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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총회’ 한국 유치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25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총회를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본 총회는 골관절염 관련 회의 중 가장 많은 국가와 인원이 참가하는 회의로 약 50여 개국, 1,500명의 관절염 학계 및 산업 전문가들이 참가해 관련 분야의 최신 정보 및 지식을 교환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총회 유치를 위해 공사는 한국 MICE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現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회장인 임군일 교수와 함께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본부의 방한답사 지원과 유치 지지 서한 발송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2017년부터 공사는 유관 학·협회 및 단체 소속 저명인사 11명을 MICE 앰버서더로 위촉해 개최지 결정권자 대상 득표활동 지원, 국제기구 유력인사 방한 초청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공사 권종술 MICE실장은 “한국은 IT,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적자원과 선진 기술, 네트워크를 보유한 나라로 앞으로도 저명인사들과 함께 세계 석학 및 전문가들의 국제회의를 유치, 개최 목적지로서 한국을 알리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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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년도 사립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7일간 2023년도 사립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선정 학교를 찾아가 기술지원 컨설팅을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선정된 순심고 외 6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10월 28일 교육지원청·학교장·행정실장·학교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그린스마트스쿨 선정 학교 워크숍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컨설팅이다.
컨설팅을 통한 사립학교 기술지원 내용은‘사용자 중심의 의견 수렴’을 위한 사전기획용역 발주 시 예산지원 시기, 용역 발주 방법 및 발주자료 검토 등을 지원한다.
현재 그린스마트 스쿨은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사립학교 7교, 건물 10동, 사업비 718억원을 투자해 학생·교사·지역주민 중심의 공간을 조성해 미래교육에 대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사립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사립학교 간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사용자 중심의 의견 수렴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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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본관 회의실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과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1차 검증성 심사와 2차 실무·전문성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작 6건을 선정한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된 공무원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 승진 및 성과급 가점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작 2건은 교육부 경진대회에 출품되어 타시도교육청 우수사례와 경쟁을 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상·하반기 매 1회씩 실시하는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도내 적극행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직원들의 호응이 매우 큰 결과로 볼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현장에서의 적극행정 확산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에게 질 높은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교육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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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CEO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 및 지역 기업체 대표와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채용 확대를 위한 남부·동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와 협조, 고졸 취업 인식개선, 기업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우수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체계 구축과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체 CEO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고졸 취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하고 있으며 맞춤형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남부·동부 권역 유관기관으로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과 보광테크㈜, 신일인텍, 성도하이텍, ㈜에스피씨아이, ㈜다은기술감리단, HDI미디어, 제철복지회, 한영산업, 파이토지노믹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북지회 현장실습 및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채용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장실습 유관기관·기업체 대표와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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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여고·포항여고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본격 시동
경북교육청, 안동여고·포항여고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본격 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동창회 등을 대상으로‘안동여자고등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따른 개축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19년 교육부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대상교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97억원을 확보하고 중앙투자심사, 사전기획용역, 설계공모의 과정을 거쳐 이날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대한 이해 사용자 참여 설계를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보고 및 의견 청취 사업 규모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포항여자고등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따른 개축사업 또한 총사업비 289억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며 지난달 27일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여자고등학교와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계 여자고등학교로 학교단위 공간혁신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공간으로 완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경북 북부지역 및 환동해권의 중심학교로서 미래학교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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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가보는 보물 같은 지역관광지들
메타버스로 가보는 보물 같은 지역관광지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와 협력,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지역관광 홍보를 위한 한국관광 테마월드 시리즈를 오는 10일부터 출시한다.
이 시리즈는 주요 방한시장인 아시아, 특히 디지털 소통과 교감에 익숙한 Z세대들을 겨냥해 제작됐다.
제페토의 한국관광 테마월드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K-컬처와 연계한 매력적인 한국 관광콘텐츠들을 게임 등 놀이 형태로 즐기다 보면 어느덧 한국은 그들에게 ‘가고 싶은 나라, 경험하고 싶은 나라’로 자연스럽게 인식된다.
공사가 제작한 시리즈는 총 8개로 다양한 테마들이 포함됐다.
‘영화 속 트래져 헌터처럼 보물 같은 한국관광지를 탐험하는 사람들, 트래블 헌터-K’ 란 주제로 메타버스 사용자들이 자신의 아바타로 ‘트래블 헌터-K’가 되어 한국 테마월드를 모험한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공사 대표 캐릭터인 호종이의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한국의 산과 계곡을 달리는 ‘타이거 마운틴’과 지역 음식을 소재로 한 야시장, 시대별 한복 등 한국 문화와 동·서·남해를 순환하는 바다열차 등 8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시리즈 월드는 11월 10일 이벤트를 시작으로 11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자체에서도 힘을 보탰다.
전국 14개 인구감소지역을 포함, 모두 33개 지자체들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 선정부터 가상공간 제작을 위한 주제 기획과 자료 수집 등을 협업했다.
8개의 테마월드에는 광주 출신의 BTS 멤버 제이홉의 친필 사인과 팬 메시지가 새겨진 기념 조형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의 인기로 최근 급부상한 울산 고래문화마을 등 지역관광자원을 반영했고 제페토 사용자 선호도 조사결과로 선정된 5곳의 지자체 월드도 지역별 특성을 살려 12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12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월드 오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제페토의 다양한 사용자 참여 콘텐츠를 활용해 한복, 한국어 학습, 지역관광지 팸투어 등 한국문화관광 체험·학습을 제공해 외국인 사용자들에게 한국을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수 활동자에겐 메타버스 속 한국과 함께 현실 속 한국도 여행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이 주어진다.
그 외에도 제페토에서 아바타 의상과 아이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총 15만 상당의 젬을 건 다양한 월드 미션과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제페토에서 ‘kto_rea’를 검색 후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호수영 디지털혁신팀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지역관광지를 알리고 관심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메타버스가 지속 가능한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협업을 통해 다각적인 한국관광 콘텐츠를 제공코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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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반한 기술교육, 반도체 생태계 활력 돋운다
기업이 반한 기술교육, 반도체 생태계 활력 돋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달 26일 ‘SK하이닉스’, ‘동우화인켐㈜’, ‘코아시아세미코리아’ 등 반도체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를 찾았다.
이날 열린 융합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24개 본선 진출 작품 중 금상을 수상한 ‘박막증착장비’는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상 수상팀은 앞서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등 3개 학술대회에 참여했고 한국산업융합학회에서는 우수논문상 3개를 수상해 이미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반도체장비설계과, 반도체융합SW과 등 4개 학과 2학년 재학생 50명이 두 학기 128시간에 걸쳐 진행한 융합실습 수업의 결과물이다.
실제 작동하는 반도체 칩 생산 공정 장비를 개발하는 수업은 대학 최초다.
경진대회를 참관한 한 기업체 담당자는 “전문가로 구성해도 실제 장비개발은 3년 정도 걸린다”며 “1년으로 압축한 장비개발 실습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모범적인 산학 협업 사례”고 평가했다.
실습을 지도한 반도체전기시스템과 왕현철 교수는 자동차에 비유해“자동차 운전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며 “처음 시도하는 수업의 취지에 공감한 학생들은 정규강의 외에도 늦은 저녁, 방학까지 수백 시간을 투자해 반도체 장비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한다.
올해 3월 개최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대학 최초 반도체 장비개발 융합실습 소식을 접한 기업들은 먼저 나서서 실습 재료와 기술 자문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반겼다.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RFPT’, 전자부품제조기업 ‘파인솔루션’ 등에서 수업을 위한 RF제너레이터, 스로틀밸브 등 1,230만원 상당의 실습 재료를 기증했다.
RFPT 이동헌 대표는 “장비개발 프로젝트는 입사 후 재교육을 최소화하고 현업 적응이 수월하도록 돕는 교육 모델이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유 노하우를 가진 현업 엔지니어들의 자발적인 기술 지원도 더해졌다.
개발 장비가 실제로 작동하기까지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 다국적 기업 ‘ASM’,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 등에서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종합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서 평균 18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프로젝트 지도교수 5인의 활약도 빛났다.
‘27년 베테랑 품질 장인’ 정현석 교수, ‘장비설계 스페셜리스트’ 왕현철 교수, ‘모교 출신 최초 장비설계 전문가’ 안아인 교수, 26년 ‘장비소프트웨어 외길인생’ 김호정 산학겸임교수, ‘반도체 장비 RF 플라즈마 전문가’ 강남준 외래교수가 참여해 기업의 장비개발 업무 절차를 그대로 수업으로 구현해냈다.
박창순 학장은 LG반도체 입사 후 다국적 기업 LG필립스LCD를 거쳐 상장사 최고경영자까지 역임한 30년 경력의 반도체 전문가로 이번 ‘종합 반도체인 양성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기획했다.
“반도체 생태계를 지탱하는 소부장 기업들은 반도체 생산 공정 전반을 이해하는 인재를 원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기업의 요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이 호응한 교육인 만큼 프로젝트 수업 참여 학생 50명 중 16명이 졸업전부터 반도체 분야로 전공 일치 취업에 성공했다.
프로젝트팀장을 맡은 이수민 학생은 전력용 반도체 시장 세계 2위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에 채용됐다.
“단기간에 반도체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은 것 외에도 기업 현장처럼 진행한 프로젝트협업이 입사 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출범한 폴리텍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국내 유일 반도체 특성화 대학이다.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해 전체 반도체 기업 80%가 밀집한 경기 충청권 접근성이 높아 밀접한 산학 교류가 가능하다.
폴리텍은 2026년까지 반도체 학과 신설을 포함해 매년 약 70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반도체융합캠퍼스를 중심으로 성남, 청주, 아산, 대구 등 전국 5개 캠퍼스 11개 반도체 분야 학과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475명을 모집하고 있다.
전문대졸 이상 20~30대 청년 구직자에게 반도체 기술훈련을 제공하는 ‘하이테크과정’등 국비 직업훈련과정도 140명 양성해 올해 25명 대비 약 6배 늘린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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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생각을 바꾸다, 국민의 생활이 바뀌다
정책의 생각을 바꾸다, 국민의 생활이 바뀌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9일 정부세종청사 박연문화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2022년 농식품 정책콘서트’’를 가졌다.
‘농식품 정책콘서트’는 올 한해를 빛낸 농식품 혁신정책 성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민참여형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정책의 생각을 바꾸다, 국민의 생활이 바뀌다’를 주제로 온국민소통을 통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현장국민평가단과 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 정부혁신 어벤져스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지능형농장, 농업e지, 농업ON, 가축방역체계 개선, 협업을 통한 물가안정 등 농식품 혁신정책 100여 가지 중에서 전문가심사를 통해 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를 주제로 각 정책담당자의 발표가 있었다.
이후 모든 참석자들이 평가자가 되어 사례별 추진과정, 성과, 체감효과 등을 고려 직접 투표했으며 사전 전문가심사 점수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현장국민평가단의 일원으로 초청되어 일반 객석에 자리했으며 무대에서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황근 장관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펴는 일이 중요하다”며 “국민 생활의 안정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앞으로도 혁신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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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자동차 적재·하역 중 사고 올바른 작업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
화물자동차 적재·하역 중 사고 올바른 작업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화물자동차 운송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적재·하역방법에 대한 기술자료를 제공한다.
전자상거래 증가, 건설·조선 수주 증가 등에 따른 물류산업 지속 발전에 따라 화물자동차 사용 증가로 화물운송종사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최근 5년간 화물자동차에 기인한 산재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도로보다 사업장이 오히려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행 중 교통사고는 24건인 반면, 사업장 내에서 적재·하역 중에 떨어지거나 화물에 깔리고 보행 중인 다른 근로자를 치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적재·하역하던 중 화물이 쏟아지거나 무너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도 적재 중 무너진 화물에 맞거나 컨테이너 개방 중 원단이 쏟아져 운송자가 사망한 바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 화물의 형상에 따라 올바르게 적재·하역할 수 있는 기술자료를 제공한다.
동 기술자료는 화물 적재작업 순서 화물 형태에 따른 화물 쌓기 방법, 화물 결박 방법, 문 개방 시 화물 떨어짐 예방 조치 등 안전한 작업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 사례, 해외 기술기준)을 참조해 제작했으며 철강업·운수업 등 화물자동차 다수 사용 업종, 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2년 8월부터 화물운송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전국 고속도로의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시설 52개소에 사고 예방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큐아르 코드를 활용해 화물 상·하차 작업 시 안전수칙 및 사고사례를 알리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교통연수원의 화물운송종사자 법정 직무교육 시설에도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교육에 참석하는 종사자에게 안전수칙이 인쇄된 홍보물품을 제작·배포하는 등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화물자동차는 사업장과 사업장을 연결하는 산업수단으로 사용하는 모든 주체가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면서 “적재·하역 중에 화물로 인한 위험이 없도록 화물 형상에 맞는 적재·하역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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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미만 영세·중소기업 사업주·근로자 간담회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9일 오후 2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8시간 추가근로제를 사용하는 음식업, 유통업, 제조업 사업장의 사업주, 근로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8시간 추가근로제의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엄중한 경제 여건 속에서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을 적기에 해소하기 위해 8시간 추가근로제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러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은‘민생대책’추진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8시간 추가근로제는 2018년 7월부터 적용된 주 52시간제 시행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당시 도입됐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작년 7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됐지만, 이 중 30인 미만 사업장은 영세성, 인사·노무관리의 취약성 등을 고려해 올해 말까지 주 52시간에 더해 1주 동안 8시간 추가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보완 장치를 둔 것이다.
제도 유효기간 종료를 앞두고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사업의 존·폐를 고민할 정도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어 유효기간을 연장하거나 일몰제를 폐지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업주와 근로자들도 유효기간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주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보일 것이고 연장근로수당이 감소해 지금보다 생활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참석자 중 음식업에 종사하는 사업주 ㄱ씨는 “인력채용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인력 이탈이나, 주문량 급증 시에는 주52시간제를 준수하면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추가근로제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고.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업주 ㄴ씨는 “발주처의 주문 제작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물량 예측이 어렵고 제품마다 제작 소요시간이 달라 근로시간 관리에 어려움이 많으며 추가채용을 시도하고 있지만 구인도 어려운 상황이라 그나마 올해까지는 추가 8시간을 활용해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ㄷ씨는 “임금 수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로자는 추가 8시간을 더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연장근로수당이 줄지 않아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정식 장관은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 등 최근 통계에 따르면 3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숙박·음식업,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인력난이 큰 것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에 삼중고의 경제상황이 맞물리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졌다”며 “현재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근로시간 운영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함과 동시에 건강권 보호가 병행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논의 중이나, 이의 입법 및 적용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되므로 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을 즉시 해소할 수 있는 민생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정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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