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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남은 의료용 마약류… 약국에서 수거·폐기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차장은 11월 29일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에 참여 중인 약국을 방문해 “연간 약 11억 개의 의료용 마약류가 약국에서 조제되는 만큼, 가정 내 방치된 마약류가 오남용 또는 불법유통 되지 않도록 수거·폐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식약처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은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의료용 마약류를 약국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 진행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권오상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정부도 약사회 등과 함께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하는 경우 위험성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용 후 폐기 단계에서도 빈틈없는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속과 처벌 강화는 물론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재활까지 필요한 행정·정책적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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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충남 보령시 선정
2024년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충남 보령시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2024년에 열리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해양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행사를 주최해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충남 보령시, 충남 서천군, 인천광역시 중구 등 3개 지역에서 유치를 신청했다.
이에 현장실사를 통해 개최지로서의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남 보령시를 2024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보령시는 2017년에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7년 만에 다시 대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보령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치르기에 적합한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요트경기장을 비롯해 풍부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에 각종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서해안 중심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으로 접근이 쉽다.
또한, 해양스포츠제전, 아시안컵 국제요트대회, 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축제 등 다양한 종목의 해양스포츠 대회 및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대회 운영과 홍보, 관람객 확보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남 보령시에 국비 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2024년 8월경에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명달 해양정책실장은 “보령시가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대중화와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이 더욱더 확대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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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뿔소라로 만든 핫도그, 우리 마을에 와서 맛보세요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2022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제주 제주시 금능리마을 등 3개 마을이 어촌특화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촌특화사업을 수행하는 어촌마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에는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0개 마을이 신청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발표심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 제주시 금능리마을’이 대상을, ‘충남 태안군 어은돌마을’이 최우수상을, 그리고 ‘부산 사하구 다대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선, ‘제주 제주시 금능리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뿔소라 특화상품을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마을 해녀들이 채집한 뿔소라 판로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 소득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금능리 마을은 마을 앞에 위치한 금능 해수욕장에서 승차구매 행사를 열어 뿔소라 자숙 꼬치를 판매했고 해수욕장 앞 유휴시설을 활용한 상설 직거래 판매장도 조성했다.
또한, 제주 어촌특화센터와 함께 뿔소라 핫도그, 뿔소라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남 태안군 어은돌마을’은 김, 소라, 해삼, 꽃게 등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어촌특화상품을 개발해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돋보였다.
특히 어은돌 마을은 충남 어촌특화지원센터과 함께 김소라죽, 해삼통찜, 게국지면, 간장게장국수 등 어촌특화음식 4종과 조개공예, 캠핑 조개전등 만들기, 갯벌체험 등 3종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부산 사하구 다대마을’은 마을의 특산물인 아귀를 활용한 아귀찜 간편식을 개발해 마을 소득을 높였다.
이 마을에서는 아귀가 많이 잡히나, 경매가가 일정하지 않고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마을 소득이 불안정했다.
이에 다대마을은 아귀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개발하고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동판매에 들어갔다.
다대마을에서 판매하는 간편식 상품인 ‘어부의 아내 10분 生아귀찜 밀키트’는 지난 9월부터 2달 간 800개 이상이 팔리며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고 제품의 신선도가 높고 맛이 좋아 앞으로도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수상 마을에는 상금 200만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마을에는 각각 상금 150만원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는 어촌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촌주민 소득 증대 및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해 우리 어촌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마을과 협력해 다양한 어촌특화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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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제제 등의 콜드체인, 위험도 기반 재구성
생물학적 제제 등의 콜드체인, 위험도 기반 재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보관온도 등에 따라 위험도를 나누고 수송 시 온도관리 의무사항을 구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법령 개정안을 11월 29일 입법예고했다.
생물학적 제제 등 수송관리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 제제 등을 보관온도 등에 따라 3개의 제품군으로 구분 제품군별 수송 시 온도관리 의무사항 구분 적용이다.
생물학적 제제 등을 보관온도, 사용 시 온도 조건 등을 고려해 온도가 제제에 미치는 위험도를 평가해 3개의 제품군으로 구분했다.
온도가 제품의 품질과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➊백신 및 냉장·냉동 보관 제품군, ➋냉장 보관 제품 중 사용 시 일정기간 냉장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 ➌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으로 구분했다.
2022년 10월 기준 허가받은 793개 제품 중 ➊백신 및 냉장·냉동 보관 제품군 545개, ➋냉장 보관 제품 중 사용 시 일정기간 냉장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 164개, ➌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 84개이다.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감염병 등을 예방하는 데 사용하는 백신은 냉장·냉동 보관 제품군과 같이 분류했으며 사용 시 실온 보관이 가능한 인슐린 제제 등은 냉장 보관 제품 중 사용 시 일정기간 냉장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으로 분류했다.
위험도에 따른 제품군 구별에 따라, 현재 모든 생물학적 제제 등에 동일하게 적용하던 자동온도기록장치 설치, 자동온도기록 등 수송 시 온도관리 의무사항을 앞으로 제품군별로 구분 적용한다.
➊백신 및 냉장·냉동 보관 제품군은 자동온도기록장치가 설치된 수송설비를 사용해야 하며 측정된 온도기록은 보관해야 한다.
➋냉장 보관 제품 중 사용 시 일정기간 냉장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은 자동온도기록장치가 설치된 수송설비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자동온도기록장치 없이 운송할 경우에는 출하증명서에 출하 시 온도를 기록해야 한다.
➌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군은 자동온도기록장치를 갖춘 수송설비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출하증명서에 출하 시 온도를 기록해야 한다.
참고로 모든 생물학적 제제 등은 수송 시 내부온도를 관찰할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출하증명서에 수령 시 온도를 기록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약품을 생산·수입하는 제약사, 제약사에서부터 병원, 약국까지 수송을 맡고 있는 유통협회, 최종적으로 환자에게 의약품을 공급하는 약사회, 의약품을 직접 사용하는 환자단체, 유통업체에 대한 허가·처분권을 가지고 있는 복지부와 여러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가졌고 충분한 토론과 합의를 거쳐 생물학적 제제등의 콜드체인 재구성안을 도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들이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송 시 온도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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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정부 추진과제‘에너지다이어트10’캠페인에 동참해 오는 2023년 3월까지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에너지 이용 실태를 매월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량 추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 캠페인’은 동절기 최근 3개년 평균 에너지 사용량 대비 10%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으로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공공기관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에 의한 것으로 2023년 3월까지 모든 공공기관에 적용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 17℃ 제한 경북지역 난방기 사용 중지 시간 근무시간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업무시간 실내조명 30퍼센트 이상 소등 전력피크 시간대 실내조명을 50퍼센트 이상 소등 등이다.
이는 기존의‘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보다 강도가 높은 수준이며 단 학교, 도서관, 교육시설, 민원실, 전산실, 수련원, 기숙사 등 대중이 이용하는 시설은 제외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소비 절감 및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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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방안 모색
경북교육청, 교육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방안 모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공사립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무행정사 80명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의 주제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숲 치유와 같은 자연 체험 활동, 다도 체험과 같은 실내 체험 활동 및 다양한 명상 활동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교무행정업무 지원을 통한 교원업무경감 방안,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분임 별 자율적으로 선정한 업무 관련 주제를 토의하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연수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능력 배양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교무행정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뿐만 아니라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연수를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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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 조성한다.
경북교육청,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 조성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정형 투명가림막 안심 비상벨 CCTV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자체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을 비롯해 흉기를 소지한 채 난동을 부리는 일들이 언론에 빈번히 보도되면서 내방 민원인과 민원실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고정형 투명가림막은 특이민원인의 폭력에 대비해 외부 충격에 강한 재질로 제작했으며 안심 비상벨은 112 상황실과 직접 연결해 즉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CCTV는 교육청 종합방재센터 서버와 연결해 민원창구를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경북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목걸이 형태의 360도 주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웨어러블 캠’을 도입해 민원실 내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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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2023년 열린관광지 선정
모두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2023년 열린관광지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모두가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여행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이 2023년 신규 대상지로 9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의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전 국민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에는 17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며 1차 신청자격 확인, 2차 서면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총 9개 지자체 20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지자체의 사업추진 의지, 향후 운영계획 및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앞으로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BF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각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 및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체험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나눔여행, 무장애 관광지로서의 홍보 지원, 무장애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지원된다.
관광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모든 국민의 균등한 관광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물리적 시설개선 뿐만 아니라, 관광활동을 위한 정보·서비스·콘텐츠 등 무장애 관광을 위한 제반 사항을 함께 개선해나갈 것이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 문체부,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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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관광공사,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공동주관으로 열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바다 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 씨낵캠페인’ 은 공사가 올해 7~8월 기간 동안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동해안해수욕장 4개소에서 실시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해수욕장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스스로 줍도록 유도하고 수거된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바다관련 과자’를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재미 두 가지 요소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많은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으로부터 ‘공공부문이 취약한 디자인과 홍보역량을 민간의 자원을 활용한 것이 고무적이며 ESG그린펀드를 활용해 사업예산 확보한 점이 인상 깊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 박종선 ESG경영팀장은 ‘씨낵 캠페인에는 총 2천여명의 국민들이 함께했으며 캠페인 실시 이후 실제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량이 30%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여러 지자체 및 민간기업과 협업해, 보다 많은 해수욕장에서 씨낵 트럭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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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 및 방안 탐색
경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 및 방안 탐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주 황룡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북교육공동체의 생각을 모아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형성을 위한‘2022 탄소중립실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구·생태·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는 온라인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생태전환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실천 과제를‘2023년 생태전환교육 과제’로 선정해 정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공모전 응모작 320건 중 4개 부문 최우수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과 월포초등학교, 산자연중학교의 환경교육 결과물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교육 자료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 정책의 수립 과정에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주체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획했다”며 “이번에 제안된 탄소중립 실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통해 학교에서 지역으로 이어지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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