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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최근 중동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제유가 급등, 원유 수송 여건 악화, 공급망·무역·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3.18 15시 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기로 하였다. 천연가스는 최근의 국제가격 상승은 우려 요인이나, 저장량·가스 수요 감소 등 수급 여건을 감안하여 현행 ‘관심’ 단계를 우선 유지하고, 단계 변경 여부를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산업부는 2.28 상황 발생 직후 ‘긴급대책반’을 구성하여,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및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네 차례 개최하고, 3.3 부로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본부」를 격상·운영하여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상황, 위기 상황 발생 시 컨틴전시 플랜 준비상황과 함께, 무역·물류, 석유화학·플랜트·공급망 및 산업 영향, 중소 수출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일일 단위로 점검해 왔다.검토 결과, △중동 주요 산유국 정세 불안 증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석유 수송경로 불안정 확산, △사태 발생 이후 40% 내외 유가 상승으로 국제 석유시장 변동성 증가 등 「국가자원안보 확보를 위한 고시」에 따른 ‘주의’ 단계 위기경보 발령 기준이 충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가스는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 등에 따라 국제가격이 급등해 왔고 이에 따라 발전단가 상승 등 우려는 있으나, 저장 재고가 법정 의무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또한, 카타르산 가스 도입이 전면 중단되더라도 연말까지 활용 가능한 대체 물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비중동산 물량도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현재의 ‘관심’ 단계 경보를 우선 유지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다만, 산업부는 발전 등 천연가스 대용량 수요처 및 기후부와 협력하여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원유에 대한 ‘주의’ 단계 격상에 맞춰,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 방안을 확대·강화해 나간다. 먼저, 국제공동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지 않는 대체 물량 확보, 해외 생산분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IEA 국제공조를 통해 우리나라에 할당된 2,246만 배럴의 비축유 방출에 대해서는 우리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방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IEA 사무국과도 방출 시기, 물량 등에 대해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수요 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중동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수급 여건이 조속히 개선되기는 어려운 만큼, 국민들의 위기 극복 동참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공공분야에 대한 ‘의무적 에너지 절약대책 시행’, 민간분야에 대한 자발적 캠페인 및 필요시 의무 수요감축 조치 도입 등 상황에 맞는 석유 수요 절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3.13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만큼,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3월 6일 출범한 ‘범부처 합동점검단’, 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를 통해, 가짜석유, 정량미달, 불공정거래, 매점매석, 탈세 등 시장 질서 저해 행위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정부는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며, 원유수급과 민생 안정이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고 하며, “국민들도 현 상황에 관심을 갖고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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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 상황 관련 K-푸드+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오후, 서울 에이티 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K-푸드 및 농산업 분야 수출 영향을 점검하고 수출업계 애로 해소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통해 접수된 K-푸드 수출업계의 주요 애로사항은 기존 노선 폐쇄/변경 등에 따른 물류 차질, 할증료 등 물류 비용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주문 취소 등이다.농식품부는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 유가·환율 상승으로 인한 생산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바우처에 ‘긴급 무역현안 대응’ 메뉴를 신설 하는 등 물류 관련 지원 범위를 넓히고, 원료 및 부자재 구입을 지원하는 자금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수요에 따라 대체시장으로의 수출 전환을 위한 바이어 연계, 해외인증, 박람회·K-푸드 페어 참가, 유통매장 연계 판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식품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K-푸드 및 농산업 수출기업이 당면한 어려움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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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인지 한계를 극복하는 꿈의 기술, K-문샷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임무 본격 추진
「뇌 미래산업 국가R&D전략」 주요내용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 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전략」을 발표하였다.동 방안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래 30여 년 지속된 정부 연구개발에 힘입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뇌 미래산업으로 태동시키기 위해 수립되었다.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 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하였으며,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하였다.중국은 지난 3월13일 척수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정부는 이처럼 태동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선도자가 될 황금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국내 뇌 연구 생태계와 인공지능, 의료, 첨단 제조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도전적인 연구 개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사람 뇌에 칩셋을 이식하여 신체 제약 극복, 뇌 질환 치료, 감각 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 체감 임무 중심 사업”을 K-문샷의 일환으로‘27년부터 착수한다. 임상 규제가 엄격한 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경우 척수손상, 시각장애 등 난치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인체에 안정적인 임상 성과를 확보하고, 규제가 덜 엄격한 비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경우 착용형 기기를 이음터로 의료뿐 아니라 연예·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임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담 사업관리자를 중심으로 임무별 산학연병 한 팀을 구성하여 국내 연구기관에 흩어진 우수 요소기술들을 통합하고,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분절 없이 지원한다. “식약처와는 규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임상 속도를 높이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연구기관·창업 초기 기업, 산업 분야별 대표기업 과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협력체 구성·운영”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뇌 이식 전극 소재, 뇌신경 망 특화 반도체, 뇌신경 신호 해독 등 핵심 요소기술의 초격차 수준 확보를 위한 연구 개발 지원도 확대한다.혈액뇌장벽 투과, 뇌 신경계 역노화, 뇌 장기 유사체 등 범용성이 큰 이음터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뇌 신경계 신약 개발의 높은 실패율을 극복하고 해외 제약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또한 아직 근원적 치료제의 등장이 미진한 치매·자폐·우울 등에 대한 기초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임상시험 지원과 연계를 강화한다.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뇌 연구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뇌 산업 산학협력 지구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뇌연구원이 소재한 대구 권역은 국내 뇌 연구 기반 시설을 집적하고, 오송-대전 권역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대전의 정부 출연연과 오송 생명 공학 산업 산학협력 지구 간 개방형 가치 사슬을 구축한다.인지·감각·운동 3대 뇌 기능에 관한 뇌파·뇌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한 뇌신경 망 특화 기초 모형을 개발하고, 인간 뇌의 가상 모형화를 정부 연구개발의 장기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로 추진한다. 인공지능 학습에 요구되는 방대한 뇌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뇌 지도 구축 사업”도 ‘27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영장류 등 실험동물 자원에 대한 국내 연구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국내 사육·실험 거점을 권역별로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뇌 장기 유사체와 뇌 가상 모형을 통한 동물실험 대체를 추진한다. 임상 연구 방침 마련, 부처 간 규제-진흥 협력체계 구축 등도 적극 추진한다.한편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심의회 개최에 앞서 ㈜와이브레인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성과를 청취한 후, 이어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성필 교수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시연을 참관하였다.오늘 심의회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앞으로는 인공지능을 자판이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뇌와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인간-인공지능 인터페이스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라며. “10~20년 뒤 세상을 바꿀 K-문샷의 12개 임무 중 하나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여 미래 기술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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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지켜주는 일상 속 안전” … 국민이 체감하는 국토교통 서비스 시작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앞으로 교통운영, 도로·건설 안전과 주거환경까지 인공지능이 직접 관리·지원하면서 국민의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국토교통 AX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교통, 도로 등 분야에서 단기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목표다.국토부는 지원분야에 따라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2개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며, 기술 성숙도가 실험 단계의 검증을 넘어 상용화 직전에 도달한 제품·서비스 25개 이상 과제를 선정하여 총 7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 분야는 ‘도로·모빌리티’를 제외한 국토교통 전 분야로, 디지털트윈 국토, 도시공간정보, 건축·주거 환경, SOC 결함 예측·진단, 건설현장 안전, 건설시공 및 재료, 철도, 항공, 물류 등이 포함된다.‘도로·모빌리티’ 분야는 위험재난 대응 및 선제적 안전관리,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최적화·자동화, 교통운영 지능화, 모빌리티 서비스 최적화 등이 포함된다.세부 지원내용은 지원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AI 응용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은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31일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토교통 분야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개 사업에 대한 세부 지원내용과 후속 지원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AX-Sprint 사업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역량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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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26년 3월 18일부터 ‘26년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올해 공시가격은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25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5년 한해 동안의 개별 시세 변동만 반영한 결과이다.‘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26년 공동주택은 약 1,585만 호이며, ‘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5년 대비 전국 평균 9.16% 상승하였다. 이는 서울 일부 지역의 고가아파트의 가격 상승분 등이 반영된 결과이다.전국 평균보다 높게 상승한 시ㆍ도*는 서울이 유일하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가격 변동률은 3.37%다.특히, 서울 내에서도 고가아파트가 밀집한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3구의 상승률은 24.7%, 성동, 용산 등 한강 인접 자치구*의 상승률은 23.13%, 그 외 자치구**의 상승률은 6.93%이다.‘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6년 3월 18일부터「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26년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시‧군‧구 민원실, 한국부동산원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의견청취 절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6년 4월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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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농촌창업 네트워크」 출범
농촌창업 네트워크 출범 및 창업 지원 설명회 안내장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농촌창업자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 네트워크로 확장했다.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창업자 간 정보 교류와 상호 연계, 협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농촌창업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이번에 출범하는「농촌창업 네트워크」는 전국의 농촌 창업가 및 희망자, 농촌창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하였다. 「농촌창업 네트워크」는 크게 4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대표단을 선출하여 자체 협업 프로젝트 기획, 지역 간 연계 모델 발굴 등을 주도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농식품부는 권역별 간담회 및 대표단 워크숍 등을 통해 농촌 창업가 주도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으로 협업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연말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농촌 창업가를 약 5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앞으로 농촌창업 활성화를 위해 ①농촌창업 정보와 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②단계별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③돌봄 공백, 빈집 증가 등 농촌사회의 문제를 창업과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026년은 농촌창업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네트워크 출범으로 전국의 농촌창업 활동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촌창업으로 농촌의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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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전환 선도 디지털콘텐츠 기업에 맞춤형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장현실,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디지털콘텐츠 기업경쟁력 강화」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확장현실, 인공지능, 가상 모형 등의 기술을 주력 산업에 적용한 국내 강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교류망 확보와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작년에는 해당 사업에 스튜디오이온, 유어라운드, 서지컬마인드 등 우수 기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총매출액 1,400만 달러, 협약·인수의향서 36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관련하여 해외 전시회에 참여했던 스튜디오이온의 경우, 자사 ‘인공지능 영상 제작 해결책’이 활용된 어린이 콘텐츠가 북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인기를 끌면서 호평 중이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80만 달러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의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이음터’로 미국, 브라질, 터키 등 130개국에 15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 중인 유어라운드는 ‘25년 해외 홍보 판촉 지원에 참여하여 신규 시장인 태국·베트남에서 총 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서지컬마인드는 현지화 실증 지원에 참여하여 ‘확장 현실·인공지능 기반 해부학 및 간호 투약 훈련 모의 시험기’를 중국 및 태국의 병원에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약 1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베트남 등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① 수출 유망 강소기업 육성 △② 홍보·판촉 및 수출계약 지원 △③ 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한다.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15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역량 진단, 최적의 목표 시장 제시, 기업투자설명회 자문, 현지 수요처와 기술·사업상 협력 등을 전방위 지원한다.② 의료, 제조, 교육, 매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콘텐츠를 융합한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해외 진출 전략 마련, 해외 온라인 장터 등록, 대중 투자, 판매촉진 등을 지원한다.③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미국 증강현실세계박람회, 일본 확장현실 기술전시회에 각각 7개 기업을 선정하여 현지 수요처 면담과 언론 인터뷰, 공동관 전시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15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이 확장현실, 가상 모형 등에 접목되는 등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우리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시도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적 기술력뿐 아니라 해외 교류 능력도 반드시 필요한 바, 본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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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추경 예산으로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성과
중소기업 정보보호투자가이드 개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함께 ‘25년 제2차 추경 예산을 활용하여 지역‧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한 다수 침해사고로 인해 국민 불편과 불안이 컸던 가운데, 지역 및 중소기업은 예산·인력·정보 부족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사전 대비와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25년 2차 추경을 통해 소정의 예산을 확보하여 이들에 대한 보안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였다.우선, 정보기술 자산, 보유기업 2,242개 사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하였고, 발견된 취약점 에 대해서는 기업별 분석보고서와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여 위협에 노출된 상황을 기업이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였다.아울러, 전국 주요 기업 보안 담당자 및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고사례 전파, 침해사고 예방 방법 및 신고‧대응 요령 등 긴급 보안 교육에 총 567개 사 757명이 참여하는 한편, 이번 교육을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매출 신장의 기회로 연계하기 위해 총 22개의 보안기업이 참여하는 제품상담회를 병행하여 500여 건의 상담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마지막으로,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 스스로 정보기술 자산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현 보안 수준을 손쉽게 진단하는 한편, 가용할 수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중요도에 따라 보안 투자의 우선순위 및 정부 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중소기업용 보안 투자 안내를 웹 도구로 개발하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은 생산‧제조 등 산업 공급망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으나, 여건이 부족하여 사이버 위협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며, “추경 사업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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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TS 전문가 50여 명 강릉 방문 … 총회 준비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세계 ITS*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3월 17일부터 3일간 3개 대륙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이사회 회의에는 전 세계 ITS 분야의 정책·산업·연구를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 및 국제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하여,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10월 본행사까지의 세부 이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에서는 전 세계에서 접수된 학술 논문과 세션 제안을 심사하여, 강릉 세계총회의 학술적·기술적 수준을 대표할 핵심 프로그램을 확정한다.이번 회의 기간에는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총회의 전시, 기술시연, 공식행사가 실제로 운영될 공간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행사의 운영 완성도를 국제사회에 직접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들은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장 및 하키센터*, 건립 중인 컨벤션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공사 진행현황, 공간 배치 계획, 행사 동선 및 운영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설명 중심의 회의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실행 중심의 총회 준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토교통부와 강릉시, ITS협회 및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총회의 준비 상황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해외 참가 확대 및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는 한국의 ITS 역량과 세계총회의 준비 수준을 국제 리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남은 기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라는 주제에 걸맞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세계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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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인공지능 시대,소프트웨어 산업 및 인재 양성 방향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3일, 「자율형 인공지능 시대, 소프트웨어 산업 및 인재 양성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율형 인공지능은 사람의 세부 지시 없이도 설정된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완수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이다. 사람에게 정보나 답변을 제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함으로써 사람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1월, 자율형 인공지능인 ‘클로드 코워크’ 출시 이후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시가총액이 약 1조 달러 급락하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대의 종말’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클로드’의 개발사인 엔트로픽은 올해를 ‘소프트웨어 개발이 인공지능 대리인 간 상호작용으로 진화하는 해’로 정의하며 소프트웨어 산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미국의 투자 분석 기관인 시트리니 리서치는 자율형 기술의 확산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업계를 넘어 경제 전반의 위기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과기정통부는 자율형 인공지능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구조적 격변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고체계의 근본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총 6번의 ‘소프트웨어 산업·인재 양성 혁신 콜로키엄’을 개최하여 국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과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콜로키엄에는 기업 대표, 교수, 연구자 등 산·학·연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하여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오늘 간담회는 그간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정부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정책 전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정책 담당자와 산업계·학계 전문가, 유관 전문기관 및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전문가들은 자율형 인공지능 활용 시, 3년이 소요되던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기간이 40일로 단축되는 등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생산 주체가 사람에서 인공지능으로 전환되고 있어서 생산 비용이 0에 수렴하는 ‘소프트웨어 생산 가속화 구간’에 진입 중이라고 분석했다.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제품 책임자 1인과 협업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대리인 활용 역량에 따른 기업 간·개인 간 격차도 심화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과거 소프트웨어가 다른 산업을 대체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을 내재화한 소프트웨어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서며 인공지능 친화적 기술 및 서비스 체계를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요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특히 자율형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소프트웨어 사업 대가 산정 방식의 개편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 주체 명확화 △향후 중요성이 확대될 신규 분야 지원 등 법적·제도적 사항에 대해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한편, 소프트웨어 산업 구조와 사업 모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며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도 재정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활용 및 협업 능력과 폭넓은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정의, 시스템 설계, 결과물 수정·검증이 가능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또한 단순 ‘코딩’ 위주에서 ‘설계 및 검증’ 중심으로 대학 교육 과정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전문가들은 깊은 소프트웨어 기본기를 갖춘 ‘고급인재’와 분야 지식에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인공지능이 도출한 결과물을 오류 진단 및 수정하고 검증할 수 있는 전문 역량 확보가 핵심과제로 제시되었다.또한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교육 현장에 실제 산업·공공 데이터와 그래픽 처리 장치·서버 등 핵심 기반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위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아울러 최고급 인재 확보를 위해 연구자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는 장기적인 연구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며, 산업 전반에 파급력을 줄 수 있는 ‘파괴적 혁신’ 중심의 연구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자율형 인공지능 시대에 실제 현장에 필요한 인재상을 전문가들과 새롭게 도출하고 기존의 인공지능 인력양성 및 지원체계를 전면 재검토 중”이라면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정책이 현장 수요와 내재형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급인재부터 실무인재, 재·구직자에게 필요한 인공지능 핵심역량을 도출하여 자율형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종합적인 인재 양성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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