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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인공지능 전환, 공공 혁신 서비스 발굴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경망 처리 장치를 활용한 내장형 인공지능 기반의 공공분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로 실증함으로써 효과성을 검증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의 2026년도 신규 과제 공모를 ’26년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내장형 인공지능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술로, 빠른 응답성과 높은 보안성에서 강점이 있으며, 특히 재난·안전과 같이 실시간 판단이 요구되는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공공분야의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도시를 탈바꿈하는 사업을 ’25년부터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작년 공모에서는 해안을 감시하는 수상 무인기,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하천 녹조 감시 서비스 등을 선정하여 각각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하동·산청군,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개발·실증하고 있다.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5개의 신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 선정 이후 주관·참여기관은 2년간 수요처인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경망 처리 장치가 탑재된 지능형 기기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운영하게 된다.본격적인 공모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과제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 지능 반도체 기업, 기기 제작 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그 결과를 검토하여, 올해는 과제 선정평가 시 내장형 인공지능 필요성 등 사업계획 적정성과 수행 방안의 우수성 항목의 배점을 확대하고, 단순히 위험이나 이상 상황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즉시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까지의 연계성*을 추가로 고려하여 실효성 높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물리적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소규모 실증도 병행하여,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새로운 공공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의 상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26년 3월 31일에 L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국내 신경망 처리 장치 기업 설명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물리적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실시간성, 보안성 등에 강점이 있는 내장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동 사업을 통해, 더 다양한 실증 사례를 확보하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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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산 장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인 연구 장비 전시회인 독일 「아날리티카」와 일본 「자시스」 등에 한국관을 조성하여 국내 우수 연구 장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그간 과기정통부는 2023년부터 세계 3대 연구 장비* 전시회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실제 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3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우리 연구 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자시스 2026 참가 지원을 위한 기업 모집도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아날리티카 한국관에는 바이오니아, 리암솔루션, 엘텍, 영인에이스, 영인크로매스 등 역량 있는 국내 연구 장비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첨단 연구 장비를 전시하고 해외 구매자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 및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최근 전자현미경 등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국산 연구 장비가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연구 장비 역량 강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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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6년 정부기술 창업기업 대상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년도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3.24일부터 4.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정부 기술 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정부 기술 분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4년부터 시작한 동 사업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을 지원하여, 지난 2년간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수상기업 연속 배출 △국내외 양해각서 체결 △투자유치 누적액 9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견인했다.올해는 정부 기술 기업의 △공공부문 사례 확보 △해외 시장 진출 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 기술 기업이 수요기관과 연햡체 형태로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정부는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혁신 기술이 공공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보다 강화된 △시장 진입 △투자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작성 방법, 향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3월 31일에 스페이스쉐어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사례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인공지능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도 유망한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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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보안 등 사이버보안 혁신 기업을 육성할 사이버보안 기금 운용사 공개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자펀드를 운용할 투자 운용사를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펀드는 AI·제로트러스트 기업 등 보안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인수합병 및 해외진출 기업에 50%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4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보안 펀드를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300억 원 정부 예산 출자를 통해 3개의 자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민·관 합동 총 160억원 규모의 자펀드 1개를 추가 조성하여 혁신 보안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이버보안 펀드는 모태펀드 기반으로 조성되며, 자펀드 운용사는 아래와 같은 투자 기준 및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민간투자자 참여 유도와 우수 운용사를 모집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등도 제공한다.사이버보안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 대상을 ➊AI, 제로트러스트 등 사이버 보안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과 ➋사이버 보안 기업의 인수합병으로 하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➌해외에 현지법인 또는 합작법인을 설립한 사이버보안 기업에 50% 이상 투자해야 한다.아울러, 자펀드에 민간출자자 출자 촉진 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➊기준수익률 이상의 초과수익에 대해 모태펀드가 수령할 액수에서 최대 30%를 민간출자자에 지급하고, ➋자펀드 손실 발생 시 모태펀드가 민간출자자에게 직접 손실충당*을 한다. 특히 올해는 ➌민간출자자가 모태펀드 출자 비중의 30%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신규 도입한다펀드 운용사도 투자 실적*에 따른 성과보수를 지급받으며, 모태펀드가 수령할 초과수익의 최대 20%까지 추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여 운용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펀드 결성 이후 신속한 투자 집행을 독려하기 위해 펀드 최소결성금액의 20% 이상을 조합결성 후 6개월 내에 투자하기로 제안하는 운용사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지난해 총 8개 사에 127억원을 누적투자*하여 약정총액 612억원 대비 약 21%의 빠른 투자 소진을 보이고 있는 사이버보안 펀드는 8년의 존속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에 투자와 회수를 완료하고, 재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한국모태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에 대한 제안서는 4.27 10:00부터 5.6 14:00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AI 기반 보안 기술 도입과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등 산업 전반에서 대형화·통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과 적극적인 M&A를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국내 보안 산업은 중소기업 중심 구조로 성장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사이버보안 펀드를 통해 유망 보안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보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투자 운용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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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대 외산 공장 해결책,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 으로 대체 본격화
피지컬 AI 핵심경쟁력 확보 전략 주요 내용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외산 해결책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였다.전북대 실증연구소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이며, 이번 한국 과학기술원 실증 연구소는 공장 운영체계를 국산 기술로 통합하고 공장 일정 및 물류 운영 최적화를 구현하는 통합 가늠터이다.이번 한국 과학기술원 실증연구소는 감지기·제어·로봇·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해결책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하여, 물리적 인공지능 기반 첨단 인공지능 공장 이음터의 ‘기술 자립’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정부가 제시한 물리적 인공지능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감지기, 제어기,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시설 등 국내 강소기업들의 기술을 결집하여 공장의 ‘뇌’부터 ‘근육’까지 100% 국산화하였다.이 가운데 ‘인공지능 공장장’은 가상 모형 기반 모의시험을 통해 실제 공장의 물류와 일정을 실시간 최적화하여, 중소기업도 외산 해결책 없이 고도화된 공장 운영이 가능해지게 한다.향후 두 실증 연구소는 개방형 시험 환경으로 운영되며, 전북 인공지능 전환 본사업과 연계하여 자율공장 운영체계를 구현하고 ‘K-제조 지능형 공장 꾸러미’ 수출모델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전략은 ‘기술 확보→실증→산업 확산→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여, 물리적 인공지능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리적 인공지능은 최근 정부가 인공지능을 통한 국가 혁신 가속화를 위해 착수한 범국가적 사업 ‘K-문샷’의 핵심 임무 중 하나로 선정되며, 산업·일상 전반의 사고체계를 바꿀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디지털 세계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현실 세계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물리적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며, 기존 산업의 경쟁력과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혁신할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국 역시 물리적 인공지능을 핵심 주권 기술로 인식하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대한민국은 특히 독자적인 제조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향후 3년을 물리적 인공지능 패권을 좌우할 적기로 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산업·공공·가정 등에서 사람만 해왔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3대 공통 기반 기술 확보에 착수한다.가장 먼저, 사람처럼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장기 정밀 작업이 가능한 범용성 있는 ‘로봇 기초 모형’을 개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모델이 현실에서 실수와 지연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가상 실험을 지원하는 ‘세계 모형’을 개발하고, 고성능·저전력·저지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의 ‘컴퓨팅 이음터’도 개발한다.아울러, 원활한 현장 적용과 안전성 보장을 위한 인간형 로봇 핵심기술 및 연결망·보안 기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이렇게 개발된 기술이 조속히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위해 물리적 인공지능 적용 수요가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물류, 농업, 재난·안전, 돌봄·가정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연차별로 개발된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을 즉시 도입·실증하여 1~2년 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대한민국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조공정 자동화 기술도 개발한다. 그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장비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감지기 기반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숙련공처럼 작업 가능한 로봇 구현을 위한 행동 데이터와 공장 전체를 운영하는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실데이터와 가상·합성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확보한다.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조 장비가 스스로 최적 제어하는 ‘자율 정밀 제조 기술’과 중단 없는 유연 생산을 위한 ‘공장 운영 최적화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한다.이러한 독자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결집하여 첨단 자율공장을 구현하고, 자동차, 정밀 제조, 조선 등 3대 핵심 산업에 적용한 후, 이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물리적 인공지능의 체계적 확산을 뒷받침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현장 규제 발굴·개선 및 투자유치·해외 진출 지원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재부터 현장 실무 인력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물리적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국제 표준 선점을 위해 국제 표준화 기구 등과 협력을 지원하고, 객관적 성능평가를 위한 기준을 개발하는 한편, 물리적 인공지능기술의 안전성 확보 및 규제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구축한다.마지막으로, 범부처와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물리적 인공지능 유관 협회·협력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수요-공급 연계를 통한 물리적 인공지능의 확산을 촉진하고, 우리의 독자적인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이 전 산업과 일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 역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향후 3년은 대한민국이 물리적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적기”라며,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여 독자적인 물리적 인공지능의 기술 개발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하면서 이제는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을 바꾸고 수출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실증 연구소에서 검증된 국산 공장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K-제조 지능형 공장 꾸러미’ 수출을 본격화하고,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데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산업계의 의견을 전략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차기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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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현안, 체계적이고 차분하게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20 서울에서 관계부처 참석 하에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 그리고 주요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美 301조 민관 합동 TF 회의”를 연달아 주재하고 對美 통상 현안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금번 회의는 美 IEEPA 위법 판결 이후 301조 조사 개시 등 美 관세조치 가변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對美 관세 및 비관세 분야 이슈를 재차 점검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여 본부장은 “미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301조 조사는 기존 무역합의 관세수준 복원이 주요 목적으로 파악되나, 여타 분야에서도 추가적 301조 조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고,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업계·전문가가 참여하는 「美 301조 민관합동 TF」를 발족하여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여 본부장은 “한미 공동팩트시트에 따른 비관세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우리측 이행 상황을 미측과 지속 소통해 오고 있으며, 현재 한미 FTA 공동위 개최 시기를 조율 중인 바, 공동위 계기 한미간 비관세 분야 이행계획을 채택하여 통상환경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균형 유지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확보라는 원칙 하에 對美 통상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경제와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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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 앞두고 국내외 전문가와 전략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제14차 WTO 각료회의~29, 카메룬 야운데)를 앞두고 국내외 통상 전문가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주요 의제와 협상 동향을 점검하며 우리 정부의 대응 전략을 최종 점검하였다.보호무역주의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다자무역체제가 중대한 기로에 선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MC-14는 WTO의 향후 방향을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WTO 개혁,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법체계 편입, △전자적 전송 무관세 관행 연장 등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WTO의 기능 회복과 신뢰 재건을 위한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개혁 세션의 주요 조정자*로서 논의를 이끌며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3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국내 전문가 간담회에는 통상·무역 관련 협회,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WTO 개혁을 비롯한 MC-14 핵심 의제를 폭넓게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중견 무역국가로서 우리나라가 다자체제 복원 과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가교 역할’을 강조하며, 특히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움 등 민감 쟁점에 대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협상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앞서 3월 18일, 19일 화상으로 개최된 해외 전문가 간담회에는 Angela Ellard 전 WTO 사무차장, Alan Wolff 전 WTO 사무차장, Maria Pagan 전 WTO 미국 대사, Bruce Hirsh 전 USTR 대표보 등 국제통상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글로벌 통상질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WTO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체제 내 편입,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움 연장, △복수국간 협정의 제도적 정합성 확보 등 핵심 쟁점에서 회원국 간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였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우리나라는 다자무역체제를 통해 성장해 온 대표적인 수혜국으로서, 글로벌 통상질서가 흔들리는 현시점에 우리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체제 복원과 규범 재정립에 기여해야 할 시점”이라며, “다자체제가 흔들리면 우리 기업이 누려온 기회도 위협받을 수 밖에 없는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전략적 시사점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MC-14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다자체제 복원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이익을 지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다자통상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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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중국진출 가속, 청두 행사서 2천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가 식품‧화장품‧패션 등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3월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 기업 50여개사와 중국 유통망 및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성과체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식품‧화장품‧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 2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과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유통기업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투자계약 1건이 체결됐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행사의 후속 성과로 9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이 이루어져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를 반영했다.현장에서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샤오홍슈를 활용해 K-소비재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중국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나성화 무역정책관은 중국 현지 유통망 기업과 중국에 진출한 국내 플랫폼 기업을 만나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협력을 요청했다. 쓰촨성 지역 1위 편의점 브랜드인 ‘홍치’ 체인은 코트라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 상품 전용 판매대를 구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도 디자이너 브랜드 협력사와 코트라와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중국 시장 공동 진출 확대에 나섰다.산업부는 행사에 앞서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중 상무관과 재중 21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시장의 온라인 유통 트렌드와 신중산층‧Z세대‧실버세대 등 소비계층별 마케팅 전략,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방안, 물류‧지식재산권 등 중국진출 기업의 애로 해소방안 등이 논의됐다.나 국장은 “소비재는 올해 수출 다변화를 위한 핵심 품목으로,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 소비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중 ‘대중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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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M.AX 확산을 위해 바이오, AI 업계가 뭉쳤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3.19. 13:30, 세종대에서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년 9월에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 AI 바이오 분과의 운영성과와 산업부의 ’26년 얼라이언스 운영방향을 업계에 공유하고, 기업·기관간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140여개, 아론티어, 스탠다임 등 AI 기업 70여개를 비롯하여, 연구소. 학교, 병원 관계자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하였다.AI 기술이 제조 산업 전반에 빠르게 보급됨에 따라 바이오 제조 경쟁도 이전보다 훨씬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바이오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는 바이오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빅테크 기업과 합작 투자하는 등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6년 산업부는 우리 기업이 AI 확산을 통해 바이오 제조 역량을 총결집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바이오 제조 AX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얼라이언스 내 바이오 기업과 AI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26년 바이오 프로그램형 R&D로 약 23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5년간 총 1,4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 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요-AI-소부장 기업간 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27년 바이오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바이오 제조 거점 구축사업도 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석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바이오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우리나라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산업부는 바이오 제조 공정별 핵심 AI 모델 개발 지원, 핵심 소부장 국산화, 공공 바이오 제조 인프라 구축,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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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업계와 통상현안 점검 및 다각화 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9일 포스코타워 송도에서 국내 희토류 관련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논의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난 2월 5일 산업부가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통상 연계성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미국 백악관 핵심광물 관련 포고문과 USTR 그리어 대표 주재 핵심광물 통상장관회의 등 최근 핵심광물 글로벌 현안을 공유하며, 업계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투자 안정성 확보와 제도적 예측 가능성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여 본부장은 “핵심광물 글로벌 통상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다변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對美 투자 프로젝트 등 전략적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산업부는 앞으로도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양자·다자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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