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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2개 노후부두 개축에 들어간다
내년부터 22개 노후부두 개축에 들어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노후 국유 부두시설 230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토를 완료하고 22개 부두시설에 대한 개축계획과 62개 부두시설에 대한 유지·보강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노후화된 부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지·보강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초부터 약 22개월 동안 230개 노후 부두를 대상으로 최신 설계기준과 구조해석기법을 적용해 사전안전성 검토를 실시했고 그 결과 22개 부두는 개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62개 부두는 유지·보강작업으로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목포항 여객부두 등 22개 부두는 2030년까지 단계적인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개축을 실시하고 62개 부두는 유지·보강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목포항 여객부두와 군산항 4부두, 5부두는 221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하며 2025년까지는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섭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1990년대 확충된 항만시설은 그간 국가경제와 지역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로 인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개축 및 유지·보강작업을 실시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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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BRT, 차세대 광역 교통수단의 중심으로 도약
고급 BRT, 차세대 광역 교통수단의 중심으로 도약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특별시 aT센터에서 고급BRT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관계기관, 전문가, 일반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해,현재 국가 R&D 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실증 중인고급 BRT의 성과물과 향후 지자체 도입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정책토론회 순서는 먼저 고급 BRT R&D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교통물류연구소 이준 실장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어서관련분야 전문가 토론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이 진행될예정이다.
특히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고급 BRT R&D의연구성과와 향후 지자체 도입을 위한 방향성에 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있어 일반인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하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9월 27일 세종시에서 전국 10여 개지자체의 BRT 및 대중교통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고급BRT의 핵심기술을 소개·체험하는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참석자들은 고급 BRT의 차량, 운영체계, 지원시스템 등 다양한기술 요소를 체험하고 고급 BRT 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도입방안을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시연회에서 고급 BRT는 고속·대용량 수송 목적의 여타 신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공사기간이 짧고 경제성이 높은 교통수단이라는 측면에서 도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재훈 광역교통도로과장은 “이번 고급 BRT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향후 여건을 갖춘 모든 지자체에지하철 수준의 정시성과 쾌적성을 제공함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친환경 고급 BRT 시스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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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한국 관광정보를 찾아라
잘못된 한국 관광정보를 찾아라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개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운영하는 외국어 관광안내 누리집 오류 제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지난 11월 28일에 시작, 오는 12월 26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 이벤트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들이 외국어로 제공하는 한국 관광정보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여행 등 관련 정보에서 외국어 오기, 오타, 잘못된 정보 등을 발견해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공사는 제보 받은 내용들을 전문가 번역과 감수를 거쳐 해당 기관들에게 전달해 신속한 개선이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관광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점검해 볼 공공기관 누리집 주소들은 이벤트 페이지 안 ‘웹사이트 예시 확인’에 제시돼 있다.
참여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태블릿PC 1명, 무선 이어폰 1명, 치킨세트 50명 등 총 202명을 선정한다.
제시된 누리집 외 다른 곳에서 오류를 찾아내거나, 제보 건수가 많은 ‘적극’ 참여자들은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현재 공사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광 유관업계 등을 대상으로 관광 관련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및 간행물 번역·감수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관광거점도시 5개 지역의 외국어 표지판, 안내문, 홍보물을 점검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 외국어 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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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2일 개막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2일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각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12.2~12.3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1998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 최초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로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한다’란 슬로건으로 기념품 전시·판매, 기업간 상담회 및 민간협업 성과 발표회,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업계와 관람객이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엔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제작한 기념품들이 선보여진다.
전국 각 지역·분야별 100여 기업이 직접 참가해 기념품 소개와 판매, 관람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가진다.
또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우수문화상품 선정작과 서울, 부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우수 관광기념품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또한 한국문화정보원은 공공저작물 설명회를 열어 기념품 제작업체들에게 유용한 저작권 정보를 제공하며 공사가 민관협업으로 발굴 및 육성한 ‘K-푸드 기념품’도 전시된다.
전시, 판매 외 업계 판로 지원과 협업 촉진을 위한 기업간 상담회도 열린다.
참여하는 주요 바이어는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현대홈쇼핑, 무인양품, ㈜백패커 등 대형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한베트남관광청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구매력을 보유한 기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관객들이 관광기념품을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보는 공간도 조성된다.
DIY 키트 체험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서울대 금속공예과 학생들의 참여로 서울 랜드마크 공예품 만들기 워크샵이 열린다.
또한 관광기념품 토크콘서트, K-아티스트 정다은, 지비지작가의 팬 사인회, 인생네컷, 스탬프 투어, 롯데월드와 김선 작가가 협업한 아트월인 ‘롯데월드 행차도’ 내 캐릭터 찾기 등 행사장의 재미를 살려주는 이벤트들도 준비됐다.
개막행사가 열리는 12월 2일엔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총 23팀이 수상하며 각 부문별 수상작은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전시관에선 ‘다시 여행하길 사진관 이벤트’가 열린다.
즉석 인화한 수상작과 촬영 사진을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공사 정창욱 관광산업실장은 “박람회를 통해 관광기념품 기업 대상 육성 지원을 확대하고 기념품 제작업계와 유통업계 간 협업을 위한 연결 플랫폼으로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매력 있는 관광기념품이 한국 관광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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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역 골프장, 하천 취수 중단으로 물절약 도모
환경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 가뭄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수 다량 사용시설인 이 지역 골프장과 협의해 동절기 동안 하천수 취수를 중단해 물절약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 내에 하천에서 물을 취수하는 골프장은 4곳이 있으며 총 허가량은 8,600m3/일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의 누적 강수량은 각각 768mm, 909mm로 예년에 비해 58.3%, 64.6% 수준으로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다.
환경부는 용수공급 감축, 댐 연계운영, 급수체계 조정, 댐 용수비축, 하천수 대체공급 등 다양한 가뭄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가뭄이 지속될 경우 내년 홍수기까지 용수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 영산강홍수통제소는 가뭄 대응의 일환으로 골프장의 동절기 하천수 취수 중단과 용수사용 절감에 대해 관련 시설관리자의 협력을 끌어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 내에 골프장 4곳의 시설관리자와 하천수 사용감량 대책회의를 열고 하천수 사용 절감방안을 논의해, 동절기 하천수 취수 중단에 합의했다.
골프장 4곳의 시설관리자들은 물 사용량을 줄이고 지하수 및 자체 수원을 활용한 물이용으로 가뭄대응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추가적인 용수 절약 및 확보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하천수 사용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용수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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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쓰레기 줄이는 한 걸음 내딛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환경부는 올해 12월 2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일회용컵 음료를 판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이 별도로 포함되고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다.
이번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적용 대상 매장은 세종·제주지역 총 522개 매장이다.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발맞춰 현장에서는 일회용컵을 쓰던 매장이 일회용컵을 쓰지 않고 다회용컵만 쓰는 매장으로 바뀌었다.
제도 시행을 앞둔 11월 29일 세종시 최초로 12개 매장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했으며 제주도는 지난해 7월에 4개에서 출발한 다회용컵 전용 매장이 현재 96개로 늘었다.
일회용컵 사용 감량과 함께, 재활용이 더 잘되는 일회용컵으로 바꾸려는 민간의 노력도 이뤄졌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잉크 방식으로 인쇄된 플라스틱 일회용컵을 사용하던 영업표지 사업자는 5.9%였으나,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인쇄가 없는 컵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68.8%로 크게 늘었다.
소비자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회수기나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일회용컵을 반납할 때에는 분리배출하듯이 내용물을 비우고 뚜껑, 빨대 등 부속품을 제거한 뒤, 간이회수기 화면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일련번호와 일회용컵의 일련번호를 읽히면 된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소비자와 매장에 대한 안내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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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뛴다
식약처 차장,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차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도 활성화 차원에서 최근 위생등급을 받은 제주 서귀포시 소재 일반음식점을 12월 2일 방문해 영업자를 격려하고 위생등급 지정을 격려하는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의 자긍심을 높이고 음식점 위생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의 영업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고로 이번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은 돈가스류를 주로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사용해 주방 청소 등 위생관리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영업자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매우우수’ 업소로 지정됐다.
권오상 차장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도내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노력해주신 음식점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어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위생적인 업소라는 자부심을 갖고 제주도의 다른 음식점도 위생등급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하고 배달앱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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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해단식 개최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해단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통계청은 12월 2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8기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번 해단식은 재능기부단 및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통계청은 지난 5월 대학생 재능기부단 42팀 204명을 선발해 통계교육 신청을 한 초·중·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시간 · 방과 후학습 · 토요학교 · 방학캠프 등 맞춤형 통계교육을 수행했다.
재능기부단의 교육활동 모습과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수료증과 우수팀 표창장을 수여하고 향후 발전 방향 및 ‘23년도 지역별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에 참여한 재능기부단은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하며 통계를 배우게 된 후 우연히 통계교육 재능기부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돼 참여하게 됐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통계교육 나눔 실천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대학생 통계교육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통계교육을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쉽고 재미있는 통계학습을 경험하도록 해 미래세대 통계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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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모더나 오미크론 변이 대응 2가 백신 긴급사용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더나코리아의 코로나19 오미크론주 변이 대응 백신 ‘스파이크박스2주’에 대해 12월 2일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은 동절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오미크론 대응 백신 추가접종 확대 계획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해당 백신의 도입을 요청해 이뤄졌습니다.
이 백신은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 각각의 항원을 발현하는 mRNA를 주성분으로 하는 2가 백신이다.
효능·효과는 ‘18세 이상에서 코로나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기초접종이나 추가접종을 받은 후 최소 3개월 이후 0.5mL를 추가접종’이다.
이번 긴급사용승인한 백신은 미국과 유럽에서 긴급사용승인 또는 허가된 백신과 같은 원료의약품을 외국에서 공급받아, 우리나라 에서 충진·표시 등의 공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국내 제조 백신이다.
식약처는 모더나코리아가 스파이크박스2주’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감염내과, 약학, 예방의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했다.
전문가들은 신청사가 제출한 자료가 미국과 유럽이 BA.4/5 대응 백신을 검토하기 위해 활용한 자료와 동일하고 우리나라가 해당 자료에 기반해 긴급사용승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BA.4/5 대응 2가 백신이 그간 허가받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과 mRNA 플랫폼, 투여 용량, 제조방식 등이 같은 점을 고려해 해당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 가능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식약처는 전문가 자문 후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를 개최해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법적 요건 충족 여부 전문가 자문 결과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위한 신속 도입 필요성 등을 심의해 긴급사용승인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으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추가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긴급사용승인된 백신의 품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용 과정에서 부작용 정보 수집 등 안전한 사용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접종 후 이상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식약처는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효과적인 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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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청장, 코로나19 진단검사 현장 방문
질병관리본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2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진단검사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백경란 청장은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체계, 실험실 운영 현황 등 진단검사 과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다년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단검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대응에서 진단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의 방역을 위해 필수인 진단검사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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