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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동료, 심혈관 이상징후 조기발견으로 소중한 생명 구해.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소방학교는 지난달 말 교내에서 훈련평가 중 갑자기 쓰러진 동료 대원에 대해 심혈관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이송 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05분 중앙소방학교 주관“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평가관으로 참석한 제주소방본부 소속 김 소방위가 갑자기 평가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자, 구급학과 교관들이 현장으로 단숨에 달려갔다.
당시 김 소방위는 현기증, 식은땀, 복통, 시야장애를 호소하는 상태로 교관들은 바로 눕혀 안정을 취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했으며 저혈압과 서맥 등 이상징후를 확인했다.
구급교관은 당시 김 소방위가 의식이 명료해 좀 더 상황을 지켜볼 수도 있었지만, 평소 동성서맥과 고혈압이 있었던 과거병력을 종합해 심전도 평가를 추가로 측정했고 이후 심장 부정맥 소견을 발견해 심혈관 응급질환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긴급 이송을 권유했다.
이에 교관 동승 하에 119구급대를 통해 천안의 한 병원 응급실에 도착, 심장초음파 등 정밀검사 실시 결과 “대동맥 박리증이 의심되고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와,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즉각적인 응급수술을 시행하면서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다행히 현재 빠르게 건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흉부외과 수술 집도의에 따르면“조금만 지체했으면 아주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판단과 긴급이송으로 수술을 제때 할 수 있어서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제주에서 긴급하게 병원을 찾은 보호자도 학교 측에 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단된 대동맥 박리증은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그 주요 원인이며 완전히 파열된 경우, 급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심혈관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24시간 내 사망할 확률이 25%, 1주 이내에 약 50%에 이를 정도의 초응급 질환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편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는 지난해 폭염 기간부터 교내 환자 발생 시 행동지침서을 마련해, 최단시간 근거리에 있는 응급구조사가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해왔고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해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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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공정 임금체계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상생형 공정 임금체계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노사발전재단은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국내외 기업 최고경영자 및 인사노무 담당자와 임금체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상생형 공정 임금체계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본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 고용·노동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관련 국내 정책에 대한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국제적 임금체계 변화와 직무성과 중심의 세대 상생형 공정 임금체계’를 주제로 다양화된 근무 형태 및 산업 전환과 맞물려 변화하는 국내외 임금체계에 대해서 살펴보고 노사 및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중장기 방안 모색하고자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1부는 국제노동기구, 유로파운드, 한국노동연구원과 재단 혁신컨설팅팀의 전문가의 발제로 국내외 임금 체계 정책 방향 및 사례를 소개한다.
2부는 노동 및 고용 관련 전문가 패널들로 구성된 토론이 진행된다.
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노사 및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한 임금체계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재단은 모든 세대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컨설팅, 교육, 코칭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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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적 취업지원 서비스로 도약,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성과 확산
선진적 취업지원 서비스로 도약,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성과 확산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직업선택이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의 취업애로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직자의 경력개발단계, 구직애로 유형 등에 따른 “진단심층경력설계맞춤형 취업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 19일부터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고용센터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전담상담사와의 1:1 심층 상담을 통해 구직자 개인의 수요에 밀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상담 시간이 회차당 평균 50분 수준으로 서비스 제공 시간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구직 관련 복합적인 애로요인을 충분히 진단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전국 시범 운영센터에서 진로고민이 있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전직희망 중장년 등 구직자에게 맞는 1:1 심층경력설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취업애로요인 해소와 함께 취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만족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먼저, 인공지능 기반의 직무역량분석시스템인 잡케어를 통해 구직자의 직무역량과 그 연관 직종을 파악하고 취업희망 지역의 구인현황 등 시장정보를 근거로 구직자에게 적합한 직종을 제시해 직업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예를 들어, 직접 상담을 진행한 광주센터 직원은 “역량이 있음에도 자신감이 부족한 청년 구직자에게는 잡케어를 통해 희망 직종의 지역 내 구인 수요를 도표로 보여주고 이를 근거로 취업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니 구직자의 태도가 의욕적으로 변화해 취업에 성공한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류전형, 실제 면접 등에 도움이 되는 자기소개서·면접컨설팅 등에 대한 현장 호응이 매우 높다.
특히 청년층에게는 코로나 이후 확산된 비대면 면접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 면접 코칭과 비대면 면접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력서 작성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그간의 직무 경험을 강조할 수 있도록 1:1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복합적인 구직 애로요인이 있는 구직자에게는 자치단체 일자리센터 등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계안정지원금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해, 구직 애로요인을 적극 해소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서울 호텔·여행업, 인천 항공·뿌리산업 등 각 센터에서는 지역 내 구인애로 업종 상황에 맞는 자체 제공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시범센터에서는 참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 선택이나 취업에 고민이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잡케어 시스템은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의 핵심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잡케어가 경력개발설계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잡케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고용정책실장은 “디지털 혁명·노동시장 전환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 구직자들의 더 큰 도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직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가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새로운 고용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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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장애고용포럼 개최, 장애인 고용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논의
2022 국제장애고용포럼 개최, 장애인 고용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논의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1월 10일 ~11월 11일 2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2 국제장애고용포럼’을 개최한다.
공단은 주요 선진국의 장애인 고용 전문가를 초빙해 장애인 고용 및 일자리 창출 현황과 정책적 대안을 공유하는 국제장애고용포럼을 개최해 왔다.
2022 국제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전환’으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의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장애인 고용 전문가와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노동기구 등 국제기구와 선진국의 장애인 고용 전문가들 7명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국제장애고용포럼이 4차 산업혁명인 ‘디지털 산업 전환과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장애인 고용 정책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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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휴대폰 관련 데이터 유출 불안 해소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유통시장에서의 휴대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사업자·단체 및 민간 전문가와 논의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방통위는 이통사, 유통협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중고폰 업계,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16명이 참여하는‘휴대폰 데이터 유출방지 자율개선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11월 8일 프레스센터 회의실에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휴대폰은 현대사회에서 전화, 메시지 등 기본적인 기능에서부터 금융, 의료와 같은 민감한 중요 정보를 처리·저장하는 필수매체로 휴대폰 가입시 제공되는 개인정보와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출될 경우 이용자에게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
이에 이통사 등 관련 업계에서는 휴대폰 유통 과정에서 개인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자율감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자정 노력을 해 왔다.
그러나 이동통신 유통현장에서는 이동통신 가입, 기기변경 과정에서 신분증 복사, 유심복제, 휴대폰 저장정보 복원 등을 통한 휴대폰 관련 데이터 유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또한 최근 휴대폰 기기의 내구성과 성능이 향상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중고 단말기 수요가 늘고 있지만, 휴대폰 내 저장정보 유출 우려로 중고 단말기 유통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지속되어 왔다.
오늘 출범한 ‘민관협의회’에서는 유통현장에서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 이용, 해지 등 전주기에 걸쳐 유통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사례, 관련제도 및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사용하지 않아 가정에서 방치된 단말기를 유통현장에서 안심하고 폐기, 재활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가계통신비 인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염수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책실장이 “휴대폰 이용 단계별 데이터 유출 사례 및 예방현황”을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단말기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비자 인식도 조사결과”를 이재규 태평양 변호사가 “유통현장의 데이터 관리 관련 법규 현황”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유통협회 및 중고폰 업계에서 유통절차 및 현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방통위 김재철 이용자정책국장은 “휴대폰 구매·폐기, 서비스 가입·해지가 이통사와 유통점에서 일시에 이루어지는 국내 이동통신 유통구조의 특성을 고려할 때 유통현장에서 휴대폰 관련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한 예방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이동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가입·이용한 후 휴대폰을 폐기·재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협의회가 이동통신 가입·이용·해지 등 전주기별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최상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고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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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는 8일.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책 및 현장에서의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용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에서 현재 국제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가 분쟁예방과 평화구축, 개발협력 등과 관련한 노력을 지속 전개해 나가고 있음을 소개했다.
특히 박 조정관은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간 긴밀한 소통과 공유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와 기관별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이행 정책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제1세션 참석자들은 외교부의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제2세션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현장에서의 사업 사례와 도전과제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분쟁 및 인도적 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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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차세대 시스템 지자체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11월 8일 오후 3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시·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에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관련된 전국 광역 지자체에서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기일 제1차관은 11월의 사회보장급여 지급 일정과 준비상황을 점검했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차세대 시스템 개통 이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고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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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산업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4기 시작
경북형 산업체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4기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금오공업고 공동실습소에서 아주스틸㈜, ㈜sk실트론, 삼양컴텍 채용예정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과 관련된‘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 4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우수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체 맞춤형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에 정착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협력해 지역전략사업인 첨단신소재부품가공 분야가 2022년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육부에서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고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20억원을 대응 투자해 총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의 실적으로는 1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 20명 2기 포항흥해공업고 13명 3기 경북기계명장고 경북휴먼테크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 12명, 총 4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해 아주스틸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직무교육과정 4기는 채용 협약을 통해 1차 전형 합격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 뿐만 아니라 sk실트론, 2023년도에 구미로 이전하게 될 ㈜삼양컴텍도 참여해 직무교육과정에 대한 기업체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청과 함께 공동 개발했으며 기업체 현장견학과 수료식 Smart기업 생산현장의 변화 인성교육 관련 일잘법 Easy 6시그마 등 총 80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료식에서는 취업 예정 기업체 대표가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학생 및 모범학생에게는 기업체 포상금도 주어진다.
직무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은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체에 채용되며 기업에서 개발한 후학습 경로에 참여하면 전문학사도 수료할 수 있으며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비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체에게는 전공심화 능력 신장 기회 제공 및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내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후학습 프로그램 개발비와 복지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경북교육청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 지원, 채용이 분리되지 않고 우수 기업과 협약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채용-지원-후학습이 연계돼 기업체와 학생이 Win-Win 할 수 있는 과정을 개발했다”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도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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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os, 경북교육청 놀랍습니다. 훌륭한다.
Adios, 경북교육청 놀랍습니다. 훌륭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과테말라 교원 초청 연수 선도교원 20명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6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러닝 세계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교육정보화 협력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시도교육청과 개발도상국 간에 1:1 교류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과테말라 교육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러닝 인프라 및 콘텐츠 지원과 함께 에듀테크를 전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융합교육의 필수 역량인 AI, 로봇,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메타버스 활용 및 챗봇, 3D, VR 제작 등 첨단 ICT 활용 중심의 연수를 편성해 연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발명둥지, 맹글마루, 수학체험센터,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각각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연수단은 “Excelente”를 연발하며 한국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포항제철중과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를 방문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간의 교육에 관한 궁금증 등 선생님들 간의 진솔하고 진지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시를레이 왈레스카 연수단장은 송별답사를 통해 “경북교육청 교직원의 세심한 배려와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진보한 기술력이 접목된 기기와 공간을 활용한 교육시스템에 놀랐다”며 “오직 아이들만을 생각하는 교육정책에 감동했으며 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서의 경험과 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ICT 융합교육이 핵심기반이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을 융합인재로 키워야 한다”며 “과테말라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데 우리 경북교육청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화답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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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함께‘마을학교 환경개선’추진
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함께‘마을학교 환경개선’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과 함께 지방 소멸 및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미래교육지구 내 마을학교에 대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인프라 등 교육자원을 교육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과 연계한 돌봄 및 방과후활동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지자체, 교육청, 학교가 함께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마을학교는 지역의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지역 커뮤니티센터, 구 보건소 건물, 구 농촌지도소 건물, 법인체의 교육장, 종교시설, 심지어 컨테이너를 활동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등 시설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 돌봄 부서와 지난 4월부터 네 차례의 협의회 및 마을학교 방문을 통해 마을학교 환경개선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미래교육지구내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하고 경북도청은 지방소멸예방지원금 20여억원을 재원으로 열악한 마을학교의 시설 개선 현대화 사업을 맡기로 했다.
3년 차에 접어든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는 현재 5개 지구에 총 43개교가 운영 중에 있으며 마을교사 270여명, 학생 1,7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운영 중인 5곳의 미래교육지구를 기초지자체 공모를 거쳐 2023년에는 3곳을 더 추가 지정해 모두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경북도청과 상호 협력을 통해 마을학교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의 미래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성과들이 지역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도청, 기초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마을학교의 역량을 더 높이고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을학교 현대화 사업의 신청 기간은 11월 14일까지며 시설당 최대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희망하는 마을학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정보광장 코너에서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아이 돌봄 특화사업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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