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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의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2023년 1월 5일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예비소집은 지난해처럼 학교별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교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는 학교별 안내 사항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취학 대상 아동과 함께 반드시 예비소집에 응해야 한다.
한편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은 만 6세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조기입학 신청 아동이다.
자녀의 입학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12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공교육의 첫걸음이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꼼꼼하게 파악해 아이들이 적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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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회용 컵 제로 실천
경북교육청, 1회용 컵 제로 실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 새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경북교육공동체가 함께 다짐하는‘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교육’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함께하는 실천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1회용 컵 없는 경북교육을 1가지 확실한 실행 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본청 새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이어지는 릴레이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교육청 주관 모든 행사에 1회용 컵 사용이 제한되며 행사 안내 공문에는‘개인용 다회용기를 지참해 참석 바란다’의 문구가 삽입된다.
청사 내 에듀카페에서는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위생을 고려해 다회용기 사용을 원치 않는 이용자는 개인용 다회용기를 지참해야 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당연히 각 부서별 1회용 종이컵 사용도 제한한다.
종이컵은 다회용기보다 11.3배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종이컵 250개를 제작하기 위해 15년생 소나무 1그루가 필요하다.
1회용 컵의 사용량은 2009년 191억 개에서 2018년 294억 개로 급격히 증가해 자원 낭비 및 폐기물 처리 비용 발생이 심각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종이컵 사용을 줄이면 연간 소나무 46만 그루를 살릴 수 있다”며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을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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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8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웅비관에서 제48회 경상북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갖고 교육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 노력해 온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포항명도학교 교사 서정명, 도량초 교장 박춘희, 영일중 교사 서성교, 경주디자인고 교장 박경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명도학교 교사 서정명은 32년 10개월간 특수학교에 근무하면서 장애아를 위한 교재·교구 개발 및 교사음악단 및 봉사단체 활동으로 장애 인식 개선 및 건전한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태풍으로 붕괴된 학교 복구 작업 및 학생 교정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학교 뒷산 등산로와 가축 사육장을 만들어 장애학생 신체 운동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 인성 지도를 통해 학생의 문제 행동 습관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도량초 교장 박춘희는 가르침과 배움이 살아 숨쉬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39년 8개월간 교사, 교감, 교육전문직, 교장을 두루 거치면서 행복한 학교문화조성,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의 안정적 정착, 교원 전문성향상, 교실수업개선지원을 통한 수업력 향상, 학습공동체활동을 통한 교사의 독서의식 함양 등 초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영일중 교사 서성교는 31년 4개월간 중등 교사로서의 근무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어울림1000인음악제의 음악 및 관악 분야를 기획, 진행, 지휘해 새로운 예술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영일고 관악합주단, 영일중 영일윈드오케스트라 운영 및 지휘를 맡아 1995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전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및 개천예술제 합주경연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금상 및 최우수상,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해 경북 관악의 위상을 높인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주디자인고 교장 박경희는 39년 10개월간 체육 교사, 교육전문직, 교감,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남다른 교육관,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하며 경북소프트웨어고 전면 개편을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인성교육, 학교폭력 없는 학교, 차별화된 체험활동, 실천적 다문화 교육, 각종 전국대회 수상 등 교육가족의 행복한 교육활동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48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경상북도교육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경북교육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며 “수상자들께서 교육에 봉사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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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수립 시 인공지능 활용 추진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유연하고 과학적인 도시계획으로 인구감소와저성장으로 직면해 있는 도시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28일 ‘도시계획 제도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빅데이터 기반 AI 도시계획기술 실증 지자체 공모를시작할 예정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행 도시·군기본계획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저성장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 및 고성장 시대의 계획기준과 수립체계를 가지고 있어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제기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인구감소 및 저성장 시대 도시·군기본계획 제도개선방안 연구’에 착수하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
교통의 발달로 인해 관광 등 일정기간 체류하거나, 통근·통학 등 거주하지는 않으나 주기적으로 왕래하는 생활인구 등 새로운 인구개념을고려할 수 있도록 계획인구 추정방식 기준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 지역에서도 생활인구 등을 고려해 도시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 성장형, 성숙·안정형 도시 유형을 재검토해, 인구감소나 쇠퇴하고 있는 도시 여건을 반영할 수있는 새로운 도시유형 신설을 검토하고도시유형별로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해, 차별화된 계획을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성장관리 통제와 규제 중심에서 저성장 시대 도시발전 전략을제시하는 도시계획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가화예정용지는 주거·상업·공업 등 토지 용도별로 구분하고 도시내 생활권별, 5년 단위 단계별로 배분하고 있어 수요변화에 따른 신규개발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가화예정용지를 토지 용도별 총량으로만 관리하도록 해, 지자체가개발수요에 따라 적정성을 검토 후 시가화예정용지 사용을 유연하게 결정하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도시·군기본계획은 도시·군관리계획에서 정하는 토지이용계획,도시계획시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토지이용과 도시계획시설을변경하고자 할 때 도시·군기본계획도 변경해야 한다.
이에 도시·군기본계획의 내용을 간소화하고 도시·군기본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도시·군관리계획으로 변경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계획을 유연화하고 인구감소 등 상황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도시계획을 위해서는 도시 진단과 미래 예측을 과학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국토교통부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도시계획 R&D’를 추진중으로 과학적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실증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시·군기본계획을 수립 중이거나 수립할 예정인 지자체를대상으로 12월 28일부터 ’23년 1월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외부전문가 평가를 거쳐 ’23년 4월까지 6곳의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R&D를 통해 개발된 빅데이터·인공지능기반 도시계획 기술을 적용해 도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증 지자체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누리집과 국토연구원 누리집에서12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이러한 도시·기본계획 유연화, 과학적 도시계획수립 기술개발을 통해 인구감소, 저성장,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제도적·기술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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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초, 보험범죄수사 교육과정 운영
경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수사연수원은 경찰 최초로 12. 19.부터 12. 23.까지 1주간 제1기 보험범죄수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매년 급증해 2021년 기준 연간 1조여 원에 달하고 있으며 그 수법이 날이 갈수록 조직화, 흉포화되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경찰수사연수원에서는 지난 10. 27. 매년 흉포화·지능화되는 보험범죄를 효과적으로 척결하기 위해 보험범죄 관계기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험범죄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아울러 효과적인 보험범죄 수사를 위해 새롭게 전문수사교육과정을 연 4회 마련하기로 했는데, 경찰수사관에게는 보험범죄 수사 전문성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직원들에게는 전문수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최신 보험범죄 정보교류의 장이자 보험범죄 척결을 위한 인적 교류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제1기 교육과정은 경찰 내부 강사 외에도, 금융감독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교보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DB 손해보험 등 관계기관의 전문 외래강사의 출강 협조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보험사기 사건은 전문성이 필요해 수사 난이도가 높은 반면, 제대로 된 실무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보험범죄 수사 전문성을 함양하고 최신 보험범죄수사 정보를 얻게 되어 보람이 있었다”라는 반응이다.
한편 윤명성 경찰수사연수원장은 보험범죄에 관한 연구로 2012년 범죄학 박사 취득을 시작으로 2017~2018년 광주·전남경찰청에서 관계기관과의 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는 등 보험범죄 척결의 한길을 걸어왔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 ‘보험사기의 실태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보험범죄수사 교육과정은 관계기관의 인적 교류 형성의 기반이 되는 등 보험범죄 근절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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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버스’세종·충북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운영
‘BRT 버스’세종·충북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세종시, 충청북도는 12월 27일부터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간 22.4km 구간을 운행하는“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율주행 서비스는‘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협력사업으로 선정된‘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으며 BRT 자율주행버스는 A2, A3로 별도의 노선번호를 부여받아 기존 B0, B2, B4 등 일반 시내버스와 함께 실질적인 대중교통의 한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통해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을‘25년까지 실현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으며 이번 BRT 자율주행버스 서비스가 목표달성의 의미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 앱과 연결될 경우 DRT 기반 서비스로의 확장도 가능하고 PM서비스와 결합될 경우 자율주행이 도입된 MaaS 실현도 한층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현됐다.
국토부는‘22.11월 세종·충북 시범운행지구를 변경지정했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자율차가 BRT 구간에서 주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세종시와 충북도는 노선을 운행할 사업자로 오토노머스A2Z를 선정한 후 안정적인 서비스 구현을 위해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등의 자문 및 안전점검을 3개월여간 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운행되는 자율주행버스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전기버스와 일반승합버스이며 안전운행을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동승해 승하차 지원, 자율주행 안내, 응급상황 신속대응 등 안전한 공공서비스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는 BRT도로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12시~오후 4시 사이 왕복 6회 운행되며 기존 BRT 노선 8개 정류장에 정차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는 세종시·충북도 누리집, BRT 정류장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체험신청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3개월 정도 시범운행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체험단의 의견 등을 반영한 후 본격적인 유상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은“이번에 개시되는 BRT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간선도로에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된 사례로‘23년에는 대전 반석역, ʼ24년 이후에는 청주공항, 조치원, 공주, 천안·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더 많은 일반국민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운행지구 확대는 물론, 지자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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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SK임업과 우리나라 자생식물 활용 도시의 생태적 다양성 증진에 앞장서
국립세종수목원, ㈜SK임업과 우리나라 자생식물 활용 도시의 생태적 다양성 증진에 앞장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SK임업과 새로운 자생식물을 활용해 정원·도시숲의 생태적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도시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식물을 발굴, ㈜SK임업은 실내외 정원 조성사업에 이들 자생식물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그 첫 사업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이 발굴한 실내식물 등을 SK 그린캠퍼스 내부 벽면을 활용한 수직정원에 식재해 기존 수입품종 위주의 실내정원에 우리 자생식물이 자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홍지네고사리와 바위고사리는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실내 저광 스트레스에 대한 식물의 생리·생육 특성 조사를 통해 발굴한 새로운 실내 정원식물로 올해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 흡착 능력 및 탄소저장량의 우수함이 입증된 바 있다.
㈜SK임업은 이들이 추진하는 실내외 정원 조성사업에 국립세종수목원이 발굴한 자생식물을 비롯해 더 많은 자생식물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생식물을 새로운 정원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하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도 이러한 식물자원의 미래 역할을 인식하고 식물자원의 보전 및 활용대책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가치활동으로 자생정원식물 발굴 새롭게 발굴된 자생정원식물의 증식·재배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보급 지원 판매자-생산자 매칭을 통한 자생정원식물 유통·확산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식물자원을 꾸준히 이용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것이 국가차원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자생식물을 정원소재로 활용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주변 가까이서 자생식물을 보고 느낌으로써 일반 시민들도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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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선 KTX열차 궤도이탈 사고 조사결과 공표
경부고속선 KTX열차 궤도이탈 사고 조사결과 공표
[문경상주전국뉴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월 5일 경부고속선 하행선 대전~김천구미역 사이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 KTX-산천 고속열차 궤도이탈 사고에 대한조사결과를 12월 26일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열차는 약 285㎞/h의 속도로 운행 중 서울역 기점 193㎞ 지점에서 열차 진행방향 중간부 대차의 2번째 차축 오른쪽 바퀴가 파손되어 궤도를 이탈했고 사고바퀴가 파손된상태로 계속 진행하던 사고열차는 1㎞ 정도 지난 지점에서 바퀴 파손에따른 운행 충격으로 사고차축이 탈락됐으며 3km 정도 지난 지점에서제동장치 공기관 파손으로 비상제동이 체결되면서 5km 정도 지난 지점에서최종 정지됐다.
이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승객 7명이 경미한 부상을입었고 차량, 레일 침목 및 전차선 설비등이파손됐으며 215개 열차가 운행에 지장을 받았다.
사조위는 사고발생 즉시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차량·잔해·레일 상태를 확인하고 운행기록·무선녹취록·CCTV 영상을 확보·분석하는 등의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멈춰선 사고열차 3~4km 후방 선로변에서 차량에서 탈락한 차축과 파손된 바퀴 조각 등이 발견됨에 따라 주행장치에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고 1월 10일 코레일에‘사고열차와 동일시기에 도입된 KTX 차량의 주행장치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를 긴급 안전권고했으며 철도공사는 1월 13일부터 1월 26일까지 파손된 바퀴와 동일시기에 도입된 동일 제작사 바퀴 전체를 교체했다.
또한 사고 발생의 발단은 바퀴 파손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그 원인을밝히기 위해 사고바퀴에 대한 외관 검사, 파단면 분석, 기계적 성질시험, 성분분석 등을 시행했다.
조사결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고원인은 ‘사고바퀴가 제작사양으로 정한 사용한도 도달 이전에 피로파괴로 파손된 것’이며 기여요인은 ‘ 파손 바퀴의 경도 및 인장강도가 제작 사양인 EN 13262 규격의 최소 허용치보다 낮았고 균열 시작지점에서 미세기공이 군집·분포되어 있었던 점, 기존 초음파검사 방식으로는 바퀴 전체 부위의 내부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없었던 점’이다.
이에 사조위는 다음과 같이 4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외부전문가 자문, 관계인 의견청취, 위원회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으며 자세한 내용이 수록된 조사보고서는사조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조위 관계자는“바로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결과 또는 계획을 제출토록 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안전권고 이행 상황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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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쉽고 편리해진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이용해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을 개선해 출판사와 작가 등 사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더욱 쉽고 편리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 개편된 서비스는 12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2017년 송인서적 부도 이후 출판도서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의 생산·유통·판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출판전산망을 구축하고 작년 9월에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서점과 도서관을 위한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출판전산망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출판사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출판사가 출판전산망에 입력하는 표준 서지정보 항목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해 국립중앙도서관의 국제표준도서번호 납본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출판사의 직접 입력항목을 줄였다.
또한, 전산망에서 출판사의 신간 도서 소개 홍보물을 쉽게 제작해 원하는 서점 유통사 등에 한 번에 배포·전송할 수 있도록 했고 실시간으로 도서 판매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지역·서점·나이·성별 등, 다각적인 통계분석 서비스도 제공해 출판 기획과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이번 개선 조치로 지역서점과 도서관은 신간과 출간예정도서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게 됐고 해당 지역의 도서 판매통계 자료를 제공받아 수서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서점 도서 재고관리 서비스도 신설해 서점주가 재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이러한 지역서점 재고정보는 지역서점 누리집 ‘서점온’의 도서예약 서비스와 연계해 소비자들이 도서를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사서를 위해서는 도서 주문을 위한 비교 견적과 주문목록 내려받기 기능을 신설해 다량의 도서 구매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저자를 위한 도서 판매동향 보고서 신청과 확인 서비스를 개선했다.
저자가 출판전산망에서 보고서를 신청하면 출판사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도서별로 전산망에 집계된 판매통계가 담긴 보고서가 생성되어 인증마크가 표기된 피디에프 형태로 저자에게 전송된다.
그동안은 저자가 출판사에 보고서를 별도로 요청해야 했고 출판사가 출판전산망을 통해 통계파일을 전자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이라 신청하기도 어렵고 통계자료를 한눈에 보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그동안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으며 이제는 출판전산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판전산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체험을 확산하고 우수 이용사례를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 보완하고 출판전산망 산업통계를 기반으로 국고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출판사와 서점의 가입을 확대하는 데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출판·서점·유통계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판전산망이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하고 필요로 하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발전 방향과 운영방식을 계속 논의해 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도서 유통의 투명성 확보라는 처음 취지에 맞게 출판사와 서점의 가입을 확대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기능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등 출판전산망이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출판전산망이 출판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출판사와 서점·유통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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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3년 신규 출연연구개발사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23년 식·의약 안전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주관연구기관을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연구사업은 식약처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7개 과제이다.
참고로 각 부처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연구에 대한 ‘정부R&D사업 부처합동설명회’가 2023년 1월 4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식약처는 2023년 연구사업에 우수한 연구 연구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국민 안심을 실현하기 위해 식·의약 분야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전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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