된 이래 최초의 대규모 거리행사로 기획되어 이화사거리부터 혜화역 1번 출구까지 차 없는 거리 전체를 무대로 32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20여 개 팀이 500미터 거리에서 진행하는 퍼레이드, 피아노 연주자 박종훈 및 합창단 공연,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와 초대가수 ‘YB밴드’의 공연이 진행되며 특히 한국 공연관광 홍보대사인 배우 오영수와 안무가 모니카도 출연해 관객들을 만난다.
총 36일간 펼쳐질 공연들은 극장, 온라인, 거리를 망라한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제1관·2관에서 열리는 ‘웰컴 씨어터’에선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미아파밀리아’ 등 총 10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영어 자막도 제공된다.
온라인에선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웰컴 K-스테이지’를 통해 총 10편의 공연 영상이 순차적으로 송출되며 외국인들을 위한 영·중간·일어 자막이 붙는다.
아울러 매주 주말 대학로 야외인 마로니에 공원과 소나무길에서 총 36개 작품이 공연되는 행사 ‘웰컴 프린지’도 주목해볼 만하다.
마지막으로 대학로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마로니에공원, 낙산공원 등 대학로 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 대학로 상권 그리고 축제기간 중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엮은 대학로 투어 상품 또한 선보이며 대학로 일대 상점 30개에서 쓸 수 있는 할인쿠폰도 배포할 예정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영국의 웨스트엔드, 뉴욕의 브로드웨이처럼 대학로를 공연예술의 메카이자 글로벌 관광객이 꼭 방문해야하는 서울의 필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향후 웰컴 대학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관광 축제로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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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 집중 단속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 집중 단속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안동시 옥동 일원에서 경북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환경보호구역내 금지시설 무단 설치,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행위, 성매매 알선 광고 전단지 배포 등을 단속했으며 pc방, 노래연습장 등 학생 이용 수요가 많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실태도 점검했다.
합동단속반은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시청 직원 총 14명으로 구성했으며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해 단속계획수립, 유해업소 첩보수집 및 단속, 유해업소 관리, 철거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체계적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 주변의 유해시설을 일제히 정비하고자 23개 교육지원청에서도 9월 중 경찰서 지자체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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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축하 및 격려
경북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축하 및 격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경주 황룡원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을 축하하고 지도교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은 40개 직종, 22교 117명이 참가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4개 우수상 9개 장려상 35개를 획득해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경북 직업계고의 저력과 위력을 아낌없이 보여 준 대회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을 한 학교와 수상을 하지 않은 학교가 모두 함께 참여해 격려와 축하를 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였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박기환 지도교사의 사례 발표는 학생들의 인성과 쾌적한 전공심화동아리활동 지원을 위한 창의적인 환경 조성 및 지속적인 상담, 맞춤형 교육에 대한 세심한 부분까지 안내한 좋은 발표였다.
아울러 학생부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축하하는 홍보 영상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공유회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기능경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학교 특성에 맞는 특색화된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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