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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반기 글로벌일자리대전 개최 “다시 활짝 열리는 해외취업길”
2022 하반기 글로벌일자리대전 개최 “다시 활짝 열리는 해외취업길”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2 하반기 글로벌일자리대전’이 11월 1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스무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취업 박람회로 126개 기업이 참가해 총 582명의 해외 일자리 주인공을 찾는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일대일 현장·화상면접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 등 취업 성공을 위한 정보제공부터 면접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구직자들이 다양한 공단의 해외취업지원사업을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월드잡플러스 홍보관도 운영한다.
126개 해외구인기업 중 48개 사가 방한하며 나머지 기업들은 온라인 화상면접으로 한국 구직자들을 만난다.
연 매출 1억 달러 이상 대형 기업도 30개 사가 참가한다.
사전 주선된 1천 건 이상의 면접뿐만 아니라 현장 신청을 통해서도 면접이 이루어지며 이틀간 약 2천여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53개 사로 가장 많은데, 2년 반 만에 한일간 입국 제한 빗장이 풀리면서 IT·관광업계를 중심으로 한국인 구직자를 찾는 수요가 다시 많아졌기 때문이다.
구인 직종별로는 마케팅·회계·재무 등 경영·사무관리직이 312명, 교육·호텔·외식업 분야 서비스직 107명, 정보기술 69명 등이다.
박람회에서 동시 개최되는 ‘월드잡 토크 콘서트Ⅱ’는 국가별 해외진출 전략설명회 기업·직종별 인사담당자 라이브 특강 해외진출 컨설팅관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방문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해외 진출 컨설팅관에서는 미국, 일본 등 6개 국가에 대한 해외취업 전문상담, WEST 프로그램, 워킹홀리데이 사업 현장상담, 영어·일본어 모의면접 등 10여 개 부스가 운영되어 1인당 최대 30분간 심층적인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
특히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단과 KOTRA는 입장 및 퇴장 동선 구분, 설명회장, 이벤트 부스 등 인원 밀집 예상 구역에 안전요원 배치 등 사전에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며 한국 청년을 찾는 구인기업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며 “공단이 지원하는 대규모 해외취업 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년이 해외진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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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흡수 능력 높은 붉가시나무로 기후변화 대응한다
탄소 흡수 능력 높은 붉가시나무로 기후변화 대응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붉가시나무는 국내 상록성 참나무류 가운데 가장 넓게 분포하는 수종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라 분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산소 발생량도 높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조림지를 확대하기 위해 우량한 임분을 전남 도서 및 제주 지역 등에서 최종 5개소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임분은 나무의 종류, 나이, 생육 상태가 비슷해 주위의 다른 숲과 구분되는 숲을 말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종의 선발과 육성 그리고 종자 공급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량임분을 선발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붉가시나무 임분 탐색 연구를 통해 전남 도서와 제주 등 11개 지역에서 16개소의 후보 임분을 선정했고 그중 해남, 제주, 완도 지역 내 우량한 임분 5개소를 최종 선발했다.
이들 우량임분은 채종임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량임분을 선발하기 위해서 임분의 생장과 적응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임분 고유 특성 척도와 종자 수확 접근성과 개화·결실 등의 종자 생산·관리 특성 척도를 기준으로 각 임분을 평가한 결과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수종 육성 연구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미래 환경대응 수종 육성을 위한 지속적 연구 추진과 함께 관련 분야 간 협업을 통해 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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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전산환경구축 본격 개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11월 9일 ‘대구센터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전산환경구축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사업자 선정을 위한 조달공고를 11월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대구센터 구축사업 주요 내용 설명과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을 견학,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대전센터 및 광주센터에 이은 제3센터로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정보시스템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체계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구축된다.
대구센터의 건물과 시설은 지난 2022년 4월에 준공이 완료됐으며 이번 사업 공고를 통해 공공부문 정보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부 전용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전산환경 구축에 참여할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센터 구축 사업은 전산환경 구축 사업, 정보시스템 감리용역 사업, 소프트웨어 직접구매 사업과 통합배선반 구축 사업으로 구분되며 구축 일정에 맞춰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발주한다.
전산환경 구축 사업은 대구센터가 데이터센터로 기능하기 위한 통신망·보안체계 등 공통 기반시설과 서버·저장장치·보관본 등 전산장비를 구축하며 47개 입주기관의 231개 업무시스템을 대구센터의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감리용역 사업은 대구센터 구축 사업의 단계별로 요구사항 반영의 완전성과 시스템 구현의 적정성, 검사기준서의 판단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사업이다.
소프트웨어 직접구매 사업은 대구센터 전산환경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보관본, 취약점관리 등 13종의 상용소프트웨어를 품질성능 평가시험 등을 거쳐 기능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는 사업이다.
통합배선반 구축 사업은 전산실에 설치하는 서버, 보안장비 등의 전산장비를 상호 간 연결하는데 필요한 통신단자와 통신케이블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인력·예산 부족 등으로 정보시스템의 운영·보안에 전문성 확보가 어려웠던 중앙부처 소속기관의 정보시스템과 공공기관에 위탁된 정부의 정보시스템까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구센터는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전용 센터인 만큼,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물리적 이전 절차 없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로 데이터를 직접 전환해 이전비를 절약하고 운영 효율성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구센터 전산환경 구축사업은 대기업이 참여 가능한 사업으로 대기업과 함께 대구지역 정보기술기업을 포함한 다양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정부의 정보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국민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정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함께 대구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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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11월‘수능’민원 3건 중 1건은 수능 전후에 집중. 관계기관 철저한 준비 요청
국민권익위, 11월‘수능’민원 3건 중 1건은 수능 전후에 집중. 관계기관 철저한 준비 요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수능을 치르는 달에는 ‘수능’ 관련 민원이 월평균 민원 대비 최대 3.6배 증가하고 이 가운데 평균적으로 3건 중 1건은 수능일 전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달 17일 실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능’ 관련 민원 예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수능’ 관련 민원은 총 5,448건으로 매년 수능이 다가올수록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수능이 끝난 후 급감하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다.
‘수능’ 관련 민원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능일 전 주거지 등에서의 소음 신고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소음 중단 요청 시험 중 방송사고 관련 불만 수능 감독관으로 인한 피해 호소 등이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와 함께 지난 한 달 동안 민원분석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2022년 10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도 발표했다.
올해 10월 민원 발생량은 총 109만 9,267건으로 전월 대비 0.8% 증가했고 전년 같은 달 대비 13.1% 감소했다.
전월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으로 “게임물 이용 연령 등급 관련 이의”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8.7% 증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중에서는 제주시에서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기관 유형별로는 전월과 비교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공공기관의 민원이 증가했고 지방자치단체는 감소했다.
전월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중앙행정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이다.
산하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 관련 “게임물 이용 연령 등급 재분류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이 접수되어 전월 대비 18배 이상 증가했다.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도가 “고양 덕은지구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계획 수립 요청” 등 총 6,574건이 발생해 전월 대비 1.3배 증가했다.
교육청 중에서는 “근거리 초등학교가 아닌 통학 안전 우려가 있는 원거리 초등학교에 배정된 것에 대한 이의” 등이 접수된 대구교육청이 전월 대비 12배 이상 증가했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게임물 이용 연령 등급 상향 권고에 대한 이의제기” 등 총 29,723건이 발생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전월 대비 70배 이상 가장 많이 증가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민원 빅데이터 동향‘국민의 소리’를 비롯한 각종 민원분석자료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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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서 거행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서 거행
[문경상주전국뉴스]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정부 행사가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9일 “오는 11일 오전 10시 50분,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22개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도 함께한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는 지난 2007년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의 제안에 따라 처음 시작됐으며 2008년부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후 2020년 제정된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격상해 거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유엔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어 부산 유엔기념공원 내 유엔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부산을 향해”라는 주제로 추모식이 거행된 후, 네덜란드와 영국 참전용사 유해 3위에 대한 합동안장식이 참전용사 묘역에서 열린다.
먼저 10시 50분, 22개 유엔참전국기 입장으로 시작되는 추모식에서는 11시 정각에 맞춰 1분간 부산광역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면, 추모식 참석자와 부산시민 등이 묵념에 동참해 유엔전몰장병들을 함께 추모하고 국가원수급의 최고 예우로 기린다는 의미에서 조포 21발이 발사된다.
참전국 대표로 유엔군 부사령관인 앤드류 해리슨 중장의 인사말에 이어 헌정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임무’를 주제로 한“헌정 공연”은 먼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유엔참전용사들과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리는 내용을 담은 곡 “군인들”을 주한 미8군 군악대원들이 연주한다.
이어 평생 동료의 곁을 지킨 전사자 시신 수습요원 제임스 그룬디, 미 해병대 병사의 유해를 찾아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평생의 임무를 수행하다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잠든 리차드 위트컴 장군과 그 뒤를 이어 임무를 이어가다 함께 합장된 그 부인의 이야기를 담은 헌정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유엔기념공원에 합장된 캐나다 허쉬 형제의 외손자로 세인트진 왕립군사학교 생도인 브라이언 카나카세식은 유엔참전용사인 할아버지를 기리며 그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킨 자유를 기억하겠다는 미래세대의 다짐을 담은 편지를 낭독한다.
이어 6·25전쟁 당시 부산지역 미2군수기지 사령관이자 퇴역 후에도 대한민국 재건과 전쟁고아를 보살피는데 평생을 헌신한 고 리차드 위트컴 장군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한다.
정부포상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위트컴 장군의 자녀인 민태정 위트컴희망재단 이사장에게 전수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과 다짐이란 내용의 추모공연도 열린다.
부경대학교 유엔 응원단 24명이 참전국과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상징하는 설정극과 함께 유엔참전용사의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추모 비행이 펼쳐진다.
추모 비행 후에는 정전 70주년을 앞두고 참전국과의 연대를 지속해 가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영상에 이어 아직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용사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곡 보이스 댓 케어를 가수 그렉 프리스터, 유엔평화어린이합창단, 유엔사, 그리고 국방부 성악중창단이 대합창하는 것으로 추모식이 마무리된다.
추모식 후, 11시 50분부터는 추모식장 옆 참전용사 묘역에서 네덜란드와 영국군 참전용사 유해 3위에 대한 안장식을 거행한다.
안장자는 전쟁 당시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치안유지 업무를 수행한 네덜란드의 마티아스 후버투스 호헌봄 참전용사와 6·25전쟁에 두 번에 걸쳐 참전했던 에두아드 율리우스 엥버링크 참전용사, 그리고 영국 참전용사로 시신 수습팀에 복무했던 제임스 그룬디 참전용사 등 3명이다.
안장식은 유해 봉송, 하관, 허토, 평화의 사도메달 전수 및 헌화, 묵념, 추도사 등의 순으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유족과 유엔참전용사, 참전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예우 속에 거행된다.
지난 7일 봉환된 프랑스 참전용사 고 로베르 피끄나르의 유해는 12일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별도로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유엔참전용사 본인 또는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사후안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레몽 베르나르 프랑스 참전용사를 시작으로 지난 6월까지 14명이 사후 안장됐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과 합동안장식’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미래세대에도 계승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22개 참전국과의 우정과 교류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22개 나라 195만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추모하는 행사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특히 “11월 11일 오전 11시”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1분간의 묵념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내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22개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와 화합의 장을 만드는 다채로운 국내·외 행사와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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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전자민원, 24시간 안내해 드려요
식품안전정보·전자민원, 24시간 안내해 드려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안전 정보와 영업등록 신청·품목제조보고 등 전자민원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 ‘푸디’를 11월 9일부터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정식 운영한다.
‘푸디’는 식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식품과 정보의 합성어로 부정불량식품 신고방법, 품목제조보고 방법 등 소비자와 식품 관련 영업자가 궁금한 사항을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질의하면 바로 답변하는 시스템이며 365일 24시간 사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참고로 푸디는 2021년 8월부터 ‘식품안전나라 메뉴 안내봇'을 시범운영한 결과를 반영해 질문 자동완성기능 등을 보강했고 그간 축적된 질의·응답 사례, 민원 신청·처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챗봇 운영의 기반인 예상 질의·답변 데이터를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식품안전나라 챗봇 푸디에 ‘바로가기 기능’을 신설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바로가기 기능은 식품안전나라 메뉴·정보 자주하는 질문·답변 전자민원 안내로 구성되어 있어 이용자가 궁금한 정보의 분야를 선택하면 별도의 질문을 입력하지 않아도 관련 정보를 바로 제공한다.
푸디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초기 화면에서 챗봇 안내 배너 또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고 11월말에는 행정안전부의 챗봇 서비스인‘국민비서 구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 챗봇 푸디는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식품안전정보를 활용하고 민원을 신청·관리하게 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법령·표시·원료 등 전문정보와 공공데이터까지 푸디의 정보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이용 후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한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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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빛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재능의 싹을 틔우다
꿈 빛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재능의 싹을 틔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 재능을 키우기 위해 초·중·고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꿈빛 재능키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재능을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발굴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처음으로 시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음악, 미술, 문학,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50여명의 학생을 꿈빛 재능키움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연간 50만원의 문화예술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된 문화예술 활동비는 학생들의 미술용품 재료, 악기, 무대의상 구입 등 문화예술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학생들 개개인의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그림으로 세상과 이야기하는 용암중학교 장건우 학생의 어머니는 “문화예술 활동비 지원으로 건우에게 필요한 미술 재료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경북도내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꿈빛 재능키움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우리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의 일환이며 내년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예술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빛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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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의 덕목을 지닌 글로벌 리더 양성에 박차
경북교육청, 세계시민의 덕목을 지닌 글로벌 리더 양성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덕목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여름 진행했던‘제1회 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 포럼’의 연장선으로 포럼의 주제를 지속가능개발 목표로 변경해 운영되며 올해는 17개 세부 목표 중 14번째 해양 생태계로 선정해 청소년 포럼 교육관계자 포럼 전시 등 관련 행사를 해당 주제로 통합해 운영하게 된다.
3일간 날짜별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되는‘청소년 포럼’은 초·중·고 학급별로 국제교류 매칭 학교와 자료 및 사례 조사 등을 협업해 2~3개 학교가 그룹을 지어 영어로 발표를 하게 된다.
발표를 제외한 토론 및 토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포럼 준비에 참여한 해외 학교 학생들도 줌으로 접속해 화상으로 참관할 수 있다.
30일 오후 1~3시까지 진행되는‘교육관계자 포럼’은 국내외 교육관계자의 주제별 정책, 사례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경북교육의 세계 표준 기틀을 마련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좌장으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장을 초청했으며 주제 발표는 미국 AFS 교육지원 디렉터 Jill Woernern,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 대만의 국립대만해양대학교육연구소 Ray Yan 부교수 등이 지속가능개발 목표와 한국과 대만 등의 해양교육 관련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또한 포럼 주제와 연계한 영상, 사진, 텍스트 등 다양한 자료로 공간을 구성해 포럼 참가자와 일반 관중들에게도 효과적인 주제 의식 전달을 위한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2일은 재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재단 등과 협업해 독도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 전문가 강연 독도 퀴즈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상하이한국학교, 베트남 호치민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등 약 500명의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아울러 2022 국제교류운영학교, 글로벌 토크단 성과보고회,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발표회 등 지난 1년간 경북교육청에서 진행된 크고 작은 국제교류 관련 행사들을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국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고 있으며 방문교류도 조금씩 활성화 되고 있다”며 “경북의 아이들이 세계시민의 덕목을 지닌 세계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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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운영 협의회 실시
경북교육청,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운영 협의회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홍익관에서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수두 등 집단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운영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안동시 보건소,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학교 내 감염병 유입 및 확산 상황의 발생 시 피해를 예방하고 관계 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체계 수립 및 지역 상황과 특성에 맞는 예방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 운영을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처 방법을 공유·협의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관계 기관 간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수립·보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 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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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으로 지역특산물 활용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
민관 협업으로 지역특산물 활용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산품을 활용한 우수 음식관광 기념품들이 민관 협업으로 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롯데백화점 시시호시와 협업해 작년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약 1년에 걸쳐 상품화 작업을 마친 총 8종의 기념품들을 11월 11일부터 선보인다.
공사는 지난 2년간 발굴 및 육성한 음식관광 기념품을 롯데 시시호시 편집샵에 입점, 판매하며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엔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품 기획과 유통 판로 확장을 위해 상품 발굴 단계부터 협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년 11월 시시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시호시의 가공식품·유통 분야 10년차 이상의 MD들과 함께 상품 발굴을 진행했다.
우선 시시호시에선 전국 134곳의 시장조사를 통해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구력 있는 품목 100여 개를 선정하고 개별미팅, 대내외 품평회 등을 통해 후보를 선정했다.
공사는 지역적 특성, 제조업체의 참여 의지, 관광기념품으로써의 역할 등의 구체적 평가기준을 적용해 지역별 특산품을 활용한 8개의 음식관광 기념품을 최종 선발했다.
대표 음식관광 기념품으로 선발된 8개 상품은 건강한 사료를 먹은 약돌돼지를 이용한 ‘문경 약돌돼지 육포’ 전통 직화방식으로 생산한 부드러운 식감의 ‘완도 다시마 두부과자’ 우리나라 전통 감미료인 조청을 이용해 만든 ‘안동 조청 캐러맬 세트’, 전국 유자 재배면적의 최고를 자랑하는 고흥의 유자와 석류가 들어간 ‘고흥 석류/유자 샌드웨이퍼 차의 고장 보성의 ’보성 유자 박하 발효차‘ 김 사이에 치즈 또는 통곡물을 넣고 여러 번 구워 식감이 좋은 ’서천 바삭바삭 김스낵‘ 간편하고 건강하게 영양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청도 영양 산채/버섯밥‘ 비빔밥, 파스타 등의 요리에 해산물 풍미를 더해주는 ’영덕 대게 게딱지장‘이다.
상품들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지하 1층 ‘+82 Terminal / K-Local Souvenir Shop’ 팝업스토어에 전시 및 판매되며 시식행사도 진행된다.
스토어 내부는 기내지, 각종 공항 안내판, 공항 수화물 라인 등 여행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공항을 배경으로 흥미를 자아내게 꾸며졌다.
또한 17~24일까지는 롯데백화점 5개 시시호시 매장에서 21~27일 중엔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렌트 5호점 팝업스토어, 12월 2~3일 동안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4일부터 20일까지는 ‘롯데온’을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공사 정창욱 관광산업실장은 “올해엔 상품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을 위해 민간업체와 협업해 기념품 발굴부터 팝업스토어 운영까지 전 프로세스를 함께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행사 기간 동안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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