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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센터에서 교사의 꿈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예비교원들
교육부
[피디언] 교육부는 예비교원의 원격교육 등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대학과 국립 사범대학에 미래교육센터를 구축하는 ‘교원양성대학 원격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지난해 미래교육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모든 교대와 국립 사범대에 총 18개 센터를 추가 설치 예정이다.
이 사업은‘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전국 총 10개 대학에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해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교원양성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교육부와 사업수행기관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미래교육센터 설치를 앞두고 있는 대학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4월 7일 개최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센터 구축을 통한 세부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예비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에 설치된 원격수업 실습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실습실 등에서 다양한 원격 수업활동을 실습하고 수업자료를 제작하거나 교육용 운영체제을 활용할 수 있다.
대학은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해 원격수업, 온라인 학급관리, 교육용 운영체제 활용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예비교원의 디지털·미래 역량 함양을 포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설계, 원격 교수학습방법, 기자재 활용, 온라인 플랫폼, 학습관리시스템 활용방안 등 또한, 대학은 예비교원의 교육실습 지원을 위해 미래교육센터와 초중등학교의 상시 연결 체계를 구축하고 예비교원들은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한 원격 교육실습으로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상황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울러 예비교원들은 초·중등학교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교육센터에서 갈고닦은 원격수업 역량을 발휘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의 원격멘토가 됨으로써, 기초학력 지원, 방과후 지도 등의 역할을 맡는다.
미래교육센터는 초·중등학교 현직 교원들의 미래교육역량 함양을 위한 재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대학이 연계된 공동연구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미래교육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예비교원 양성과정 및 초·중등학교 등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예비·현직 교원의 원격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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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피해자 위로금 신청 5월 31일까지 신청 마감
지뢰피해자 위로금 신청 5월 31일까지 신청 마감
[피디언] 국방부는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인 2015. 4. 16. 부터 2021. 3월 말까지 지뢰사고 피해자와 그 유족으로부터 총 712건의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의 지급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중 3월말 현재 486명에게 190여억원의 위로금을 지급해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뢰 사고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했다.
지뢰피해에 따른 위로금 신청기간은 2021월 5일 31.까지이며 지뢰사고 피해자와 그 유족은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의 지급을 국방부 장관 소속 ‘피해자 지원 심의 위원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방부는 신청서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지뢰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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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소독용 의약품‘가글제’마시지 마세요
구강소독용 의약품‘가글제’마시지 마세요
[피디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강 소독 및 염증 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가글제’를 제품 용기 모양 등이 비슷한 ‘내용 액제’로 오인해 마시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안전 사용정보를 제공한다.
의약품 ‘가글제’는 입안을 행구어 구강, 인두 등의 국소에 적용하는 액상 제제로 사용 후 반드시 뱉어내고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제품명,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제품 표시에 ‘가글’이라는 용어 또는 ‘삼키지 마세요’와 같은 문구 등이 기재되어 있다.
만약 과량의 가글제를 마시게 된 경우 메스꺼움, 구토 등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증상에 따라 전문가인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란다.
특히 가글액 보관 시 반드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어린이가 실수로 삼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강소독용 의약품 가글제 사용 전에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자세하게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클로르헥시딘’ 성분 의약품은 장기간 투여 시 입안의 정상 미생물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보통 10일을 넘지 않게 사용하도록 하며 치아 표면·보철물·혀의 뒷면과 같은 구강 표면에 착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벤제토늄염화물’ 성분의 의약품은 이를 뽑거나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 혈액이 응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격렬한 세척을 피해야 한다.
그 외에 제품명이나 표시 사항을 보고 사용 목적을 알기 어려운 경우는 약국에 문의하거나 식약처 온라인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 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국민들이 의약품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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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 뱃살, 실내운동 특허로 해결한다.
코로나 집콕 뱃살, 실내운동 특허로 해결한다.
[피디언]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실내운동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스마트 실내 운동기구 특허출원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홈트를 위한 운동기구는 운동방식, 스마트기기 활용여부 따라 기술을 구분할 수 있다.
비대면·스마트 실내 운동기구는 비대면 서비스와 스마트기기·사물인터넷기술이 접목된 실내 운동기구를 말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실내 운동기구 관련 특허는 ’20년에 530건이 출원되어 ’19년보다 100건 이상 증가했다.
특히 비대면·스마트 실내 운동기구는 ’11년부터 ’17년까지 매년 20건 안팎에서 ’18년 60건, ’19년 82건으로 출원이 3∼4배 증가하다가, ’20년에 142건으로 7배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다중 운동시설의 이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관심이 높아져, 이와 관련한 출원이 폭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1년 이후, 기술 분류별 국내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다른 분류들에 비해 근육/관절 운동기구, 제어/관리 시스템의 비대면·스마트 실내 운동기구 출원이 ’20년에 크게 증가했다.
이는 집에서 쉽게 다룰 수 있는 소형 근육·근력 강화기구와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같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제품의 수요에 맞추어 특허출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가정용 실내퍼팅 운동기구는 ’14년부터 감소추세에 있다가, ’20년에 크게 증가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골프가 각광을 받으면서 나타난 결과로 파악된다.
’11년 이후,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전체 출원 3,845건 중 외국인 출원은 260건인 반면, 개인 및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내국인 출원은 3,585건으로 출원의 대부분을 내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년 실내 운동기구 출원 530건 중 내국인이 523건을 출원했다.
비대면·스마트 실내 운동기구 142건은 모두 내국인이 출원해 이 분야에 대한 국민의 시대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특허청 생활용품심사과 김주식 심사관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홈트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 기업이 수출 증대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동시에 특허, 디자인, 상표 등 해외 지재권 선점을 위한 출원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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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전국 7만 2460가구 대상
조사원증
[피디언] 환경부는 국민이 만족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161개 지자체 7만 2,460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민들이 수돗물을 먹는 현황을 파악하고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분석해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환경부는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법에 따라 조사대상과 조사문항을 대폭 확대했다.
과거 수돗물홍보협의회,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 수도사업자들이 필요에 따라 수돗물 먹는 실태를 조사한 바 있으나, 조사대상이 한정적이고 조사내용이 제한적이어서 결과를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실태조사 조사대상은 전국 161개 지자체에 속한 7만 2,460가구이며 조사문항은 수돗물 음용현황, 정책만족도 등 40여 개 항목이다.
조사대상은 특·광역시, 시군별 가구수에 비례해 선정됐으며 시군별로 최소 300가구 이상이 되도록 설계됐다.
경기도가 1만 6,800가구로 가장 많으며 세종특별자치시가 520가구로 가장 적다.
조사문항은 가구 내 수돗물 먹는 현황, 상황별 만족도, 수돗물 정책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등 소비자 인식과 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가통계로 발표되는 만큼 신뢰성 있는 조사를 위해 방문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공문을 지참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주 또는 배우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조사원은 마스크 착용, 조사장비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며 대면조사를 원치 않는 경우에 대비해 온라인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는 앞으로 3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국가통계로 올해 하반기에 공개된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정책을 평가하고 취약요인을 파악해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실태조사가 수돗물 정책 개선에 기초역할을 할 것이며 공문을 지참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관심을 가지고 조사에 응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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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을 선도할 예비창업가를 찾습니다
스마트관광을 선도할 예비창업가를 찾습니다
[피디언] 한국관광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스마트관광 분야 창업에 도전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총 47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했으며 2020년부터는 핵심기술과 관광산업이 융합된 ‘스마트관광’ 분야에 특화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는 빅데이터, 홀로그램, 모빌리티 등 기술과 관광을 융·복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창업아이템으로 응모해야 한다.
나이 제한은 없으며 사업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이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에 한한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자가 이종업종으로 창업할 경우엔 상관없으나, 동종업종으로 창업하고자 한다면 폐업 후 3년, 부도·파산 후 2년을 초과해야 한다.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등을 기준으로 서류·발표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뽑힌 30명의 예비창업자들에겐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자금과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창업·경영 전문가의 전담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또한 창업 이후에는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판로 개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실장은 “올해엔 창업아이템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시장 반응 검증 등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하고 “스마트관광에 초점을 둔 이번 공모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우 좋은 사업화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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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서울세’ 되나. 서울 아파트 4채 中 1채가 종부세 내야
‘종부세서울세’ 되나. 서울 아파트 4채 中 1채가 종부세 내야
[피디언]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상승률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지역의 중산층 부담이 크게 가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정부는 서울에서 종합부동산세 대상인 공시가 9억원 이상 공동주택 비율은 16%라고 밝혔으나 아파트로 한정하면 이 비율이 약 25%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가 종부세 대상이라 '서울세'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공동주택공시가격 구간별 전국 아파트 물량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인 아파트 비율은 서울 내 전체 공시대상 아파트의 약 24.2%로 나타났다.
해당 비율은 2019년 12.37%, 2020년 16.8% 수준이었다.
공동주택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연립·다세대주택, 기숙사 등이 포함된다.
종부세 대상 아파트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해 사실상 서울을 겨냥한 세금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공시가 9억 이상 아파트 51만5084채 중 서울은 40만6167채로 78.9%를 차지했다.
해당 비율은 경기도, 부산, 인천로 다른 지역에서는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종부세는 분류상 국세라 해당 세원은 시·자치구가 아닌 정부로 귀속된다.
종부세 대상 아파트는 양적으로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서울 내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는 전년 대비 12만여 채 늘어나 상승률이 47.2%에 달했다.
지난해 역시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가 전년 대비 38.2% 증가하며 종부세 납부 대상이 넓어졌다.
종부세가 인별 과세로 매겨진다는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다주택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로 종부세 대상으로 포함해야 할 주택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종부세는 다주택자의 경우 공시가 합산액이 6억원 이상인 경우부터 부과하는데, 다주택자가 지난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세액 중 82%인 1조4960억원을 부담한다는 국토부 발표를 고려하면 다주택자 보유 매물로 종부세 대상에 포함해야 하는 공시가 6억~9억원 주택 수도 상당할 전망이다.
김은혜 의원은 “상위 1%가 내는 세금이라던 종합부동산세가 현 정부 들어 중산층세로 변질됐다 특히 올해 공시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서울시민들은 세금 공포에 휩싸인 상황”이며 “종부세 폭탄은 가정은 물론 내수 경기 회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만큼 종부세 과세기준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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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약 육성사업을 수행할 사업단 공모 실시
우수한약 육성사업을 수행할 사업단 공모 실시
[피디언] 보건복지부는 친환경 한약재로 제조한 규격품을 우수한약으로 공급하기 위해 ’21년도 우수한약 사업단을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안전성이 우수한 유기농·무농약 한약재를 우수한약으로 공급해 한약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민간 사업단을 발굴·지원하기 위함이다.
우수한약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하려면 친환경 한약재 재배 농업인, 한약재 규격품 제조업자, 한방의료기관을 개설한 한의사 등이 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단장을 정해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공모기간 동안 보건복지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러한 사업단에는 사업의 신뢰성을 보증하거나, 사업을 지원 또는 보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보건의료인 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약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하려면 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인증한 유기농·무농약 한약재를 원료로 제조한 규격품을 한방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사업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2021년도에 생산되는 유기농·무농약 한약재로 규격품을 제조, 한방의료기관에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설명회는 4월 8일 오후 3시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복지부는 우수한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비를 보조할 사업단을 1개 이상 선정하고 보조금 규모를 확정해 5월 중에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단으로 선정되면 사업계획서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비 일부를 국비 보조받고 우수한약 도안을 표시할 수 있다.
사업단은 지원받은 보조금을 우수한약 사업에만 집행할 수 있고 품질관리체계를 가동해야 하며 사업종료 후에는 사업성과서를 제출하고 사업계획서의 성과목표 이행·달성 여부를 평가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 이재란 한의약정책관은 “우수한약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한약 공급을 활성화해 한의약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의약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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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피디언]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롯데칠성음료는 4월 2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국내음료업계 1위 기업으로서 경영방침인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이라는 롯데칠성음료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도 상반기 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강릉사업장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사업장으로 채용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국내 식음료업계를 선도하는 롯데칠성음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박윤기 대표이사도 “‘건강하고 존경받는 회사’로 도약하는 롯데칠성에게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며 “중증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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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다채널방송, VoD, 이동방송 구현”
“지상파 다채널방송, VoD, 이동방송 구현”
[피디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차세대 방송서비스 시연회를 4월 2일 오후 제주도 테크노파크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과기정통부와 방통위가 2020년 12월 9일 발표한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과 연계해, 지상파 UHD 방송 표준인 ATSC 3.0 기술을 기반으로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상파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회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한상혁 방통위원장, 정필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성제 한국방송협회장, 임병걸 KBS 부사장, 김상진 SBS CTO, 김유열 EBS 부사장, 김명준 ETRI 원장, 김승기 로와시스 대표이사, 김윤 SKT CTO 및 정종기 RAPA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국내외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시연회는 실내시연과 실외시연으로 진행되며 실내시연은 다채널방송, 재난경보, 지상파 VoD, 타깃광고 고화질 업스케일링 서비스 등으로 실외시연은 끊김없는 이동방송, 고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지상파방송은 기술발전에 따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큰 변화를 거쳤고 이제는 ATSC 3.0이라는 기술을 통해 차세대 방송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시기”며 “지상파 방송사 뿐만 아니라 방송장비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차세대 지상파 방송의 성장동력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은 “급변하는 방송통신 환경에서 무료 보편서비스인 지상파방송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길은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방송의 공공성을 강화하면서도 방송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상파 방송사의 혁신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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