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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교육부
[피디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1.11.18.에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16일에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기존 70%에서 50%로 축소한다.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전환하고 영어 영역의 경우 연계 문항을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해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어와 한국사 영역의 절대평가는 올해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출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19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3월 말 2022학년도 수능 안내자료를 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해당 책자를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해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응시수수료 환불 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응시수수료 환불 및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의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2021월 7일 5.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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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정부보급종 호밀 종자 신청하세요
2021년도 정부보급종 호밀 종자 신청하세요
[피디언] 국립종자원은 호밀 종자 국산화를 위해 정부보급종 호밀 종자 155톤을 생산하고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공급하는 호밀 종자는 지정된 신청기간에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에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하고 지역농협에서 수령 할 수 있다.
공급되는 종자는 친환경 재배,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등을 고려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될 예정이며 공급가격은 7월에 확정 통보 될 예정이다.
참고로 2020년 공급 가격은 20kg 단위에 41,730원으로 공급됐다.
정부보급종 호밀 종자는 수입종자를 국내 개발 종자로 대체하기 위해 ‘곡우’ 품종을 선정해 공급하고 있다.
‘곡우’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추위에 강하고 흰가루병, 잎녹병 등 병저항성을 가지며 숙기가 빠른 조생종이다.
정부보급종 종자는 종자산업법에 따라 국가보증을 받은 종자를 의미하며 포장검사와 종자검사를 거친 것으로 다른 품종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85%이상의 발아율 등 특성을 가지는 고품질 종자이다.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공급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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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장관, 미세먼지 이어 탄소중립도 긴밀히 협력
환경부
[피디언]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중국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등 양국 공동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번 한중 환경장관급 회의는 올해 1월 22일 한정애 장관 취임 이후 열린 첫 단독 회동이다.
양국은 지난 3월 11일부터 수도권지역에 이틀 연속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정도로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회의를 전격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중 환경장관은 양국 국민의 관심이 가장 높은 환경문제 중 하나인 미세먼지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국 정부의 비상한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정애 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황룬치우 장관에게 전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 양국 장관을 포함한 고위급이 긴급히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직통연결을 열자고 제안했다.
또한, 양국 장관은 올해 ‘청천계획’ 세부이행방안을 확정해 대기오염방지 정책·기술 공유, 대기질 예보 정보·기술 교류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양국이 각국의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대책 수립 시에도 공조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 수립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중국 장관은 코로나로 인해 대면 협력이 어려웠음에도 그간 한중 협력을 차질없이 추진했다면서 한국 측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한층 강화된 협력방안 제안에 대해 환영했다.
특히 중국은 올해 양회에서 제14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의 집중대책을 통해 고농도 대기오염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이며 양국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 측이 제안한 고위급 핫라인 개설 등 제안사항을 2021년도 청천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국은 날이 갈수록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이 두드러짐에 따라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지향하고 있는 시기에 맞춰 탄소중립을 새로운 협력 의제로 설정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선적으로 ’청천계획‘을 발판으로 삼아 올해 상반기 중으로 탄소중립 협의체를 출범시켜 협력과 연대의 첫 물꼬를 트고 정책·기술교류를 갖기로 했다.
또한, 올해 11월에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 국제무대에서 기후환경 문제 극복을 위한 성과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정애 장관은 “고농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 간 보다 긴밀한 협력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면서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함께 성공적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결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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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4월 7일 재보궐선거 대비 안전관리 강화
옥내소화전 펌프 점검
[피디언] 소방청은 4.7 재보궐선거에 대비해 9개 시도의 투·개표소 4천236곳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 11일간 관할 소방서 점검반에서 실시한다.
중점 확인사항은 소화기 비치 상태,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정상 작동 여부, 복도·계단 물건 적치 여부, 비상구 안전관리 상태 등 화재취약 요인이다.
점검결과 불량사항은 3월 31일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투·개표소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9개 시·도의 소방관서는 4월 6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전 직원 비상소집 체계를 확인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도 유지한다.
또한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5개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하는 등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시에는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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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본부와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예산전략을 논의한다
혁신본부와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국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예산전략을 논의한다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6일 ‘바이오헬스’ 분야를 시작으로 매주 관계부처와 함께 분야별 연구개발 ‘예산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작년부터 개최된 예산전략회의는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부처들이 모여 부처 간 역할분담과 투자우선순위 등에 대해 숙의를 거침으로써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예산을 투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내년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27조원을 넘어서는 등 투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부처들이 지혜를 모아 투자의 전략성과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개최된 1차 예산전략회의에서는 내년도 중점투자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22년도 국가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에 반영했으며 2차 회의부터는 동 투자방향에 따라 각 부처가 준비 중인 내년도 연구개발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기획 등을 분야별로 논의하고 부처 간 협업 필요사항 및 부처의 요구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2년도 투자방향 상의 중점투자분야이자 부처 간 협업이 중요한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4개 분야를 선정해 밀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3.16일에 개최된 바이오헬스 분야 예산전략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력산업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산업혁신 확충, 감염병 등 공익적 관점에서 지원이 필요한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감염병 분야는 신·변종 감염병의 주기적 유행에 대비해 과학기술의 대응범위를 확대하는 지원방향에 따라, 백신·치료제 뿐 아니라 투자 사각지대에 있는 영역을 발굴·지원해 국가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부처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연구개발 투자의 양적 확대를 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투자의 전략성을 강화해야 하며 감염병, 탄소중립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슈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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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시부수공사의 근본적 개선 위한 제도 개선 권고
문화체육관광부
[피디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에이비시협회에 대한 법인 사무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민법’ 제37조, 문체부 등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8조에 근거해 실시한 것이다.
부수공사 제도는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제6조 내지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 내지 제5조,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제16조 등에 따라 정책적으로 활용되어 왔다.
한편 2020년 11월, 협회 내부관계자가 부수공사 과정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문체부에 제출했고 그간 언론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에이비시부수제도와 관련해 신뢰성 논란이 제기됐다.
문체부의 이번 사무 검사는 부수공사 제도의 중요성을 감안, 진정 내용에서 제기된 부수공사 과정 및 절차에 대한 검토 등 법인 사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문체부는 이번 사무 검사와 신문지국 인터뷰를 통해 협회에서 발표한 유가율·성실률과 실제 유가율·성실률 간 상당한 차이를 확인했는데, 신문지국 인터뷰와 관련 입수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국별 편차는 있으나 신문지국의 평균 유가율은 62.99%, 평균 성실률은 55.37% 수준이었다.
문체부는 ‘신문사의 부수보고 → 협회의 표본지국 선정·통보 및 공사원 배치 → 표본지국 공사 → 보정자료 인정 및 인증위원회 운영’으로 이어지는 부수공사 과정 전반에서의 불투명한 업무 처리를 확인했고 이와 관련해 투명성·객관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이사회 구조 개선 등 협회 운영방식 개선을 위한 조치 권고사항과 함께, 종이신문에서 온라인·모바일로 변화하는 매체 환경을 감안해 종이신문 부수와 온라인신문 통화량을 함께 조사하는 통합에이비시제도 도입을 권고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현재 동결 중인 협회 기금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등, 신뢰성·객관성·공정성을 바탕으로 에이비시부수공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각종 조치 사항들을 권고했다.
문체부는 이번 사무 검사를 통해 에이비시부수공사 제도가 본연의 취지에 맞게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데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들을 6월 말까지 조치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향후 정규 공사 과정에서도 표본지국을 불시 참관하는 등 제도 개선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무 검사와 신문지국 인터뷰에서 확인된 실제 유가율·성실률에서 신문지국의 표본 수와 자료량 등이 한정된 점 등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공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6월 말까지 현장 실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구성하는 공동 조사단은 협회뿐만 아니라 전문가,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도록 해 조사단 규모를 확대하고 현장 실사 대상 신문지국 수를 대폭 늘리고 이를 통해 부수공사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체부는 이번 사무 검사 권고사항이 6월 30일까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에이비시부수공사의 정책적 활용을 중단하는 등 추가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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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국가연구과제사업의 직계가족 참여 원천제한 검토 질의
박찬대 의원, 국가연구과제사업의 직계가족 참여 원천제한 검토 질의
[피디언]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16일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교수 자녀의 ‘스펙 쌓아주기’를 비롯한 이해충돌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교육부에 국가연구과제사업의 직계가족 참여를 원천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1일 아주대학교 A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연대 의대 원주캠퍼스 해부학교실 조교수가 됐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박찬대 의원실에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실제로 아들을 논문 공동 저자에 끼워 넣고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인건비와 여비까지 수령한 사실이 밝혀졌다.
A교수의 아들 B군은 아버지가 연구책임자로 있는 정부·공공기관 연구과제에 무려 6건이나 참여해 인건비와 여비 명목으로 2천 8백만원을 수령하는 한편 그 과제의 결과물을 활용해 SCI급 논문을 포함해 수십여 건에 달하는 논문을 제1저자 또는 공동저자로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박찬대 의원은 유은혜 교육부장관에게 “이들이 참여한 과제에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며 “논란이 가중된 만큼 인건비 지급의 타당성, 기여도 평가, 연구비 부정 사용 여부 및 해당 교수에 대한 향후 국가과제 참여가 적절한지에 대해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아주대는 자체 연구진실성위원회를 통해 이 논문과 관련된 위반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교육부 또한 아주대의 자체 조사에 대해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교육부는 작년부터 논문에 배우자, 직계존·비속, 미성년자이 연구과제에 참여 또는 성과물에 미성년저자를 포함할 경우 주관연구기관장은 즉시 전문기관에게 보고·승인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연구책임자의 친족이 실제 연구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충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연구과제에 연구책임자의 친족의 참여를 조금이나마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이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대학의 학칙이나 법령에 따라 진행됨을 원칙으로 하되, 절차나 원칙에 훼손없이 교육부 차원에서도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논란이 된 A교수의 차남 C군 또한 아주대학교 모 학과의 객원 연구원 임용 후 인건비 총 9천 2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두 아들 모두 20대 초반의 나이였던 2011년부터 현재까지 A교수가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사업 6개에 두 아들을 참여시켜 지급한 인건비는 총 1억 2천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 찬스’로 인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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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안전기술개발 과제 수행기관 공모
소방청
[피디언] 소방청은 4월 초까지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기술개발 과제를 연구할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과제는 소방시설의 성능을 개선하고 소방안전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해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소방시설 성능개선 기술 분야 소방안전관리자의 피난계획수립 시뮬레이션 분야 소방안전관리자 화재 초기대응 교육 시스템 분야 등이다.
특히 소방안전관리자용 화재 초기대응력 향상시스템 분야는 화재 초기에 소방안전관리자의 신속한 의사 결정이 중요한데 기존의 이론 교육과 상황 반복 훈련만으로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에 한계가 있어 보다 실질적인 훈련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과제 수행기관은 제출된 과제계획서의 연구개발 목표 및 내용, 추진전략,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각 과제별 접수 방법이 달라 접수 일정과 신청 자격 등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자세한 공모 방법은 소방청 누리집, 산업기술 R&D 정보포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하거나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섭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소방연구개발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 및 기업이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가 소방시설 성능개선 및 소방안전 관리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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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물 정유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국내 식물 정유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피디언] 정유는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수입의존도가 높아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산 대체재 개발이 필요하나, 국내 식물 정유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식물 정유의 다양한 정보를 모아놓은 ‘식물 정유 은행’ 웹사이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6년부터 향이 강한 식물의 정유를 확보해 국내 식물정유에 대한 특성을 연구해 왔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했다.
‘식물정유은행’은 누구나 쉽게 식물정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술연구, 제품개발 등의 연구개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식물정유은행에서는 소나무과, 측백나무과, 녹나무과 식물 등 50종 정유의 수율, 향기 특성, 성분 같은 물리·화학적 특성뿐 아니라 정유의 항미생물효과, 항산화효과,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 등의 효능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식물정유은행 웹사이트 구축은 국내 산림생명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식물정유은행이 정유 연구의 산·학·연 플랫폼 역할을 함으로써 국내 산림식물정유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개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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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초등 저학년 교사의 ‘백신 우선 접종 결정’ 환영
어린이집·유치원·초등 저학년 교사의 ‘백신 우선 접종 결정’ 환영
[피디언] 16일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15일 발표된 정부의 ‘2분기 백신 접종 계획’에 교사가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정부는 15일 상반기 1,20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19 백신의 ‘2021년 2분기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분기 시행계획의 추진 목표 중 하나로 ‘학교 및 돌봄 공간의 종사자’를 언급하며 “학교와 돌봄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표된 2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우선 4월에는 특수교육과 장애아 보육을 담당하는 약 5만명, 유치원 및 학교 내 보건교사와 어린이집의 간호인력 약 1만 3,000명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어서 6월에는 저학년과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접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득구 의원은 지난 2월 기자회견을 통해 ‘학생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교사 백신 우선 접종’을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에 강력하게 촉구했으며 이후로도 국회와 현장에서 교사 우선 접종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하게 내왔다.
강 의원은 “3월부터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과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교사를 백신 우선 접종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반드시 필요했던 일”이라며 “정부에 이러한 의견이 잘 전달되어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신속한 접종이 이루어져 하루빨리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유·초 저학년 교사뿐만 아니라 유·초·중·고·특수 모든 교사들이 학생들과 밀접 접촉을 하고 있으므로 최대한 모든 교사들에게까지 우선 접종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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