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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캐나다 통상 장관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31일 캐나다 매닌더 시두 통상 장관과 면담을 하고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양국은 2016년 체결한 ‘ 과학기술 혁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지속적인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개최 예정인 ‘제5차 과학기술 혁신 공동위원회’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총리는 “과기공동위를 통해 핵심기술 분야의 정책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특히 “이번 캐나다 무역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조선,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경제·산업·기술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강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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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 및 이용률, ▲이용 행태, ▲주요 서비스 활용을 조사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일상화와 기능 확대로 인해 생성형 AI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해로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조사항목과 함께 생성형 AI의 이용 목적, 만족도, 구체적인 사용 서비스와 유료 구독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먼저,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전년보다 0.01%p 증가한 99.98%로만 3세 이상 가구원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p 증가한 95.0%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98.0%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저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이용자의 96.3%가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며 주 평균 7.9시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AI 서비스와 관련해, 주거 편의, 교통, 교육 등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경험해 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2021년 32.4%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25년에는 67.0%로 나타났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해 봤다는 응답은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p 증가했으며 이용 서비스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코파일럿, 클로바 순이었다. 또한, 유료로 생성형 AI를 구독하는 비율은 7.9%로 조사됐으며 비중은 챗지피티가 가장 높았다. 구체적으로 직업별 생성형 AI 서비스 경험은 사무직에서 가장 많았으나, 유료 구독률은 전문/관리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 경험률과 유료 구독률의 경우, 경험률은 세종, 대전, 서울 순으로 높았으나, 유료 구독률은 서울, 경기, 강원 순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미이용자 중 49.5%는 ‘관심 또는 필요가 없어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연령별로는 12~19세와 20대는 ‘관심 또는 필요성 부재’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60대와 70대 이상은 ‘이용 방법을 몰라서’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AI의 영향에 대해서는 모든 문항에 긍정적인 답변이 과반수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기업의 AI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3명 중 2명이 그렇다고 답변해 AI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AI 서비스가 모두에게 공정하고 차별이 없는지에 대해서는 57%가, AI 서비스가 제공하는 정보나 결과물을 신뢰하는지에 대해서는 54.7%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휴대형 정보통신기기와 관련해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컴퓨터, 게임기,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등 대부분 휴대형 정보통신기기 보유율은 상승한 가운데,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이동전화 보유율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국민의 일상과 일터를 실질적으로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을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AI 서비스가 국민 생활 전반에 보다 안전하고 유용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개인의 AI 활용 역량 제고는 물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 환경 조성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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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 보호 인식·침해사고 경험 및 대응 활동 「2025 정보 보호 실태조사 」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산업 협회와 함께 2024년 국민과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예방·대응 현황을 조사한「2025년 정보 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전체 기업의 80.6%가 정보 보호에 대해‘중요하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보호 업무 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정보 보호 예산 확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정보 보호 시스템 및 체계 운용 관리’,‘필요한 정보 보호 제품 및 서비스 탐색’ 순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의 52.6%가‘정보 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32.7%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 실시율은 규모별로 차이를 보이며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 중‘정보 보호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3% 로 나타났다. 조직 유형을 살펴보면‘겸임조직’ 비율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담 조직’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 중 54.8%가 정보 보호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사용 분야로는‘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유지·보수’,‘업무 시설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영상 감시장비 설치 또는 증설’,‘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구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보 보호 예산 미사용 이유로는‘현재 사업 영역이 정보 보호와 무관함’,‘필요한 정보 보호 관련 활동이 무엇인지 모름’,‘침해사고 완벽 방어 미보장’ 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전체 기업 중‘침해사고 경험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0.2%로 조사됐다. 한편, 침해 여부를‘인지하지 못함’응답이 7.5%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업의 침해사고 인지 및 탐지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전 탐지 체계 및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침해사고를 경험한 기업 중 관련기관 또는 수사기관에‘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 확인 결과,‘250명 이상’에서 신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10~49명’,‘50~249명’ 순으로 나타났다.일반 국민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경험을 조사한 결과,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도와 개인적 관련성 인식, 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침해사고 경험률과 신고 여부에 관한 결과도 함께 확인되었다.정보 보호 관련 쟁점에 대해 65.3%가‘관심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침해사고에 대해‘우려한다’라는 응답이 72.5%로 조사됐다. 더불어 침해사고 소식과 자신과의 관련성에 대해‘관련 있다’라는 인식이 59.2%로 나타났다.침해사고‘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8.5%로 조사됐다. 경험한 침해사고 유형으로는‘개인용 모바일 기기 해킹’이 가장 많았고, ‘개인용 컴퓨터 해킹’,‘개인용 전자기기에 대한 불법적 접근으로 인한 데이터 외부 유출’ 순으로 나타났다.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하였을 때‘관련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1.2% 로 나타났다. 한편, 침해사고를 신고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피해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가 1순위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정보 보호 실태조사는 개인 및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과 현황, 침해 경험 및 대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단순 사고 발생 통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중장기 정보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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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페이스, 안전한 데이터 공유‧활용의 새 장 열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 혁신 이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 모집 공고를 3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데이터 스페이스란, 운영 주체 및 데이터 제공자ㆍ수요자 등이 참여하는 연합형 데이터 활용 체계로, ①분산형 구조 아래 ②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참여자 간 ③합의된 규칙, ④보상 등 참여 유인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데이터 보유기관의 데이터 원본은 이동하지 않고, 연구 목적으로 전처리 된 데이터만 보안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에서 일시적으로 활용되어 참여자는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 간 합의ㆍ신뢰 기반 규칙하에, 데이터 수요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데이터 제공자는 연구 성과 기여분을, 운영기관은 온라인 체재 기반 이용료를 보상받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 환경을 조성한다.대표적인 해외 사례로는 미국 의료기관 매요 병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전 세계 의료데이터 공유 연합 온라인 체제 기반 Mayo Clinic Platform이 있으며,유럽연합에서는 ‘EU Data Strategy 2020’에서 제시한 데이터 스페이스 정책과 공통 원칙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 분야의 CATENA-X, 농업 분야의 CEADS, 건강 관리 분야의 EHDS 등 산업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가 구축ㆍ운영되고 있다.과기정통부의 이번 사업은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는 의료 분야와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는 일반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3. 27.부터 공모를 시작한 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총괄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ㆍ제약사 등이 연합체를 구성하여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게 된다.올해 1개 과제를 선정하여 56억 원을 지원하며, 매년 단계평가를 통해 2~3차 연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과제는 데이터 스페이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개방형 제휴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선정된 연합체는 매년 참여기관 확장 목표를 제시하고 단계평가 시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4월 초 공모 예정인 일반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기획ㆍ실증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게 된다.올해 기획 과제 3개를 선정하여 각 2.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초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1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각 56억 원의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운영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올해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ㆍ활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는 그간 민간이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고품질 데이터의 공유‧활용 확대로 이어져 인공지능 전환 촉진과 인공지능ㆍ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4월 2일 LW컨벤션센터 L홀에서 ‘2026년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공고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3월 27일부터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한국 지능정보사회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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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웹 접근성‧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 사회 전반의 디지털 포용 수준을 진단하고, 그간의 디지털 포용 정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주요 실태조사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내용은 ①디지털 정보격차*, ②웹 접근성**, ③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의 주요 지표에 해당한다.최근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 수준은 매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웹 접근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는 일반 국민 대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역량‧활용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25년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 대비 77.9%로, 전년 대비 0.4%P 상승하며 최근 5년 연속* 개선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부문별 결과를 살펴보면, △디지털 역량 수준1)은 65.9%, △디지털 활용 수준2)은 80.5%, △디지털 접근 수준3)은 96.6%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소폭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계층별 디지털 정보화 수준은 모든 계층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고령층은 지난해보다 0.4%P 상승한 71.8%, 농어민과 장애인은 0.6%P 상승하여 각각 80.6%, 84.1%로, 저소득층은 0.5%P 상승하여 97.0%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 69개로 확대 운영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를 중심으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더불어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누리터가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지를 측정하는 조사로, 이용 빈도가 높은 8개 업종*의 1,000개 누리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웹 접근성 전체 평균 점수는 70.4점으로 전년 대비 3.7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2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 분야가 79.0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매 및 소매업’ 분야가 6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종사자 규모별로는 종사자 3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체가 78.2점으로 접근성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규모 구간에서는 종사자 수가 많을수록 웹 접근성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국민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조사 결과,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22.7%로 전년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4.2% 최고점 이후, 5년간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연령대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청소년 43.0%, 유·아동* 26.0% 순으로 높게 조사됐으며, 성인 22.3%, 60대 11.5%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청소년과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 증가세는 짧은 동영상 콘텐츠 확산, 이용 온라인 체제 기반의 다양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 등 디지털 이용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올해 과기정통부는 △청소년 고위험군 대상 디지털 거리 두기 프로그램* 운영, △지능형 쉼 센터 상담사의 찾아가는 상담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 및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심화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관계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갈 계획이다.동 실태조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면접조사 결과와 웹사이트의 접근성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이루어졌으며, 조사의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지속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올해 1월 시행된 「디지털 포용법」을 중심으로 건강한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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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5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30.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민간부문은 48.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였다.토목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2조 원을, 건축은 2.9% 증가한 58.3조 원을 기록하였다.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 원, 51~100위는 5.1조 원, 101~300위 5.9조 원, 301~1,000위 6.7조 원, 그 외 기업이 21.8조 원을 기록하였다.수도권이 40.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이 39.5조 원으로 14.6% 증가하였다.수도권이 50.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이 29.1조 원으로 14.9% 증가하였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하였다가,’23년 3분기 45.5조원으로 최저점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며,’25년 4분기에는 과거 최고액의 96% 수준으로 집계되었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3월 27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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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3.25. 14:00,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ESG** 공시제도화 방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하였다.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게 ESG 데이터 제출 및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매년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하여 ’30년까지 2,5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지속가능경영 컨설턴트 자격제도를 내년까지 개발하여 컨설팅 품질을 높이고, ’28년부터는 전문 ESG 컨설팅 법인 지정제도를 신설한다. 중소·중견기업의 고질적인 지속가능경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와 협력하여 기업수요 기반 실무 연계형 인턴십을 매년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또한, 공급망 내 실질적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해, ESG 특화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 기업 등과 대기업 간 매칭을 추진・지원한다.국제표준화기구의 사회적 책임경영 등 ESG 관련 표준 논의 참여를 강화하고, 국제 ESG제도 수립에 있어 우리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한-EU 산업정책대화 등 정부 간 협력채널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ESG 규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글로벌 공급망 실사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 협력사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 국내 대기업과 함께 ESG ODA 사업을 확대하여, 개도국 내 우리 제조업 공급망의 ESG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공급망 실사가 일반화될수록 중소 협력사들이 각 원청사에게 유사한 ESG 자료를 중복으로 제출해야 하는 행정부담은 커지게 된다. 이에, ’28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간편 공급망 실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자료 입력 효율성을 높이고, 다수의 대기업이 협력사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실사 이행 부담을 완화한다.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독려할 수 있도록, 한국표준협회가 운영중인 사회적 책임 기반 지수*를 'K-ESG 지수'로 전면 개편하며 이와 연계한 인증제도를 도입한다.이러한 노력들이 결실로 이어지려면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다. 오늘 MOU를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는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에 참여하여,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의 착실한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평가하며, “산업부는 관련 협회 및 지원기관과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을 구축하여, 교육부터 컨설팅, 공시 대응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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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략 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이 만드는 기회! 과기정통부, 지역 정보보호 기반 구축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정보보호 산업에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기업 입주 공간 및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산학 협력 지구 구축’ 사업 공모를 3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동남권과 충청권을 제외한 초광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각 권역의 지방정부 및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은 동일 권역 내에서 협력하여 연합체를 구성하고, 권역 내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과 전략 산업의 보안 내재화 연계 방안 등을 제안해야 한다. 접수와 심사를 통해 최종 1개 초광역권 사업단이 선정된다.선정된 사업단에는 올해 20억 원을 포함해 5년간 총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산학 협력 지구 내에는 기업 입주 공간, 가늠 터, 회의실, 교육장,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 등이 조성되며, 지역 기업과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지역 관계망 구축 등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은 4월 3일 한국 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 3층 대강당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 및 신청서 작성 요령 등 세부 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공모는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으로 이어졌던 정보보호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과정으로, 지역이 스스로 지역 내 정보보호 기반을 구축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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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대상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사용자 모집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산학연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기업으로부터 임차할 예정인 그래픽 처리 장치 약 2천 장에 대한 ①산업계, ②학계·연구계 사용자 모집 공모를 3월 25일부터 시작하고, ③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에 대한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4월에 시작한다고 밝혔다.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약 2천 장에 대한 사용자 모집은 ①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 ②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 과제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과기정통부는 위 2개 사업을 통해 그래픽 처리 장치 약 2천 장을 공급할 민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업자 공모를 지난 3월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을 산학연 연구 현장에 즉시 투입하고자 사용자 모집도 병행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통해 1천 장 규모의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를 중소·창업 초기 기업 등 산업계에 배분할 계획으로, 학습데이터 규모에 따라 1장에서 16장까지 필요한 만큼 그래픽 처리 장치 자원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산업계 사용자는 소규모 인공지능 학습이나 실시간 추론 등 실용적인 연구를 최소 비용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청년 기업에 50% 사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및 청년 기업은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이밖에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포털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②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사업은 1천 장 규모의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를 학계·연구계의 혁신적·도전적인 인공지능 연구 등에 배분하며, 연구자들에게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그래픽 처리 장치를 서버 단위로 무상 제공한다.연구 성과의 파급효과가 큰 우수 과제를 집중적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비수도권에 소재한 연구자에게는 평가 때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 강화 등 국내 인공지능 연구 생태계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신진 연구자*’ 부문을 신설하고 전체 자원의 30%를 우선 배정하여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공지능 연구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폭넓은 연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 자원을 균형 있게 배분되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포털, 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 사업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①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 ② 인공지능 연구용 컴퓨팅 지원사업의 사용자 모집 공모 신청 방법, 향후 진행 절차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일 14시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별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아울러, ’25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를 효율적으로 배분·관리하기 위해 ③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자원 지원 누리집을 통해 4월부터 시작한다.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사용자 수시 접수를 통해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 수요를 미리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산·학·연에서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신청 취소분이 발생하거나, 국가 인공지능 사업 착수 시기에 따라 1~4개월 내외 단기간 유휴 자원이 발생하면 적격성 평가 등을 거쳐 산·학·연에 빠르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그래픽 처리 장치 배분 후에도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사용 현황을 점검하여 계획 대비 사용 실적이 미흡하거나 목적 외 활용, 이용률 저하 등이 발생하면 자원을 회수하는 등 정부 그래픽 처리 장치 배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연구와 제품·서비스 개발에 있어 인공지능 컴퓨팅자원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신속하고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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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대상 ‘인공지능+정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이후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이 요구하는 제도 및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제도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규제 유예기간 중 현장 목소리를 청취‧반영하기 위함이다.지난 1월부터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가 공동 주관한 설명회에는 현장에 300명 이상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9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관‧단체별 행사와 연계하고,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제도와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1:1로 법률, 투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초기 창업 초기 기업 등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법률 준수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제도개선 과정에서도 창업 초기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에 인공지능을 더하여 혁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로 정책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 발굴·육성, 지능형 공장 확산,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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